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지역사회 헌혈 동참 캠페인 펼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1일 달서구 상인동 본사 및 3개 차량기지사업소에서 노·사가 합동으로 생명나눔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상인네거리에서는 지역사회의 헌혈 동참을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전국적인 혈액 공급부족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행사를 통해 기부된 직원들의 헌혈증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가장 시급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헌혈 및 헌혈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준 노동조합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 동참

봉화군의회 권영준 의장이 지난 15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 각지에서 필수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권 의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를 유지하고자 고생하는 필수노동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권 의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서창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 이동승 성주경찰서장,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을 지목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주댐 방류 저지에 동참

환경부의 영주댐 방류 결정에 영주시와 영주시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영주를 찾아 방류 저지를 위해 영주댐 인근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영주댐 수호추진위원회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엄태항 봉화군수가 최근 필수노동자에게 감사를 표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상유지를 위해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보건의료 종사자, 돌봄, 환경미화원 등 필수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엄태항 군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의 특별한 헌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며,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엄태항 군수는 SNS를 통해 “사회 유지를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필수노동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과 대우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캠페인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 군수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전찬걸 울진군수를 지목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경찰서 직원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경산경찰서(서장 윤종진)가 지난 8일 경찰서 마당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헌혈 수급 차질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추석 연휴 때 거리두기 동참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자원관은 생물누리관 등 모든 전시·교육 및 야외 시설을 추석 특별방역기간까지 휴관을 연장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재개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활동꺼리’를 제공해 생물자원을 접하기를 원하는 관람객들의 수요를 조금이라도 충족시킬 예정이다.전시관람 콘텐츠는 ‘언택트 전시여행’, ‘자원관 탐방기’ 등 10편이며 교육영상 콘텐츠는 두더지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자연생태 한글놀이’ 등 11편이다.모든 콘텐츠는 자원관 누리집(http://nnibr.re.kr)과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볼 수 있다.자원관 서민환 관장은 “나와 가족·친지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부의 추석 연휴 이동 제한 권고에 적극 동참 하겠다”며“자원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상주시 사벌국면 들녘에서 벼 베기 동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벼 수확이 한창인 상주시 사벌국면 원흥리 들녘을 찾아 벼 베기를 하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날 벼 베기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의회 김진욱·남영숙·김영선 의원, 그리고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가했다.이 도지사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결실을 위해 애쓴 농업인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도지사는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황금 들녘의 넉넉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식량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고 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도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에 따르면 올해 경북의 벼 생산량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53만5천t(9만7천ha)보다 6.3% 정도 감소한 50만3천t(9만7천ha)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벼 수확은 추석 명절 판매용 조생종 햅쌀의 경우 수확 완료 단계다. 지역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만생종 벼는 10월 중·하순께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해 11월 초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과학대 김현정 총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경북과학대학교 김현정 총장이 지난 2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갈경석 칠곡소방서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김 총장은 이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북과학대가 함께 합니다’란 응원 메시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학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올렸다.김 총장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로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울진군, 지역민과 함께 ‘생명나눔·사랑의 헌혈’ 동참

울진군이 지난 18일 울진경찰서와 울진해양경찰서 등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원이 혈액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는 등 헌혈률 급감에 따른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헌혈 차량 2대를 지원받아 공무원 및 유관기관,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며 실제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혈액은 만들 수 없다. 혈액은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고 장기간 보관할 수 없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헌혈활동이 필요하다. 최용팔 보건사업과장은 “혈액 수급 비상인 시기에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알려 군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노원동 주민자치위원회, ‘착한단체’ 가입으로 나눔실천 동참

대구 북구 노원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나눔실천을 약정해 대구의 나눔 열기를 이어갔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북구 노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점용 노원동 주민자치위원장, 이동인 노원동장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차점용 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노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된 이웃 돕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역 의료파업 동참 병원 23%…우려했던 혼란은 없어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의사들이 집단휴진에 들어간 14일 대구지역 의료현장은 우려와 달리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다.이미 대체 인력 투입 등 사전 조치를 했기 때문이다.다만 일부 병원에는 환자들이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평소에 비해 20~30분 지연되는 불편이 따랐다.14일 오전 10시 대구 영남대병원.이날 동네의원들이 파업(휴진)에 가세하며 대학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릴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병원은 차분한 분위기였다.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번호표를 뽑고 차분하게 본인 차례를 기다렸다. 평소보다 10~20분가량 진료 대기시간이 늘었지만, 특별한 소란이나 불평하는 사람은 찾을 수 없었다.신천희(53·남구)씨는 “오늘 의사들이 파업을 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몰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지만, 별 어려움 없이 진료를 받았다.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같은 시각 경북대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도 상황은 비슷했다.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원래 금요일 예약환자는 다른 날보다 적은 편”이라며 “환자들이 불편을 겪을까 오전부터 대비하고 있었지만 환자들의 민원이나 과부하는 없었다”고 전했다.다만 일부 병원은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며 소요가 발생하기도 했다.같은 날 오전 11시께 대구파티마병원은 예상보다 많은 환자들이 몰려들며 대기 순번이 200번 대를 넘어서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기시간이 계속 길어지자 불만을 표출하는 시민도 있었다.대구시에 따르면 8개 구·군 의원급 병원 1천858곳 중 이날 휴진을 통보한 곳은 23%가량인 433곳이다.시는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홈페이지에 이용 가능한 병·의원을 사전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문을 올렸다.대구시 관계자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정상 운영 중이며 보건소에서도 일반 진료를 하고 있다”며 “병원 이용 불편에 따른 민원이 쇄도하고 있지는 않으며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일각에선 이번 파업이 단발성으로 그친다면 큰 혼란은 없을 전망이지만,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병원 정상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대구시의사회 박원규 부회장은 “의사 표명을 할 수 있는 수단이 한정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수단이기 때문에 환자분들이나 국민들께 최대한 폐가 안 가는 범위에서 필수 의료기능을 유지하면서 파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정부의 대화 의지를 보며 파업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권종민 수습기자 jmkwon@idaegu.com김지수 수습기자 jisukim@idaegu.com

14일 의협 총파업에 대구경북 의사들 대거 동참…의료공백 우려

대한의사협회가 14일로 예정된 전국의사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하자 대구·경북의사회도 이번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서도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사회는 이번 파업에 동네의원과 중소병원의 의료진은 재량에 따라 참가하며, 최소한의 의료 시스템은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대학병원급의 의료진은 정상 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14일 총파업에는 지난 7일 파업을 벌였던 전공의들도 가세하기로 해 이들이 주로 속해 있는 대학병원급의 의료시스템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문제는 동네의원의 집단휴진으로 대학병원 응급실로 환자가 몰릴 수 있다는 점이다. 전공의가 24시간 파업을 한 지난 7일에는 동네의원의 정상진료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 동네의원이 집단 파업에 동참하면 상당수의 경증 환자가 응급실로 몰리는 것은 불 보듯 뻔한 만큼 정작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구의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전공의 파업 때는 당직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의료 혼란은 없었다”면서 “하지만 이번 파업에 동네의원이 동참하면 응급실이 북새통으로 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상황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구·경북 의사회는 총파업에 나서는 1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경북 의료정책 대토론회’를 연다. 의사회는 토론회에 2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800여 명의 대구·경북 전공의도 이번 토론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의협 요구사항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철회 △공공의대 설립 철회 △한방 첩약 급여 시범사업 철회 △비대면 진료 정책 중단 △의협과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