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민·관 합심 수확 철 농촌 일손돕기 앞장

봉화군은 민·관이 합심해 수확 철 농촌일손돕기에 온 힘을 기울기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하순부터 지역사회단체, 농협 등과 함께 ‘2020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펼쳐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지난달 26일부터 현재까지 법전·소천·석포·봉성면사무소를 비롯한 군청 직원 50여 명과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 협의회, 지역농협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등을 도왔다.군은 이달 초순까지 지속적인 일손돕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농촌지역이 현재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해 지역 농업인들이 적기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올해는 코로나 19와 연이은 태풍피해 등으로 내국인 농촌인력의 지역 간 이동 제한 및 외국 인력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농촌일손돕기 참여 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달라”며 “농촌 인력부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적기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사회적기업 돕기 ‘핸드 인 핸드’ 캠페인 동참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핸드 인 핸드’ 소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구매하고,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 후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사는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참가자로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전도시철도공사를 지목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울릉교육지원청, 난치병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

경북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택)이 최근 울릉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행사’를 실시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 난치병 학생 돕기

상주교육지원청이 19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0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했다. 모아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백혈병·심장병 등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상주지역 학생 10명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