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의 날 10월8일에서 2월21일로

10월8일이었던 대구시민의 날이 2월21일로 변경된다. 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20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대구시가 대구시민의 날을 바꾼 이유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이 미흡하다는 여론이 많아서다. 지난해부터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시민, 전문가, 언론 등으로부터 의견수렴 절차를 밟아왔다. 10월8일은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한 날(1981년 7월1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이다. 1982년 조례로 제정해 운영해 왔다.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2017년 2월21일)·운영되면서 시민의 날을 시민주간 내로 옮겨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전문가 의견, 다양한 공론절차, 숙의과정 등을 거쳐 선택된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해 ‘대구시 시민의 날 조례’ 를 전부 개정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후 오는 11월6일부터 열리는 대구시의회 정례회에 상정한다. 전부개정안에는 ‘대구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시민의 날 제정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 시민주도의 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추진근거도 마련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시민이 주인인 날인만큼 다양한 공론절차를 거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의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해 2월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 경제계, 스마트산단 선정 환영…“구미산단 재도약 발판 마련”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스마타산업단지 선정을 축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구미상의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스마트산단 선정은 LG화학의 ‘구미형 일자리’ 참여에 이은 두 번째 쾌거”라면서 “스마트 제조 혁신과 연구개발 지원, 신산업 육성, 문화 인프라 확충, 청년창업 활성화 등에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구미 스마트산단은 국비와 지방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4천46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 정책 사업이다.스마트 제조혁신, 청년 중심 복합 문화클러스터 조성,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구미산단이 미래 신산업 선도 산단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핵심 사업이 포함돼 침체된 구미산단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정문 구미상의 회장은 “이번 스마트산단 공모 사업에 선정된 구미와 인천 외에도 부산(명지 녹산), 여수, 대구(성서일반산단) 등 타 산업단지와 마지막까지 박빙의 경쟁을 벌여 얻은 성과”라며 “스마트산단 사업을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구미산단이 활력 넘치는 산업·문화도시로 재창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추석 연휴 풍성한 체험거리 마련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체험마당, 옛 사진전, 각종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한다.9일 호국평화기념관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13일을 제외한 12일과 14∼15일에 기념관 앞 호국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팽이 돌리기 등의 민속놀이를 진행한다.또 체험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6·25전쟁 참전국 국기기념버튼 만들기, 6·25전쟁 영웅 종이인형 만들기, ‘호국의 다리’ 입체 퍼즐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 지난 3일부터 전시 중인 ‘왜관읍 옛 사진전’은 기념관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차영식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장은 “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운영담당(054-979-5512~15)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러시아 연해주 사무소 개소…북방진출 교두보 마련

경북도가 유럽과 극동러시아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인 러시아 연해주에 사무소를 열고 북방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주목된다.러시아와의 교류협력을 위해 지난 4일 출국한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에서 열린 러시아 연해주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나즈드라텐코 알렉세이 연해주부지사를 비롯해 코트라, 관광공사, 연해주의 투자청·상공회의소·개발공사, 현지 기업인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이 도지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우수한 경북도 상품이 러시아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특히 이 도지사는 개소식 후 사회관게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러시아에서 한국에 온 관광객 30만 명 중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3만 명이 차지할 정도로 많다”며 “연해주 사무소는 한-러 유대강화와 진출기업지원, 관광증폭 등 북방경제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북도의 연해주 사무소는 전국 광역지자체 첫 단독사무소인 것으로 전해졌다.소장은 현지 통상전문가 맡았다. 앞서 경북도와 연해주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하고 청소년 문화와 체육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 도지사는 5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동북아 주요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 루스키섬에서 개막된 제5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경북도를 알렸다.이 도지사는 바딤 흐로모프 모스크바주부지사와의 면담에서 “가까운 미래에 포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모스크바까지 가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다.이 도지사는 연해주 방문 사흘째인 6일 극동연방대학교에서 한-러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한 후 7일에는 필리핀 세부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시책을 설명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군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마련, 귀성객 편의 제공

군위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교통, 환경, 재난, 응급의료, 급수관리 등 8개 상황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위군에 따르면 각종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 대처를 위해 재해·재난관리반운영 강화를 통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단체 간 공조체계도 유지키로 했다.또 상수도 파열과 급수불능 등 상수도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자 급수대책반도 편성·운영한다.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진료소 5곳, 당직의료기관 8곳, 당번약국 7곳을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군위사랑상품권 추석맞이 이벤트 i군위쇼핑몰 지역특산품 할인 행사 및 농·축산물직거래장터 운영 등으로 명절 선물용 군위 농특산물을 집중 홍보한다. 이 밖에 훈훈한 추석 명절을 위해 소외계층을 방문하고 저소득층에는 위문품도 지원할 예정이다.김영만 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구성된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복구체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군민들은 안심하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주말 지역 유통업계, 추석선물제안전 등 기획전 마련

이번 주말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추석 선물 제안전을 비롯해 가을패션제안전, 여름상품 특가전, 스테디셀러 기획전, 단독 상품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추석 선물 제안전에서는 의류,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가 하면 골드바 이벤트, 구매금액별 이벤트 등 행사를 진행한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다음달 1일까지 가을 라운딩을 기다리는 골퍼들을 위한 패션 제안 ‘2019 가을·겨울(F·W) 대백프라자 골프대전’을 연다.골프웨어 최대 70% 할인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엠유스포츠, 팬츠, 빈폴골프, 와이드앵글, 슈페리어 등이 참여한다. 구매 금액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또 프라자점 1층에서는 모피브랜드 릴레이 특가전을 실시한다.‘태림모피’ 다음달 31일까지 50~70% 할인전을 진행하고, 29일까지 3층 여성브랜드 이따리아나 50~80% 이월상품전을 진행한다.10층 중앙홀에서 루가노 리클라이너 특집전도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특별전에서는 진열 리클라이너 최대 50%, 신상품 최대 30% 할인 행사가 마련된다.지역 단독 금강, 랜드로바 균일가전도 다음달 1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및 각 매장에서 진행된다.◆롯데백화점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는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어글리 슈즈와 화장품 등 추석 선물세트 스테디셀러 기획전으로 손님 모시기에 나선다.먼저 상인점 4층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트리핀의 경쾌함과 와일드한 공룡의 감성을 재해석한 어글리 슈즈 ‘트리핀 다이노’를 선보인다.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스북에 이벤트를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트리핀 다이노,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코백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롯데백화점 단독 판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다음달 15일까지 브랜드별 추석 선물세트를 추천한다.록시땅의 베스트셀러 상품인 시어 핸드크림 듀오를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에르베 바디 듀오 세트를 특가 판매한다.다음달 1~8일 아모레퍼시픽 그룹전이 열린다. 롯데백화점에만 판매하는 윤조 에센스 대용량 세트와 자음 3종 세트를 특가에 만날 수 있다.이 외에도 헤라 매장에서는 추석 선물 베스트 아이템을 진행한다. 다음달 1~8일 아쿠아볼릭 2종 세트를 선보이며 에이지어웨이 3종 세트 특가 판매한다. 더불어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레노마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8층 신세계상품권숍에서 신세계 골드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드바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하고 100·300·500만 원, 1·3·5천만 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1·3·5·10·30·50만 원을 증정한다.또 다음달 16일까지 지하 1층 정관장 매장에서는 5~20% 할인 행사를 한다.상품은 아이키커, 굿베이스 일반건식 7종, 홍삼톤골드, 홍삼톤마일드, 홍삼톤리미티드, 홍삼톤청, 화애랑, 천녹정 등이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초가을을 맞아 얼리 어텀 테마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영·남녀 의류 미리 만나는 간절기 가을 아이템 대전을 비롯해 알다·발렌티노루디·지오지아·앤드지 등이 참여하는 잡화·남성의류 역시즌 특가대전을 개최한다.제이빔 상품전 및 제니아·엘칸토 가을상품 특가전, 장미·렉스머플러 미리 준비하는 겨울 특가전, 아동·영의류 신학기 아이템 모음대전 등을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골프 가을 라운딩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을 비롯 유솔·리틀브렌 등이 참여하는 슈퍼 트랙 팬츠 행사와 해외 유명브랜드 사계절 균일가전 및 아동 신학기 특가 페스티벌 등을 실시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는 엔코코·데이텀·엔칸토·투미·쏘시에·베스띠벨리·리트머스·행텐·엘레쎄·마운티아 등이 참여하는 여름·가을상품 특가대전을 연다.또 제시뉴욕·JDX골프·팬텀 등이 참여하는 이월상품 최대 70~80% 오프 특가전을 실시한다.대경권 이랜드리테일(쇼핑점, 수성점, 강북점, 엑스코점, 경산점) 모던하우스 전 지점에서는 동일기간 이랜드리테일 고객만을 위한 이랜드 단독 특가기획전을 비롯 온가족 가을 침구 행사 및 신학기 추천 기숙사 침구제안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가 가을맞이 분주…이월상품 대전 등 기획전 마련

계절의 흐름이 늦여름에 접어들면서 지역 유통가에서는 가을 맞이에 분주한 분위기다. 여름 상품 최종가 대전 및 이월상품 대전을 실시하는가하면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에서는 할인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 프라자점 폴로매장에서는 23~25일 단 사흘간 더블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폴로 남성·여성·데님·아동·폴로 로렌 모두가 참여하며 20·40·60·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께 10%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또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프라자점 4층 수입컨템퍼러리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에서 19F/W신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 50·100만 원 이상 구매시 5·10만 원 금액 할인 혜택(정상품목에 한함)을 제공한다.프라자점 5층 이벤트홀에서는 23~29일 연중 단 한번 마련되는 란제리 브랜드 ‘와코루’ 최대 60% 이월상품 대전이 열린다.같은 기간 프라자점 9층 수입도자기 ‘로모노소프&포트메리온’에서는 우수 고객 초대전이 마련된다.‘아날도 바시니홈’ 오픈 기념 고객 특별 초대전은 3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프라자점 9층 본매장에서 진행된다.대구백화점 본점 1층 색조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에서는 대중적이면서도 여성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의 립스틱을 올 가을 입술 색조 화장품으로 추천한다.맥의 ‘러브미 립스틱’의 종류는 무려 24가지로 한 번의 터치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트루 컬러’가 특징이다.◆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레코브 매장에서는 반려동물 패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다양한 색감으로 여성복과 같이 코디하기 좋아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의 패션 아이템 등 다양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다.롯데백화점 상인점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와코루 란제리 균일가전’과 ‘코오롱스포츠+아웃도어 사계절 특가전’을 진행한다.먼저 속옷 매출의 최대 성수기인 8월,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와코루 란제리 균일가전’을 진행한다.총 물량 금액 3억 원 상당을 최대 70%로 할인하는 이번 행사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코오롱 스포츠 등 아웃도어 사계절 특가전에서는 티셔츠, 바지, 경량다운, 구스다운 등 사계절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4층 코오롱 스포츠 본 매장에서도 2019년도 겨울 신상 구스다운을 선 할인 판매한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맛있고 실용적인 푸드마켓 인기 아이템 10개를 특가 판매하는 핫 프라이스 10전을 진행한다.품목은 삼겹살, 한우불고기, 토시살, 활전복, 자연산 붉은 새우, 자반고등어, 도시락김, 삼다수, 크리넥스 휴지 등이다.4층 핸드백 브랜드 레스포색에서는 2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정상 상품 10% 할인과 10만 원 이상 구매시 우산을 증정한다.또 토트백, 다니엘라 크로스백, 클래식 호보백, 에브리데이 백팩 등을 오픈 특가로 만날 수 있다.옘 스코르 매장에서도 오는 31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전품목 10% 할인전을 연다. 옘 스코르는 천연 소가죽과 골드장식을 소재로 트렌디한 컬러의 상품을 선보이는 핸드백 브랜드로, 숄더백, 크로스백, 클러치백 등이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6층에 새로 문을 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에서도 오는 31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정상상품 10·20·30만 원 이상 구매시 1·2·3만 원 금액 할인전을 펼친다.20~30대의 러블리한 감성에 오피스룩 디자인을 가미한 패션 브랜드 핫핑도 오는 2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5만 원 이상 구매시 티셔츠를 증정한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NC아울렛)은 오는 27일까지 ‘여름상품 최종가대전’ 행사를 실시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에스콰이어·니꼴밀러·흄·행텐·크로커다일·리트머스 등이 참여하는 잡화·영·여성의류 여름상품 최종가대전을 비롯해 지오투 사계절 상품대전과 머렐·콜핑 아웃도어 간절기상품 모음전, 영·여성·아동의류 최대 60~80% 오프 여름 인기상품 최종가대전 등을 실시한다.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영캐주얼·여성의류 여름상품 최종가대전, STCO 시즌오프 최대 75% 오프 할인전과 조이너스 최대 80% 오프 사계절 특가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남구청, 신청사 건립 위해 기금 마련 나선다

숙원사업인 대구 남구청 신청사 건립이 시동을 걸었다.20일 오후 남구청 회의실에서 ‘제1차 신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가 열렸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금의 조성 및 운용·관리, 기금 적립에 대한 사항과 공공청사 기준 면적에 부합하는 청사 신축, 현부지 또는 대체부지 신축 등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남구청은 부지변경 없이 현 청사부지 내에 신청사 건설을 모색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신청사 건립기금을 조성하고 신청사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사 신축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신청사는 본청과 의회를 포함한 연면적 1만6천㎡ 규모로 추정 소요사업비는 536억 원이다. 부지를 넓혀 본청 사무공간, 회의공간, 복지공간, 대강당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기금 조성 방법은 매년 5억 원 이상을 적립해 2023년까지 25억 원을 확보한다.남구청 구예산에서 신청사 건축 목적의 별도기금을 마련하고 필요없는 부지 매각대금 등 재정 여건에 따른 탄력적인 연차별 기금을 마련한다.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국·시비 보조금, 융자금, 기금 마련기한 연장 등 다양하게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앞서 남구청은 지난 4월 건립기금 조성, 용도 등과 관련한 대구시 남구청 신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현청사는 1971년에 지어진 지상 1~4층, 연면적 1만376㎡ 건물로 본관, 의회 등으로 이뤄져있다.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근무자와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매년 청사 개·보수로 예산낭비가 발생해 신청사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신청사건립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두고 자치행정국장(부위원장), 실과장, 민간 전문가, 구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기금운용계획의 수립 및 변경 △성과분석 △기금결산보고서의 작성 △기금의 조성 및 운용·관리 △기금 적립 등에 대해 의견을 낸다.남구청 관계자는 “구민, 구청 직원 등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다음 달 있을 2차 추경 예산을 위해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며 “기금 마련이 무엇보다 우선인 사업으로 기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미시 관광산업 발전 위해 종합 계획 마련에 나서

“젊은 세대를 위한 야간 관광명소를 개발해야 한다.”“도시재생사업과 과광산업을 연계해야 한다.”구미시가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종합 계획 수립에 나섰다.구미시는 2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관련 전문가와 시 관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시 관계 부서장들은 △도시재생사업과 관광산업의 연계 △산업관광 활성화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체험상품 개발 등 각 과에서 추진중인 사업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기대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 그룹은 △젊은 세대를 위한 대표 야간관광명소 개발 △대구·경북권을 묶는 광역벨트화 사업 △구미 대표축제 개발 등 현장의 목소리, 수요자 중심의 관광정책을 주문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의 오랜 전통과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켜 매력있고 개성있는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훌륭한 결과물을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관광산업이 중요한 미래먹거리 산업이며 시민들의 삶의 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 관광진흥과를 신설하는 등 관광발전에 시정역량을 모으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대 재학생 학부모 대상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설명회 마련

경북대학교는 재학생의 대학생활과 취업·진로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학부모의 관심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갖는다.21일 오후 2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들의 가장 높은 관심사인 재학생취업 현황과 취업프로그램을 비롯해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학사제도, 다양한 장학금 제도 등이 안내된다.특히 경북대 취업프로그램을 이수하고 공공기관에 취업한 사례와 외국대학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생들의 경험담을 직접 듣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노운병 경북대 대외협력홍보실장은 “당초 100여 명 내외로 예상했던 학부모 신청자가 400명에 육박해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대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는 동시에 학부모와 대학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안전 교육 미비한 비정규직, 수수방관 관리자....대책마련 시급

서울 구의역, 태안 화력발전소에 이어 이랜드그룹 이월드 근무자 다리절단 사고까지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비정규직들의 사상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이번 사고도 위험 요소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아르바이트생들의 부주의에다 놀이공원 측이 안전을 관리·감독하는 관리자를 배치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해 관련 법규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18일 대구 이월드와 경찰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열차형 놀이기구인 ‘허리케인’에 있던 근무자는 A(22)씨와 B(20)씨로 모두 계약직 아르바이트생인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근무를 시작한지 5개월, B(20)씨는 1년6개월 된 아르바이트생이다.이날 A씨는 홀로 놀이기구 승객 20여 명의 안전관리와 기구 운행 작동을 맡았고 B씨는 A씨와 근무교대를 하기 위해 부스 안에서 대기 중 기구 작동 버튼을 눌렀던 것으로 알려졌다.놀이기구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관리자급 직원은 없었다.이월드 각 놀이기구의 근무 로테이션은 매뉴얼에 따라 1·2·3인 1조로 운영되지만 전문 직원과 단기근로자인 아르바이트생 구분 없이 구성된다.아르바이트생 혼자 일하는 경우도 있을 뿐더러 전문 직원 없이 조를 이뤄 근무한다는 것.사고 발생 하루 만인 지난 17일 오후 허리케인과 비슷한 롤러코스터인 부메랑 놀이기구에는 전문 관리자 없이 아르바이트생 홀로 입장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었다.이월드에 근무 중인 한 아르바이트생은 “놀이기구에 투입되는 인원 대다수가 아르바이트생이다”며 “스케줄표가 유동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게 다반사”라고 말했다.실제 이월드는 안전교육 및 실습교육을 마친 근무자를 업무 숙련도에 따라 2~3개의 놀이기구에 교대로 투입하고 있다.하지만 A씨는 5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입임에도 여러가지 놀이기구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월드 측은 사고 당시 규정에 따라 근무가 이뤄졌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도 근무 및 안전 매뉴얼 등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월드 관계자는 “놀이기구 근무는 근무자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업무 형태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며 “근무자 모두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마친 상태라는 답변 밖에 드릴 말이 없다”고 전했다.전문가들은 많은 인원이 찾는 대규모 시설일수록 숙련된 전문직 종사자가 근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창덕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위험한 요소를 충분히 인지한 숙련된 직원이라면 이러한 사고조차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아르바이트생에게 시설과 안전을 모두 관리하도록 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해석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한편 이월드 측은 A씨가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는 상태인만큼 병원비 전액을 지원하고 향후 발생되는 부대비용 등은 가족과 협의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수성아트피아 야한 수성페스티벌 23~25일 3일간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야한 수성페스티벌’을 용지홀 및 야외광장에서 연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플리마켓과 먹거리 푸드트럭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첫날에는 공감을 자아내는 멜로디와 평범한 특별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가사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3인조 밴드 ‘블루파프리카’의 콘서트가 용지홀에서 진행된다. tvN ‘윤식당’, ‘알쓸신잡’, JTBC ‘효리네 민박’ 등에 OST가 삽입돼 인기를 끌었다. 야외광장에서는 서아프리카 수수부족의 언어로 ‘우리 모두 다함께’라는 뜻의 아프리칸 공연예술그룹 ‘원따나라’가 서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연주와 전통 무용을 선보인다. 24일에는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인기를 받고 있는 밴드 ‘몽니’ 콘서트가 용지홀에서 열린다. 야외광장에서는 팝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 사이키델릭한 음악으로 활동하고 있는 혼성밴드 ‘혼즈’와 ‘하나의 흐름’이라는 뜻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음악을 선보인다는 의미의 5인조 밴드 ‘모노플로’의 공연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포스트 그런지를 지향하며 활동하고 있는 밴드 ‘당기시오’의 공연이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또 ‘슈퍼스타K 시즌4’ 준우승을 시작으로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매력적인 음악들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고, 지난해 멤버 전원 제대기념 단독콘서트를 단 2분 만에 매진시켜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한 펑크록 밴드 ‘딕펑스’가 용지홀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전석 2만 원. 문의: 053-668-180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학업중단 등 학교밖 수험생 위한 대입 상담 마련

대구시교육청이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연다.13일 오후 3시 대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 및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학업을 중단하거나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행사는 대입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 가능한 대학별 전형에 대한 대구시교육청 대입지원관의 특강으로 꾸며진다.이어 2부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대입전문상담교사와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경북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구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에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입정보 격차로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장, 일본수출규제 현장소통으로 대응책 마련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일부터 사흘간 기업현장을 찾아가 소통을 통해 일본 수출 규제조치에 따른 대응책을 모색한다.권 시장은 12일 오후 3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현장소통 시장실을 마련하고 성서공단 내 입주해 있는 부품·소재 업체들과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현안사항을 듣고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한다.이날 자리에는 기계·로봇업계 대표, 근로자, 기업지원기관, 유관기관, 관련부서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권 시장은 성서공단 내 대표적인 부품·소재 업체이자 모션제어칩 국산개발에 성공한 아진엑스텍을 방문해 현장근로자와 임직원을 격려한다.이날은 권 시장이 취임 이후 100번째 마련되는 현장소통 시장실이다.13일 오후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시쿼드(C-quad)에서 섬유업계와 현장 대화를 이어간다. 오는 16일에는 낮 12시에는 자동차업계와의 간담회도 마련한다.이번 기업과의 현장소통 시장실은 이번 위기에 부품·소재산업을 육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만큼 기업들에게 직접 기업 애로사항을 듣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민선 6기 들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소통 시장실을 운영해왔으며 그동안 99번에 걸쳐 시민 목소리 408건을 해결했다.권영진 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차원의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태가 기계부품 및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부품소재 국산화 기업을 발굴·지원하고 소재 대체에 따른 제조·공정혁신 등의 지원 사업을 집중 추진해 차세대 성장 동력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신세계갤러리 동·식물 세밀화 세상 전시 마련

대구신세계갤러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나라 동·식물을 알아보고 놀면서 교감할 수 있는 ‘또옥 같아요! 보리와 함께 보는 세밀화 세상’ 전시를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동·식물 100여 종을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다.세밀화는 사람의 눈으로 대상을 직접 관찰하고 이를 손끝으로 그려낸 그림이다. 이 때문에 하나의 개체가 세밀화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며 카메라가 담을 수 없는 생명 간의 만남을 표현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자연 속에 사는 동·식물을 친근하게 만나 함께 뛰어 놀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세밀화 퀴즈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로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세밀화를 만나볼 수 있게 했으며, 인형으로 만들어진 당근, 무, 순무, 파, 버섯, 호박 등을 직접 심어보고 수확해 보는 텃밭 체험존과 바닷 속 생물을 바라보며 뛰어놀 수 있는 파도 조형물도 설치됐다.세밀화 도감을 열람하며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다. 무료. 문의: 053-661-1508.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