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명품 ‘겨울오이’ 막바지 홍보·판매 열기 ‘후끈’

상주시가 오이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달 28~31일 나흘간 대구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상주 오이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상주조합공동사업법인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오이 7개 들이 1천500세트와 20개 들이 1천 세트를 10% 할인된 금액에 판매했다. 행사 첫날에만 900세트가 팔리는 등 인기가 높았다.상주 오이는 전국 생산량의 70%(전국 1위)를 차지한다. 선명한 색깔에 단단하고 맛이 좋은 데다 저장성도 좋다.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상주 오이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오이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상주 오이 명성 유지와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지역에서는 지난해 480여 농가가 오이를 생산해 총 680억여 원의 소득을 올렸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봄철 막바지 산불방지 총력 대응

성주군이 오는 1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성주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공무원 인력 25%를 주요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는 등 지역책임관제를 시행하고 있다.또 지상 감시원, 감시탑 감시원,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감시카메라, 임차 헬기 등 산불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감시망을 구축하는 등 산불예방과 초동진화 태세를 강화했다.이병환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서로 힘을 모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는 데 전력을 기울이자”며 전 군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민주당 선거 막바지 TK 접전지에 화력 집중, 이낙연·임종석 방문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막바지 TK(대구·경북) 접전지에 화력을 집중했다.선거를 이틀 앞둔 13일 이낙연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TK를 찾아 지원유세를 벌였다.이낙연 위원장은 경북지역 접전지역으로 꼽히는 포항과 구미, 안동 등을 찾았다.이들 지역은 여당 내 험지로 꼽히는 경북지역 선거구 가운데 미래통합당 후보들과의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이 위원장이 총선 유세로 경북지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주의 완화와 국민 통합 등을 강조하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오전 구미갑 김철호·구미을 김현권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구미시 인동동 버스정류장을 찾은 이 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이 폭주저지를 위해 의석을 달라는 주장을 비난하고 나섰다.이 위원장은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의석을 많이 달라고 하는데 규정 속도보다 훨씬 더 빨리 가는 것을 폭주라고 한다”며 “우리가 코로나19를 퇴치하고 경제적 고통과 사회적 불편을 해소하는 노력을 폭주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 코로나19 대응을 지금보다 더 느슨하게 하자는 것이냐”고 비난했다.그는 “민주당은 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정상 속도로 가는 데 필요한 딱 그 의석을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며 “그렇게 도와주시길 바란다. 그래야 우리가 이 고통의 강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후보들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이 위원장은 김철호 구미갑 후보에 대해 “뼛속까지 구미사람이라고 서울까지 소문나 있다”며 “김철호 동지가 약속한 KTX 환승역 설치, 동서고속철도 신구미역 신설이 해결되도록 함께 약속하겠다”고 말했다.또 김현권 구미을 후보에 대해서는 “조류독감 사태를 극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했고 LG화학 2차전지 공장 유치에도 성공했다”며 “전천후 정책전문가이고 그걸 실현할 전략까지 갖춘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이에 앞서 이 위원장은 또다른 격전지로 꼽히는 포항을 찾아 포항북 오중기 후보와 포항남·울릉 허대만 후보 지지 유세를 벌였다. 이 위원장은 “오중기 후보는 TK 인사 중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며 허대만 후보는 26살에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된 사람”이라며 “이 두 사람 이제 그만 울리시고 일을 시켜달라. 여러분이 사용해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이삼걸 안동·예천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안동을 찾은 이 위원장은 “이번 안동 총선은 행정가를 뽑느냐, 정치인을 뽑느냐의 선거”라며 “중앙과 지방에서 뼈가 굵은 이삼걸 후보를 여러분의 일꾼으로 뽑아달라”고 말했다.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오후 2시 포항 죽도시장을 찾아 민주당 오중기 후보 지지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임 전 실장은 “오중기 후보는 국회의원이라는 배지(직책)만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고향 발전이 먼저인 사람”이라며 “오 후보가 당선되면 일약 중심인물로 성장하게 돼 포항 발전의 신형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전 실장은 이후 대구로 와 달서갑 권택흥·달성군 박형룡 후보를 지원했다.달서구 신당동 와룡시장에서 권택흥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지지를 호소한 후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로 자리를 이동해 박형룡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길거리 연설을 진행했다.임 전 실장은 “집권여당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는 여당 후보에게 지역민들의 지지를 강력히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주시 코로나19 예방 위해 막바지까지 총력

경주시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하며 방역과 종교시설, 다중집합장소 등에 다각적인 예방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경주시가 12일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19 집단 감염 선제적 예방을 위해 100여 명의 공무원을 22개 조로 편성, 예배를 실시하는 100여 개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경주시에 따르면 부활절을 맞아 예배종교시설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유증상 이용자나 종사자 출입금지, 체온계 보유 여부,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각종 홍보물 부착 여부, 출입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일일이 확인했다.또 출입구 등에 손소독제 및 출입자 대장 비치, 예배 시 신도 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체식사 제공 금지, 방역수칙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이에 앞서 경주시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5일 두 차례에 걸쳐 휴일 예배를 실시한 종교시설 40곳을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경주시는 또 부활절을 맞아 지역 내 220개 기독교에 축하 서한문을 보내 코로나19 예방을 당부했다.주낙영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지역 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주를 만들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주시는 오는 19일까지 식품안전과 8개 조 16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단란주점의 영업장에 대해 ‘2차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도점검에 나선다.경주지역 유일한 나이트클럽은 현재까지 휴업 중이다. 이를 제외한 319곳의 유흥단란주점도 1차 점검에서 95%가 휴업 중인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경찰서와 합동으로 행정력을 동원해 지난 1차 때 보다 더 엄격히 점검할 방침이다.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확진자 발생 시 입원비와 치료비,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까지 청구된다고 경고했다.이 밖에 시민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 활용과 야외 운동기구 체계적 관리를 위해 소규모 야외 체육시설 345곳, 1천410점의 운동기구에 대한 방역활동도 전개한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막바지 향하는 415 총선…대구는 통합당 우세 속 수성갑·을 등 일부 안갯속

지난 2일 시작된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다.현재까지 TK(대구·경북)는 정권 심판 바람이 불며 ‘보수 싹쓸이’ 기세가 거세다.선거 초반 다소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던 통합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은 선거가 ‘당대당’으로 진행되면서 기세가 푹 꺾였다.특히 무소속 정태옥 후보의 우위가 점쳐졌던 대구 북구갑은 ‘통합당 대구선대위의 양금희 후보 구하기’가 먹혀들면서 분위기가 반등됐다는 분석이다.뒤늦게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정태옥 후보에게 지지 응원 영상을 보내며 이들 간 연대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중반을 넘어선 현재 무소속 바람을 일으키기에는 늦었다는 지적이다.또 다른 통합당 탈당 무소속 후보인 달서갑 곽대훈 후보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통합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까지 지지율이 밀리며 지금까지는 자존심을 구긴 상태다.다만 여권 대선주자로 꼽히는 무소속 홍준표 후보는 수성을 통합당 이인선 후보와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이에 통합당에서는 수성을을 대구 최대 승부처로 보고 선거 막판 당력을 집중키로 한 상태다.오는 11일과 14일 대구선대위가 이인선 후보 대규모 지원 유세에 나설 방침을 세웠다. 특히 선거 전날인 14일에는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이 대구를 찾아 이 후보를 지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남은 6일동안 통합당 바람이 거세게 불지, 홍준표 후보의 인물론이 먹혀들지는 선거 막판까지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차기 대권 후보 간 격돌로 화제를 모은 수성갑도 현재까지 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조금 우세하지만 아직까지는 결과를 속단하기는 이르다는 평이다.최근 달서갑도 통합당 홍석준 후보의 ‘재산 증식 의혹’이 터지면서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통합당 후보를 향한 상대 후보들의 의혹 제기가 선거 전날까지 이어지고 고발·고소전으로까지 비화할 가능성이 큰 데 따른 것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남은 6일 동안에도 막말 사태 등을 뒤로하고 ‘핑크 바람’이 거세게 불며 통합당이 대구 전석을 차지할지 주목된다”며 “또한 수성구에 잠룡들이 3명이나 출마한만큼 이들 중 누가, 몇 명이 금배지를 안고 대권 레이스에 뛰어들지도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에 지친 시민들 밖으로…막바지 차단 노력 위기

“코로나 이제 좀 잠잠해진 것 아니에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자 시민들도 점점 지쳐가며 인내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부가 5일까지로 예정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 기한을 19일까지로 연장하며 막바지 확산 방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의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에서 일부 시민이 위생수칙을 지키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11시30분, 대구 중구 동성로 로데오거리는 따뜻해진 봄 날씨에 ‘불금’을 만끽하려는 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북적였다. 주점마다 손님들도 가득 찼고 일부 인기 가게는 입장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설 정도. 가게 안 테이블을 꽉 채운 젊은이들은 마스크를 벗어던진 채 “위하여”라고 외치며 술잔을 부딪치며 잔을 서로 주고받았다.이들은 찌개나 탕 등의 안주를 함께 숟가락으로 휘저으며 먹기도. 큰 소리로 울려 펴지는 음악 탓인지 옆 사람과 바짝 붙어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가게 입구에서는 입장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가 이뤄졌지만, 정작 가게 안에서는 마스크 착용 여부는 관심이 없어보였다. “카악~퉤!”가게 앞 골목에는 흡연자들의 가래 뱉는 소리가 가득했다. 바닥은 이들이 뱉은 가래침과 버린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다음날 오후 1시 동성로 식당가. 성큼 다가온 봄 날씨 탓인지 오랜만에 동성로는 ‘사람 냄새’가 물씬 풍겼다. 그동안 문을 닫아 유령 도시 같았던 거리는 이날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활짝 열고 오랜만에 몰려든 고객들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었다. 이날 거리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들이 제법 눈에 많이 띄었다. 한 시민은 마스크 착용 여부로 가게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관광지에는 산책과 늦깎이 꽃놀이를 하려는 가족 단위 상춘객들이 쏟아졌다. 이날 오후 3시 대구의 벚꽃 명소 수성구 수성못에는 절정에 달한 벚꽃을 감상하려는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와 젊은 커플들,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하며 수성못 산책로를 가득 메웠다. 이날 수성못을 찾은 최재훈(38·수성구)씨는 “타 지자체는 벚꽃 거리 자체를 폐쇄하거나 경찰 병력들을 배치해 통제한다고 들었는데 정작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는 그런 모습이 없는 것 같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걱정했다. 전문가들은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국민의 피로감을 극복하는 것이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지막 숙제라고 강조했다. 영남대 이근미 가정의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초기였던 2월과 3월 초에 정부가 행정조치 등으로 강력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있다”며 “무작정 사회적 거리두기보다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운동과 산책, 등산 등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TK 총선 예비후보들 막바지 출판기념회 봇물

제21대 총선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TK(대구·경북) 출마 예정자들의 막바지 출판기념회가 이어지고 있다.선거에 앞서 자신을 알리고 선거자금 마련 등이 목적이다.현행 선거법상 출판기념회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일인 4월15일의 90일 전까지인 내년 1월15일까지 마쳐야 한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대구 수성갑)은 저서 ‘정치야 일하자’ 출판기념회를 1월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진행한다.‘정치야 일하자’는 행안부의 업무인 자치분권, 포항 지진과 수능 연기 결정, KTX 공무원 사건, 당 대표 불출마 등에 대한 뒷이야기 등이 담겼다.수성갑에 예비후보등록을 한 자유한국당 정순천 수성갑 당협위원장도 내년 1월14일 오후 2시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저서 ‘순천하라’의 출판기념회를 연다.책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한 획을 그은 8명의 위인을 소개하며 현재 정치사와 비교 분석했다.대구 중남구에 한국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월1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장소는 현재 조율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남구 혹은 수성을 출마가 예상되는 장원용 대구시 소통특보도 1월13일 오후 5시 노보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총선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장 소통특보는 지난 6일 특보직 사퇴서를 대구시에 제출한 상태다.북구을에 한국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월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그는 최근 대구시 북구 동천동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태전동에 사무실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출마행보에 돌입한 상태다.북구나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인 ‘비례한국당’으로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도 1월10일 오후 3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그림에세이 ‘행복한 라떼, 4학년9반 이달희’ 출판기념회를 연다.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허소 전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도 달서을 출마를 확실히 하며 1월12일 대성스카이렉스 상가 2층에서 저서 ‘희망의 불꽃, 대구’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일제시대 저항시인이 쓴 시의 문구를 따온 제목으로 ‘진보는 멈추지 않는다’라는 부제를 붙였다.경북에서는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희용 전 경북도 경제특보가 1월13일 자서전 ‘젊어서 좋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한국당 소속으로 포항남·울릉 출마할 예정인 정치신인 문충운 환동해연구원 원장은 1월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 열 예정이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지역 유통가, 겨울 상품전 등 다양한 기획전 마련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해 아웃도어 등 겨울 패션 이월상품대전, 가을·겨울 상품 특가대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계절상품전을 비롯해 단독 출시 상품전, 막바지 웨딩시즌에 맞춰 웨딩 박람회 등이 준비돼 있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2~3일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고품격 웨딩 행사 ‘대백프라자와 함께하는 웨딩 박람회’를 진행한다. 스페셜 행사로 사전 신청 후 방문하는 고객(100쌍 한정)에게 네일케어 이용권과 뮤지컬 맘마미아 할인권과 고급 비누 세트를 증정한다. 또 웨딩홀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계약 시 웨딩홀 지원금과 15만 원 상당의 홈쿠킹 오븐기, 혼주 메이크업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허니문·예물·혼수품 가계약 시(3개 이상) 고급 소금 세트를 증정한다. 2~8일에는 대백(씨티·대구은행) 카드로 삼성·LG전자 300만·500만·700만·1천만 원 구매 시 7.5%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1일과 2일에는 1년에 단 두 번 진행하는 더바디샵 전 품목 30% 브랜드 데이 행사가 본점과 프라자점 본 매장에서 열린다. 프라자점 식품관에서는 웰빙 먹거리 특집 기획으로 1~3일 ‘경북 친환경 농산물 한마당 축제’를 야외주차장 특설 이벤트장을 마련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2019년 코리아 세일 페스타’ 개최 첫 날인 1일부터 3일까지 지하 2층 행사장에서 겨울 패션 이월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겨울 초특가 패션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웃도어, 구두, 캐주얼 등을 대표하는 4개의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네파를 비롯 오브엠, 올젠, 스튜디오 럭스가 참여하며, 다양한 기획 및 이월상품을 최대 2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네파 벤치다운, 오브엠 앵클부츠, 올젠 플리스 점퍼 등이 있다. 또한 1일부터 7일까지 롯데그룹 유통사 10개사 가운데 2개사 이용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19 제네시스’를 비롯 ‘아이폰 11’ 등 다양한 경품을 행사도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6층 뉴발란스, 노스페이스, 널디 매장에서 재고 소진 때까지 기획전을 연다. 뉴발란스에서는 오직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먼스 리버서블 구스 하프다운과 리버서블 구스다운을 선보인다. 구스다운의 보온성은 물론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야상과 퀼팅다운 2가지 룩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우먼스 리버서블 구스 하프다운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크림과 라이트 핑크가 있다. 노스페이스에서도 알칸 티볼 재킷을 신세계백화점에서 단독 출시했다. 노스페이스 시그니쳐 숏패딩을 모티브로 친환경과 가심비를 한 번에 잡은 알칸 티볼 재킷은 남여공용이며, 컬러는 블랙과 네이비, 화이트가 있다.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의 벨로아 트랙수트도 오직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보온성과 은은한 광택으로 스트리트 스타일도 트렌디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며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퍼플이 있다. ◆이랜드리테일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오는 5일까지 ‘가을·겨울 상품 특가초대전’을 실시한다.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알토·엔코코·끄레아또레·레코브·투미·멜본·튜브·v벤치·니꼴밀러 등이 참여하는 영·여성의류 가을·겨울 상품 특가초대전이 열린다.또 쏘시에·꼼빠니아의 특가쇼핑찬스 등이 마련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YK·제이빔·크로커다일·PAT·에코로바·김영주골프·콜핑 등의 영·여성의류·남성·골프웨어·아웃도어 가을·겨울 상품 특가초대전을 진행한다. 리트머스·지유샵·클라이드 등이 참여하는 캐주얼 인기상품 대전 및 뱅뱅 단독 특가대전 등도 열린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오는 12월 차기 은행장 후보군 발표 예정

DGB금융그룹이 오는 12월께 차기 DGB대구은행장 후보군 3인을 발표한다.지난 1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행장직을 한시적으로 겸임하되 현직 임원 대상 최고경영자(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하게 후보군을 정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DGB금융그룹은 오는 12월께 정해지는 3인 가운데 내년 6월께 1인을 선출, 6개월간 업무 및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등을 거쳐 2021년 채용할 방침이다.대상 임원은 대구은행 공공금융본부장 임성훈 상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상근 상무, 부울경본부장 박대면 상무, 경북서부본부장 최태곤 상무, 경북동부본부장 장삼식 상무, 대구1본부장 임효택 상무, 경영기획본부장 김윤국 부행장보, 여신본부장 김영운 상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도만섭 상무, 자금시장본부장 서문선 상무, IT본부장 신완식 상무, 영업지원본부장 송재규 상무, 대구2본부장 김현동 상무, 준법감시인 황정호 상무, 마케팅본부장 서정동 상무, 지주에 디지털혁신본부장 황병욱 전무, 준법감시인 김남태 전무, 시너지추진본부장 이용한 상무, 미래전략본부장 오성호 상무로 총 19명이다.DGB금융그룹은 지난 20~21일 진행한 ‘DGB 포텐셜(잠재력) 아카데미’에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코칭 프로그램, 경영 과제 토론, 김 회장과의 1대1 면담, 경영상의 심층과제 논의 등을 진행했다.전체 사외이사들도 함께 참여해 후보군들과 소통하며 역량을 검증하기도 했다.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추가로 후보자별 전략과제 발표, 임원 평가 센터 프로그램 등을 거친 뒤 종합평가를 받게 된다.DGB금융그룹은 본 은행장 육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기록 관리해 금융권에서 가장 모범적인 CEO육성 및 승계절차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김태오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최고의 은행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한 금융권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이라며 “후보자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남은 절차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임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수성구 명소를 찾아 (상)막바지 더위를 도심 핫플레이스에서 날려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대구를 대표하는 1번가로 통한다.교육과 교통, 금융, 문화 인프라가 두루 갖춰져 정주 여건과 교육여건이 빼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명소가 곳곳에 있고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도 해마다 열리고 있다.달구벌의 대표적 먹거리 타운인 들안길과 스포츠와 레저시설의 메카 ‘대구 스타디움’은 수성구의 한 차원 높은 인프라다.추억과 낭만의 공간으로 진화하는 수성유원지, 명품 문화공간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수성아트피아도 자랑거리다. 막바지 여름과 곧 찾아올 가을에 둘러보면 좋은 수성구의 명소를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상〉막바지 더위, 도심 핫플레이스에서 날려찌는 듯한 무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30℃를 웃도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시기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행지를 찾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수성구 도심에는 자연과 풍경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가 가득하다. 늦여름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핫플레이스를 찾아 막바지 무더위를 피해 피서를 즐겨보자.◆수성아트피아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을 찾는다면 수성아트피아가 제격이다. 수성아트피아는 수성구의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건립한 문화예술회관이다.1천147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인 용지홀과 301석의 소공연장인 무학홀, 다목적 전시관인 호반갤러리, 멀티아트홀과 예술아카데미 등으로 이뤄진 수성구 최대 규모의 전문 공연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은 물론 국내외 가수들의 공연이 1년 365일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아트피아 대표 공연브랜드인 ‘명품시리즈’는 지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프랑스어 Matin(아침)에서 유래돼 낮에 열리는 공연을 뜻하는 ‘마티네 콘서트’는 2007년 개관 이후 10년 이상 유지되는 수성아트피아의 대표적인 장수 기획시리즈다. 오전 시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인디밴드 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이 있는 ‘야한(夜寒)수성 페스티벌’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렸다. 연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데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연인과 함께 방문해도 좋은 수성아트피아는 아이들과 함께 찾아도 좋다.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는 어린이를 위한 소규모 전시와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트피아 예술아카데미는 음악, 인문학, 미술과 관련된 입문자과정과 실기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예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미술관전문성 있는 예술작품을 만나보고 싶다면 대구미술관(2011년 개관)을 찾아보자. 시립미술관으로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편이지만 쿠사마 야요이, 장샤오강, 김환기, 간송특별전 등 최고의 전시를 진행하며 전국적인 입지를 다졌다.현재는 한국형 팝아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팝/콘’ 전을 개최해 국내 팝아트가 일상과 더불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팝/콘’ 전은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된다.대구미술관은 한국의 근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를 소개하고 그 의미를 되짚어보는 기획전시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한국 채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생광의 회고전을 준비했다. 경남 진주 출신인 박생광은 80년대 초 민화, 불화, 무속화 등에서 발견한 토속적인 이미지들을 화폭에 담아내 한국 전통의 현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이다. 박생광 전은 10월20일까지 열린다.하반기 예정된 수준 높은 예술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미술 활동을 경험하고 내면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악동 뮤지엄’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악동 뮤지엄’의 과정과 결과물은 10월 중 미술관 교육 전시로 공유된다.팝업형 교육 이벤트인 담씨네 교육상점은 관람객이 많은 오후 2~5시 게릴라로 운영해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자의 전시 이해를 돕는다.대구미술관은 개방형 전시실인 어미홀과 1전시실과 5전시실 등 다양한 규모의 전시실과 지하의 프로젝트룸, 국내외 미술 관련 단행본, 잡지 등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미술정보센터로 이뤄져 있다.지하철 2호선 대공원역에서 하루 10회 셔틀버스를 운영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수성못수성구의 중심, 수성구의 자연과 풍경을 만나보고 싶다면 수성못을 빼놓을 수 없다.도심 속 호수공원으로 사랑받는 수성못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한 인공 연못이다. 2013년 생태 복원 사업을 통해 재탄생했다.산책도 즐기고 오리 배도 탈 수 있어 지역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성구 대표 관광지이다.호수 가운데 위치한 둥지섬과 밤이면 비추는 은은한 조명은 낭만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분수 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예술가의 버스킹 명소로도 유명하다.수성못 초입에는 상화동산이 있다. ‘수성들’이 있는 수성못 부근은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적 상상의 모태가 된 공간이기도 하다.수성못 앞에는 대구의 맛집이 즐비한 들안길 먹거리타운이 있다.들안길은 수성들 가운데 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1980년대 후반 시내 중심가에 있던 식당들이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먹거리타운이 형성됐다.’T자형’ 거리에 150여 개 식당이 모여 있다. 식당 앞 가로등에 번호판이 붙어 있어 원하는 식당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삼복의 마지막인 말복과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지났다. 연일 계속됐던 찜통더위의 기세도 시원한 바람이 끼어들면서 시들해지며 기나긴 여름이 끝나 감을 알리고 있다.8월의 끝자락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가까운 도심에서 마지막 휴식을 즐겨보자.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막바지 물놀이’

25일 오전 성주의 한 수상레저 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익스트림 보트를 타며 막바지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가을의 시작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0일 오후 대구 북구 팔계평야 인근 들녘에서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이번 주 낮 최고 30℃ 웃돌며 막바지 더위 이어져

이번 주 대구·경북은 낮 최고 30℃를 웃돌며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 중반인 21~22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18일 대구지방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덥겠으며 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1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9℃, 경주 22℃, 대구 23℃, 포항 24℃ 등 17~24℃, 낮 최고기온 포항 29℃, 경주 30℃, 안동 31℃, 대구 32℃ 등 28~32℃를 기록하겠다.20일 아침 최저 안동 20℃, 경주 22℃, 대구 23℃, 포항 24℃ 등 17~24℃, 낮 최고 포항·경주 28℃, 안동 30℃, 대구 31℃ 등 27~32℃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2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22℃, 대구 23℃, 포항 24℃,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9℃, 안동·경주 31℃, 대구 32℃다.신혜경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구와 경북 남동 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3℃ 내외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폭염특보 발표 지역에서는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 영향예보 등 기상정보를 참고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은행 BC카드로 막바지 피서 즐겨

DGB대구은행이 대구은행 BC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관, 카페 등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대구·경산지역 롯데시네마에서다음달 31일까지 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 시 영화표 50% 현장 할인과 함께 팝콘 무료 제공을 한다.프리미엄 상영관인 샤롯데(동성로점)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영화표 1+1 혜택과 함께 스위트 콤보가 무료 제공된다.두 혜택 모두 매표소에 쿠폰을 제시 후 결제하면 제공되며 쿠폰은 대구은행 홈페이지나 스마트뱅킹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대구·경북의 투썸플레이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max) 혹은 아이스크림 결제 시 50% 현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빕스 25% 현장할인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빕스 대구 죽전점, 수성교점에서 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 시 25% 현장할인(최대 2만5천 원)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별 자세한 사항은 대구은행 홈페이지(www.dgb.co.kr)나 스마트뱅킹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