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사문진주막촌 문체부 열린관광지 선정

대구 달성군은 ‘비슬산군립공원, 사문진주막촌’ 2곳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을 정비해 국민 누구나 관광 향유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열린 관광지로 선정으로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 △화장실, 편의 시설, 경사로 등 시설 개·보수를 포함한 무장애 동선 조성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콘텐츠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지 종사자 교육사업 등을 위해 관광 지점별로 국비 2억5천만 원씩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2개의 관광지 중 비슬산은 대구시 지정 1호 관광지로 매년 50만 명 이상이 다녀가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각광받아 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 가입자 6만 명 넘어

대구 달성군은 2014년 7월 대구시 최초로 도입한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최근 6만 명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는 단속구간임을 알려주는 문자메시지의 발신을 통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것으며 매월 850명이 가입하고 있다.서비스 도입 이후 현재까지 가입자에게 사전에 통지된 문자는 12만5천 여건이다. 50억 원의 과태료 부과를 예방한 셈이다.문자알림서비스는 고정식 및 이동식 CCTV를 이용한 주차단속 시에만 제공되며 스마트폰 및 시내버스 탑재형 CCTV를 이용한 단속 시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대구 최초 ‘활주로형 횡단보도’ 구축

대구 달성군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진국형 교통안전시설인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구축했다.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보행환경을 개선한 것이다.달성군은 보행자가 많지만 야간식별이 곤란해 사고위험이 높은 신호등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 이면도로 2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시범 설치했다.이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매립한 LED 유도등을 점멸해 건널목임을 알리는 교통안전시설이다.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에 따라 야간뿐 아니라 미세먼지, 안개, 우천 등 기상변화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졌을 경우에도 시인성 확보에 유용하다.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사고에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분홍빛으로 물들다.

대구 달성군 낙동강 둔치(논공삼거리 인근)에 핑크뮬리 정원이 분홍빛으로 수를 놓으며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달성군이 1만3천㎡ 규모로 심은 핑크뮬리·백일홍·코스모스가 만개해 방문객들과 군민들에게 낭만적인 가을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가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듬뿍 자아내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모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분홍빛 추억을 담고 있다.달성군 관계자는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가을꽃이 가득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사회적경제대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지역자립과 순환경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사회적경제대상을 받았다.달성군은 올해 차별화된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양질의 성장을 인정받아 사회적경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회적경제’라는 가치가 생소하던 2012년 달성군에서는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이 제1호 사회적 기업으로 탄생하면서 그 첫걸음을 뗐다.이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소셜마켓, 비대면 기획판매전 등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대구시 최다 선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 경제 진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달성군은 매년 장애인 고용과 매출을 10% 이상 성장시킬 계획으로 지난 8월, 제1호 사회적기업인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장 이전했다.지난해 10월 선정된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조성을 위해 센터 내에 대구시 유일의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자체 군비로 사회적경제 자립화 지원 사업을 실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포용 성장의 근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자립과 순환 경제를 위한 미래경제의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의 성장 동력을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농협달성군지부 농촌현장지원단, 농가 주거환경 개선활동 전개

농협달성군지부 농촌현장지원단은 지난 24~25일 관내 ‘농업인행복콜센터’ 돌봄대상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이날 농촌현장지원단은 논공·구지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농업인행복콜센터’ 서비스를 통해 선정된 고령의 돌봄대상 어르신 농가 2곳에서 노후된 벽지와 장판 교체 및 청소, 주변정리 등을 실시했다.정기호 지부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고령농업인 전용 콜센터다. 2018년 3월부터 ‘농촌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한노인회달성군지회 윤태만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윤태만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윤태만 회장은 2018년 4월 달성군지회장을 맡아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건강 생활기구 보급, 경로당 소독 및 전기 안전 검사 실시, 경로당 CCTV 보급 사업, 경로당 노인신문 무료보급, 달성군 실버 한마음 큰잔치 개최, 노인 재능나눔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 찾아가는 노인대학 운영과 찾아가는 인성 예절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해 지역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의 질을 높이고 노인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8년 10월 제7회 전국 노인건강 대축제를 달성군지회 단독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대회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윤태만 지회장은 “늘 낮은 자세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달려왔다”며 “큰 상을 받아 더없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존경받는 노인 사회에 봉사하는 노인으로 자리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추석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선물세트 판매전 개최

대구 달성군이 오는 29일까지 ‘추석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선물세트 판매전’을 진행한다.이번 판매전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제품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판매전에는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판매·포장하는 해피베이커리(쿠키 세트 등)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한과 세트) △행원정 농업조합법인(간장·된장·청국장 세트)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영농조합법인 새싹(인삼새싹 세트) △강소농 협동조합(메론 세트) 등 사회적경제기업 5개사가 참여해 약 2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판매전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달성군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은행, 달성군에 온누리상품권 1천만원 기탁

DGB대구은행이 지난 22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온누리 상품권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확장이전 개소 한강이남 최대규모

대구 달성군은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과 재활을 위한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확장 이전하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가진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강이남 최대규모로 확장 이전한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김문오 달성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4월 확장이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8월17일 준공했다. 총사업비 56억 원(군비)을 투입해 2천300여 평의 부지에 지상 1층 2동(연면적 2천74㎡)을 건립해 근로 장애인들에게 넓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산업안전을 확보했다. 20년 전 4~5명의 장애인들이 장갑 포장을 하면서 시작된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달성군 최초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2003년도에 정식 설치됐으며, 설립 당시 10여 명의 장애인들이 인근 공단의 단순 임가공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들은 쓰레기종량제 봉투 생산과 홈페이지 제작 디자인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규모가 커짐에 따라 2006년 논공읍 (달성 1차 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993㎡의 시설로 이전했다. 그 후 시설의 사업 성장으로 14년 만에 2번째 확장 이전이 이뤄졌다. 현재 연 매출 40억여 원, 고용인력 60여 명으로 성장했다. 또한 고용인력 중 70% 이상이 중증 장애인으로 중증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달성군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 우승윤 원장은 “이번 시설의 확장 이전으로 매년 장애인 고용과 매출을 10% 이상 성장시킬 계획으로 고용 창출과 재활자립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오 군수는 “보건소 신축, 종합사회복지관 신관 신축에 이어 장애인재활자립자립장의 확장이전 등으로 ‘태내에서 천국까지’ 라는 복지구호에 맞게 27만 달성군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 인프라가 구축되고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군의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대구 달성군의회 구자학 의장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미186포(465만 원 상당)를 달성복지재단 차준용 이사장에게 지정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전달 될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방문은 생략하고 위문품을 기탁하는 것으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구자학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 이웃에 소흘해지기 쉽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