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환경감시 드론으로 오염 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대구 최초로 환경감시 드론으로 순찰과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달서구청은 이달부터 고해상도 카메라 및 미세먼지 측정기가 부착된 드론 2대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에 성서산업단지와 대규모 공사장의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업무를 수행한다. 드론과 감시원을 통한 입체적인 순찰·감시를 통해 대형 공장의 굴뚝, 대형공사장 및 달성습지 등 실시간 순찰·단속이 가능해 평면적인 감시에서 입체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이번에 구축한 입체적 환경감시망 사업비는 모두 3억 원이다. 지난 2월 입체적 환경감시 용역 계획을 수립하고 입찰을 통해 업무대행 업체를 선정했다. 앞서 달서구청은 지난 22일 구청 미세먼지상황실에서 드론을 이용한 환경감시망 구축·운영 시연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송언석 의원,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14일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인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및 지역거점 실기시험장 구축사업,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우선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회,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는 의미가 있다.또 정부의 2021년도 예산 편성이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 예산 확보 등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한 발 앞서 업무협의를 실시했다는 평가다.특히, 총선이 끝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고, 21대 국회도 개원하지 않은 상황에서,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은 송언석 의원의 주도 하에 관계기관이 모두 모여 남들보다 서둘러 논의를 시작했다는 것에 긍정적 의미도 부여된다.송 의원은 이미 4.15. 총선에서 김천의 도약을 위해, 미래먹거리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자동차 튜닝은 대한민국의 新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고 2025년까지 5조2천억원 규모로 국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관련 일자리도 7만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드론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다. 향후 도래할 드론택시, 드론택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및 자격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전국 최초의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건립이 김천에 추진되고 있다. 교통분야 전반의 역사 홍보 및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교육·체험시험인 교통안전 멀티플렉스는 방문객의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송 의원은 총선이 끝난 직후,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월부터 관계기관들과 월례회의를 실시하기로 계획하고, 그 첫 번째 회의로 관계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이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송언석 의원의 진행으로 국토교통부가 각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 및 향후 계획 등에 관해 참석자들 상호간의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는 송언석 의원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윤영중 교통안전복지과장, 윤진환 자동차정책과장, 문석준 첨단항공과장 및 담당사무관들이 참석을 했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한상윤 검사전략실장, 박민호 항공안전실장, 오태석 자동차튜닝처장, 이종원 드론관리처장, 최병호 교통안전연구처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천시에서는 김재광 부시장, 윤상영 미래혁신전략과장 그리고 사업 및 예산 담당부서의 계장들과 실무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송언석 의원은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사업, 비가시권 드론 전용비행장 및 지역거점 실기시험장 구축사업,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은 김천의 미래를 대비하는 사업이며, 김천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이라며, “교통 측면에서 많은 장점을 가진 김천이, 장점을 살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모두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달라”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김천의 미래먹거리 사업 완성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경주 정종복 후보 마지막 유세 “미래통합당 들어가 정권 찾겠다”

무소속 정종복(경주) 후보가 14일 마지막 유세에서 “당선 후 곧바로 친정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 당을 근본적으로 쇄신하고 빼앗긴 정권을 되찾아 오겠다”고 밝혔다.이어 정 후보는 “당헌 당규를 위반해가며 후배 정치인들의 앞길을 막은 김석기 후보의 지나친 욕심이 가져온 막장 공천으로 경주의 민심이 크게 악화됐다”며 “선거 과정에서 분열된 민심을 통합하고 모든 경주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경주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또 정 후보는 “국제관광벨트 구축을 통한 경주경제 활성화, 6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등의 공약은 지난 12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면서 애환을 같이한 정종복만이 할 수 있는 공약”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정 후보는 “껍데기 왕경법 과대포장, 지키지 못한 공약 재탕, 이미 예산이 배정되어 진행되고 있는 사업 무임승차, 울산에서 추진한 예타면제 사업에 숟가락 얹기 등으로 김석기 후보는 경주지역의 대표가 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회의원 회관과 지역 사무실을 상시 개방하고, 정기적 시민회의를 실시하겠다”며 “공약별 상세한 ‘공약지도’를 만들어 공약 진행상황을 도표화 공개하고, 사업추진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정종복 후보는 “15일 위대한 경주시민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이라며 “압승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부인과 함께 도로에서 큰 절로 지지를 호소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철호, 장애인 단체와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갑 후보가 지역 장애인 가족의 권리보장을 위해 최근 경북도 장애인 부모회 구미시지부와 정책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2007년 9월 출범한 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장애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만든 단체다.협약서에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지원센터 설치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도화를 비롯해 소수 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지원 서비스에 차량, 운전직, 보조인력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김 후보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차별받는 일이 아직 없어지지 않고 있다”며 “장애인의 문제는 가족뿐 아니라 우리 사회와 국가가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올해 정책요구안에 지역 장애인 가족의 권리보장을 포함하기로 하고 21대 국회에서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구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위원장과 구미시 장애인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무소속 김봉교 구미을 후보, 전략공천 후보가 구미 망가뜨려

무소속 김봉교 구미을 후보가 총선 때마다 전략공천 파행으로 지역을 피폐하게 만드는 미래통합당을 이번 총선에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전략공천을 받은 국회의원이 임기 내 KTX 구미 유치, 분양가 인하, 삭풍 연구원 건립, 구미형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지만 결국 헛공약으로 끝났다”며 “이는 바로 전략공천을 준 중앙당 눈치 보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민심을 경시한 결과”라고 통합당 장석춘 국회의원을 비난했다.그는 “지역 사정에 문외한인 전략 사천 후보보다 8년 도의원 생활과 3개월여 걸친 예비후보로서의 활동을 통해 진짜 구미 사람, 진짜 구미 보수 심부름꾼인 제게 힘을 모아달라”며 “전략공천 후보를 심판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앞으로 4년 동안 또다시 고통의 늪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가운데 문재인 좌파 정권의 소득 주도 성장 경제 정책은 더욱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며 “반드시 살아 돌아와 보수정치의 정통성과 함께하면서 문재인 좌파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지역 경제, 눈물짓는 민생 경제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구미을 후보, 일자리 1만3천 개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구미을 후보가 1만3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핵심공약인 일자리 1만3천 개는 정부와 지자체, 대학 등이 국책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성과를 기준으로 산출한 것으로 달성 가능한 목표”라며 “당선되면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고 밝혔다.김현권 후보는 “구미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210억 원, 지방비 240억 원 등 450억 원이 투입되는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33%의 방산기업이 입주해 있는 구미시가 올해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유치한다면 2022년 방산기업 일자리 창출 규모는 4천940여 개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자신이 공약한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에 3천여 개, 통합 신공항을 연계한 항공산업 육성으로 5천여 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김 후보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과 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유치를 통한 방위산업 활성화, 그리고 통합 신공항 이전에 따른 항공산업단지와 군 공항 배후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 성과는 1만3천여 명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구자근, “구미를 다시 구미로”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후보는 지난 13일 현역 시·도의원, 당원, 지지자들과 함께 구미시 봉곡동 테마공원에서 합동 유세를 펼쳤다.구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 민생 경제 실패를 꼭 심판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시·도정 10년의 경험으로 구미의 정치 지형을 바꾸고, 실물경제를 기업 경영 일선에서 몸소 체험한 능력을 통해 지역의 바닥 경기 회복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15일 무너진 구미시민의 자존심을 살리고 경제회복을 통해 ‘구미를 다시 구미로’ 되돌리는 구미다운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며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그러면서 구 후보는 “지난 100여 일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말씀 한 가지도 헛으로 생각하지 않고, 솔직하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을 이겨내고 차디찬 겨울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 꼭 통합당 기호 2번 구자근을 찍어달라”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 양금희, 대구권 대학생 한 학기 등록금 전액지원해야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갑 양금희 후보는 13일 대구권 대학생의 한 학기 등록금 전액지원 을 정부에 요구했다.지원 대상은 대구권 4년제 대학 4곳과 2년, 3년제 및 기능 대학 10곳의 재학생 8만6천266명이다.양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의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는 소상공 자영업자의 피해가 극심하고 가정경제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 길마저 막혀 총체적 파산 위기가 엄습하고 있다”며 “현재 정치권 일각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학생 등록금 반환 이슈와는 별개로 대구권 대학생은 한 학기 등록금을 전액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는 포퓰리즘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한국장학재단은 2017년 포항 지진 피해로 인한 긴급 경제 사정 곤란 가구에 국가 장학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한 사례가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대구시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기 때문에 지역 내 모든 대학생에게 차별 없이 전액 지원하는 것은 포퓰리즘이 아닌 대구경제살리기의 정책적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더불어 민주당 대구선대위, 불법선거감시체제 강화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이틀 남은 선거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차단하고자 대구선대위 공명선거감시단 인원을 대폭 확대해 불법선거감시체제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들은 “흑색선전과 연이어 발생한 벽보훼손, 투표독려를 빙자한 불법현수막 게첩 등 불법행위 발견 즉시 사법당국에 수사의뢰를 요청하겠다”며 “특히 선거당일 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을 동원한 조직적인 유권자 실어 나르기에 대해서도 엄중히 경고한다. 선거 당일 대구 630개 투표소 마다 공명선거감시단을 배치해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또 대구선대위는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올수록 일부 지역에서는 미통당후보와 무소속 후보자 간의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등 대구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불어 민주당 대구 후보 및 선거운동원과 당원들은 더욱 정정당당한 정책승부로 시민여러분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구시민들도 정직한 선거를 위한 불법선거감시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길 부탁한다”고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48시간 무수면 선거운동 시작하겠다”

달서갑 권택흥 더불어 민주당 후보가 13일 오전 2시 성서소각장과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을 찾아 “48시간 무수면 선거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권택흥 후보는 “민생을 살피는 48시간 무수면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시작의 첫걸음이 성서지역의 환경문제를 챙기는 일이다”며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오직 민생현장을 살피는데 집중하겠다. 불러주시는 곳은 어디든지 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성서지역은 대기오염과 악취 등 환경문제로 오랜 시간동안 민원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환경문제에 크게 관심을 갖는 정치인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성서소각장에 에코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실질적인 환경개선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권 후보는 쓰레기수집운반 환경직 노동자들과 주먹악수를 건네며 “모두가 잠들었을 때 깨끗한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랫동안 노조를 하며 이들의 처우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다.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땀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 대구시민 310명, 더불어시민당 정종숙 비례후보 지지 선언

대구시민 310명이 13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정종숙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정종숙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대구시민 310명은 “30년 동안 여성의 인권 현실과 대구를 바꾸기 위해 여성운동, 시민운동을 해온 정종숙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사상초유의 코로나 사태에 변하지 않는 대구 행정에 분노한다. 정부에 지원금을 호소해 받아놓고도 시민들의 궁핍함이 극에 달해도 모른 척하는 대구행정과 국회의원들을 보며 대구시민으로서 자괴감마저 든다”며 “하지만 대구의 아픔이 무엇인지 대구의 미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전을 제시하는 정종숙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은 n번방 성착취 범죄, 여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현상, 독박육아, 여성고용단절문제에서 이어지는 저출생고령화의 문제 등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한 근본적 물음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몸소 활동해온 정종숙 후보는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가는 정치를 펼칠 것이다”고 덧붙였다.또 “앞을 내다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 후보는 ‘1인 가구 사회주거법’을 1호 법안으로 발표했다”며 “남성은 생계부양자로 무거운 짐을 젊어지고 여성은 사회경제적으로 비주체가 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한 1호 법안이다”고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봉교 무소속 구미을 후보, 균특법 개정안 막아내지 못한 경북 정치권 심판해야

무소속 구미을 김봉교 후보가 구미는 경북 등 비수도권 지역에 치명상을 안길 수밖에 없는 국가 균형 발전법 개정안 통과를 막아내지 못한 경북 정치권을 싸잡아 비난했다.김 후보는 구미 등 경북과 비수도권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부결시켜야 할 균특법 개정안이 지난달 6일 재적의원 163명에 찬성 157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통과했다고 지적했다.그는 “개정안의 통과로 대전시와 충남도는 혁신도시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이를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가 심의·의결한 뒤 지정할 수 있게 됐다”며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특별시가 들어선 것을 이유로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됐던 대전과 충남도에도 혁신도시 지정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게 개정안의 골자”라고 설명했다.또 “광의적 수도권에 해당하는 대전과 충남에 상당수의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할 수 있게 돼 상대적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갈망하는 구미를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상당한 치명상을 안길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위 소위원회에서 법률안 개정안을 막아내지 못한 장석춘 의원 등과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막아내지 못한 경북 정치권은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 구자근, “먹고 사는 문제 해결에 나설 것”

미래통합당 구자근 구미갑 후보가 지난 12일 구미역 앞에서 ‘72시간 투혼 유세’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통합당이 전국 각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한 행사다. 구미갑 지역에서는 구 후보를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구 후보는 “이번 총선은 너무나 절박한 위기 속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절규, 국민 여러분의 분노와 간절한 외침이 생생한 가운데 이번 선거를 맞이했다”며 “경제와 민생을 포함한 정부·여당의 총체적 실패를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온 힘을 기울여 구미를 바로 세우겠다”며 “총선 압승에 이어 정권 창출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힘을 미래통합당 구자근에게 조금만 더 보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구 후보 측은 “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불법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부정행위 감시·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철호, 대단지 아파트 유세에 집중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갑 후보가 신구미역 신설 등 다양한 공약을 내놓으며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4·15 총선 마지막 주말인 지난 12일 김 후보는 구미시내 주요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펼쳤다.김 후보는 “60여 년 동안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 속에서 시민에 대한 절박함과 지역발전에 대한 절실함은 사라졌다”며 “이제는 독점과 오만의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구미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힘을 준 건 ‘동서고속철도 신구미역 신설’이었다.김 후보는 “구미시민 80% 이상이 이용하는 KTX역이 김천에 자리 잡은 건 특정정당 정치인들의 무능 때문”이라며 “(자신이) 당선되면 구미 발전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9일 김 후보 지지를 부탁했던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 장관도 남은 유세 기간 동안 다시 구미를 찾아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