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민사소송 승소로 기금 5천700만 원 지켜 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전 인재양성원장이 군위교육발전위를 상대로 제기한 인센티브 청구 민사소송 상고심에서 상고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군위교육발전위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전 인재양성원장이 재직기간 중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해 달라고 제기한 민사소송이다. 지난 2년여 간 진행된 법정 다툼 끝에 지난달 16일 상고심에서 상고 기각 판결을 받아 교육발전 기금 5천700여만 원을 지켜냈다.김영만 군위군수 “이번 소송을 계기로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과 정성이 담긴 교육발전기금이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위교육발전위는 인재양성원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5년 연속 서울대 합격과 주요 우수 대학에 40여 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응투자 등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봉화군,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 공모 2개 사업 선정

봉화군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낙후지역발전 특별회계 공모에 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사업과 미슐랭 경관 드라이브 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2개 사업 총사업비는 87억 원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도비 43억5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한다.청소년 문화체험장 연계활성화 사업은 봉성면 창평리 청소년 목재체험장에서 올해 새로 개장하는 정자문화생활관을 연결하는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내년까지 도비 22억5천만 원 등 45억 원을 들여 설치한다. 모노레일이 건설되면 봉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 관광 기회를 제공한다.미슐랭 경관 드라이브 길은 프랑스 타이어 회사인 미슐랭사가 발간하는 식당 여행 정보 안내서인 미슐랭가이드가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한 35번 국도이다.사업구간은 안동 도산서원∼봉화 청량산∼강원도 태백 입구까지이다. 봉화군은 이 도로 주변 낙동강을 감상할 수 있는 경관포인트 4곳에 전망대, 공원, 스카이 워크 등을 설치한다. 사업비는 도비 21억 원 등 42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3년간이다.봉화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으로 두 곳에 관광시설을 조성하면 봉화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올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영남대학교병원 김성호(57) 병원장이 영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최근 김성호 병원장은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만나 1억 원을 전달하며 “모교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평소 생각해오던 바를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김성호 병원장은 평소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에는 자녀 결혼식을 치르며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700kg을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 모교 영남대에 1억 원 기탁

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이 지난 14일 서길수 영남대 총장을 만나 영남대 의대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모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다. 평소 생각해오던 바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또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공부해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발전기금뿐만 아니라 대학 강단과 병원 현장에서 아낌없이 지식을 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병원장은 평소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꾸준히 관심을 둬왔다. 최근에는 자녀 결혼식을 치르며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700㎏을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해 기부해 미담이 되기도 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청은 왔는데…북부권은 어떻게 발전 시키나

경북도는 지난 14일 북부권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도청 신도시와 연계된 안동시, 영주시, 예천군과 간담회를 가졌다.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신도시 성공적인 조성 발전을 위해 신도시와 이웃한 이들 시·군을 비롯, 북부권 개발 등을 통한 연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대구경북연구원은 이날 ‘신도청 연계, 경북 북부권 발전전략’으로 도청 신도시와 주변 도시 간 연계된 연합도시권 형성으로 동반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일본 기후현의 다카야미사에 연간 해외 관광객 500만 명이 찾는 사례를 설명하며 “대마를 활용한 의약품을 개발해 특허화하고 이를 위한 산업단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안동시는 △하회마을 병산서원 로열웨이 연계 명품 관광지화 사업 등 유교 중심의 전통문화 관광도시 조성사업 △바이오 산단 내 백신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바이오 백신산업 육성방안 △대마 활용 Homp(삼)실증연구센터 구축 등 신약개발기반 구축사업 등을 발표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정주인구 중심보다는 유동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방향 설정의 중요성을 제기하면서 “백두대간을 끼고 있는 6개 도 32개 시·군은 험한 산으로 낙후돼 있어 국가차원에서 프로젝트를 만들어 예산을 지원하고 특별법도 제정해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첨단베어링 제조기술개반산업 등을 최우선 과제로 들며 국가거점 훈련용 비행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항공산업 육성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유교와 불교 등을 테마로 한 관광상품 개발에 북부권 시·군과 도의 협업, 여행사와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예천군은 △회룡포, 하회마을, 무섬마을 등 경북의 3대 물도리 마을 관광자원화 사업 △학가산 권역 지역개발 추진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등을 제시했다.이 밖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부권 통합축제 △문화콘텐츠 멀티플렉스 △사회적 기업 육성 △식품 바이오 도시조성 △청년창업 밸리 조성 △지역펀드 조성 등과 북부권이 협업 거버넌스를 제도화해 분야별로 정례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홍의락, 14일 북구을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이 14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북구을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다. 13일 홍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내고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지만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발이 편하고 눈이 즐거운 도시, 꿈이 흐르고 끼가 넘치는 동네로 북구을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당선 된다면 북구는 ‘여당 3선’의 힘으로 거침없이 지역발전이 이뤄질 것”이라며 “21대 의정 활동은 지역의 더 나은 경제·생활·교육 여건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시 한수원과 협력해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경주시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협력해 공유재산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한다.경주시는 한수원과 재생에너지 분야 상생발전을 위해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태양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 등 관계자들은 ‘경주시 공유재산 활용 공익형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한수원은 태양광발전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공급량을 확보하게 된다. RPS는 발전사업자가 총발전량의 일정비율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해 공급한다.경주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맞춰 토지, 건물 등 공유재산을 활용한 임대료 등의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태양광 사업은 공유재산 중 주차장 또는 공공건물 옥상 등 공유재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태양광 설치 및 유지관리, 사후처리 등 사업비는 한수원이 부담한다. 경주시는 발전사업 인·허가 지원, 임대료 수입 외 사계절 눈, 비, 햇빛 등 차단으로 공공시설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한수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안에 약 140억 원을 투자해 약 7㎽ 태양광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9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간 9천200㎽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또 경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주지역에서 태양광사업 가능 지점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경주시와 상생협력을 통한 이번 공익형 태양광사업은 자연환경 그대로 기존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친환경에너지를 생산, 부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한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한수원은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 다양한 분야로의 새로운 공익형 태양광사업이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수원과의 재생에너지 사업은 공공 부지 임대료 수익, 공공시설 이용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업체, 장비, 인력 활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에도 크게 기여하는 성공 모델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상주시, 2020년 과수발전협의회 개최

상주시는 6일 상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과수발전협의회 위원장 및 위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과수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경북도내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88억 원(자부담 포함)을 투입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다.상주시는 올해 지주 및 비가림 시설, 관정 및 관수관비시설(물과 비료를 주는 시설), 우량품종 갱신, 재해예방 시설 등 1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이날 협의회는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시공업체 선정 및 세부사업 단가조정, 사업 대상자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과원의 시설 현대화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재해 등을 예방해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사업 신청 대상은 2012년 3월15일 이전 조성된 과원이다. 경북과수산업발전계획에 포함된 사업시행 주체(품목농협)에 생산량 80% 이상을 3년간 출하하기로 약정한 농업경영체다. 선정되면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윤해성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과수산업에 국내 주요 과종 비중이 감소하고 신선과일 수입량이 증가하는 등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하지만 상주의 과수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세호, 가창-수성구 통합은 상생관점으로 이뤄져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권세호 경제평론가는 최근 내세운 달성군 가창면과 수성구의 소행정통합 공약에 대해 “일방적인 편입이 아닌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 반영하는 ‘상생’ 관점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권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수성구와 가창면의 소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가창면은 수성구와 연계해 균형적, 효과적인 지역발전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수성구 도시공간구조의 재편과 함께 가창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 편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생활권과 행정권의 일치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통한 상생발전을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고령메주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 기탁

고령메주(성산면 소재) 이진호 대표는 지난 5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군위군, 군위교육발전위원회, 교육관계자 전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하 군위교육발전위)가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5억여 원의 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고 있다.100명이 넘는 이사 및 대의원 중 교육 관계자는 없는데다 학부모도 고작 10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군위교육발전위는 올해 당연직인 김영만(군위군수) 이사장을 포함 16명의 이사진과 100명의 대의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16명 이사진 중 교육관계자는 단 한 명도 없다. 학부모 1명만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100명의 대의원 중에도 교육 관계자는 없고, 학부모 10명이 포함돼 있다.이에 따라 일선에 근무하는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제대로 된 지원이 이뤄지지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군위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교육발전위의 교육발전 기금 집행의 개선요구마저 제기되고 있다.군위교육발전위는 매년 지역 학생 장학금으로 5억 원, 서울 군위학사 2억 원, 인재 양성원 6억 원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다 군위교육지원청에 각종 기자재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비, 체육진흥(선수) 장학금 등도 지원한다.군위교육발전위 관계자는 “종전까지는 교육관계자가 참여했으나 이들이 학생들의 다양한 지원 방안은 뒷전인 채 교사 복지비 등 편중된 지원을 요구해 올해는 배제했다”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교육관계자를 이사 및 대의원으로 영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1999년 설립된 군위교육발전위는 현재 295억 원의 교육발전 기금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발전 기금 지원으로 올해로 4년 연속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주 월성원전2호기 고장 수리하고 정상 가동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월성 2호기가 지난 1일 오전 1시 터빈정지로 발전을 멈추었지만 수리해 2일 정상가동 중이라고 밝혔다.월성원전에 따르면 정지됐던 월성 2호기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고, 2일 오전 10시 발전을 재개해 오후 5시30분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했다.이에 앞서 월성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의 터빈발전기가 터빈 베어링 고진동 신호로 인해 1일 오전 1시8분께 정지됐다. 하지만 원자로 출력은 60%로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터빈발전기 정지로 인해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다.이어 “이번 상황은 원안위 보고대상 사건은 아니나 투명한 원전 운영을 위해 정보를 공유한다”고 덧붙였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전수곤 의원 수상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2019년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또 전수곤 의원은 경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19년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구교강 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의원들과의 대화를 통한 화합으로 의원 역량강화를 유도하고 지역의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항상 소통과 공감으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펄치고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전수곤 의원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과 의원발의 조례 제정을 통한 지방의회 신뢰를 제고하는 등 주민의 대변자로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금오공대, 학부(과)별 중장기발전 방안 모색

금오공과대학교가 학부(과)별 중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한다.금오공대는 4일까지 대학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국가발전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학부(과)별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발표회를 갖고 있다.발표회에는 공모를 통해 전자공학부 전자IT융합전공, 건축학부 등 22개 학부와 전공이 참여했다. 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학과가 제안하는 다양한 교육 환경 구축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발표에 나선 전자공학부 전자IT융합전공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혁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자율탐구 기반의 교과목 편성·운영 △현장실습·졸업 과제·취업 연계 모델 활성화를 통한 취업 강화 등을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전공지식과 취업률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정인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이번 발표회는 각 학부, 과, 전공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대학의 의지와 실현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교육·연구 환경 구축을 통해 미래 공학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