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TK 민주당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발족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TK(대구·경북)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가 27일 발족됐다.김부겸 TK 권역별 선대본부장(수성갑), 홍의락 의원(북구을), 김현권 의원(비례),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위원은 이재용(중남구), 서재헌(동구갑), 이승천(동구을), 이상식(수성구을), 권택흥(달서구갑), 김대진(달서구병), 오중기(포항북), 이삼걸(안동), 장세호(고령성주칠곡), 배영애(김천), 황재선(영주문경예천), 정우동(영천청도), 송성일(영양영덕봉화울진), 정다은(경주) 총선 예비후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이들은 발족과 동시에 정부와 당지도부에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시‧도민의 피해구제를 위한 한층 더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주문했다.이들은 “코로나19의 확산여파로 일제히 문을 닫은 지역 중소상공인의 피해가 코로나 감염의 우려보다 더 심각하다”며 “중소기업‧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1/4분기 부가세 납부 유예, 임대료 한시적 인하 또는 면제, 이자 한시적 면제, 인건비 지원, 전기 수도 등 공공요금 감면 등의 대책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조치로 지역의 신천지 시설 선제적 폐쇄와 다중이용시설 선제적 방역 실시 △선별진료소 확대 △격리 상태에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 전면 실시 △의료 인력과 병상 및 치료시설의 확보 △방역과 민생경제 지원을 위한 조속한 추경 편성 등을 요청했다.이들은 “앞으로 지역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정부의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당의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해결책을 적극 건의하는 등 지역민심을 대변하는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 대통령-여야 대표, 28일 ‘코로나19’ 회동...황교안 “조건 없이 수용”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여야 대표와 국회에서 회동한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비롯한 관련 법안의 빠른 처리를 당부할 전망이다.아울러 확진 상황이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 지원을 위한 의료인력·물자·금융지원 등 각종 대책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관계자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국회를 방문해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해 여야 대표회동을 갖는다”고 밝혔다.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등 4당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격식이 아니다”며 “어려운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고, ‘우한 코로나’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수락 배경을 밝혔다.황 대표는 민주당에서 지난 25일 코로나19 대응책으로 ‘대구·경북 최대 봉쇄조치’가 거론한 점을 겨냥해 “지금 봉쇄해야 할 건 대구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이어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 감독 책임이 있는 분들이 국민에게 납득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중국인 입국금지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것으로 보인다.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들과 회동을 위해 국회를 찾는 건 취임 이후 처음이다.그만큼 코로나19 사태에 정치권의 협조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방역 대책과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안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 문 대통령이 강조한 추경 예산의 편성, 통합당 등 야당의 대구·경북 재난특별지역 지정, 중국인 입국금지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시도민 자존심 뭉갠 책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미래통합당 이인선 예비후보는 26일 정부와 여당의 대구코로나, 대구봉쇄 등의 언급을 두고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논평을 내고 “정부는 ‘우한 폐렴’이 중국 혐오라더니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 19를 ‘대구 코로나 19’로 둔갑시켜 버렸으며 ‘TK 봉쇄’ 막말로 시도민의 공분을 샀다”며 “정부와 여권이 대구를 눈엣가시처럼 보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얼마 전에는 대구의 한 민주당 의원이 대구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 ‘무지의 소치’라며 평가절하했다”며 “대구 시민이 뽑은 국회의원의 입에서 어떻게 이런 상식 밖의 말이 나오는 지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불난 집에 불꺼주기 싫으면 가만히라도 있길 바란다”며 “곧 총선이다. 시도민의 자존심을 뭉갠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조원희 민주당 상주시장 후보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상주시장 재선거에 조원희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공천했다.민주당은 25일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를 열고 상주를 단수 후보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조원희 후보를 공천키로 했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공천확정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현재 코로나19로 불안감에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경북도와 상주시 등 지방정부가 보다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 예비후보는 상주에서 26년간 농사를 지어온 상주를 대표하는 농업전문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TK에 친박 신당 바람 불까?

옥중 박근혜 전 대통령의 소통창구인 유영하 변호사와 홍문종 의원이 주도한 친박신당이 25일 공식출범하면서 TK(대구경북) 총선에 친박신당 바람이 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지역 정가는 당장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침울해 있는 상황에 보수분열을 부추기는 친박신당의 출현은 반갑지 않은 소식으로 치부하는 모양새다.정가 일각에선 현 문재인 정권의 탄생에 일조하며 책임을 져야 할 당사자들이 또 한번 21대 총선을 통해 부활하겠다는 행보 자체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미래통합당 TK 핵심 당직자들은 이미 비록 친박 성향이 강한 보수텃밭 TK지만 보수대결집을 통해 반 문재인 정부 심판론을 내건 미래통합당의 표를 일정부분 가져간다는 점에서 친박신당 출현은 '보수회생을 가로막는 배신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중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질 전망이다.옥중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가 어떤 방향타를 제시할 지 여부를 떠나 TK정치권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보수분열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몰아주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다.친박신당 출현으로 가장 곤혹스러워 하는 후보들은 TK 미래통합당 공천을 노리는 친박성향 인사들이다.미래통합당 공천 심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친박성향 예비후보들의 친박신당 이동설이 정가에 나돌고 있다.실제, 대구 동구 갑과 을의 경우 친박 타이틀을 걸고 있는 몇몇 후보자의 이름이 현재 출마지와는 상관없이 당을 옮길 인사로 오르내리고 있다.중남구와 서구, 달성은 물론, 북구와 수성구에서도 거론되는 인사가 있다. 경북에서도 5~6명의 이름이 거론되고는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결정한 이는 2~3명 정도로 분류되고 있다.TK 각 지역구 마다 한 두명씩의 친박성향 인사들이 포진하고 있고 공천배제 TK 통합당 친박계 의원들의 합류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미래통합당 공천 탈락시 친박신당으로 유턴하는 이른바 이들의 꽃놀이패가 다가 왔지만 친박신당의 파괴력은 찻잔속의 미풍이 될 것이라는 점이 문제다.어렵게 보수 대결집을 이룬 상황에서 공천 탈락을 이유로 통합당을 탈당 ,친박근혜 마케팅을 위해 친박신당에 뛰어든다는 자체가 TK 유권자들로 부터 외면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지역 한 정치평론가는 “이번 TK 총선은 현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평가를 둔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과의 정면 대결 양상이다. 무소속 또는 친박 신당 바람은 괄호 밖이 될 것”이라며 “보수텃밭 TK를 비롯 통합당의 전국적 총선 승리가 이뤄질 경우 자연스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국면의 재심사가 이뤄지고 박 전 대통령의 사면도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총선 드론)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구에 30대초반 여성 후보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열린 제216차 최고위원회에서 경주시 지역구에 정다은(33) 후보를 전략 공천했다.민주당은 경주 정다은 후보와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 후보는 청년이자 여성후보로 젊은 층과 여성, 변화를 바라는 개혁성향의 표심을 겨냥한 중앙당의 파격적인 공천이라고 전했다.민주당은 “정다은 후보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두 아이 엄마로 참교육학부모회 경주지회장, 경북지부 정책상담실장을 역임하며 참교육 실현을 위한 학부모 활동을 꾸준히 해온 활동가”라고 소개했다.또 “정다은 후보는 식생활교육경주네트워크 집행위원장, 경주환경운동연합 생명안전위원장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에 대안을 제시하고 청년층, 워킹맘의 어려움을 대변할 적임자다”고 평했다.민주당은 이어 “시민단체 출신 청년여성 후보의 총선출마로 지역 정가에 세대교체, 젊은 새 바람이 불지 귀추가 주목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TK 민주당 코로나19에 사활, 민심 달래기 나서나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TK(대구·경북)가 코로나 19 대응에 사활을 건 모양새다.TK 의원들과 시도당 위원장이 ‘코노나 19 확산방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와 여당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는가 하면 예비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방문을 요구하거나 클린룸 활용 등 대안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안그래도 보수 텃밭인 TK인데다 코로나 19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민심이 들끓자 민심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이날 오후 김부겸(대구 수성갑)·홍의락(대구 북구을) 의원과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 서재헌 예비후보(대구 동구갑)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당에서 ‘코로나 19 확산방지 비상대책회의’가 열렸다.이들은 이날 정부 차원의 ‘(가칭)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비상대책본부’ 설치를 주장했다.홍 의원은 “정부가 추가 확산과 추가적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주도해 선제적, 공세적, 강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관련 부처가 망라된 비상대책본부를 대구시청 또는 대구 내 설치하고 본부장은 장관급 이상으로 해 각 부처 간 협조를 유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또한 모든 전파 우려자에 대해 강제적으로 격리, 검진, 치료명령 등 조치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필요한 의료기관 등에 강제 명령권 부여를 요구했다.이와함께 △격리를 위한 국가시설 활용 지원 등 신속한 격리와 치료를 위한 총력 지원 △군 의료진 및 대응인력 파견과 군 시설 활용 대책 마련 △선제적·공세적 방역과 확산 방지 조치 실시 △개학과 각종 국가자격시험 연기 등 대책 △추가 경정예산 편성 △민간 차원의 협력과 연대 호소 △현장최고위원회의 TK 개최 등을 촉구했다.코로나19 관련 추경 예산을 가장 먼저 주장했던 김부겸 의원은 이날 “이미 확정된 예산(기정 예산)과 예비비로는 자영업자 지원 등의 문제를 감당할 수 없다”며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의 예산이 추가로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24일 열리는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도 코로나 19 추경 예산을 촉구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서재헌 예비후보는 TK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를 수용할 음압병상이 부족한 상황(대구 54병상, 경북 34병상 보유)인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반도체 기업의 ‘클린룸(Clean room)’을 활용할 것을 건의했다.서 예비후보는 “반도체 클린룸을 설치하는 기업의 CEO에게 직접 확인결과 ‘반도체 클린룸’에 필터설치 등의 일부 보완작업만 거치면 병실로 사용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반도체 클린룸이 부족한 음압병상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TK 지자체에서 다양한 이유로 현재 가동중단 되어있는 반도체 클린룸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TK 시도지사는 즉시 병실로 사용 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대구 수성을 이상식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 방문을 요청했다.이 예비후보는 “공포와 혐오의 확산을 막고 국민들을 진정시키고 안심시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대구에 오시는 것”이며 “방역기관 대책회의도 주재하고 재래시장이나 소상공인들을 방문하고 시민들을 만나서 위로하고 격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민주당 최고위원회도 대구에서 개최할 필요가 있다”며 “엄중한 국가적 재난의 시기에 국가지도자들이 국민들과 동병상련하는 모습을 보고싶은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램일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홍의락, 코로나19 관련 중앙정부 적극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 예비후보)은 대구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0일 코로나 19의 방역 당국의 강력한 방역대응과 함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정치권과 지자체의 협력을 호소했다.이날 홍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9일 정세균 총리 대구 방문 시 권영진 시장은 ‘현재의 유입 및 확산 차단에 맞춰진 방역대책으로는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며 “매우 엄중한 시기인만큼 지금이라도 중앙정부가 직접 나서서 대구를 감염병 비상위기지역으로 선포하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나서 일사분란하게 대응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 컨트롤 타워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대구시민의 일치된 행동을 통해 코로나 19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켜야 한다”며 “역학조사 및 의료 인력 지원, 음압병실 확보, 행·재정적 지원 등 방역자원을 총동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택흥, 긴급 선거운동 잠정중단 선언

4.15 총선 대구 달서갑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예비후보는 19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권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대중과 접하는 후보가 감염이 될 경우 그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전파 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며 “선거운동을 긴급히 중단하고 시민접촉이 없는 출·퇴근 인사 및 SNS와 미디어를 통해서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앞장서는 후보가 되겠다”며 “대구 시민 모두 지혜를 모아 어려운 난국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대구시 지역사회 감염확산방지에 만전 기해주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8일 대구지역 내 최초로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대구시에 지역사회 감염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지난 5일 코로나19 관련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와의 긴급 간담회에서 김우철 사무처장이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열화상카메라 등 방재수단 수요를 과학적으로 집계할 것을 지적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17번 확진자 대구 방문 이후, 또 다시 31번째 확진자가 발생, 대구시의 코로나 19 대응체계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더욱이 이번 31번 확진자의 경우 교회, 병원, 호텔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대구시는 조속히 확진자 동선에 따른 접촉자 파악 관리 및 방역 등 감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상식, 추미애 더 낮아지고 겸손해져야

4.15 총선 대구 수성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예비후보는 1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좀 더 낮아지고 겸손해졌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논평을 내고 “검찰개혁에 대한 추장관의 열정과 헌신을 존중하며 좌고우면하지 않는 추 장관의 추진력은 인정한다”며 “하지만 민주당의 컬러에 맞지 않게 왕조시대에나 있을 법한 ‘명을 거역했다’는 말을 하고 공소장 비공개 원칙을 하필 울산시장 선거 사건에서부터 시행해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식의 불필요한 오해를 자초한 것은 여당 예비후보인 나로서도 공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들은 추 장관의 검찰개혁이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하지 못하게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인식이다. 게다가 시시비비를 떠나 권력에 맞서는 것 자체에 박수 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정서임을 왜 모르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곧 전국 검사장들과 대화를 한다고 하니 추 장관이 좀 더 낮아지고 겸손해졌으면 한다”며 “정부와 검찰이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문재인 정부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는 하나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될 일”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권택흥 공천 확정, 민생경제 살리겠다

4.15 총선 대구 달서갑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예비후보는 달서갑이 단수공천지역으로 지정되며 공천이 확정된데 대해 17일 “성서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살리고 대구를 경제발전의 중심으로 바로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권 후보는 “대구에서는 수많은 정치인들이 특정정당의 이름으로 너무나도 쉽게 당선 되어온 탓에 정작 지역의 여러 문제와 의제들이 수십 년 방치돼왔다”며 “일당독점 대구 정치의 한계와 경색되고 보수적인 가치 일변도의 지역사회 문화를 극복한다면 대구는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가 지금 필요로 하는 정치인은 탁상전문가가 아닌 현장전문가”라며 “30년간 노동고용 전문가이자 민생경제 현장전문가인 제가 시민의 삶과 괴리된 여의도 혹은 관청 테이블에서 벗어나 직접 발로 뛰며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생경제를 꼭 살려내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민주당 전상현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약 발표

더불어주당 전상현 경산시 예비후보는 17일 “발산발전을 위해 정책선거 실천방안으로 정책브리핑을 정례화로 운영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현재 경산은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경산시 국회의원 선거는 인물 중심의 정책선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정책브리핑 첫 주제로 ‘대구도시철도 1·3호선 연장사업’을 선정했다”며 “경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하양~대구대~진량까지 연결해 경산 북부지역을 사통팔달의 경산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또 그는 “3호선을 범물동~경산역~영남대~압량~진량까지 1·2호선과 연계한 순환선을 만들어 경산 남부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경산을 대구시 수성구를 뛰어넘는 경북의 중심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주장했다.전 예비후보는 “젊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일자리 식당(食堂) 국회의원’, 수성구를 넘어서는 교육환경 조성을 하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에게 효도하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 등 3당(堂)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구·달성·경산·구미갑 민주당 예비후보들 경선 시작

4.15 총선 대구 달서구와 달성, 경산과 구미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경선 레이스가 시작된다. 민주당 공직후보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13일 1차 경선지역 52곳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5일 2차 발표로 9곳을 더해 총 61곳의 경선지를 발표했다.TK에서는 1차 경선지역으로 대구 달서구와 달성·경산, 지난 15일 2차 경선지역으로 구미갑이 선정됐다. 1차 경선지역인 경산과 대구 달서구, 달성은 오는 24∼26일 사흘간 경선을 치른다.경선은 당원 투표(50%)와 일반시민 투표(50%)를 합산해 승부를 가른다.선관위는 당원투표를 위해 오는 17∼21일 선거인 명부 작성과 이의신청 처리를 거쳐 선거인 명부를 확정할 방침이다.이후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다.우선 첫 이틀은 당원에게 전화를 거는 ‘아웃바운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응답할 때까지 5회(첫날 2회·둘째 날 3회) 전화를 걸 예정이다.경선 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는 앞선 2일간 투표하지 못한 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인바운드’ 투표를 진행한다.일반시민 투표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아웃바운드’로만 진행이 된다. 당원·일반시민 투표 결과에 가감산이 적용된다. 여성, 청년, 장애인, 정치신인에 대해선 가산점이 부여되며 경선 불복 경력자, 탈당 경력자, 제명 처분의 징계 경력자에 대해선 25%를 감한다. 2차 경선지역으로 선정된 구미갑의 경우 오는 25일 또는 26일께부터 당원·일반시민 투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TK 내 또 다른 복수신청 지역인 포항남, 경주, 구미을 등 5개 선거구의 경우 향후 공관위의 추후 심사를 거쳐 경선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홍의락, 14일 북구을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이 14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북구을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다. 13일 홍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내고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지만 할 일이 많이 남았다”며 “발이 편하고 눈이 즐거운 도시, 꿈이 흐르고 끼가 넘치는 동네로 북구을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당선 된다면 북구는 ‘여당 3선’의 힘으로 거침없이 지역발전이 이뤄질 것”이라며 “21대 의정 활동은 지역의 더 나은 경제·생활·교육 여건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