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보 해체에 반대 사진설명

4일 의성군 낙단보 우안 체육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상주보·낙단보·구미보 해체저지 범국민 투쟁대회에 상주·군위·구미·예천지역 농민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투쟁대회에 참석한 농민들의 사물놀이 공연 모습.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영남대, 대학 레슬링계 절대강자로 떠올라

영남대학교 레슬링부가 대학 레슬링계에서 절대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영남대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영남대는 지난해와 올해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서 단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추계전국대학레슬링대회 역시 2016년부터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항마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남대 레슬링부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김익희 감독은 “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체급에 관계없이 전 선수층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다 보니 최근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영남대 레슬링부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배기철 동구청장△부인사 선덕여왕 숭모재=오전 11시 부인사조재구 남구청장△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설명회=오후 4시 남구청 4층 회의실주낙영 경주시장△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오전 11시 경주실내체육관, 경북도민체전 개회식=오후 6시 경산시민운동장최영조 경산시장△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오후 4시30분 경산시민운동장백선기 칠곡군수△제57회 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오후 2시 군청 대강당고윤환 문경시장△경북도민체전 개회식 행사 참석=오후 6시 경산시민운동장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강서소방서, 119시민안전봉사단장 취임식

대구 강서소방서(서장 도기열)는 지난 26일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구의원, 협력단체장 및 봉사단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119시민안전봉사단장 취임식을 가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동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6시20분 노보텔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병원회 정기총회‘에 참석, 축사를 한다. 이영애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27일 오후 7시 ‘(사)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구광역시회 9, 10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축사를 한다.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은 27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3월 특강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추경호 의원, 문 정부 후 4대강 보 수문 개방으로 330억 원 손실

자유한국당 추경호(대구 달성) 의원은 21일 “문재인정부 출범 후 4대강 보 수문을 열고 진행한 모니터링 작업만으로 지금껏 330억 원의 소수력발전소 발전 매출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추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2016년 전력판매 평균금액과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 6월~2018년 12월 중 전력판매 실적을 비교한 결과 327억5천만 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8개 보가 위치한 낙동강권역의 순손실액이 222억 원으로 가장 컸고,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보 해체 등을 제안한 금강과 영산강 권역은 각각 78억 원과 27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손실된 발전량은 154GWh로, 3인 가구 기준으로 5만1천367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전국 16개 보에 1천970억 원을 들여 건설한 소수력발전소는 2013~2016년 연평균 68억 원의 운용비로 600억 원의 발전 매출을 기록했다.추 의원은 이를 근거로 “16개 보를 해체할 경우 연간 600억 원의 손실을 보게 된다”고 주장했다.추 의원은 “3차례에 걸친 감사원 감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 말 한마디에 추진된 보 수문개방 및 모니터링 실시로 엄청난 양의 수자원이 뚜렷한 과학적 근거도 없이 바다로 흘러 버려졌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비이성적인 4대강 보 파괴로 대표적 친환경 에너지원인 소수력발전소가 기능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며 “농번기 물 부족 사태를 우려하는 농민들의 걱정과 한탄이 말 못 할 지경이고,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 내부적으로도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

이병환 성주군수△성주의 3.1운동 및 파리장서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오후 2시 군청 대강당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2일 오전 10시 경산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9년 경산시여성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인호 문경시의회의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은 7일 오전 11시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한국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9년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8일 오후 2시 경산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2·13대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4대강 보 개방은 철거와는 달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정부의 4대강 보(洑) 해체 방침과 관련해 연일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지난 22일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 가운데 3개(금강 세종·공주보, 영산강 죽산보)를 해체하고 나머지 2개(금강 백제보, 영산강 승촌보)는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한국당은 “이는 4대강 사업 전면폐기를 위한 수순”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대구시당은 26일 논평을 통해 “보 개방은 보 철거와는 엄연히 다르다. 위기감을 조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먼저 4대강혈세낭비의 원죄를 안고 있는 한국당은 ‘4대강보해체가 前정권흔적지우기’라고 공격하기에 앞서 국민혈세를 3천800억 원이나 투입하고도 다시 1천900억 원을 투입해야 하는 ‘재앙’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18일 낙동강 상주·낙단보 개방 추진 업무협력 협약식에 한국당 소속 의원과 기초단체장이 참석해 보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며 “지역에서는 보 개방 협약을 체결하고 중앙에서는 정부가 낙동강 보를 해체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보 철거를 둘러싼 정쟁이 진행되는 걸 보면 4대강사업비리나 국민혈세낭비 실태, 환경파괴의 심각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이 부진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에 적폐청산차원의 4대강사업 불법비리 백태도 재조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동정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2시 영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제51차 영천문화원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