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2020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대구 북구청이 정월대보름인 2월8일 ‘2020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북구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 산격야영장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세시풍속 체험을 시작으로 풍물단 길놀이, 대보름 축하 공연, 기원제, 달집 점화, 달맞이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축제의 꽃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올해 청솔가지, 화목 200t, 지주목 100여 개 등을 동원해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축하 공연은 개그맨 허동환의 허둥9단 등 지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하며 민요, 퓨전국악, 성악중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축제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도 즐기고, 달집을 보여 소원도 빌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0년 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기획공모

대구문화재단은 2020년 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기획공모 신청을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범어아트스트리트는 대중 친화적이고 소통하는 예술의 거리조성을 위해 전시, 이색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거리공간 구성 등을 하나로 녹여내는 융·복합 행사인 ‘범어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범어길 프로젝트는 전시가 위주였던 범어아트스트리트 스튜디오에 다양한 장르간 협업을 통한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에게 한층 더 쉽게 다가가고자 2018년 신설된 프로그램이다.올해 범어길 프로젝트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연간 4회 진행된다. 기획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원은 1부부터 3부까지 진행한다. 4부는 범어아트스트리트 자체기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획공모 선정인원은 3명(또는 단체)이다.신청자격은 대구에서 활동하는 기획자 및 기획이 가능한 예술가(또는 단체)다. 협업이 가능한 단체인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심사는 기획신청서를 중심으로 인터뷰심사로 진행된다. 기획자로 선정되면 범어길 프로젝트의 기획 및 진행, 참여자 섭외, 행사진행 및 관리, 작품설치 및 관리 등의 역할을 한다. 선정자는 200만 원의 기획비를 받게 되며 프로그램 진행 장소 및 경비 등도 절차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문화재단 또는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beomeoarts@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프로젝트와 더불어 범어아트스트리트 문화예술교육체험실, 벽면갤러리 대관도 접수받는다.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문의: 053-430-1267~8.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중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대구FC·상주 상무 조기 귀국한다

중국에서 2020시즌을 준비하는 있는 대구FC와 상주 상무가 ‘우한 폐렴’ 사태로 조기 철수를 결정했다.27일 대구FC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중국 전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면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 힘들다는 판단을 구단 내부 회의를 통해 내렸다.지난 7일부터 중국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대구는 당초 오는 30일까지 쿤밍에 머문 뒤 상하이로 이동해 다음달 13일까지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었다.하지만 최근 우한 폐렴이 확산되자 대구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상하이 2차 전지훈련을 취소했다.전지훈련 일정에 차질을 빚은 대구는 쿤밍에 머물며 훈련을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했다. 쿤밍은 중국 타 지역에 비해 우한 폐렴 안전지대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쿤밍과 우한의 거리는 1천500여㎞다.그러나 쿤밍이 위치한 윈난성의 타 시에서 이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만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조기 귀국키로 결정했다.대구는 28일 중국 허난 젠예와 예정된 친선경기를 가진 후 이번 주 내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겠다는 방침이다.대구 관계자는 “선수 가족 등이 많이 걱정하고 있다. 관련 문의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귀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중국 메이저우에서 전지훈련 중인 상주 상무도 전지훈련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한다.상주는 지난 20일부터 중국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메이저우는 우한에서 1천㎞ 떨어진 곳이다.당초 상주의 계획은 친선대회 및 메이저우 구정컵에 참가하려고 했다. 이후 다음달 6일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다.그러나 지난 25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구정컵에 참가하려는 말레이시아 구단이 중국 입국을 거부하면서 대회는 무산됐다.상주 역시 우한 폐렴 사태로 중국에서 훈련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격탄을 맞은 대구와 상주는 귀국 후 새로운 전지훈련 계획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우한 폐렴 포비아…대구공항 중국노선 중단되나?

‘우한 폐렴’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국제공항을 오가는 대구~중국 노선의 운항이 중단될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대구공항과 티웨이항공 등에 따르면 다음달 중국을 여행할 예정이었던 여행객들이 잇따라 항공권을 취소하고 있다. 외국관광 전문 여행사인 뉴월드관광여행사(대구시 중구 공평로) 배병모 대표는 “본격적인 해외여행철인데 중국발 ‘우한 폐렴’으로 상당히 염려가 된다”며 “다음달 7일 10여 명 규모의 중국단체여행 상품이 취소되는 등 취소와 관련된 상담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권 취소사태가 잇따르자 항공업계는 중국노선을 잠시 ‘운휴’ 하거나 운항편수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 우한 폐렴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다 보니 항공권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며 “현재 정확한 취소·환불 데이터는 알 수 없지만 운항 스케줄 조정 등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공항 관계자는 “상하이와 웨이하이(위해) 노선 축소나 중단 등은 중국동방항공 측이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며 “하지만 여행객이 줄어든다면 상하이와 웨이하이 노선 역시 중단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대구공항에서 취항 중인 중국 노선은 중국동방항공의 상하이(주 7회 운항)와 웨이하이(주 4회 운항) 노선, 티웨이항공의 옌지(주 3회)와 장자제(주 2회) 등이다. 지난해 12월 대구공항을 통해 중국을 오간 여행객은 1만5천274명이다. 노선별로는 상하이가 7천576명으로 가장 많았고, 웨이하이(3천20명), 옌지(2천383명), 장가계(2천293명) 순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보증공급 역대 최고치 기록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신용보증공급액이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지원 실적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신용보증 지원 제도가 담보력이 없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 및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대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된 신용보증공급액은 2015년 5천607억7천700만 원, 2016년 7천496억100만 원, 2017년 8천595억3천100만 원, 2018년 9천248억100만 원, 2019년 1조230억8천400만 원으로 지난해 첫 1조 원을 돌파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7개 특·광역시 가운데 대구의 보증지원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신용보증 지원 제도는 1996년부터 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신용보증 지원을 통해 채무를 보증하고,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보증 종류는 △대출 보증 △어음 보증 △자금 보증 △시설대여 보증 등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의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신용 및 소득수준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이 늘어나면서 보증지원 실적이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내다봤다. 보증공급 확대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다양한 보증 지원을 위한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야간보증재단 운영과 무방문 기한연장 처리로 시민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 찾아가는 현장 보증 서비스와 전화상담 예약제를 통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대구시 정책 자금 연계 원스톱 보증지원과 보증심사 기준 완화 및 서류 간소화 등도 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열악한 경영 환경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성공지원센터를 통해 2018년 1천265곳, 2019년 1천367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은 △창업스쿨 △성공스쿨 △경영관리 △폐업 및 재기지원 등이고 컨설팅은 △법률 △세무·회계 △인사·노무 △경영 자문 등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2020년 보증공급 목표액은 약 1조 원으로 3만4천여 업체에게 보증 지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증기간 도래업체에 대한 대환대출 및 기한연장을 적극 추진해 경영 리스크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라지는 새해 대구교육<중> 고3유권자 교육 신설

◆올해 첫 유권자 교육대구교육청은 만 18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교복입은 새내기 유권자들을 위한 선거교육을 전면 실시한다.우선 고등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또는 관련 교과)교원을 대상으로 2월 중 선거법 관련 안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선거법은 다양한 유권 해석이 가능하므로 학생유권자 및 교원의 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르게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교원 대상 선거법 안내 교육이 먼저 진행된다.또 교육청은 학생유권자 대상 교육을 위해 지역 선관위와 꾸준한 업무 협의를 진행해 3월 중 고등학교 학생유권자 전체(7천200여 명)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법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학생의 안전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정당 관계자 등 정치인의 교내 출입 및 학교내 선거운동을 제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18세 선거권 적용과 관련된 학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부터 공직선거법 관련 문의 창구 운영 및 각종 사안에 대한 조기 대응을 위해 교육청 핫라인 구축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강은희 교육감은 “처음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이 공평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합리적인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선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인 미래유권자교육을 위해 대구교육청 선거교육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교육과정에 기반한 민주시민 교육이 내실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교 학점제 도입 박차올해 대구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지원팀’ 을 신설하는 등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대폭 확대하고 학교별로 여건에 맞게 특색있는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영 기본경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교육청은 학생의 학업설계 지원부터 수업-평가 및 교원 연수에 이르기까지 시교육청 차원에서 ‘고교학점제 지원팀’ 을 구성해 진로 지원부터 교원 연수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또 지난해와 비교해 연구학교 2교, 선도학교 17교 등도 추가 운영된다. 이렇게 되면 지역 고교의 38%가 고교학점제 연구 및 선도학교 역할을 수행하게 돼 학생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학교 내 교육과정을 통해 적극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학교 지원 예산도 확대된다.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별 교육과정 내실화 및 특색있는 학교 경영이 필수인 만큼 대구교육청은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를 대상으로 총 18억9천만 원을 학교운영 기본경비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학교운영 기본경비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 고교는 다양한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학교별 학생-학부모 요구를 수렴한 특색있는 교육계획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하 DMI)이 최근 연구원에서 예원파트너스(대표이사 김주영)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역의 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 활성화에 필요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협력 △기술 및 시장 트렌드 정보교환 등을 통한 상생협력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및 경영 컨설팅과 창업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DMI는 이번 협약이 지역의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에 도움을 줌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원파트너스는 지역의 대표적 중견기업에서 지역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에 설립한 투자전문기업이다.초기 투자, 창업 인프라 제공, 액셀러레이팅 교육, 파트너십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DMI 송규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예원파트너스와 기술기반의 성장지원을 담당하는 DMI가 상호 협력해 지역의 창업생태계가 더욱 활성화에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최연소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 탄생

대구에서도 최연소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ED CROSS HONORS CLUB) 회원이 탄생했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최근 익명을 요청한 한 30대 기부자가 올해부터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30대 회원은 대구 최초이자, 전국에서는 6번째다.익명의 30대 기부자는 “20대에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44호로 가입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작은 기부가 큰 발판이 돼 주위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은 2016년 9월 출범한 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 전국 회원은 155명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대구 북구청이 정월대보름인 2월8일 ‘2020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북구 금호강 산격대교 둔치 산격야영장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세시풍속 체험을 시작으로 풍물단 길놀이, 대보름 축하 공연, 기원제, 달집 점화, 달맞이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축제의 꽃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올해 청솔가지, 화목 200t, 지주목 100여 개 등을 동원해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축하 공연은 개그맨 허동환의 허둥9단 등 지역 대표 가수들이 출연하며 민요, 퓨전국악, 성악중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축제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도 즐기고, 달집을 보여 소원도 빌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우한 폐렴’ 능동감시자 대구 6명, 경북 11명

설 명절 연휴가 지나면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나면서 지역에서도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우한 폐렴 능동감시자가 27일 오후 현재 대구는 6명, 경북은 11명으로 집계됐다.정부가 28일부터 능동감시자 범위를 우환에서 중국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어서 능동감시자나 의증 환자들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7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의 능동감시자는 6명이다. 이중 우한 폐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3명, 중국 우한을 다녀온 경우가 3명이다.우한을 다녀간 1명은 약간의 증세를 보여 대구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났다.대구의 경우 이날 오전까지 4명으로 집계됐으나 오후에 6명으로 늘었다.경북은 능동감시자가 11명으로 이중 6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다. 나머지 5명은 우환을 다녀온 사람들이다. 연휴 기간동안 우한 폐렴 신고자는 모두 25명으로 이중 5명만 능동감시자로 관리 중이다. 경북은 지난 23일 기준 2명이었으며 11명으로 늘어났다.현재 능동감시자들은 우한 폐렴 증세는 보이지 않고 있으며 자택에서 2주간 격리된다. 관할 보건소에서는 하루 2회 발열여부 등 증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능동감시자는 14일 이내 우한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나 현재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 등이 전혀 없어 검사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다.질병관리본부는 28일 기준으로 우환 폐렴 능동감시자 기준은 우환에서 중국으로 조정한다. 이럴 경우 능동감시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대구시와 경북도는 예상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우한 폐렴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찾기 보다는 1339나 보건소에 먼저 연락을 하면 격리된 상황에서 검사 등을 진행해 준다. 의료기관을 찾을 경우 일상 접촉 때문에 확산될 수 있어 삼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승천, 대구 혁신도시 교육특별구역 지정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은 27일 대구혁신도시를 교육특별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혁신도시 총 11개 지역과 연대해 공립 인문계 고교 설립에 관한 교육특구지정 특별법을 신설하겠다”며 “이를 통해 공립 인문계 고교를 신설,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문제로 인한 역이주현상을 방지하며 인구유입으로 혁신도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대구혁신도시는 2007년 4월 대구 동구 각산동·신서동·동내동 일대 421만6천㎡ 용지가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선정되면서 조성됐다.하지만 교육과 대중교통, 의료시설 등의 문제로 활기가 없고 텅 빈 외딴 섬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수성구나 수도권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프로필 곽동호 울릉경찰서장

곽동호(53) 신임 울릉경찰서장은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울릉도와 영토 최동단 독도의 치안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에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합리적이고 공감받는 업무 처리로 울릉치안을 굳건히 책임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안동이 고향인 곽 서장은 대건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대구청 112종합상황실장, 생활질서계장, 생활안전계장을 거쳐 대구청 치안지도관을 역임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청송군-대구 달서구·달성군청소년수련관 업무협약

청송군 청소년수련관은 최근 대구 달서구청소년수련관과 달성군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 활동을 통한 상호교류와 연계 협력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정과 발달을 도모한다.이들 기관은 청소년 관련 교류 협력사업 개발과 공동이행,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연계와 협력 등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특히 청송군과 달성군은 2008년 자매결연을 맺고 폭넓은 인적, 물적 교류는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 교류 협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간 우호증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