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CGV 대구아카데미’ 26일 폐점

코로나19로 관람객이 급감한 CGV대구아카데미가 오는 26일부터 영업을 중단한다.CGV는 대구아카데미를 포함해 서울 대학로,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등촌, 연수역, 홍성, 광주금남로 등 7개 지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영화업계가 고사 직전 위기로 내몰린 상황에서 상영관 축소 등 자구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힌 지 사흘 만이다.대구시 중구 남일동에 위치한 CGV대구아카데미는 지난 2014년 1월24일 7개관 1천171석 규모로 개관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4·16 진실버스 민주당 대구시당 찾아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전국을 순회 중인 4·16 진실버스가 22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찾았다.진실버스를 타고 온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은 이날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4·16세월호 참사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공개 결의를 정부와 21대 국회에 요구했다.이후 이들은 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진상 규명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대구시당에 전달했다.민주당 대구시당은 “대한민국이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여야 정치권 모두가 그날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대구시당 또한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22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0 대구 여성경제인 대회’에서 축사를 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새 감독 부임 후 안정 찾아가는 대구시 여자핸드볼팀

다음달 열릴 핸드볼 정규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 중인 대구시 여자핸드볼 실업팀이 신임 감독과의 소통으로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최근 전 감독의 선수 성희롱 의혹으로 곤욕을 치러 팀이 분열되면서 정규 리그 참여 여부도 불투명했었지만 부임한 신임 감독이 출전을 주장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21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대구시 여자핸드볼팀은 추석 이후부터 ‘2020-2021 핸드볼 코리아 리그전’에 참여하기 위해 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 전 감독의 선수 성희롱 의혹이 터진 이후 약 3개월 만에 재개된 팀 훈련이다.그동안 팀 내부적으로 선수 간 불화가 깊었다.성희롱 의혹에 대해 전 감독을 지지하는 선수들과 아닌 선수들 간의 갈등이 있었고 팀 훈련이 중지되면서 리그 출전에 대해서도 찬반 논란이 심했다.하지만 지난 5일 부임한 신임 이재서 감독이 정규 리그 출전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이 감독은 부임 이후 가장 먼저 팀 회의와 개인 면담을 통해 선수들의 의견을 확인했다.현재 처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화합이 중요한데 이를 규합할 수 있는 공통점은 리그 출전을 통한 좋은 성적 달성이 가장 적합하다는 게 이 감독의 생각이다.이 감독은 “리그 출전 여부를 투고 선수들의 의견이 반반으로 나뉘어 있었고 좋은 성적 거두기라는 선수들의 공통 목표를 심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 추석 이후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고 수개월 동안 단체 훈련을 하지 못해 전반적으로 전력이 떨어져 있지만 차츰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선수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전 감독과 코치는 지난 8월 시체육회의 경기력 향상 위원회를 통해 해임됐다.이후 지난달 시체육회의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열려 지도진의 추가 징계 여부로 논의됐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공정위가 재개최돼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시체육회 관계자는 “신임 감독에시체육회와 여자핸드볼팀 지도진이 함께 팀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해 노력하고 있다”며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잘 규합해 팀을 정상 괘도에 올려놓기 위한 계획들을 수행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봉산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국채보상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기적소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봉산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당초 2020 대구시민주간 특별초청공연으로 계획됐던 공연이지만 코로나19로 미뤄져오다 이번에 새롭게 보강한 버전으로 아홉 번째 무대를 갖게 된 것.뮤지컬 ‘기적소리’는 ‘지역특화문화콘텐츠개발사업’에 선정된 창작뮤지컬로 지난 2015년 초연된 후 41번의 공연 동안 모두 2만 여명의 관객을 모은 작품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아역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제공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식이 열린 대구역, 경상감영 교방, 달성학교 강당은 물론 대구에서 가장 번화했던 북성로 등 일제 강점기 대구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대구메트로아트센터 정판규 대표는 “나라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자발적으로 일어난 ‘국채보상운동’을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육성할 것”이라고 했다. 문의 053-795-0303.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선관위, 24일 ‘제10회 대구시 고등학생토론대회’ 개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선관위에서 ‘제10회 대구시 고등학생토론대회’를 연다.이번 대회에서는 지난달 29일 예선을 통과한 4개 팀(2인 1팀)이 ‘대통령의 임기를 4년 연임제로 해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를 주장하며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대구시선관위는 토론 결과에 따라 금상과 은상 각 1팀, 동상 2팀, 지도교사 2명에게 상장과 함께 총 18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금상 및 은상 수상팀은 다음달 22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 참가자격도 부여받는다.대구시선관위는 “참가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균형 잡힌 사고를 습득하고 토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독감백신 사망 9명째…접종해도 괜찮을까

최근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뒤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사망과 백신간의 인과 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으면서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그렇다면 독감백신을 접종해도 괜찮을까?대구지역 전문가들은 독감백신과 사망을 연관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선을 긋고 트윈데믹 예방을 위해 접종을 유지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타 지역 독감백신 사망 사례를 보더라도 상온에 노출되거나 백색 입자가 발견된 백신이 아닌 그동안 사용돼 왔던 백신이기 때문이다.대구에서 백신 접종 후 숨진 70대 남성도 엘지화학의 플루플러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주로 문제가 발생한 제품이 아니다. 이 제품의 경우 주로 어르신들에게 접종돼왔던 백신이다.대구시의사회 임연수 재무이사는 “독감 예방접종은 안전한 백신 중 하나다. 전 세계에서 수십 년 동안 맞아왔지만 큰 문제가 없었다”며 “이번 사망 사례가 백신 접종하고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아직까지는 굉장히 낮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독감 때문에도 그렇고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예방접종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 년 간 사용돼 온 비교적 안전한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백신 자체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죽은 형태로 제조하는 ‘사백신’이라 부작용이 적고, 우리나라만 해도 해마다 1천만 명 이상이 계속 접종 받아왔다.다만 전문가들은 독감접종 뒤 이상반응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몸 상태가 좋을 때 접종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대구시의사회 이준엽 공보이사는 “접종 후 제일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이다. 또 음주나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귀가 이후 고열·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즉시 알리는 등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22~26일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등에게 지오뮤직이 창작한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을 7회에 걸쳐 개최한다.수학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은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 함양과 수학문화 대중화 선도를 위해 기획됐다.제12회 블렌디드 대구수학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이루어지며 온라인 채널(http://gg.gg/mhihm)을 통해서도 대구의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뮤지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안이수가 수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5년 초연 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수학 기반 융합체험프로그램으로써의 교육적 가치와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렵고 지루하게 느꼈던 수라는 소재를 경쾌하고 유쾌한 뮤지컬 공연에 녹여내 학생, 학부모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성의료지구 미분양 절반이 대구시 ‘찜’…청년기업 키운다더니 잡초만 키워

대구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 내 미분양 부지 절반이 대구시가 이른바 ‘찜’ 해놓은 부지인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시는 해당 부지를 청년기업들이 모일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조성키로 했으나 4년 동안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20일 대구시와 DGFEZ(대경경자청)에 따르면 수성의료지구 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 미분양 22필지 중 10필지(9천900㎡)가 유보용지로 지정돼 있다.대구시가 2016년 4월 지역 청년 기업인들이 모일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DGFEZ에 요청, 유보용지로 지정됐다.해당 부지는 지식기반산업시설 지구 내에서도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DGFEZ는 그동안 5차례 지식기반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하면서도 유보용지는 분양대상에서 제외시켰다.오픈 이노베이션 공간 조성 아이디어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후 해당 유보용지들은 DGFEZ 내에서도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땅으로 굳어버렸다.유보용지들은 지난 4년 동안 단 한필지도 개발되지 못했으며 현재 잡초만 무성하다.해당부지에 대해 ‘특정 기업에게 몰래 특혜분양하려 한다’는 루머까지 돌고 있다.지역 한 청년기업인은 “대구시가 청년들에게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한다며 수성의료지구에 부지를 비워놨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며 “땅값이며 개발조건으로 봤을 때 영세한 대구 청년기업들이 입주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고 털어놓았다.지역 시행업계는 “외자유치 등 현실성 없는 조건을 내세워 노른자위 땅을 기업들에게 분양을 해주지 않더니 결국 이유가 있었다”며 “이렇게 방치해 둘 거면 유보용지를 풀고 기업들에게 정식으로 분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수성의료지구에 기업들이 많이 입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주한 기업들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 공간 조성도 필요해 일부 용지를 유보용지로 지정했다”며 “사업 발굴을 위해 계속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지만 여의치 않아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해명했다.DGFEZ 측은 “대구시가 유보용지로 지정해 달라고 했다.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구시는 최근 주변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AI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대구시는 철새로부터 가금농장으로 AI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동구 안심습지 일원)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 검사 등 예찰을 강화했다. 축산차량 출입 및 낚시 금지 등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주변부터 마을 도로, 가금 농장 앞까지 구청과 농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겨울철 전까지 소규모 가금농장에 울타리, 방조망, 소독기, 발판소독조 등 방역시설을 설치하고 소독, 구서‧구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점검한다.가금농가로 AI 유입 차단을 위해 전용차량으로 가축‧사료 등을 운반하고 방역시설이 미흡한 농가에 가금 입식을 하지 않도록 ‘입식 전 신고제’를 운영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7명 선정

대구시는 ‘제40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한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학술Ⅰ(인문사회과학) 부문에서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설립 참여, DIMF이사장직 수행 등 지역문화산업 정책실현에 기여한 경북대학교 이장우 교수(경영학부)가 뽑혔다.예술Ⅰ(공간예술) 부문에서는 대구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지역 미술애호가 모임인 고금 미술연구회 지도교수로 25년간 참여한 남충모 화가(전 영진전문대 교수)가, 예술Ⅱ(무대예술) 부문에서는 대구생활무용협회를 창단 및 대구시체육회에 가입 등 대구를 공연문화도시로 재정립하는 데 기여한 영남대학교 변인숙 교수(무용학전공)가 선정됐다.문학 부문에서는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을 맡아 시조로 대구를 전국에 알리고, 월간 ‘대구문학’에 대구시조 해설연재 등 시조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이정환 시조시인으로 결정됐다.언론 부문에서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잇단 재난상황에서 KBS대구방송총국의 뉴스를 총괄‧지휘해 지역민들의 재난극복에 일조에 기여한 KBS 김기현 보도국장이 선정됐다.교육 부문에는 92편의 논문을 국내외 논문지에 게재한 경북대 박윤배 명예교수가, 체육 부문에는 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 휠체어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해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한 전석복지재단 김병우 사무총장이 뽑혔다.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21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전통문화의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지난해 39회에 걸쳐 모두 253명이 수상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인물동정)강성환 대구시의회 의원

대구시의회 강성환 의원은 21일 오전 9시20분 화원중학교 1학년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강의하는 등 일일교사를 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경북대 대구시교육청 등 국정감사장 앞 시위 잇따라

전국 대학원생 노조와 비정규 교수 노조, 영남대 교수회 등이 19일 경북대와 경북대 병원, 대구시·경북도 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장 앞에서 잇따라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국감장인 경북대 글로벌 플라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말 발생한 경북대 실험실 폭발사고 피해 학생에 대한 치료비 미지급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경북대가 미지급 치료비 지급을 위한 관련 규정을 제정하고 예산까지 확정했다고 하지만,관련 규정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도 있다는 조항이 들어있는데다 앞으로 발생할 치료비에 대한 지급 계획은 들어있지 않다고 주장했다.또 국회가 대학 실험실에 대한 특단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사고 발생시 피해 학생이 안심하고 치료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학생 연구원들에게도 산재보험이 적용되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줄 것도 요구했다.영남대 교수회도 최근 벌어진 영남대 총장 선출 규정안 부결과 관련해 이사회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감사를 촉구했다.교수회는 박근혜 재단 퇴진과 비선 실세 개입 의혹, 영남대 새마을 박정희 사업 등에 대한 교육부 감사를 요구하는 피켓 등을 건물 주변에 내걸고 시위를 벌였다.이날 오후에는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의정센터, 김동식 대구시의원 등이 국감장 앞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유해 물질이 검출된 나노필터 마스크 폐기 합의를 거부하고 몇 달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학부모들과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