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새뜰마을추진위와 나루봉사단과 재능기부 협약

군위군은 최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약칭 새뜰마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을별 추진위원회와 봉사단체인 나루봉사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로면 석산리, 소보면 위성2리 새뜰마을추진위원회와 나루봉사단은 앞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새뜰마을사업 추진효과를 극대화해 농촌마을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기로 했다.새뜰마을사업은 마을 단위의 생활기반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위군은 새뜰마을사업이 처음 실시된 2015년부터 4년 연속 선정돼 총 4개 마을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소보면 위성2리와 고로면 석산리는 예비지구로 올해 신규사업 선정을 목표로 주민 모두가 합심해오고 있다.나루봉사단(회장 류수훈)은 2014년 7월에 창단한 단체로 자전거, 농기계, 컴퓨터, 전기 등 다양한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회원들이 군위군 관내 마을을 찾아가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고 있는 군위군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주대학교를 시민의 품으로

관선이사가 파견된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토론회가 열렸다.14일 경주화랑마을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정진후 경주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정진후 총장은 “경주대가 지역대학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비전을 학생과 교수들이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알찬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토론회를 준비했다”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정 총장은 “경주대는 외부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부채가 없는 재정이 튼튼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학이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학과를 신설해 시민과 함께 운영한다면 경주대는 머지않아 지역 경제를 살찌우는 우량 학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지역대학은 지역특성에 맞게 시민과 함께 호흡해야 성장할 수 있다”면서 “특히 경주는 세계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문화자원을 산업화하는 주역 등을 양성하는 학교로 운영한다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대 존립 문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중요한 지역 현안”이라며 “경주지역의 문화관광, 농수산업 등의 특성을 접목한 산업을 발전시켜나갈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일은 학교뿐 아니라 지자체와 시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찾을 것이라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청송군 지소리 마을회관 증축 준공식

청송군 지소리 마을회관 증축 준공식청송군 안덕면 지소리 마을회관이 총사업비 1억5천만 원으로 증축해 13일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교육청 , 지자체 학교 대상 미래교육지구 조성사업 공모 시작

대구시교육청이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일환으로 실시하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조성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기간은 8일부터 22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나 학교(2개 이상의 학교가 공동참여)가 공동 추진할 교육사업 등이 담긴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대구시교육청에 제출하면 된다.대구교육청은 참여 희망 지자체나 학교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계획서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10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외부 전문가 등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심사를 거쳐 이달 말까지 5개 내외의 대구미래교육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최종 선정된 일반지구의 경우 1개 지구당 최대 1억 원, 마이크로지구는 5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대구시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하는데 큰 힘을 모으는 만큼 이번 공모가 대구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미래교육지구는 여러 개의 미래마을교육과정과 미래마을강사로 구성된 미래마을학교를 지역사회(마을학교 거버넌스)가 주축이 돼 운영하는 지구로 지자체가 미래마을학교를 조성·운영하는 일반지구와 학교 또는 지자체가 공동으로 미래마을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마이크로지구의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귀농·귀촌인 유치하자…사벌국면 ‘자전거 마을’ 조성 공사 완료

상주시는 사벌국면 묵하지구 ‘자전거 마을’ 조성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상주 자전거 마을은 2만9천233㎡ 규모로 단독주택 36가구가 들어섰다. 2016년 착공해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주택 건축까지 모두 마무리됐다.자전거 마을은 낙동강의 제1경 경천대 인근에 있어 낙동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또 주변에 상주 국제승마장, 상주자전거박물관, 낙동강 둘레길, 자전거 길 등이 있어 레저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자전거 마을이란 이름은 상주가 ‘자전거의 도시’인데다 인근에 자전거박물관과 낙동강변 자전거 도로가 있어 붙여졌다.자전거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세부사업인 ‘신규 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추진했다.농어촌 지역에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을 유치하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 조성 취지처럼 실제 입주자 대다수가 외지인이다.고상환 자전거마을 정비조합장은 “자연과 친화된 우리 마을은 이웃과 정답게 생활하며 농촌에서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활기찬 마을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이경호 상주시 개발지원과장은 “자전거 마을은 낙동강 관광벨트에 위치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생활여건이 우수해 도시민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거주 공간 마련에 적극 나서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동구청, 주민자치 마을가꾸기 공모

대구 동구청이 오는 16일까지 ‘2020년도 주민자치 마을가꾸기 사업’을 공모한다.공모 신청 자격은 주민자치위원회(주민자치회) 및 비영리민간단체다.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한다.공모 대상은 소공원 및 골목 가꾸기, 청소년 공부방,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등 주민 다수가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이다.단 여가, 오락, 취미사업 등은 제외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봉화 분천산타마을에서 알몸 마라톤 대회 열려

겨울철 이색 스포츠인 알몸 마라톤대회가 봉화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4일 오전 봉화군 소천면 분천산타마을 일대에서 열린 알몸 마라톤 대회에는 12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바디 페인팅과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남성 참가자들은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들은 가벼운 복장으로 달렸다.김규하 봉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경자년이 밝아온 새해 봉화군의 분천산타마을에서 한겨울의 추억을 만들어 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안평자두 정보화마을, 다양한 유통망으로 의성깐마을 선보여

의성군 안평면 안평자두 정보화마을이 판매하는 ‘의성 깐마늘’이 인기다.‘의성 깐마늘’은 한지형 의성마늘을 깐마늘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다. 이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강한 매운맛에 즙액도 풍부해 적은 양으로도 양념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안평자두 정보화마을은 2016년부터 의성 깐마늘을 마을 대표상품으로 선정, 직거래장터와 전화, 인빌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15∼16일 이틀간 대구 성서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열린 ‘경북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행사’에서는 준비한 물량이 하루 만에 매진돼 인기를 실감했다.의성 깐마늘 매출액 또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정보화마을 소득증대에 한 몫하고 있다.의성 깐마늘은 안평자두마을 홈페이지(http://jadu.invil.org)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청학정보화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의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보화 마을 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의성군은 청학정보화마을의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마을 관문로 꽃길 조성 및 자작나무 숲길조성, 부부돌과 돌담길 복원 등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전국 최대 규모의 왜가리·백로 서식지가 있는 청학마을이 도청 신청사 및 신도시와도 반경 10㎞ 이내에 위치,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 소득 증대를 꾀하고, 삶의 질을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도 받는다.의성청학마을은 이 같은 노력에 따라 2017년 행정안전부 정보화 마을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올해까지 3년 연속 상위 10위 이내의 성적으로 명품마을로 선정됐다.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의성청학정보화마을뿐만 아니라 안평자두 정보화 마을도 장려상을 받아 의성군 정보화 마을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의성군 관계자는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당일치기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만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의성청학마을을 찾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준다면 더없이 좋은 힐링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의성군은 청학마을 외에도 토종마늘 마을과 모흥황토마을, 안평자두마을 등 4개의 정보화 마을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성주군 용암면 마월2리 월곡 마을회관 준공식  

성주군 용암면 마월2리 월곡마을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27일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구교강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예천군,은풍준시마을 명품곳감 만들기로 분주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은풍준시 마을이 설을 앞두고 명품 곶감 은풍준시 건조, 숙성 및 포장작업이 한창이다.은풍준시는 당도가 매우 높고 특유의 식감이 있어 맛이 뛰어나다. 과거에 임금님께 진상했던 귀한 곶감으로 알려지면서 판매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특히 지난 13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산업대전’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명품곶감 명성을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 모양인 은풍준시는 수확한 감을 깎아 말려 곶감을 만들기까지는 대략 80일 정도가 소요된다. 건조대에서 40~60일을 말린 감은 2차로 2~3일마다 아침에 널고 저녁에 거둬들이는 과정을 7~8번 되풀이해야 비로소 수분함량이 40~50%에 이르는 은풍준시가 된다.은풍준시는 해마다 설 명절만 되면 물량이 모자라 주문을 받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인공수분 기술 보급으로 인해 생산량이 늘면서 예천군의 특산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장덕기 은풍준시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소비자 기호에 맞고 크기에 따라 포장을 다양화해 더 많은 소비자가 쉽게 맛볼 수 있게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의성군, 이웃사촌청년시범마을 청년예술캠프 주민작품 전시 ‘안계반상회’ 개최

의성군은 오는 31일까지 안계면 안성예탕에서 이웃사촌 청년예술캠프 예술 의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안계반상회 전시회를 개최한다.‘2019 의성이웃사촌청년예술캠프 예술 의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작가들과 함께 연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을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한다.안성예탕은 안계시장 내 안성목욕탕이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청년예술가들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그라피티 △목공예 △기초드로잉 △현대미술 이해 △사진 △합창수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안성예탕에서는 지난달 한 달 간 주민을 위한 예술체험프로그램인 ‘안계사랑방’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청년예술가들이 직접 △그라피티 △목공예 △기초드로잉 △현대미술 이해 △사진 △합창수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1층 여자목욕탕과 2층 남자 목욕탕으로 나눠 진행된다. 1층 여자목욕탕에는 ‘안계사랑방’에서 진행된 예술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170여 점을 전시한다.2층 남자목욕탕에는 안계서부 7개 면의 중학교 이하 학생들이 그린 우리 마을 그리기 작품 20점과 의성군 풀뿌리교육자치 학부모 동아리 캘리그래피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에서는 안계사랑방을 통해 만들어진 안계합창단(가칭)의 공연도 열렸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안성예탕이 청년예술가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산타클로스 찾아 떠나는 신나는 봉화 여행”... 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엄태항 봉화군수가 깜짝 산타할아버지로 변신했다.크리스마스를 사흘 앞둔 21일 오후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에 한겨울 산타마을이 문을 열었다.산타마을은 경북도와 봉화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지역주민이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이날 개장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이철우 경북도지사, 엄태항 봉화군수, 이응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영업처장, 박현국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박태춘 경북도의회 의원,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의원, 지역주민, 관광객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이들 기관장들은 산타할아버지 복장을 하고 참석한 관광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했다. 관광객들은 더 새로워진 환경에 탄성을 질렀다.봉화군은 2014년 12월부터 겨울과 여름 백두대간 탐방열차가 들르는 분천역 인근에 산타마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그 덕분에 분천역은 하루 10명가량 이용하던 시골 간이역에서 산타마을 운영 때는 하루 1천700명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봉화군은 6회째를 맞는 이번 겨울에는 관광객에게 예년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산타 캐릭터 조형을 설치하고 크리스마스 거리를 만들었다.관광객은 산타썰매, 알파카 먹이 주기, 산타딸기 핑거푸드 만들기, 삼굿구이, 전통 민속놀이, 산타우체국을 체험할 수 있다.이날 개장식에는 트레킹대회, 행진, 산타룰렛,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15초 동영상체험 등이 열렸고 전 리듬체조선수 신수지 씨가 참여하는 트레킹 대회가 같이 열려 수도권 및 대도시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봉화군 홍보대사 브랜뉴걸의 축하공연과 펜 싸인회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엄태항 봉화군수, 코레일 영업처장,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의 산타토크도 열려 인기를 끌었다.봉화군은 또 인공눈까지 뿌려 설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고 산타외줄타기 마칭퍼레이드, 산타 키다리아저씨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산타마을 운영기간에 동영상과 사진에세이 공모전을 열어 우수한 사진과 동영상을 뽑아 상을 주고 전시한다.강원도 원주에서 온 권성근(39)씨는 “아이들과 함께 외할머니댁에 왔다가 산타마을에 들렀는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 기분이 좋다”며 “지인들에게 많이 알려 다음에 또 오겠다”고 기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장식에서 “분천 산타마을은 우리나라 겨울철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겨울 경북여행의 선두주자로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곳, 추억 쌓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앞으로 명소화 사업을 벌여 분천 산타마을이 겨울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산타캐릭터, 조형물, 포토존 등을 제공하며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