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양말포장공장 화재로 50대 남성 중상

대구 달서구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나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대구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45분께 죽전동의 한 양말포장비닐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근무 중이던 5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 성서도서관,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대구 달서구 성서도서관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양질의 예술경험을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성서도서관은 대구예술단체 ‘THE좋음’, 예람음악치료센터와 협력해 5G세대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창의성 함양을 위한 ‘I’m 뮤직크리에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 30명 정도며,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제1기 아동권리 옹호관 위촉

대구 달서구청이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기 달서구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옹호관)으로 법률전문가 및 아동보호·권리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으로는 김승규 변호사,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 양미랑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권리 피해아동에 대한 상담 및 법률 자문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법률·정책·제도에 대한 제언 △아동의 입장을 옹호하는 대변인으로서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활동 등 아동 권리 보호 및 피해 구제 역할을 맡게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고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고 존중되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시,‘2020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대구시는 지난달 28일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예정지인 구 두류정수장 터에서 ‘2020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민원을 예방하고 측량장비 운용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군 지적측량 담당자로 구성된 8개팀이 출전해 그 동안 현장에서 갈고 닦은 지적측량기술과 실력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전자평판을 이용한 측량 정확성, 신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달성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측량장비 운용시범, 드론측량 시연 및 체험 등을 통해 선진 측량기술을 배웠다. 행사에 앞서 옛 두류정수장 부지를 드론을 이용한 3D촬영 및 정밀측량을 실시해 개발 전 전경을 정사영상 및 측량데이터로 확보했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대구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치러져 의미가 깊다”며 “지적 공무원의 측량업무 역량과 측량 수행능력의 향상으로 경계분쟁을 사전예방하고 시민들의 재산권 관리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어린이집 개원 앞두고 코로나19 방역관리 모의훈련

대구시는 어린이집 개원을 대비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관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1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달서구 본영어린이집에서 실시되는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영유아들의 어린이집 등원부터 하원까지 하루 일과 중 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씻기, 환기, 안전거리 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순서대로 시연한다. 어린이집에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의 유증상자 발생 시 보육교사들이 당황하지 않고 별도의 격리실 이동, 선별진료소 검진, 보육 대체교사 신청 및 자가격리 등의 상황별 행동 요령을 훈련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18일 이후 지역 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같은 달 20일부터 전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 조치하고 4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개원을 연기했다. 개원 시기와 방법은 감염전문가의 자문, 보육주체(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와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비접촉식 체온계 2천950개, 손소독제 2천700개, 살균소독제 1만5천372개, 물비누 1찬275개 등의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또 어린이집 개원을 대비해 비상용 마스크 91만장(3개월 분)과 소독용품 등을 비축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어린이집 긴급보육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해 53.7%(5월28일 기준)에 달하고 있다. 대구시는 긴급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전면개원에 대비하는 적응훈련 기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청, 내달부터 일정규모 이상 건축물 대상 경관 심의 시행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1일부터 공공청사,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경관 심의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정된 달서구 경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살기 좋고 품격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대상은 중점경관관리구역(죽전네거리 및 도원지 주변) 내 건축물, 연면적 500㎡ 이상 공공건축물, 10층 이상의 공동주택과 300세대 미만의 일반 건축물, 고속도로와 대로변에 접한 5층 이상(연면적 1천500㎡ 이상) 건축물 등이다. 10층 이상인 기존 공동주택 외벽 색채 및 디자인 변경 시에도 경관위원회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 건축, 조경, 디자인,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는 경관위는 건축물의 형태와 외관, 재질, 외부공간, 도로구조물에 관한 사항, 야간조명, 색채, 건축물 배치 등 달서구 기본경관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사하게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시경관은 도시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 경관 심의를 통해 지역의 경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야간경관 기본계획, 색채 가이드라인 등을 수립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서구 와룡산 자락길 조성, 사업비 및 부지 문제 이중고

대구 달서구청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와룡산 자락길’ 조성사업이 사업비 부족과 지주의 해당 부지사용 반대 등에 부딪혀 6개월 이상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 확보가 여의치 않은데다 자락길 조성 부지의 지주들로부터 무상 사용에 대한 동의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와룡산 자락길은 산지 하단부를 자연친화적 건강 숲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자락길의 길이는 5㎞, 폭은 1.5m다. 코스는 신당동 KT 사옥 인근에서 출발해 배실공원, 불미골공원, 선원공원을 거쳐 경원고교 주변이 종점까지다. 달서구청은 2018년 사업을 추진해 2021년 12월 자락길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었다. 자락길 조성에 드는 사업비 중 20억 원을 대구시로부터 지원받을 계획이었지만, 현재까지 3억 원만을 확보한 상태다. 여기에다 자락길 부지 확보에도 제동이 걸렸다. 구청은 부지를 매입하는 대신 지주들의 무상 동의를 받으려고 했다.‘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지주와 협의 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3분의1 이상의 지주가 반대하고 있고, 동의를 받아야 하는 부지 총 34필지 중 절반이 채 안 되는 10필지의 사용 허락을 받은 상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달서구청은 올해 안으로 부지 동의를 모두 받지 못하면 기존 코스에서 우회하는 대체안도 고려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지주들과 접촉해 최대한 동의를 받아낼 계획”이라며 “국토교통부와 산림청, 대구시와 협의해 예산 확보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오전 10시 달서구청 4층 회의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달서구 아파트 화재 발생…70대 남성 의식불명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43분께 달서구 상인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는 차량 21대, 인원 58명이 투입됐으며 불은 15분여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집합금지 행정조치 특별 지도·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유흥시설에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위생과 공무원 10명이 집합금지 행정조치 업소 61개소(클럽형 유흥주점 4곳, 콜라텍 11곳, 동전노래연습장 46곳)에 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집합금지 행정조치서 및 안내문 부착(5월25일) △집합금지 행정조치 준수여부 등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서구청, 환경감시 드론으로 오염 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대구 최초로 환경감시 드론으로 순찰과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달서구청은 이달부터 고해상도 카메라 및 미세먼지 측정기가 부착된 드론 2대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에 성서산업단지와 대규모 공사장의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업무를 수행한다. 드론과 감시원을 통한 입체적인 순찰·감시를 통해 대형 공장의 굴뚝, 대형공사장 및 달성습지 등 실시간 순찰·단속이 가능해 평면적인 감시에서 입체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이번에 구축한 입체적 환경감시망 사업비는 모두 3억 원이다. 지난 2월 입체적 환경감시 용역 계획을 수립하고 입찰을 통해 업무대행 업체를 선정했다. 앞서 달서구청은 지난 22일 구청 미세먼지상황실에서 드론을 이용한 환경감시망 구축·운영 시연회를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동정

이태훈 달서구청장△성서 아울렛 경관개선 용역 보고회=오전 10시 구청 4층 회의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