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권대수 원장 취임

권대수(53)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1일 대구테크노파크 제9대 원장에 취임한다.임기는 2022년 11월30일까지 2년이다.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 및 중기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권대수 원장을 최종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 안동 출신인 권 원장은 1993년 행정고시(37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관실 행정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및 창업진흥정책관 등을 두루 거쳤다.권 원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기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대구TP 권대수 신임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와 파고에 대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역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통해 대구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 영입 인재 5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전문위원”발표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 2호가 성폭력 의혹이 제기되어 28일 자진사퇴한 가운데, 우리공화당은 세금 감시, 직무감찰 전문가 영입을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타 정당과 차별화 전략을 선언했다.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오늘 발표하는 영입인재 홍순범씨는 감사원에서 27년간 근무한 국민세금 감시 베테랑 전문가”라면서 “경제침체, 우한폐렴 등으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권이 제대로 된 안전대책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 정책의 전반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전문가 인재 영입을 통해서 확실한 국민대안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조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좌파독재 3년동안 경제는 무너지고 북핵평화쇼는 거짓으로 드러났고, 본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을 죽이기 위해 사상 초유의 사법쿠데타를 자행하는 문재인 정권의 부정부패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면서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석방 복권과 문재인 정권 퇴진, 배신자들에 대한 역사적 심판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이날 영입 발표한 홍순범 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전문위원에 대해 조 공동대표는 “홍순범 전 전문위원은 국가행정기관 등의 사무와 공무원의 직무를 감찰하는 일에 평생을 종사하셨던 분으로 대한민국 정책의 전반을 감시, 감독한 전문가이며 국민이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를 철저하게 감사하고 감독하는 전문가로서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불법 정책을 바로잡는데 앞장 설 것”이라면서 “특히 조국과 같은 비리 공직자를 적발하는 직무감찰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던 경험을 살려서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우리공화당 영입인재 5호 홍순범씨는 1958년생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감사원에서 27년 1개월간 근무했고,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전문위원을 역임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한국당 입당 초고속 승인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 지난 11일 입당신청을 한 김승수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입당이 지난 13일 초고속 완료됐다.대구 북구을 출마를 일치감치 점찍어 온 김 전 부시장은 그동안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를 부지런히 찾아다니며 얼굴을 알렸고 대구 칠곡 지역 지도층 인사들과 만나 지역 민심과 정책 현안들에 대한 여론을 수렴해 왔다.최근 대구시 북구 동천동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태전동에 사무실도 마련, 17일 예비후보자 등록과 동시에 본격적인 출마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출판기념회도 내년 1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김 전 부시장은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주민들과 만난 것이 아직 1주일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세대교체와 획기적인 변화가 절실하다는 지역민의 간절한 여망을 읽을 수 있었다”며 “대구를 가장 잘 알면서 젊은 혁신전문가인 제가 그 역할에 적임자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고 말했다.한편 김 전 부시장은 1988년 행정고시 합격 후, 행정자치부 지방혁신관리팀장과 자치행정팀장을 거쳐, 주영한국대사관 참사관,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창조정부기획관,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핵심 요직을 역임하며 혁신전문가로 활동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