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 더블어민주당 입당 의사 밝혀

권영세 안동시장이 3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권 시장은 그동안 민주당으로부터 수차례 입당 권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권 시장은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며 “어떻게 하는 것이 안동시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고,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이번 민주당 입당 배경에는 백원우 정부 관계자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권유에 입당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입당 시기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 안동시 발전에 대한 보장도 받아야 한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야 하고, 이번 총선이 끝나고 경제가 어느 정도 회복되고 시민들의 생활이 정상화됐을 때 입당하겠다”고 말했다.또 권 시장은 국비 확보에는 “무소속 단체장으로서는 한계점 있다”며 “안동역 역사부지 매입, 50사단 이전, 도청신도시~안동 옥동 간 직행도로 개설, 안동댐 부근 자연환경보전지구 해제 등 앞으로 안동시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설명했다.그는 “안동시 재정자립도는 예산 1조3천억여 원 중 시민들로부터 받는 세금은 1천700억~1천800억 원에 불과하다”며 민주당 입당은 안동시 발전을 위한 결단이었음을 강조했다.권 시장은 “민주당 입당과 관련 시민들의 찬반여론이 많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슨 약점이 잡혔나’라는 얘기도 있지만 그런 것은 전혀 없다”고 했다.한편 권 시장은 안동시장 3선 당선 후 당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로부터 입당 제의를 받기도 했다.권 시장은 초선과 재선 당선 당시에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았으며, 3선 도전 시에는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 당선됐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미래통합당 김형동, 더블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등록 마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예천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26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했다.김형동 후보는 지난달 통합당 인재영입위원회로부터 인재영입을 제안받고 지난 6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국회의원 후보자 단수 추천을 받았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 심판의 자리인만큼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헌정유린, 민생파탄, 국론분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또 나아가 보수의 본향인 안동·예천에서 젊은 보수, 새로운 보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민주당 이삼걸 후보는 “안동·예천이 경북의 수도로 자리 매김하고, 국가적인 관광벨트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역을 두루 경험한 행정전문가, 예산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가장 먼저 달려오는 머슴이 일도 제일 잘한다. 믿고 써 보시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무소속 권오을 후보는 “안동과 예천의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4선의 경험과 경륜이 필요하다. 그 막중한 임무를 기꺼이 짊어지겠다”고 다짐했다. 또 “힘 있는 4선 국회의원이 되면 지역의 잘못된 보수정치를 심판하고,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심판할 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정치로 보수를 혁신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보수 우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롯데백화점 대구점, “접히는 폴더블 폰 보러오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리빙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토어에서는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다. 갤럭시 폴드는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와 하만 오디오 브랜드 AKG 스테레오 스피커에 후면에는 1천6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와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폴더블 디스플레이 특허 획득'한 애플, 선두에서 후발주자로…

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과 다른 기기에 탑재할 수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지금까지 스마트폰의 선구자역할 이었던 애플이 폴더블폰에서는 후발주자가 됐다.올해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등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폴드'를 화웨이는 '메이트X'를 각각 선보이며 이미 폴더블폰 경쟁에 뛰어들었기 대문이다.그동안 폴더블폰에 대해 관망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왔던 애플은 이번에 구부릴 수 있거나 유연한 디스플레이와 덮개 층(cover layer)을 장착한 전자기기와 관련된 특허를 승인받았다.웨드부시 증권의 대니얼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CNN을 통해 이번 특허는 폴더블 장비가 애플의 제품 로드맵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애플은 폴더블폰에서는 삼성에 한참 뒤져 있지만 한 가지 유리한 점은 삼성 갤럭시폴드는 기술적 문제와 비싼 가격 책정 문제를 겪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