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드론 종합축제인 ‘2019 대구 드론 페스타’

국내 최대 드론 종합 축제인 ‘2019 대구 드론 페스타’ 대회가 지난 21일 시작해 22일 양일간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대회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전국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공중에 매달린 둥근 골대에 드론을 넣기 위해 컨트롤에 집중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드론의 모든것 보여준다.

‘2019대구 드론 페스타’가 21~22일 대구스타디움 일대 등에서 열린다.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 아마추어 드론레이싱 대회, 청소년 드론축구 대회 등 다양한 드론 시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드론체험, 기업 전시부스 등을 운영한다. 국제항공연맹(FAI)의 승인을 받은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 대회에는 스페인, 프랑스, 폴란드, 홍콩 등 17개국 1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드론레이싱은 경기장 내 장애물 코스를 드론을 이용해 최단 시간에 통과하는 경기로, 경기장을 누비는 드론비행의 박진감을 선수시점의 영상으로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청소년 드론 축구대회는 전국 15개 교 드론축구팀이 참여한다. 팀별 5명의 선수가 공처럼 둥근 드론을 조종해 공중에 매달린 골대에 드론을 집어넣는 경기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늘 위 스트라이커’, ‘코딩드론 자율비행 체험’,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열화상 카메라 드론’ 등도 진행한다. 대구지방경찰청 경찰 특공대가 드론을 이용한 테러 진압, 주민 안전관리 방법을 선보이는 ‘대테러 긴급 구조드론 시연’, ‘프리스타일 3차원(3D) 헬기시연’, ‘1인칭시점(FPV) 드론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대, 대학 창업동아리 챌린지서 우수상

구미대학교가 지난 22일 한국도로공사 김천 본사 사옥에서 열린 ‘2019 대학 창업동아리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구미대와 경일대, 계명대, 김천대, 경북보건대, 대구대 등 경북지역 6개 대학, 11개 창업동아리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기계자동차공학부 1~2학년으로 구성된 ‘드론핑’팀은 ‘MSS-드론(Mapping, Sending, Safty-드론)’을 출품했다.‘MSS-드론’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1차 사고보다 치사율이 높은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광판과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 사고현장 수습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아이디어다.‘드론핑’팀은 지난 5월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한 ‘2019 GU Sr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같은 작품으로 대상을 받아 이번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이승환 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창업컨설팅 지원해 왔으며, 한국도로공사에 기술자문을 받아 창업아이템의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대학교의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대상을 비롯한 5개 동아리에는 총 8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향후 전문가 멘토링, 기술시험, 시범적용에 필요한 테스트베드 제공, 마케팅 지원 등 후속 창업활동을 지원받게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위 송원초등학교, 국제로봇올림피아드서 대상 수상

군위군 소보면 송원초등학교가 최근 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한 제20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드론자율비행미션’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본선에 참가한 은도연(5년)학생은 코딩언어(스크래치)와 드론으로 ‘드론자율비행미션’에 출전해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다수의 학생보다 우수한 실력으로 대상을 수상했다.드론자율비행미션은 정해진 시간 안에 미션에 해당하는 점수를 획득하고 마지막 목표지점에 도착하는 기록 경기이다. 이를 위해 정확한 비행능력이 필요하며 현장에서 코딩해 해당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우옥연 송원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는 자신의 끼와 재능을 개발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전국대회 대상이라는 결과는 송원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천시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김천시는 구성면 광명리 ‘광명들’ 에서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방제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등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및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50㏊ 면적에 무인항공(드론) 2대를 이용해 19~20일까지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올해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 시행에 따라 병해충 방제 시 약제 비산은 인근 농가 및 작물에 가장 큰 위험 요소이나, 무인항공(드론)방제는 저공비행으로 약제 비산이 낮아 위험성이 낮고 집중방제가 가능하며, 소음과 분진 발생이 적은 장점이 있다. 또한 하향풍을 이용해 약제를 고르게 살포하는 등 방제가 어려운 지역에 효과가 뛰어나다. 김천시 관계자는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적기 방제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를 지원해 병해충의 인근 구역 확산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급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지역 대학들 드론전문가 양성 앞장…영진전문대 드론학과 신설

정부의 드론산업 확대 계획에 따라 지역 대학들이 드론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신입생 모집난을 특화된 학과 개설로 극복하겠다는 의미다.영진전문대학교는 2020학년도에 드론항공전자과를 신설한다. 이미 수성대는 드론기계과를 만들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고 경일대는 무인항공교육원을 설립하고 국가자격과정인 드론 조종자 및 지도조종자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80명 정원으로 신설될 영진전문대의 드론항공전자과는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항공기의 운항과 관련된 전자장치 설계 및 제작 기술, 항공전자 설비운용기술, 무인항공기 조종 및 응용 등 드론항공전자 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학은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DGUAV)과 연계한 무인항공 실기 교육장, 모의항공 교육장, 무인멀티콥터 교육 기체, 모의비행 교육장비 등 우수한 실습 시설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드론항공전자 분야의 전문기술인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드론항공전자과에서는 기존 전자공학 기초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무인기 운용, 제작 및 정비, 무인기 원격탐사, 항공역학, 영상처리기법,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 기술들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대학은 국토교통부 지정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DGUAV)을 개원, 무인항공분야 인력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무인멀티콥터 지도조종자, 무인멀티콥터 실기평가 조종자 등의 자격을 보유한 무인항공분야 교수진도 확보했다.이외에도 대학은 경북대학교 스마트드론센터와 안전·편의 서비스용 드론 활성화 국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소방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조종자 교육 및 평가교관 양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련 기관들과 활발한 교류를 벌이고 있다.드론항공전자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 무인멀티콥터 지도조종자 자격증, 항공정비사, 항공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무선설비산업기사 등 다양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주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병충해 방제 걱정 없다

경주 청년농업인들이 영농법인을 구성해 병해충 방제 등의 농사짓기에 드론과 다양한 기계농법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는 ‘경주시 청년농업인 드론병해충연합방제단(이하 드론방제단)’을 구성 운영하며 드론을 활용해 병해충 방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 방제단’은 경주지역의 박정욱 등 5명의 청년농업인들이 구성한 영농대행법인과 경주시 4-H연합회, 경주시 청년농업인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는 방제 의뢰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방제를 실시하고, 돌발 병해충 발생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될 경우 드론방제단이 신속하게 공동방제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고 무인헬기나 대형농기계 등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림과 인접한 재배지역, 전봇대와 같은 방해물이 존재하는 재배단지에서도 방제가 가능해 점점 확산되고 있다. 또 농업인구의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어려움의 해결, 농약 살포장비 구입비용 절감은 물론 농약흡입과 접촉을 방지해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을 활용한 농법은 볍씨 파종이나 비료 살포, 과수 인공수분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해 이용사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미래에는 영농자재 배달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 영역을 개척할 수 있어 드론방제단이 농업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무인헬기를 지원해 2천220ha 공동방제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을 통해 돌발병해충 발생하면 드론방제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강에서 대규모 농사를 짓는 류종찬(60) 농민은 “일손이 모자라 농사짓기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었는데 최근 드론과 다양한 농기계가 보급되면서 다시 영농규모가 제자리를 찾고 있다”면서 “청년영농조합의 드론과 농기계를 활용한 적극적인 영농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라 신속한 병해충 방제가 어렵고 대부분 농작업이 주로 한여름에 이뤄지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앞으로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다양한 농작업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드론 하나면 넓은 들판 농약 살포도 거뜬

“넓은 들판의 농약살포도 드론 하나면 걱정없어요.”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드론이 농업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드론 교육도 활성화되고 있다.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는 최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선진농업기술을 위한 드론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가 경북도내 한 곳(구미시)만을 선정해 비용 50%를 지원한 이번 교육은 많은 농업인이 교육을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드론으로 농약이나 비료를 살포할 경우 노동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하고 방제자의 농약피해 최소화와 생산성향상, 농약절감 등의 효과가 있어 고령화 농촌사회에 꼭 필요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소형 드론 조립·실내 조종연습, 컴퓨터와 연결된 조종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실습, 현장(들판)에서 실제 드론을 조종하는 교육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진의환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장은 “앞으로 드론 지원 사업이 크게 확대되고 드론 임대사업, 드론 자격증과정 교육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세계대학 총장들 수성대 드론 교육과정에 이목

수성대학교가 2019 세계대학총장 포럼에 참석한 세계 60개국 대학총장을 학교로 초청해 드론교육 과정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수성대는 지난 12일 4차산업시대 드론교육‧글로벌 인재를 위한 성공적인 마인드교육을 주제로 세계총장포럼을 진행했다.이날 포럼에서 수성대 드론기계과 문윤배 교수는 ‘4차산업시대 드론교육’ 에 대한 주제발표 후 현장에서 드론조정 및 드론레이싱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문 교수는 이 자리에서 드론교육의 혁신을 주장했다. 포럼을 마친 참석자들은 또 수성대 드론기계과를 비롯해 VR콘텐츠과, 피부건강관리과, 뷰티스타일리스트과 등 4개 학과에서 마련한 체험부스를 방문해 드론 항공촬영 및 스카이다이빙 VR 체험 행사도 가졌다.세계총장포럼은 참석 대학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학술,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내년에도 수성대에서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이형민 수성대 경영부총장은 “대학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글로벌현장학습, 어학연수, 해외인턴십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세계대학총장 포럼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해외 대학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포럼은 지난 10일 부산대에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2주간 다양한 일정을 수행한 뒤 18일 인천에서 폐막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운대, 중국 심천 무인기산업협회 등과 산학협력협약 체결

경운대가 드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운대는 지난 9일 교내에서 중국 심천무인기산업협회, 심천세계무인기연합, 싱가포르무인기산업협회 등과 글로벌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보급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3개 기관은 드론 기술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와 인프라 확대, 한-중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보급 확산, 드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과 표준화에 협력키로 했다.또 국제 드론 산업 표준과 드론 연구개발,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드론 산업화 사례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최근 구축한 영남권 최대규모의 무인비행체복합환경제어성능시험동(풍동)을 활용한 무인기 비행성능시험과 평가로 무인기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드론 자율·군집비행 연구도 공동 진행한다.중국 심천은 국가가 육성하는 드론 특구로 무인기(드론) 산업 관련 기업들이 몰려 있으며, 이날 협약을 체결한 심천무인기산업협회는 160여 개의 완제품·부품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경운대는 이번 협약이 산업체 교육수요와 공동 관심 연구 과제 추진,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취업, 드론 완제품과 부품 시험·인증 등 글로벌 드론 협력체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추연 경운대 대학혁신원장은 “경운대는 그 동안 쌓아온 항공교육 기반 위에 드론 교육 인프라를 집중 투자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드론 산학 네트워크가 형성돼 글로벌 산업체의 교육 요구까지 반영한 글로벌 수준의 드론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 사벌초 전국 드론축구대회 조1위 쾌거

상주시 사벌면 사벌초등학교(교장 박창욱) 드론축구팀이 지난 5일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에서 조1위를 차지했다.사벌초등학교는 전교생이 53명인 작은 학교지만 드론교육으로 특화하고 있다.유소년 드론축구 경기는 팀별 5명의 선수가 ‘스카이킥’을 조종해 공중에 매달린 지름 30cm의 골에 드론을 집어넣는 경기로 한 팀에 2명의 공격수와 3명의 수비수로 구성돼 3분씩 3세트를 진행, 많은 세트를 가져간 팀이 승리하게 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본선 경기에 2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 동아리 활동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 훈련해 온 사벌초 드론팀은 조 1위를 일궜다.사벌드론축구팀 주장 박아름 학생(5학년)은 “첫 대회이고,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이라 많이 떨렸지만 이런 성과가 있어 많이 기쁘다.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해 앞으로 많은 드론축구대회에 나가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둬야겠다”고 다짐했다.박창욱 사벌초 교장은 “앞으로도 전교생이 다양한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드론교육으로 앞서가는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운대 경북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 선정

경운대학교가 경북 드론활용 인력양성 사업 교육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경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경운대는 경북도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드론영상 촬영·편집 교육과정과 코딩을 활용한 드론 제어·조종 교육과정 등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임채환 항공공과대학 학장이 총괄자문을, 박병규 무인기공학과 교수가 총괄책임, 임헌영 교수가 교육운영 총괄을 맡는 등 교육 과정 모두 경운대 무인기 전문 교수진이 맡아 진행한다.코딩을 활용한 드론 제어·조종 교육과정(8시간)은 컴퓨터 기반의 코딩을 활용한 드론제어 과정으로 교육 종료 후 지속가능한 교육 효과를 위해 교육생 전원에게 10만 원 상당의 드론을 제공한다.또 드론영상 촬영·편집 교육과정은 영상기반 전문 인력 교육 수요를 반영해, 1박2일(14시간) 동안 단기 집체교육으로 진행되며 숙박이 제공된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경북도 실정에 맞는 드론 응용분야를 발굴하고 이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고등교육기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인기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특성화 교육중심의 학사구조로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무인기공학과를 설립하는 등 무인기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주시, 드론 활용 ‘고정밀 3D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영주시가 드론을 이용해 지적을 측량한다. 지난달 28일 영주시는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인 보름골지구, 영주3지구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새뜰마을사업으로 지정된 한절마지구를 대상으로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활용한 항공사진 촬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 신기술 융·복합 적용 시범사업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시범사업 지역 외에도 추가예산을 확보해 드론으로 해상도 높은 고정밀 정사영상을 3D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영상과 측량자료를 중첩해 토지소유자의 경계 이해도 제고 및 경계결정 협의에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인프라와 집수리,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한절마지구 새뜰마을사업과 정밀한 측량을 기반으로 경계를 바르게 하는 지적재조사업 간의 협업을 통해 경계분쟁 갈등 해소는 물론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마을주민의 편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권택호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드론 촬영으로 고정밀 영상자료를 활용해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사업이 되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협업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 운영, 호응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희망 드론)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는 드론의 비행 원리부터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 등 12월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이 하교 후 지역 야외 드론 교육장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보이는 ‘드론’을 교사가 직접 배워 수업에 적용하고, 학생 동아리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현장에 특수교사들의 수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주요 교육은 드론의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등 다양한 기체 시연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여한 교사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이 되고 있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 제공을 위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교사에게 감사한다”며 “드론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꿈과 끼가 개발되고 재미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