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이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공동 주최하는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김권배 원장은 상금 1천만 원과 약연탑을 수여받았다.김 원장은 지난해 4월15일 계명대 동산병원(대구시 달서구)을 성공적으로 이전 개원하는 동시에 기존 자리에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대구시 중구)도 새롭게 개원하는 등 지역 보건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난 2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던 시기에는 지역 내 부족한 음압병상 수를 해결하고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안정화에도 기여했다.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1983년 계명대 의과대학에 부임해 현재까지 심장내과 교수로서, 환자 진료에 전념함과 동시에 연구 및 학생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며 의학발전에 기여했다. 더불어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계명대 의과대학장, 동산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병원경영에 적극 참여해 병원 발전을 이끌었다.최근에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보건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 AI 융합 신규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 등 굵직한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최첨단 병원 시스템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시상식에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하다. 새 병원 이전의 성공적인 완수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전 교직원의 노력과 국민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뇌사 신장이식 500례’ 달성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뇌사기증 신장이식 500례를 달성했다.1994년 첫 뇌사 신장이식 후 26년 만의 성과다.동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말기 신부전으로 신장이식을 기다리던 40대 여성에게 지난 9월24일 뇌사 공여자의 신장을 기증받아 이식수술에 성공했다.환자는 10월9일 퇴원해 일상생활에 복귀했다.수술을 집도한 이식혈관외과 노영남 교수는 “신장이식수술의 성공은 40년간의 풍부한 이식경험을 가진 동산병원 신장이식팀의 모든 의료진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준 덕분”이라며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이나 합병증 없이 환자가 건강을 빨리 회복했다”고 설명했다.계명대 동산병원은 1982년 첫 신장이식수술 시행 후 지속적으로 수술건수가 늘어 2013년에는 신장이식 1천례를 국내 6번째로 달성했다.이는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한 성과이다.특히 국내 타병원보다 일찍이 뇌사자 장기이식을 시도하여 1994년부터 독자적인 가이드라인으로 뇌사자 신장이식을 성공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뇌사 이식 성적도 괄목할만한 향상을 이루어 국내의 뇌사자 장기이식을 선도해왔다 .2008년에는 ‘달구벌 장기구득기관’을 설립 운영해 오늘의 ‘한국장기기증원’이 설립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뇌사 장기기증자 가족에 대한 사별 후 관리도 적극적으로 도왔다.동산병원은 지금까지 생체이식 916례, 뇌사자 이식 500례 등 총 1천416례의 신장이식수술을 시행했다.특히 혈액형 불일치 이식, 심장‧신장 동시이식 등 고난도 이식수술을 연이어 성공해 대구‧경북권 신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동산병원이 시행한 뇌사 신장이식 환자의 1년 생존율은 98%, 5년 94%, 10년 89%로 전국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집계됐다.500번째 수술 환자의 주치의인 신장내과 한승엽 교수는 “신장이식은 성공률과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신장 질환으로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새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 장기기증문화가 확산돼 뇌사 신장이식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의료기관 선정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의료기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감염병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과제를 의료기관이 자유롭게 제안 공모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공모에 계명대 동산병원은 ‘위치기반 추적 시스템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병원 자원관리 구축 및 실증’을 주제로 참여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사업 주관기관 및 실증기관으로 선정된 것. 이에 따라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공모 사업에 참여한다. 동산병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병원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의료 생태계 조성과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계명대 동산병원은 △스마트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 및 실증 △인공지능 물류배송 시스템 구축 및 실증 △생체인증 허가 시스템 구축 및 실증 △위치기반추적시스템(RTLS)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실증 △공인인증(HIS) 대체 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통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협력기관 및 실증기관), ICT기업(포스텍, 세아인포텍) 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업하며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은 “스마트병원 선도 모델을 통해 감염예방 및 위해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자원 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가는 스마트 선도병원으로서 향후 5년간 지속적인 연구 실증 및 투자를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코로나19 감염이 심혈관계 손상 심화시켜…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진 발표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심혈관계의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한성욱·김인철 교수가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이 코로나19 감염 후 심혈관계 손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심장 외막 지방 조직: 심장 손상을 유발하는 코로나19의 연료’이다. 이 논문은 여러 국가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나이가 많고 비만인 환자의 심장 외막 지방 조직과 코로나19의 상관관계에 대해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은 그 자체로도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 코로나19 감염 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자극에 의해 더 많은 면역 물질이 분비돼 심혈관계 손상이 심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한다. 김인철 교수는 “기저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을 자극시켜 더 큰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설명한 논문”이라며 “이번 논문을 기반으로 추후 코로나 관련 심혈관계 치료에 대한 더욱 폭넓은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대구 달서구청, 달서구민 건강UP 사업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 달서구청과 함께 ‘달서구민 건강UP’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구 달서구 지역민 중 매년 10명씩 선정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1일부터 2022년 10월31일까지 3년간 시행된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달서구청이 맡고, 동산병원은 사업기간동안 의료상담 및 의료비를 지원한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의료혜택에 소외된 저소득 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종합점수 99.18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동산병원은 이번 평가 대상기간에 112건의 수술로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건수를 시행했다.이는 국내 10위에 해당되어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허혈성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대구·경북 최초의 심장이식 및 인공심장이식과 함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등 심장질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국내 선두를 달려왔다. 최근에는 대구·경북 최초로 심장과 신장 동시이식 수술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경북 최초 심장-신장 동시 이식 성공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심장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동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8월4~5일 심장과 신장의 다장기 동시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것이다.심장과 신장의 동시 이식 수술은 국내에서도 드물게 시행되는 고난도 수술이다. 이번에 수술 받은 환자는 말기 심부전과 신기능장애를 앓던 50대 중반 남성이다.12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은 후 26일 퇴원해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수술에는 심장적출과·흉부외과·이식혈관외과 교수진이 참여했으며, 수술 후에는 심장내과와 신장내과 분야의 의료진이 환자를 관리했다. 심장이식 수술을 집도한 흉부외과 박남희 교수는 “다장기 이식 수술은 단일 장기 이식수술에 비해 수술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험도가 높을 뿐 아니라, 이식 후에도 장기별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다학제적 접근 및 전문의들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2017년 대구‧경북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 다음해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인공심장이식 수술(좌심실보조장치이식)에 각각 성공한 후 꾸준히 국내 5위권의 심장이식 수술 실적으로 지역 의료수준을 높여왔다.신장이식 수술도 1982년 시작해 현재 1천409례를 시행하면서 국내 6위권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 ‘VIP 검진 프로그램’ 시작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지난 8월21일부터 VIP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VIP 검진 프로그램은 기존에 실시하던 종합건강검진에서 모든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인 차별화된 고품격 종합검진 서비스이다.전문의들이 직접 시행하는 정확한 검진 프로그램과 탁월한 맞춤형 서비스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미국 미리어드 제네틱스(Myriad Genetics)사의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도 도입했다.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는 35개의 유전자 변이를 검사해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피부암 발생에 대한 위험도를 확인하는 세계적 수준의 검사방법이다.미국 현지에서 유전자를 분석해 결과를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보내준다.미리어드 제네틱스사는 20년 이상 유전성 암 분야의 체계화된 연구경험과 250만 명 환자의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VIP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고객이 방문하면 1대1 전담 코디네이터의 상담부터 시작된다.또 가족력, 기저력, 건강위험도를 고려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 검진을 찾는다.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검사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원스톱 서비스로 빠르게 진행된다.과별로 VIP 전담팀이 구성돼 의심질환에 대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진료 및 시술을 진행하며, 2차 정밀상담 후 정기적인 관리까지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 대비한 비대면(Untact) 시스템을 갖춘 ‘VIP전용 공간’을 마련해 특별함을 더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첨단 검사장비와 친절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선정

계명대 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규모와 연구역량을 갖춘 중대형 의료기관에 데이터 활용 연구 기반을 지원하고 연구를 활성화해 신 의료기술 및 신약·의료기기, AI 등을 개발하고자 공모됐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번 선정에 따라 의료기관이 보유한 고가치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신약개발, AI연구 등 선도적 연구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또 이를 위한 첨단장비 도입·보강, 데이터 보안·표준화·정제, 전문인력 채용 등을 지원받는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핵심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분야는 보건의료 영역에서도 매우 중요하며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향후 의료 데이터를 기반한 암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맞춤형 진료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지역 코로나 환자 두자리수 발생...87만에

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늘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3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14명을 기록했다.대구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7일(13명) 이후 87일 만이다.지역 감염 확진자는 대구 중구 한 연기학원(모그 아카데미) 관련 학생 9명과 이들 중 한명과 접촉한 성인 1명, 최근 제주 여행을 다녀온 달성군 유가초등학교 학생 1명 등 11명이다.신규 환자들은 구·군별로 중구·달서구·남구 각 2명, 동구·서구·북구·달성군·수성구 각 1명으로 사실상 대구 전역에 퍼져있다.해외 유입 확진자는 3명으로 지난 1일 미국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대구 누적 확진자 수는 6천924명으로 늘었다.대구시 측은 “연기 학원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옴에 따라 대구 중구에 있는 해당 연기학원에 대해 방역당국 격리 해제 기준에 따라 이날부터 열흘간 집합금지 조치를 발동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대구편 13·20일 방영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대구편이 13일과 20일 이틀간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대구편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대구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자는 취지다. 비긴어게인은 JTBC를 대표하는 음악예능방송으로 한국 뮤지션들이 해외로 떠나 낯선곳에서의 버스킹(길거리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하나가 돼가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4 코리아편’에서는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평범한 일상에서 저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거리두기 버스킹이라는 색다른 아이디어로 이소라, 헨리, 수현, 하림, 적재, 크러쉬, 정승환 등이 출연해 용기와 위로의 메세지를 선사하고 있다. 대구에서의 촬영은 코로나 사태의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한 수창청춘맨숀, SNS 사연 공모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국의 신청자와 함께 한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촬영 관계자들과 사전신청 관람객을 대상으로 객석 2m거리확보, 비접촉식 체온측정, 열화상카메라 설치,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랜 기간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비긴어게인의 프로그램명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