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패스트푸드점에 차량 돌진해

대구 달서구의 한 패스트푸드점에 자동차가 돌진해 3명이 경상을 입었다.1일 오후 4시9분께 달서구 두류동의 한 패스트푸드점으로 A(21)가 몰던 SUV 차량이 돌진했다.이 사고로 매장 내에 있던 손님 3명이 유리 파편에 손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서한,지역주택조합의 강자로 자리매김- 2천430억 원 규모 ‘두류동지역주택조합’ 시공사 선정

서한이 지난 11월8일 웨딩아테네에서 진행된 ‘두류동지역주택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233명 중 232표를 얻으며 99.57%의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5년 간 표류하던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된다. 2015년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두류동지역주택조합(조합장 손영설)’은 지난해 12월28일 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과 서한은 수 개월간의 긴밀한 협의와 조율로 조합원은 물론 일반분양자에게까지 가장 이상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업비 2천430억 원 규모의 이 단지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138-2번지 등 13필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33층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2개동으로 총 480세대의 아파트와 104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서한은 2020년 2월 건축심의를 접수해 같은 해 7월 사업계획승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2020년 중에 착공 및 일반분양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류동지역주택조합 손영설 조합장은 “시공사로 선정된 서한은 지역에 뿌리를 둔 탄탄한 지역기업인만큼 소통이 원활하고 늘 곁에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시공사와 조합간의 지속적인 협조로 함께 조합원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한은 2018년 12월에 2천100억 원 규모의 ‘반월당지역주택조합’ 시공사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두류동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지역주택조합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는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사업인 만큼 법적·사회적·정서적으로 시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며 “믿고 맡겨주신 만큼 조합원과의 꾸준한 소통과 원만한 문제해결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 최고의 집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창업인프라 지원 지식산업센터’ 착공

대구시가 소규모 영세기업에게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민의 생산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인프라 지원 지식산업센터’를 만든다. 지식산업센터(이하 ‘센터’)는 267억 원을 들여 달서구 두류남9길 2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8천46㎡) 규모로 2021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주변건축물과 조화를 위해 경관돌출을 최소화하고, 외부 지상에는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해 주민의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배치한다. 지하 1층에 35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주민공동시설 및 지원시설은 지상 1층에 배치해 효율성 및 접근성을 고려했다. 지상 2층부터 5층까지는 20곳가량의 제조업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장형 모듈로 설계됐다. 특히 건축물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합리적‧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이 우수한 친환경건축물로 설계했다.풍하중·지진하중 및 적설하중까지 고려해 안전한 건축물로 건립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창업인프라 지원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달서구 두류동의 주변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산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