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58건 851억원

영양군이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국·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제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영양군은 내년도 신규 사업 41건에 총사업비 479억 원(국비 273억 원, 도비 70억 원), 계속사업 17건에 총사업비 372억 원(국비 159억 원, 도비 100억 원) 등 총 58개 사업에 총사업비 851억 원(국비 432억 원, 도비 170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주요 사업으로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235억 원, 균특 118억 원) △칠성, 삼산 농어촌마을 하수도설치공사(130억 원, 국비 83억 원) △흥림산자연휴양림 놀자숲 조성사업(40억 원, 균특 20억 원) △방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50억 원, 국비 25억 원) 등 계속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또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리동네살리기 (83억 원, 균특 50억 원) △영양 자작나무숲 권역 활성화 사업(21억 원, 균특 21억 원) △국도 31호선(입암~영양) 선형개량사업(658억 원, 국비 658억 원) △화천리 하수관로 정비공사(33억 원, 국비 19억 원) 등 내년도 새로운 영양의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성공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는 군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국·도비 지원 당위성 및 논리 개발, 적극적인 중앙부처 방문 등 역점 시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재정여건이 취약함에도 지난해 제1회 추경예산이 군 역사상 최초로 3천억 원을 넘어선 이후 올해 본예산 규모 또한 3천10억 원으로 예산 3천억 원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지방교부세와 더불어 국·도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고 국가 예산 편성 순기에 따라 적극 대응해 지역 현안사업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4.15 총선 드론)양금희, 연암공원을 레저문화 공원으로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양금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이 제3호 공약으로 연암공원을 특색 있는 레저문화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암공원의 다목적운동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 기존 체육시설 활용과 함께 자연에서 즐기는 새로운 레저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산악자전거 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양 예비후보는 “연암공원에 산악자전거 파크가 조성되면 국내에서도 보기 드물게 도심에 위치한 특색 있는 산악 자전거 전용시설이 될 것”이라며 “접근성이 우수하고 부산, 대전 등 인근지역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번 공약은 도심공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의 국내외 성공적 사례를 분석하고, 북구 관내 도시공원 개발에 접목할 부분이 있는지 수집된 관련 자료를 비교, 검토해 선정한 지역맞춤형 공약”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경 도심에 행복 입힌다”…도시재생지원센터 본격 추진 앞두고 주민제안

도시는 내외적 환경에 의한 발전이나 진화의 과정을 거치지만 어느 일정 수준에 이르면 쇠퇴의 길로 접어든다.물론 도시를 관리하는 정책에 따라 다소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하지만 이 같은 시기가 도래하면 도시를 관리하고 변화시켜야 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도시재생이 중요한 이유다.문경시도 지역민들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위한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기로 했다.도시에 살고 있는 지역민들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시재생의 최대 목표인 만큼 경쟁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점촌 1·2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7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해왔다.올해는 본격적으로 문화 및 축제 기획·주민역량강화·상권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재생지원센터는 이들 사업을 위해 심사위원 풀(Pool)과 서포터즈 단 및 기자단을 모집 중이다.분야별 사업 계획과 일정을 상세히 밝힌 공고문은 문경시청 홈페이지(www.gbmg.go.kr)와 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민제안은 이달 말까지 1차로 신청받는다. 이후에는 상시 제안받는다.문경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공정성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문경시의 중심 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 사업은 국토교통부 지원 사업으로 2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3년까지 진행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승천, 방촌해안권 도시재생 발전 공약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은 30일 방촌·해안권을 도시재생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노후화 된 주택, 상가 건물이 즐비한 방촌·해안동을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문화마을로 개발해 부도심지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족적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른바 ‘리사이클 (Recycle) 방촌·해안’이다. 옛것과 새로움의 공존으로 도시재생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라며 “약 600평에 힐링 화원, 문학동네 서점, 체험형 놀이공간 레고샵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해안동 둔산로길에는 동구 다목적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했다.그는 “대구수목원 모묙장 자리 약 2천 평에 100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풋살장, 부대시설 등을 짓겠다”며 “동구 주민의 건강증진 및 친목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상길, 복현오거리와 도청터 대구 대표 부도심으로 개발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30일 복현오거리와 도청터를 대구의 대표적인 부도심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 전 부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의 지리적 관문인 산격동과 복현동 일대가 군공항에 따른 고도제한과 도청 후적지의 접근성 제한, 노후산단 등으로 인해 도심 낙후가 가속되고 있다”며 “불합리한 도시계획을 변경해 역세권을 중심으로 특성화된 부도심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엑스코선 건설에 대비해 역세권 조성이 꼭 필요한 복현오거리와 도청터 인근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일부는 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하는 등 엑스코선 역사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지역은 도시계획을 변경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를 통해 엑스코선 개발과 더불어 지역 개발의 촉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대 북문에 비해 슬럼화가 가속되고 있는 경대 서문지역의 도시재생도 활발해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강효상 의원, “송현1동 든․들 행복빌리지사업 차질없이 진행돼 달서구 개발의 마중물 되야”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 (전) 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이 29일 대구시 달서구송현1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송현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 경과를 보고받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강 의원은 설명회에서 “송현1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국 22개 사업지중 하나로 선정된 만큼, 노후불량 주거 정비 및 생활SOC 확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지식기반 창업지원오피스 공급으로 일자리 창출 및 청년인구 유입, 문화·여가생활 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 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강 의원은 “송현1동은 앞산공원의 자연풍광을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곳이지만, 1965년 공원결정과 1974년부터 오랜기간 대부분 주거지역으로 설정돼 4층 이하로만 건축이 가능한 탓에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며 “특히 이번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최근 대구시가 '대규모 단독주택지'에 대해 관리방안 정비를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함에 따라 용도지역 변경(종 상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있어 개발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 달서구 송현1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은 작년 4월 국토교통부 주관 ‘2019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돼 송현동 일대 주거환경개선 사업 및 생활인프라 개선, 문화여가환경 증진 사업 등 총 11개의 세부사업을 추진 할 계획에 있다.특히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은 ‘나이 든 사람들과 나이 들 사람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 조성’을 모토로 하는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사업으로 2022년까지 1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지역개발에 목말랐던 송현1동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동시에 앞산 ‘달서별빛캠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등과 연계해 송현동 일대 지역개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 설명회는 달서구청이 주최하고 송현1동 이 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김경유 주민협의체 회장, 주민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이 참석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대구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의 기틀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의 정보공유를 위해 ‘2020년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시민참여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 지식 등을 주요 이슈, 이론 및 사례 강의로 도시재생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프로그램이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도시재생 교육에 참여를 원하지만 교육장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도시재생 아카데미’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21기 기본과정(4~5월) 참여 신청을 2~3월 받는다.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내용과 접수는 대구시 또는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770-5191)로 문의하면 된다.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기본과정 20기와 심화과정 6기까지 7천40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는 도시재생 아카데미와 주민참여 도시학교 및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연계해 직접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안)을 발굴한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기수, 대구공항 후속 대책 개발 등 공약 발표

4.15 총선 대구 동구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기수 변호사가 27일 지역 현안을 분석한 공약을 발표했다.김 변호사는 이날 동구갑의 4대 현안으로 △대구공항의 조속한 이전 및 후속 대책 개발 △제2 아양교 건설 △효목동, 신암동 도시재생사업 △동대구벤처밸리 4차산업 유치를 꼽았다. 이 현안을 바탕으로 김 변호사는 △국비 예산 확보 및 대형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불필요한 예산 삭감 및 확실한 결산감사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이와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탈원전 정책폐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 △최저 임금인상 및 소득주도 성장정책 반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지출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호국과 보훈의 도시 대구에서 원칙과 뚝심으로 바른 목소리를 내는 짐꾼이 되겠다”며 “오로지 대구의 발전과 동구의 도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강조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중구청

◆대구 중구청〈5급 승진〉 △건축주택과 김종혁〈6급 전입〉 △환경자원과 구원근 △위생과 탁진구〈7급 전입〉 △안전총괄과 이정필 임우영〈8급 전입〉 △행정지원과 노주연 △민원토지과 어윤진 △건축주택과 조수정〈9급 전입〉 △안전총괄과 임효량 △교통과 이혜옥 △보건과 김동호〈6급 전보〉 △건설과 이호종〈7급 전보〉 △기획예산실 문조연 △건설과 임승춘 박호근〈8급 전보〉 △보건과 박찬규 △성내1동 권시내 △남산3동 배민주〈9급 전보〉 △행정지원과 김남수 △일자리경제과 김지유 이진형 △도시재생과 예채현 △교통과 박창근 △위생과 배영한〈7급 신규임용〉 △홍보소통실 김민애〈8급 신규임용〉 △관광진흥과 주효빈 △보건과 조현경 고분정〈9급 신규임용〉 △일자리경제과 최슬기 △도시재생과 김광수 △건축주택과 김혜진 박동언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 거점사업 본격 착수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 거점사업 본격 착수영양군이 도시재생 뉴딜 거점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영양군은 17일 소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LH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조장 리모델링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2017년 군부 최초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영양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영양 양조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거점시설 사업을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영양군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양 양조장’을 리모델링해 관광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꾀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교촌F&B와 막걸리 재생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조장 재생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또 영유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청소년 및 지역 내 성인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흩어진 주민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으며, 주민친화적인 건축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공공건축물은 주민들의 뜻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 그릇은 그 자체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안에 무엇이 담기느냐로 완성될 것이다”며 “영양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훌륭한 그릇을 만들 테니 군민들께서는 아름다운 내용물을 채우기 위해 뜻을 모으고 소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완성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4·15 총선 드론) 임병헌 예비후보 “중・남구를 보육 중심도시로 브랜드”화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인 임병헌 전 남구청장은 16일 “지역의 떨어지는 출산율을 제고함과 동시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출발을 질 높은 보육정책에서 찾아야한다”면서 “중・남구를 보육 중심도시로 브랜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임 전 청장은 “보육정책은 그 특성상 지역적 기반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의 총체적 보육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보육시설의 정비와 확충 △우수보육교사의 확보,△보육프로그램 질의 개선△보육관련 체험장의 증설△보육정책방향의 정립 등을 강조했다.그는 “특히 현재 보육수요자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2세 이하의 영아의 보육을 위해서 부모가 아이를 안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안에 보육시설을 확보하는 의미가 있고 또 낡은 집들을 이용할 때는 도시재생 효과도 달성할 수 있어 중·남구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곽대훈 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지난 12일 대구 AW호텔에서 의정보고대회 '국회의원 곽대훈의 희망이야기'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의정보고회는 달서구(갑) 지역구민과 주요인사, 지역원로 및 지방의원 등 2천여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곽대훈 의원은 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 조직부총장,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하며 초선답지 않게 중책들을 소화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에너지 특별 위원회 간사로도 활동하며 탈원전과 전기요금 문제 등을 심도 있게 짚어 왔다.또 성서산단 재생사업, 리모델링 사업 등 산업단지 활성화와 도시재생 및 와룡산 생태휴식공간 조성, 성서 어르신 전용 스포츠관 건립 등 공약사항 이행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100억 원 이상을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최근 혼란한 정치상황에 대한 안타까움과 당부도 밝혔다. 곽대훈 의원은 “최근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사회주의 독재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비판하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준비하는 쇄신과 통합에 대구시민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송언석 국회의원, 13일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0 의정보고회 개최예정, 나경원 前원내대표, 박완수 사무총장 참석예정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김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13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난 1년반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께 보고하는‘ 2020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숙원사업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송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김천 교통혁명의 핵심 사업이자 30년 미래 먹거리 산업인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구간 건설(계획수립비 및 설계비 180억 원 확보), △자동차 튜닝클러스터 조성(설계용역비 10억 원 확보), △국내 최초 원거리 드론 전용비행장 및 면허시험장 조성(기획연구비 7억 원 확보), △국립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연구비 2억 원 확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들께 상세히 보고할 예정이다. 또한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총사업비 263억 원), △김천역 광장 공공디자인(특별교부세 9억 원 확보), △김천역 주변 간판개선사업(총사업비 9억8천300만 원) 등 활력 넘치는 원도심을 만들기 위한 사업들과 △전국 2번째 국립 숲속 야영장 조성(총사업비 20억 원), △국립 유아숲 체험원 조성(총사업비 1억3천200만 원), △김천 의료원 시설 확장(총사업비 94억2천만 원) 등 살기좋은 고장 김천을 만들기 위한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보고한다. △성의고등학교 시청각실 증축(총사업비 13억9천800만 원), △대룡초등학교와 개령서부초등학교 소규모 옥외체육관 건립(총사업비 각 7억 원)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들과 △감포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총사업비 220억 원), △아포읍 인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총사업비 210억 원), △복전터널 개량(총사업비 81억1천600만 원), △황금동 지하차도 신설(총사업비 48억1천900만 원), △국도59호선(김천 신음동~ 구미 선산읍) 확장(총사업비 495억 원) 등 안전한 도시와 편리한 교통망 확보를 위한 사업들의 추진 현황도 보고할 예정이다. 송언석 의원은 현재 자유한국당의 기획과 전략, 총선 공천의 실무책임자인 전략기획부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경제전문가이자 전략가로서 국회와 자유한국당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송언석 의원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년 반 동안 한결같은 김천사랑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그간의 성과를 김천시민들께 보고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김천의 교통혁명, 30년 미래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김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미 공단동 순천향 병원 인근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구미시가 노후화된 구미 국가 제1산업단지 내 공단동에 산업과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구미시 공단동 일원을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했다.혁신지구는 도시재생의 속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제도로 공공 주도로 쇠퇴지역 내 주거·상업·산업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신속히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구미 제1국가산단 내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순천향병원 일원이다. 현재 가동률이 낮은 섬유공장이 대부분이다. 총사업 면적은 2만6천660㎡, 사업비는 2천억여 원이다.구미국가산단이 출범한 1969년을 기념해 ‘구미혁신융합밸리 1969’로 사업명을 정한 구미시는 앞으로 공기업·지방공사 간 협약을 통해 공동시행하거나 리츠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구미 제1국가산단은 대기업이 해외나 수도권으로 이전하면서 산업생태계에 불균형이 발생하고 생산 능력 감소, 낮은 가동률, 산단 영세화로 새로운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이다.구미시는 제1국가 산단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족한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 공급과 재생 인프라 구축, 기존 대기업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통한 산업생태계 회복 등 산업단지 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재생시설은 △기업혁신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오피스, 컨벤션 등 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공공챌린지공장, 공공오피스텔, 창업기업 오피스 등 제조창업 매칭 플랫폼 △산업도서관 라키비움, 산단 어울림 센터, 행복주택, 숙박·상업·보육시설, 공공주차장 등 산업문화 주거 복합단지다.구미시는 올해 말까지 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3년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완공할 계획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발판으로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체질을 개선하고 산업혁신을 달성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구미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더 큰 구미’를 향한 재도약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도, 구미·군위·영천 등 3곳 도시재생시범사업 선정…국비 1천억 확보

구미시, 영천시, 군위군 등 3곳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19년 도시재생 시범사업 공모에 추가 선정됐다.이번 추가 선정으로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경북의 도시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는 모두 11곳으로 늘어났다.경북도에 따르면 산업단지와 공업지역까지 영역을 확대해 기존의 낡고 쇠퇴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경북 뿌리산업 기반인 제조기업 등을 지원해 도시재생 효과 극대화를 꾀할 방침이다.이번에 선정된 3곳의 사업은 △구미시 ‘구미혁신융합 밸리 1969’(417억 원) △군위군 ‘소멸 1위에서 주민만족 1위로’(83억 원) △영천시 ‘언하 공업지역’(500억 원)이다.도는 상반기 문경시 등 3곳, 하반기 김천시 등 5곳이 올해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추가 선정으로 국비 1천9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구미 혁신융합 밸리 1969’혁신지구 사업은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공공주도로 쇠퇴지역 내 산업·상업·주거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다.1969년 최초로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제1산업단지 내(2만6천660㎡) 산업융복합 클러스터구축, 제조창업 매칭플랫폼 조성, 근로혁신 복합지구로 조성된다.‘영천 언하공업지역’활성화 시범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를 확보,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공유 오피스, 공동기숙사, 근로자 주택, 복지센터, 교육시설 등을 설치해 노후 공업지역에 없던 시설을 보강해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경북도는 소멸 고위험지역 전국 상위 10위권 가운데 의성, 군위, 청송, 영양, 청도, 봉화 등 경북의 6곳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쇠퇴도시 전역에는 도시재생전략 계획을 완성하고, 2021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도내 23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쇠퇴해 가는 원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생산적 기반을 조성해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 보강하고 경북 도시재생 전문 인력 양성에도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