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중장년층 대상 창업패키지 지원 ‘눈길’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생 등 청년 창업자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중장년층의 창업 성공을 돕고 있다.대구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재)이 운영 중인 중장년층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미 다년간의 사회 경험을 쌓은 40세 이상의 창업자들로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지고 있다.참가자 중에는 전문적인 재활 운동 기구 개발에 나선 대학 교수, 맞춤형 돌봄 및 교육 매칭 서비스 제공 앱 개발에 나선 여성단체 대표, 광역 카풀 서비스를 고안한 전직 중·고교 수학교사, 에듀테크 콘텐츠 개발에 나선 현직 회사원 등 다양하다.이들의 창업 아이템은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사업 계획을 담고 있어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창업 아이템으로는 △하지 유연성 증진이 가능한 스트레칭 기구 △퀀텀닷 및 LED기반 식물재배 융합조명시스템 △간 기능 개선을 위한 약선 다슬기 진액 개발 △임베디드를 이용한 측정기 자동화 개발 시스템 등이 있다.대구대는 이들이 창업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 그룹형 멘토링 등 패키지 지원을 하고 있다.특히 대학이 중점을 두고 있는 기술창업 분야에 대해서는 위해 기술이전, 창업관련 인·허가, 지식재산권 확보, 인사·세무·노무 실무 등 세부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외에도 지난해 10월부터 4차례 걸쳐 네트워킹 대회를 열어 창업자들 간 교류 협력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이 사업에 참가한 박은호 대표는 “창업을 청년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중장년층의 창업 비중도 크고 이들의 열정도 청년 못지 않다”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 창업이라는 제2의 도전에 나선 만큼 대학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을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권순재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대구대는 창업 관련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1대1 멘토링과 네트워킹 등 개별 맞춤형 밀착 지원을 통해 창업 현장에서 유용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대 산디과 핀업컨셉디자인공모전 2연속 금상 배출 '주목'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이준후(2학년·24)씨가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19 핀업컨셉디자인공모전(PIN UP CONCEPT DESIGN AWARDS)’ 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대구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직전 대회에서도 금·은·동상을 휩쓸어 2년 연속 수상자 배출로 주목받고 있다.핀업컨셉디자인공모전은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LG전자, 퍼시스, LG유플러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산업디자인 분야 공모전으로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굿디자인'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이 대회에서 이씨는 ‘Armpit-brella(어깨걸이 우산)’이란 작품으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작품은 우산을 사용하면서 한 손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특히 장애로 손이 불편한 사용자가 손으로 잡지 않고도 안정감 있게 우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이준후씨는 “양손 사용이 가능한 여러 사이즈와 체결 구조 등을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토타이핑을 만들어가면서 실제 구현 가능한 조형을 찾는 긴 과정을 겪었고, 이 과정을 통해 양손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자인 작품을 더 많이 만들고 싶다”고 했다.조유석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산업디자인은 결국 다수의 사람에게 효익을 주고 쓸모를 만드는 학문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제품과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만들어져야 한다”며 “2년 연속 금상 수상은 학교의 유니버설 디자인 교과 등 학습 내용이 산업계 요구에 부합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인 이씨는 올해 여름 일본에서 개최되는 3개국(한국, 일본, 대만) 국제학생디자인워크숍(ADA ISDW)에 초청 받아 다른나라 학생들과 교류 기회를 갖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인사…대구대

◆대구대학교◇보직인사△입학처장 우창현 △진로취업처장 김영한 △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 박길환 △ 창파도서관장 문병현 △산학협력단 산학융합부단장 이재현 △ 과학생명융합대학 부속연습림장 박영대 △DU인재법학부 부설 법학연구소장 이승환◇전보△자산관리팀장 김석범 △ 대구캠퍼스관리센터소장 피정훈 △경상대학 행정실장 손동우 △재활과학대학 행정실장 임동학 △취업지원부장 안형철 △지하철유치위원회 사무국 사업부장 이종학 △대학원 행정실장 최성환◇직원(3월1일자) △교무학사부 강민아 △총무부 이승철 △기획예산부 최영습 △자산관리팀 우철봉 △중앙박물관 학예실 황정숙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대 해외취업 가능성 높인다.. 싱가포르 대학서 취업캠프

대구대학교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3주간의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취업을 위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대구대는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 PSB아카데미에서 20명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9학년도 글로벌 취업역량강화 캠프’를 진행 중이다.PSB아카데미는 싱가포르 중심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영국 코벤트리대학교, 호주 뉴캐슬대학교, 호주 울릉공대학교 등 해외 명문대학교의 싱가포르 분교다.1964년 싱가포르 임시정부 경제부처 산하의 교육기관으로 창설된 후 현재는 사립 국제학교로 분리·독립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1만2천여 명의 재학생 중 약 30%는 외국인 학생이 차지하고 있다.대학은 2012학년도부터 싱가포르 해외취업 캠프를 진행해 왔고, 2013년과 2018년에 싱가포르 PSB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캠프에서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탐방을 통한 해외 취업 목표의식을 높이고 싱가포르 산업과 현지 취업 시장을 이해하는 교육을 받는다.또 영문이력서 작성법, 영어 인터뷰 방법, 모의면접 실습 등 실질적인 해외 취업 준비법을 배우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능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실무 영어교육을 통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와 다문화 이해 및 수용을 통한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데도 도움을 받고 있다.캠프에 참가한 관광경영학과 우정형 학생은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싱가포르와 아세안 지역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보람찬 경험을 하고 있다”며 “싱가포르로 해외 취업을 고려하고 있어 현지 다민족, 다문화, 다국적 기업 현황과 취업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김창훈 대구대 진로취업처장은 “그동안 싱가포르 해외취업 캠프를 이어오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프로그램들을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해외취업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대 현진희 교수, 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신임 회장 선출

대구대 사회복지과 현진희 교수가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까지 2년이다.2015년 11월에 설립된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Korean Society of Traumatic Stress Studies: KSTSS)는 세월호 참사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해 다학제 전문가들이 모여 시작된 학회다.이 학회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사회복지사, 심리학자, 간호사, 상담가, 응급의학과 의사, 연구자, 행정가 및 트라우마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다학제 전문가들이 모여 트라우마 스트레스에 대한 과학적 연구, 임상 개입 전략, 공공 정책 등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실제 경험을 교류하고, 트라우마 스트레스 분야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현 신임 회장은 전 미육군병원 임상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참전 미군들의 트라우마,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 국내 각종 재난 발생 시 재난심리지원을 해온 트라우마 전문가이다.현재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심리회복지원협의회 위원, 대구시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위원을 맡고 있다.현 회장은 “올해부터 영문학회지인 ‘Trauma and Stress’ 창간호를 발간하고, 그동안 국내 트라우마 전문가들이 쌓아온 트라우마의 예방, 치유와 회복을 위한 노하우를 아시아 및 기타 국가에 전수하는 국제협력 활동을 체계화해 학회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본사 이주형 부장…한국기자협회 부회장 선임

한국기자협회는 이주형 대구일보 부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한국기자협회는 이날 제47대 집행부를 선임하고 부회장 20명 명단을 발표했다.협회는 기존 부회장단 29명을 20명을 줄이고 여성부회장을 6명을 선임했다.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집행부 인선에서 지역 기자들의 비율을 높였다. 지역 기자들의 기자협에 대한 열의와 참여도를 고려했다”며 “보수·진보 매체, 신문·방송·통신·지역신문·지역민방 등 매체 유형별로도 안배했다”고 밝혔다.이주형 신임 부회장은 경신고와 대구대를 졸업하고 1999년 언론에 입문해 대구일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에서 근무했다.2018년부터 2019년말까지 제50대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을 역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누가 우리 돌봐 주나요? 중증중복 발달 장애인 낮시간 돌봄센터 생긴다

대구시는 중증중복 발달장애인과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센터를 각 1개소씩 설치해 낮시간 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들 발달장애인의 경우 19세까지는 특수학교 등을 통해 일정부분 서비스를 받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돌봄 서비스가 줄어들면서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되는 경우가 많고, 가족의 돌봄 부담은 가중돼 이중고를 겪게 된다. 중증중복 발달장애는 발달장애가 주장애 또는 부장애로 뇌병변, 시각 등 중복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다. 도전적 행동 발달장애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자제하지 못해 가끔씩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해당된다. 기존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경증 장애인이며, 이들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들은 돌봄의 어려움과 문제적 행동으로 인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이 상당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각각의 발달장애인 특성을 감안, 대구시는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를 바탕으로 부모, 운영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중증중복·도전적 행동 발달장애인 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대구시 조윤자 장애인복지과장 “센터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대가 특수학교와 인접해 해당 장애인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재활과학관(남구 대명동 소재) 1층을 무상임대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습니다.”(요한 1,9)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운 겨울 밤, 어둠으로 가득한 세상에 아기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교회는 이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마다 성탄절을 지내며 구세주의 오심을 기념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일 년 가운데 밤이 가장 긴 동지(冬至) 가까이에 성탄을 지내는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하겠습니다. 어둠이 가장 깊을 때 빛은 더 밝게 빛나기 때문입니다.오늘날 지구촌에는 춥고 어두운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테러와 범죄로 인해 많은 이들이 죽음의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 가는 어린 아이들도 아직 많습니다.우리나라도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갈등이 심해지고, 서로 간의 혐오와 증오의 골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정치 상황은 불안하고, 경제 현실은 어렵기만 합니다. 청년들은 취업난에 허덕이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많은 노인들이 가난과 외로움에 처해 있습니다. 정치적 혼란과 경기 침체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무겁게 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어둡게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맞는 성탄절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하겠습니다.빛이 어두운 세상을 밝고 따스하게 해 주는 것처럼, 예수님의 성탄이 이 사회를,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더욱 밝고 따스하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우리 마음 안에 빛을 밝힙시다. 그 빛으로 세상을 더욱 밝고 따스하게 밝혀 나가야 하겠습니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2020년 사제·부제 서품식 27일 범어대성당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2020년 사제·부제 서품식을 오는 27일 오전 10시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거행한다.대구대교구장인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진행되는 서품식에서는 모두 17명이 사제와 부제 서품을 받는다.사제수품 대상자는 박도현(범물성당), 배재영(성김대건성당), 김창욱(감삼성당), 조현필(태전성당), 김은우(경산성당), 전성훈(큰고개성당), 박동진(죽도성당), 박형석(대덕성당), 이재호(봉덕성당), 전현규(매호성당) 등 10명이다.부제수품 대상자는 박균배(중방성당), 정원철(도동성당), 최승희(만촌2동성당), 남시진(상모성당), 정재훈(도량성당), 이도형(만촌2동성당), 최원모(형곡성당) 등 7명이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대 창업기업 데리고 중국 진출 이끈다

대구대학교가 국내 창업 기업들의 중국 홈쇼핑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대구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개 기업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 대학과 기업들은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둥닷컴(JD.com)과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 홈쇼핑을 방문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또 홈쇼핑 채널인 환구홈쇼핑 방송을 참관하고 기업 아이템별로 MD(상품기획자)와 미팅을 통해 중국 홈쇼핑 판로 확보를 위한 실무 차원에서 협의를 가졌다.천연세제 제조업체 소폼의 경우 징둥닷컴 입점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가 오고갔고 창업도약패키지사업 참여 기업인 천해무와 비엔씨일렉트로닉스는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 바이어 초청으로 중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외에도 방문단은 중국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전문업체 텐센트 북경 지사를 방문하고, 북경 최대 창업카페 거리인 이노웨이를 견학하는 등 중국 진출을 위한 견문을 넓혔다.권순재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국내 경쟁력 있는 창업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개별 기업의 창업과 수출 증대를 통한 지역 및 국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대구대는 이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및 정착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51대 대구경북기자협회 진식 신임회장 당선

제51대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에 영남일보 진식 정치부장이 당선됐다.대구경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이틀간 각 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협회장 선출 모바일 찬반투표에서 단독출마한 진식 후보가 88.8%의 찬성으로 최종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진 후보는 이날 투표에서 유권자 총 462명 중 356명(77.1%)이 응답에 참석한 가운데 316명 찬성(88.8%)으로 당선됐다.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다.신임 진 회장은 경상공고와 대구대를 졸업하고 1995년 기자생활을 시작해 영남일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고 대구경북기자협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진식 당선인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언론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는 한편, 기자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며 “기자들이 하나로 뭉칠 때 우리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만큼, 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대구경북기자협회는 대구 경북지역 신문, 방송, 통신사 등 14개사에 현직 취재, 편집, 사진기자 등 5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대 이정복 교수 90% 넘는 지지로 교수회 신임 의장 당선

대구대학교 이정복 교수(한국어문학과)가 제7대 교수회 의장 선거에서 의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12월부터 2년간이다.지난 20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453명의 선거인단 중 266명이 참여해 투표율 58.7%를 기록했고,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 교수는 240표를 득표해 90.2%의 지지를 받았다.이날 선거에서 교수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홍원기(정보통신공학부)·함요상(도시행정학과) 교수가 이정복 의장과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이정복 신임 의장은 “‘교권수호 위원회’와 ‘대학발전 위원회’를 양대 축으로 강한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교수회, 대구대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대 나눔 실현..4년제 대학 최초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대구대학교가 교육기부, 나눔 실천 등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대구대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시상식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상패를 수여 받았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명예의 전당은 2회 연속 대상 수상기관이 선정되는 자리로, 대구대는 2016년과 2017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명예의 전당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학의 대표적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DU(대구대) 지식나눔 프로그램’이 있다.DU지식나눔프로그램은 교내 각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교육기부 활동과 예산을 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교수 지도 하에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7개 팀 100여 명 학생들이 600여 회에 걸쳐 봉사활동에 펼쳤다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휠체어 럭비팀 선수에게 물리치료 봉사활동 실시하고,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장애인 대상 자기결정력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은 청소년 영상제작 수업을 운영하기도 했다.대학은 교직원이 강사로 활동하는 문화교실 형태의 ‘DU지식나눔플러스 프로그램’을 올해 신설해 피아노 교실과 아이키도(합기도) 교실, 모래놀이상담사 양성과정, 한글워드 교실 등을 진행했다.또 다문화 가정 및 탈북민 학생과 1대1로 매칭해 학습지도 및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등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대 나눔 실천..4년제 대학 최초 교육기부 '명예의 전당'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대구지역 교육기관과 개인의 교육기부 사례가 돋보였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대구대는 올해 대회를 통해 전국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2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대구보건대 교수는 청소년 진로교육 등의 활동으로 개인 부문 대상격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구대대구대는 2016년과 2017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명예의 전당 수상자로 선정됐다. 명예의 전당은 2회 연속 대상 수상기관이 선정되는 자리로 4년 제 대학 가운데 처음이다.대학의 대표적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DU(대구대) 지식나눔 프로그램’이다.DU지식나눔프로그램은 교내 각 기관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교육기부 활동과 예산을 자원봉사센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교수 지도 하에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7개 팀 100여 명 학생들이 600여 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펼쳤다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휠체어 럭비팀 선수에게 물리치료 봉사활동 실시했고, 특수교육과 학생들은 장애인 대상 자기결정력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은 청소년 영상제작 수업을 운영하기도 했다.대학은 교직원이 강사로 활동하는 문화교실 형태의 ‘DU지식나눔플러스 프로그램’을 올해 신설해 피아노 교실과 아이키도(합기도) 교실, 모래놀이상담사 양성과정, 한글워드 교실 등을 진행했다.또 다문화 가정 및 탈북민 학생과 1대1로 매칭해 학습지도 및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등을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이진환 교수는 개인 부문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2014년 물리치료과 교수로 신규임용 된 이 교수는 지금까지 1천500명 이상 장애우를 포함한 사회적 배려자에게 물리치료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지난 4년간 농산어촌 진로체험과 함께 소외지역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올해는 융·복합 보건의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또 대구시교육청과 연계한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 중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외에도 매주 6시간씩 12주간 지역 고등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꿈 창작 캠퍼스’맞춤형 진로체험에도 힘을 보탰고, 대학의 대표 프로그램인 보건통합 교육프로그램에도 동참하고 있다.이진환(38) 교수는 “사회에 건강한 봉사와 나눔 문화를 정립하고, 대학생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대, 소프트웨어 미래 전문가 육성 허브

대구대학교가 경북SW융합인력양성센터의 경북SW융합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지역 초·중·고교 소프트웨어(SW) 및 창업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한 클러스터사업은 미래 기술인 ICBM(IoT, Cloud, Bigdata, Mobile)을 활용해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한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대구대는 경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약 16억 원의 국고를 지원 받아 SW 및 창업 교육을 진행했다.그동안 초등학교 4곳(장산초, 경산중앙초, 경산압량초, 경산초)과 중학교 3곳(광평중, 하양여중, 문명중), 고등학교 6곳(경주정보고, 구미정보고, 포항해양과학고, 포항이동고, 문명고, 하양여고)에서 코딩과 정보보호 등 다양한 SW 프로그램과 드론 교육 등을 진행했다.센터는 또 저소득층, 경력단절여성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경북도교육청 및 안동대, 경일대, 동국대(경주캠퍼스)와 함께하는 교육활동도 해왔다.문병현 대구대 경북SW융합인력양성센터장은 “대구대가 SW인재양성을 위한 지역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