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자원봉사 불씨 지핀 ‘7인’ 훈훈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아이콘 상주센터에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0 상주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를 열었다.이그나이트는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 동안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의 자원봉사 스토리 발표 대회다.고연선(제목 해피바이러스), 김철환(작은 실천), 박경자(꽃보다 아름답다), 이태환(이정표가 될 나의 이야기), 임귀숙(봉사의 보람), 전병곤(상주사랑), 정연화(나를 성장시킨 힘 자원봉사) 등 7명의 자원봉사자가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 등 40여 명에게 자신의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 발표자 및 스텝을 포함해 50명 미만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점수와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결정했다. 상주시장상 4명(정연화·전병곤·고연선·임귀숙)과 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장상 3명(박경자·이태환·김철환)을 선정, 시상했다.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 정하선 센터장은 “감동과 울림의 자원봉사 이야기가 시민들 마음속에서 자원봉사의 불씨를 붙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전국 창의융합 경진대회 사상 첫 온라인으로 개최

전국 창의융합 경진대회 본선대회 온라인 개최 - 장소의 벽을 넘어, 온라인 공간에서 한국의 닐 암스토롱이 되다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한 전국 초·중학생 창의융합 경진대회가 사상 첫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경진대회는 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의융합 능력을 북돋우고 협력적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위한 전국 대회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8월 예선대회에 이어 본선대회를 지난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팀은 각 지역(광주, 세종, 울산, 경남, 대구) 출전 소재지 학교 교실에서 화상으로 만나 손을 흔들며 서로 인사하고 경쟁했다.이번 대회는 각 지역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205팀(410명), 중학생 132팀(264명)이 참가했다. 본선대회에는 2인1팀으로 예선과제 우수 학생 초등 50팀과 중등 31팀이 열전을 펼쳤으며 본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장관상, 교육감상, 부상이 수여된다.대회는 팀별 프로젝트형 문제 해결과 문제 해결 과정 프레젠테이션,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친구와 함께 머리를 맞대며 소통하고 다양한 지식과 기능을 융합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미래 역량도 한 뼘 더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초등대회는 19회째, 중학생 대회는 13회째를 맞는 창의융합 경진대회는 2002년부터 창의성교육이 사회적 관심으로 부각되면서 대구시교육청이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전국대회 규모로 시작한 대회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강원 양양군에서 개최된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종합우승은 지난 6월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트랙대회와 지난 22~24일 같은 곳에서 개최된 도로대회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다.종전에는 두 대회를 동시에 치렀지만, 이번에는코로나19로 시기를 달리해 개최했다.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지난 6월 개최된 트랙대회에서 단체추발 1위(나아름, 장수지, 윤혜경, 김민화), 독주경기 3위(김보미), 개인추발 2위(장수지), 제외경기 3위(장수지), 경륜 3위(박미남), 템포레이스 1위(나아름), 포인트 2위(나아름), 메디슨 1위(나아름, 장수지)의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기틀을 마련했다.이어 이번 도로대회에서 개인도로 1위(나아름)와 2위(장수지), 도로독주 3위(나아름), 도로단체전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특히 나아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트랙과 도로를 넘나들며 4관왕에 올라 여자 일반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으며 상주시청 사이클팀 전제효 감독은 최우수감독상까지 수상했다.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는 코로나19 속에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남녀 일반부, 중‧고등부의 6개부 총 91팀 46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회가 취소돼 선수들의 기량을 발휘할 기회가 없어 안타까웠다”며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상주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운대, 제4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석권

경운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 소속 학생들이 경북도·영주시 주최 제4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석권했다.경운대 항공기계공학과와 항공전자공학과 학생 9명은 지난 21~23일 경북항공고에서 열린 프리미엄 섹션 대학부에 참가해 6개 기관, 개인 참가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개인전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등 5개의 상과 단체전 1, 2위 등 9개 시상 가운데 7개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은 항공전자공학과 3학년 김의준씨와 개인전 금상인 경북도지사상을 받은 항공전자공학과 김기훈씨는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다. 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국내 최고의 항공정비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영남권 유일의 항공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그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국내·외 항공분야에서 필요한 높은 전문성을 갖춘 항공정비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운항안전을 책임질 항공정비 우수 기술인력 발굴을 목적으로 항공정비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전국규모 대회로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공군이 후원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남대, ‘2020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 가져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최근 ‘2020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디자인과 미술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해 나갈 차세대 미술가 및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고등학생(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생 포함) 대상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올해 첫 시행됐다.이번 대회는 디자인 분야에서 기초디자인, 상황표현, 미술 분야에서 채묵화(인체, 정물), 수채화(인체, 정물), 소묘(인체, 정물), 포트폴리오(사진, 영상) 부문으로 진행됐다. 당초 8월 중순 개최 예정되었던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1천740명이 지원하였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 방법을 변경해 진행하면서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592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올해 대회에서는 미술(수채화) 분야에 출품한 노혜리(부산예고 3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송신영(성서고 졸업·기초디자인), 최예린(대구수성고 졸업·기초디자인), 이주미(안강여고 3학년·채묵화) 학생 등 3명이 최우수상, 구현정(수성고 3학년·기초디자인), 하은진(창녕여고 3학년·기초디자인), 이연정(경명여고 졸업·상황표현), 변채영(서울미술고 졸업·수채화), 정유빈(인천예고 졸업·수채화), 조유경(대구여상 3학년·포트폴리오) 학생 등 6명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실기대회를 주관한 영남대 디자인미술대학 안진호 학장은 “디자인과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실기대회에 참여해 봄으로써 각자의 예술적 재능도 펼치고 본인의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국립경주박물관 온라인으로 문화재 그리기 대회 개최

국립경주박물관은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제36회 우리 문화재 그리기 빚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문화재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회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해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대회는 채색화와 수묵화로 문화재 묘사하기, 문화재를 활용한 상상화, 경주박물관에서의 추억 풍경화 등 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어린이들은 네 부문 중 하나의 부문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문화재 묘사하기(채색화, 수묵화)는 온라인으로 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전시품(명품 10선)을 감상한 뒤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문화재를 활용한 상상화(채색화)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 경주박물관 누리집에 공개된 주제를 보고 주제에 맞게 그림을 그리면 된다.경주박물관에서의 추억(풍경화)은 박물관을 방문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면 된다.참가 방법은 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저작권 이용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작품 원본과 함께 경주박물관 교육문화교류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공모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저작권 이용 동의서는 다음달 5일부터 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를 누락한 경우 대회 참가 자격이 박탈되며,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입상작은 오는 11월19일부터 12월13일까지 경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경주박물관 민병찬 관장은 “오랜 전통을 가진 대회이지만 비대면으로 온라인을 통한 대회로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깊게 하고 문화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재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시 세정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상 휩쓸어

‘역시 구미시 선진 세정.’구미시가 지난 24일 경북도청 다목적회의실서 열린 ‘2020년 세정분야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4개 분야 중 3개 분야에 참가해 모두 상을 받는 귀염을 토했다.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세분야, 체납징수분야, 세무지도분야, 세외수입분야 등 4개 부분에 걸쳐 진행됐다.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7건의 우수자료를 선정한 후 최종적으로 압축된 3건이 이날 경연을 펼쳤다.지방세, 세무지도, 세외수입 등 3개 분야 최종 발표자로 선정된 구미시는 시대적 변화에 앞선 참신한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종 경연을 마친 결과 지방세와 세무지도 분야에서 세정과 최용진·조근호 주무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세외수입분야 발표에 나선 환경보전과 홍성빈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3개분야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이뤄 구미시 선진 세무행정의 우수함을 보여준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평하고 신뢰 받는 세정을 바탕으로 자주재원 확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날 같은 대회에서 체납세 징수 분야에 김홍길 주무관이 우수상, 세무조사 분야에 김종빈 세원관리팀장이 장려상, 세외수입 분야에 박세정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 청소년 2명, 2020 경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대회 수상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20 경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에서 상주 용운고 최민서 학생과 상주여고 권민경 학생이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동기 부여와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내 17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최민서 학생은 ‘헬퍼와 어르신의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유치원 때부터 함께 자란 친구들과 용운고 최초 자원봉사동아리를 결성,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자원봉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발표했다.경북도센터장상(우수상)을 받은 권민경 학생은 ‘시나브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의무감에서 시작한 봉사활동이지만 다양한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에 물들어 나만의 자원봉사 일기장을 기록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발표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성적 1위 쾌거

대구동부소방서가 지난 24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대구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축소되며 대구소방안전본부 8개 소방서에서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여 소방호스끌기, 개인장비착용릴레이, 수관연장 3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치열한 경쟁 끝에 여자부 소방호스끌기, 수관연장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수관연장 2위, 여자부 개인장비착용릴레이서도 3위를 기록, 종합 1위의 쾌거를 거뒀다.동부소방서 이재춘 의용소방대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화합하는 동부소방서 의용소방서가 돼 지역사회 안전지킴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군새마을회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성주군 새마을회가 지난 23일 성주읍 참돌이·참순이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생활 주변에 버려진 헌 옷, 농약병 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전체 참여 차량 수와 행사품목을 헌 옷과 영영제 통으로 제한하는 등 예년보다 규모를 축소, 진행했다. 이날 수거된 50대 트럭 분량의 재활용품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에 활용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그린뉴딜 시대를 맞아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는 우리 사회의 당면한 의무다”며 “매년 묵묵히 자원 모으기를 실천해 오고 있는 새마을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구암중 소프트볼,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서 우승

대구 구암중학교 소프트볼부가 지난 17~19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야구장에서 열린 ‘2020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중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구암중 소프트볼부는 이번 대회에서 강호 학교들을 잇달아 꺾으면서 지난 6월 회장기전국소프트볼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2연패’라는 성과를 거뒀다.학교 우승만이 아니라 학교장 공로상, 감독상, 최우수선수상, 타격 1위상, 타점상, 미기상 등 전 영역에서 상을 받았다.구암중 소프트볼부 선수는 “지금까지 참가한 대회는 큰 점수 차로 쉽게 이긴 경우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1점 차 접전을 벌일 만큼 어려운 경기가 있었다”며 “전국대회 2연패를 계기로 소프트볼에 대한 자신감이 커져 더욱 기쁘고 다른 어려운 일들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구암중 소프트볼부는 교기로 탄생한 지 불과 3년여밖에 안 되는 신생팀이다.처음 공을 잡고 던지는 방법도 몰랐던 선수들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단합하며 실력을 다졌다.구암중 박경용 교장은 “창단 3년의 짧은 기간에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우승팀의 위용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오늘의 성과가 내일을 다지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고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8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전격 취소

제8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취소됐다.봉화군은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을 위해 제8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를 취소한다고 15일 밝혔다.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는 매년 봉화송이축제와 연계해 열렸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천985명의 마라토너와 군민들이 참가했다.군은 이에 앞서 지난 9일 봉화송이축제도 취소한바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회를 취소했다”며 “내년에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군민과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산소방서 ‘2020 화재감식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최근 한국화재 감식학회 주최 ‘2020 화재감식 학술대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동영상물 ‘전기화재 1차 흔 2차 흔 구분에 관한 방안 제시’라는 주제로 최우수작에 선정,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2020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1일 지역 중소기업인의 위상 제고와 사기 진작을 위해 2020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정욱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수상업체 및 수상자들을 독려했다. 이날 국가 산업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유공자는 모두 69명이다. 수상 내역은 △은탑산업훈장 신독 박종안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 세아메카닉스 김찬한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 신생공업 신선용 대표이사, 서우산업 신동용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아이제이에스 구준모 대표이사, 천일금형사 김현수 대표, 태성전기 신국수 대표이사, 대구신용보증재단(우수단체) △국무총리표창 대구정밀 허준행 대표이사, 이더덱 천승호 대표이사, 동국세라믹 노재명 대표이사 등이다.중소기업중앙회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유래가 없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인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