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과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상호 업무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지난 19일 양 기관은 협약식을 체결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생 발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같이 노력키로 했다.주요 내용은 △지역기업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 협력 사업 발굴 및 동반성장 △지역기업의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 △지역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 △지역기업의 지식재산 창출·보호 △인력 수급 및 고용안정 지원 등이다.DGFEZ는 지난 7월 제5대 최삼룡 청장의 취임과 함께 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기업의 스마트화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DGFEZ 등 3개 기관은 이번 협약 후 주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상호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 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DGFEZ 최삼룡 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기업의 혁신성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본보 이승엽 기자 대경기자협 ‘8월 기자상’

본보 경제사회부 이승엽 기자가 8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대구경북기자협회는 1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달의 기자상’ 심사를 거쳐 8월 신문 기획 부문에 이승엽 기자의 ‘대구 시내버스 타이어 의혹 연속 취재’를 선정했다. 이 기자는 대구 시내버스의 일부 타이어가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타이어 교체가 잇따르고 있는 것을 보도했다. 더 비싸고 성능이 좋다던 대구시버스조합의 주장과는 반대로 중국산 타이어의 시중 가격이 국산보다 10만 원 이상 낮았다. 보도를 통해 대구시의 실태조사가 실시됐고 경찰은 유통 과정의 문제 및 관련자들의 리베이트 의혹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경경자청 건축디자인상에 ‘대구은행 DGB 혁신센터’ 등 선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가장 빛낸 건축물은 ‘대구은행 DGB 혁신센터’였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최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건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1회 대경경자청 건축디자인상’에서 ‘대구은행 DGB 혁신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실시한 ‘대경경자청 건축디자인상’은 주거, 산업·업무, 상업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주거분야 6개, 산업·업무분야 9개, 상업분야 6개 모두 21개 작품이 출품됐다.대구은행 DGB 혁신센터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한다는 의미의 ‘궤’와 은행의 고유기록인 통장 등을 기록한다는 의미의 ‘의궤’에서 그 의미를 차용,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주민 친화적 개방감을 동시에 표현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거분야 우수상에는 ‘고견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신씨네’, ‘스마트건축가사무소’에서 설계한 ‘둥근네모집’이 각각 선정됐다.신씨네는 모임지붕 형태가 정해진 상황에서 다양한 내부공간 구성과 기능성에 충실한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둥근네모집은 재료적 특성을 반영한 단순미 구현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 등을 인정받았다.입상 작품은 다음달 2~6일 동구 봉무동 대구텍스타일 콤플렉스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물살…대경연, ‘대구·경북 통합계획’ 수립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논의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은 대구·경북 최대 현안이슈이자 국가적 어젠다로 거론되고 있는 통합신공항과 행정통합을 아우르는 ‘2040 대구·경북 미래발전구상’을 수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대경연은 지난 8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최종 이전지가 의성군 비안면과 군위군 소보면으로 결정된 직후부터 대구시와 경북도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발전연구단’을 구성했다. ‘2040 대구·경북 미래발전구상’은 연구단의 중점연구과제로 수행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글로벌 차원의 경제·산업·사회문화·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한 지역 선도형 정책대안 모색이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시대를 전제로 2028년 통합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대구시와 경북도가 글로벌 위상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추진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경경자청, 제약바이오기업 성장 생태계 만든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포항시, 포스텍과 제약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제약 바이오 연구 인프라 향상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으로 4개 기관은 △제약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 동반 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제약바이오 분야 우수 인력 양성 및 프로그램 기획·유치·운영사업 △우수 유망기업 유치 및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우수 바이오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K-바이오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서예가협회…한국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대경서예축전’ 열어

대구·경북서예가협회(이사장 정태수)가 한국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협회 창립 63주년을 기념하는 ‘대경서예축전’을 가진다.오는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대경서예축전에는 한국서예명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대구·경북우수작가 작품 등 약 450여 점이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소수서원과 도산서원, 병산서원, 도동서원, 옥산서원 등 대구·경북지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서원에 제향되는 안향, 이황, 류성룡, 김굉필, 이언적 선생 등 유학자들의 시문이 서예작품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4부로 나눠 진행되는 전시의 1부는 한국서예명가 50명을 초대해 이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국명가 50인 초대전’이 열리고, 2부에서는 ‘대경우수작가 13인 초대전’이 열린다.이어 3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예가협회와 서울 서예가협회 회원들이 동참하는 ‘대구·제주·서울 서예가협회 교류전’이 열리고, 4부에서는 대구·경북서예가협회 회원들의 회원전이 각각 펼쳐진다.대구·경북서예가협회 정태수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서예전으로 서원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이 수준 높은 서예작품으로 위로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경중기청, 창업콘테스트 ‘청청콘’ 참가자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다음달 18일까지 청년들의 유망창업 아이템을 사업화로 연계시키기 위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청청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신선하고 기발한 감각이 평가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위원과 멘토단을 청년 선배 대표(CEO)로 구성된다.대경중기청은 이같은 의미를 담아 대회 명칭을 ‘청청콘(청년 선배 스타트업 대표가 청년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끄는 콘테스트)’으로 정했다.참가 대상은 만 2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1년 이내 창업자다. 스마트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6대 비매면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대경중기청은 서면평가를 통해 120개 팀을 선발한 뒤 발표평가를 통해 6대 분야별로 10팀씩 총 6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발표평가를 통과한 60개 팀은 선배 청년 스타트업 대표가 4주간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 기간 발표기술, 창업성공 비결 등을 지도해 창업사업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고 최종 발표에 대비하게 된다.최종평가에서는 6대 분야별 3개 팀, 총 18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초기사업화자금을 최대 1억2천만 원을 지원하고 차년도 창업사업화 지원사업과 기술보증 등의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대경중기청 김한식 청장은 “청년들이 주역이 되는 행사인 만큼 우리지역 청년의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뽐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건보공단 대경본부, 코로나19 극복 희망 Dream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장기요양 종사자의 코로나19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힐링 프로그램인 ‘희망 Dream’을 진행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경중기청, 영주 태극당 등 백년가게 8개 추가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인 지역 우수 소상공인 8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백년가계를 업종별로 보면 음식점의 경우 경북 영주 ‘태극당’, 칠곡 ‘대경식당’, 경산 ‘선화소곰탕’이 뽑혔다. 서비스업은 영천 ‘뷰토피아’, 김천 ‘신데렐라미용실’, 구미 ‘헤어살롱지지상모점’이 선정됐다. 도소매업은 대구 남구 대구종합악기사, 경북 의성 안계수산이다.중기부는 정부의 외식 소비쿠폰 발행을 통한 소비 진작을 위해 ‘백년가게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백년가게 방문 사진을 웹페이지(100year.sbiz.or.kr)에 올리면 된다. 중기부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온누리 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또 대경중기청에서는 지역의 백년가게를 알리고자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및 식사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대경중기청 관계자는 “백년가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수한 소상공인들”이라며 “이들이 다른 소상공인들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중기부는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있다.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O2O 플랫폼과 언론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해외규격 인증획득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오는 31일까지 ‘2020년 3차 해외규격 인증획득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지원대상은 내수기업을 비롯해 전년도 직수출 실적이 5천만 불 미만인 중소기업이다.접수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er.go.kr)로 하면 된다.참여기업은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기업당 1억 원 한도 내에서 매출에 따라 50% 또는 70%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대경중기청 수출지원센터 전상민 팀장은 “세계경기가 둔화돼 있으나 해외규격인증을 준비해 경기회복시점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신청에 애로가 있는 기업이 있으면 적극적인 상담 및 안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통합신공항 이전으로 51조 원 잭팟 터진다…대경연, 신공항 이전 파급효과 발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1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달 31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해 발표했다.분석에 따르면 통합신공항이 건설될 경우, 대구·경북 지역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5조9천669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5조3천171억 원, 취업유발효과 40만5천544명이다.통합신공항 건설비용으로만 군 공항 이전 사업비 6조7천107억 원에 자본비용 5천358억 원이 포함된 7조2천465억 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이전부지사업비로는 5조7천744억 원, 지원 사업비 3천억 원, 종전부지사업비 6천363억 원 등 생산유발액이 9조7천841억 원, 부가가치유발액은 4조3천101억 원 발생한다.특히 취업유발인원이 10만5천242명으로 추정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공항 건설로 인한 교통망 구축에도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연결 도로망 구축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은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3천350억 원 △성주~군위 고속도로 건설 9천억 원 △중앙고속도로 확장 7천800억 원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확장 1천억 원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순환도로 2조6천250억 원 등이다.연결 철도망 구축도 △서·동대구역~통합신공항 연결 철도망과 공항터미널 건설 2조9천억 원 △도시철도 통합신공항 연장 5천억 원 △통항신공항 인입선 건설 3천억 원 △중앙선 복선전철 건설에 3조8천515억 원 등이 투입된다.이로 인한 부가가치유발액 4조8천926억 원, 취업유발인원은 9만8천750명이다.공항 이전으로 공항 연관 산업 역시 활성화될 예정이다. 항공산업과 항공물류, 공항서비스 등 산업 파급효과도 상당해 18만3천864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난다.대구경북연구원 나중규 산업혁신연구실장은 “경제적 파급효과는 정부 재정지출의 승수효과, 편익 증대 및 비용 절감 효과 등을 고려해 분석했다”며 “지역 간 연관 효과를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약 74조 원의 경제적 효과와 50만 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