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전남대 청년들과‘달빛동맹’을 이야기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광주 청년들과 달빛동행 의미와 양도시의 미래에 대해 소통한다. 권 시장은 19일 오전 전남대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권영진이 들려주는 달빛동맹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한다. 권 시장은 특강에서 전남대 학생들에게 대구와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소개하고, 현재의 지역 상황과 양 도시가 발전적 미래로 함께 재도약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젊은 청년들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영호남 소통과 협력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광주 출신의 글로벌 아이돌 그룹 ‘BTS’ 의 이야기 등 달빛동맹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있게 풀어간다. 학창시절 청년 권영진의 삶과 모습을 전남대 청년들에게 진솔하게 들려주면서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공감의 장을 만든다. 특강 후에는 전남대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대구·광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서적 소통을 함께 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 이용섭 광주시장의 경북대 특강에 이은 것이다. 대구·광주 달빛동맹과 영호남 교류협력 차원에서 전남대 초청으로 이뤄졌다 권 시장은 “지역주의 해소는 젊은 세대로부터 시작돼야 한다. 이번 특강으로 젊은 청년들이 영호남을 상호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합해 나가는데 작게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빛내륙철도 건설 한발짝 더 다가선다...6일 국회포럼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이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업에 대한 의지를 모으고 조기건설 현실화 방안을 논의한다. 국회포럼은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4개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26명이 공동 주최한다.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하고 해당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박사의 ‘대구~광주 달빛내륙 철도건설 구축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계명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분야별 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그동안 2차례의 국회포럼을 통해 10개 경유 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해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올해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 하는 등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국회포럼은 국토교통부가 수립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의 신규 사업 반영과 사업의 조기현실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추진방안을 논의한다. 내년 홍보예산 편성,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동건의, 릴레이 홍보행사, 시‧도민 서명운동 등 세부사업을 14개 경유 지자체가 참여해 공동 추진키로 합의한다. 이번에는 대구시와 광주시 외에도 경북도, 경남도, 전북도, 전남도가 참여, 6개 광역자치단체로 협업체계가 확대된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191.6㎞ 구간을 고속화철도로 건설 최고 시속 250㎞ 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조 원 규모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빛내륙철도 건설 앞당긴다’

다음달 6일 열리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을 앞두고 13일 광주시청에서 실무자협의회가 열린다.실무자협의회에는 대구시와 광주시 등 6개 광역단체와 경유지 기초자치단체(담양, 순창, 남원, 장수, 함양, 거창, 합천, 고령) 담당과장 등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다음달 열리는 국회포럼 준비를 위해 지자체별 업무와 실무사항에 대해 협의한다.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 용역이 지난달 착수됨에 따라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별 역할과 대책 방안을 논의한다.그동안 대구·광주 및 경유지자체와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협조를 통해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사업이 올해 정부예산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이 확보됐다.국토부가 지난 6월 용역에 착수해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대구~광주는 최고 시속 250㎞/h로 1시간 이내 생활권이 된다.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건설되면 1천300만 명 인구 규모의 동·서간 인적·물적 교류촉진과 일자리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국회 포럼 등을 통해 조기에 철도가 건설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빛낸 달빛동맹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대구와 광주의 달빛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했다.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지역 관변단체, 공사·공단 직원 등 1천100여 명은 23일 이른 아침 광주로 출발했다.지난 12일 개막한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하기 위해서다.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대구시설공단,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시민기자단, 대구시와 달서구체육회 등이 참여했다.권 시장도 이날 오전 7시30분에 대구를 출발해 휴게소에서 라면으로 아침으로 해결했다.대구시 방문단은 이날 오전 광주 남부대 시립수영장에서 열린 50m 평형 등 4개 경기를 관람했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권 시장 일행을 반갑게 맞은 뒤 함께 경기를 응원했다.광주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는 21~22일 대구시의 날로 정하고 문화공연과 홍보관을 마련했다.이날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달빛동맹의 끈끈함을 방해하지 못했다.남부대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지역 대학생들이 마련한 무용공연, 뮤지컬팀의 갈라공연 등이 오전과 오후에 진행됐다.대구시는 남부대 내에 마련된 부스에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기 위해 독립부스를 운영했다.이곳에서는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고 계절·테마별 대구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뮤지컬을 전공한 대학생들이 깜짝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도 이날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만나 경기를 관람하고 정을 나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붐업을 위해 대구도 힘을 보탰다”며 “이같이 국제행사 관람을 위한 상호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달빛동맹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와 광주청년들 빛고을에서 달빛동맹 강화

대구청년들이 20~21일 ‘2019년 세계청년축제’가 열리는 광주를 찾아 달빛동맹을 강화한다.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들은 광주에서 광주청년위원들과 청년문화와 현안 등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20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영호남 청년들은 청년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빛 교류활동을 펼친다.이날은 청년 간 첫 만남인 만큼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청년들이 토론회를 주도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양 도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정책현안과 흐름을 파악하고 청년만의 번뜩이는 정책제안과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을 통해 영호남 청년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한다.특히 대구와 광주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함께 참가할 예정인 ‘5.18㎞ 나이트 라이트 런’은 세계 청년들 열정을 빛의 물결로 형상화한 야간 퍼레이드다. 최종 도착지점인 5·18민주광장에서는 청년들의 땀을 날려버릴 레이저 DJ파티가 펼쳐진다.오는 21일은 광주 바로 알기 도심투어를 통해 1930년대부터 2030년까지 광주 100년의 세월을 배경으로 광주 공간 곳곳에 펼쳐진 이야기들을 함께 짚어나간다.올해 개최되는 2019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의 바다’를 주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운영된다.청년들의 달빛동맹은 오는 9월 대구로 장소를 옮겨 계속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9월6~8일 대구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청년주간개최와 연계해 광주청년들이 대구를 방문, 대구의 숨겨진 명소와 역사를 배운다.제갈동호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장은 “청년 간의 교류에 한계나 경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광주에서 느낀 우정과 연대의 소중한 감정이 2019 청년주간이 펼쳐지는 9월에 대구에서 다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류스타와 함께 한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 성황

경주보문관광단지 보문호반에서 열린 달빛걷기가 한류스타 황치열 가수와 함께 진행되면서 중국, 대만, 일본팬들까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7일 오후 7시 녹음과 보름달이 보문호반을 수놓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한 ‘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 with 한류콘서트’ 행사에 관광객과 시도민 3천여 명이 보문수상공연장을 가득 메워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류스타’ 황치열이 대만·중국·일본 등에서 온 한류팬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행사도 가졌다. 경북 홍보대사 황치열은 관람석을 가득 메운 3천여 국내외 팬들에게 “한국에서 가장 많은 역사문화자원과 수려한 자연자원을 간직한 경북으로 많이 오시라”고 당부하는 등 경북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행사는 또 정동극장의 에밀레 갈라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달빛걷기에 참가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박승직 도의원도 함께 해 경북과 경주의 관광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는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많은 관광자원과 함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시”라며 “세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해 할 수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정책을 개발하자고 주문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한류이벤트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으로 더 많은 국내외관광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중국 관광객 유치전략- ‘한류스타와 보문호반달빛걷기’ 행사 기획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를 기획·운영해 중국 관광객 유치전략을 추진한다. 공사는 오는 17일 음력보름날 오후 6시30분에 푸른빛으로 물든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보름애(愛)는 보문애(愛) 보문호반 달빛걷기 with 한류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 매월 음력보름에 개최되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는 참가자들이 보문호반길 7km를 가족·친구·연인들과 함께 걸으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정기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문호수에 비친 보름달과 아름다운 호반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걷기행사로 지금까지 7만7천여 명이 참가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경북대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인기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도가 경북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보문호반 달빛걷기와 더불어 사드사태 이후, 주춤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추진한다. 경북도 홍보대사인 한류스타 황치열을 메인으로 한류콘서트를 개최하고, 더불어 정동극장의 브랜드공연 에밀레 갈라쇼 특별공연도 펼친다. 보문단지 달빛걷기 참가신청은 한국체육진흥회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전화(02-2274-7077)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접수 선착순 1천 명까지 기념품이 제공된다. 행사 당일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접수하고 참여도 가능하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녹음으로 우거진 보문호반길에서 여름밤의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한류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하여 품질좋은 콘덴츠를 생산하고, 다시 찾아오는 재소비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경북관광의 홍보와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광주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대구·광주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행사’가 8일 오전 대구시청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광주 자원봉사자 80명이 대구를 방문해 대구 자원봉사자 80명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손피켓을 흔들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광주 자원봉사로 달빛동맹 강화한다

대구와 광주가 자원봉사로 달빛동맹을 강화한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8일 대구시를 찾아 대구 자원봉사자 80명과 함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양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골목 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공동체 문화와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서구 달성 토성마을을 찾아 주민참여 우수사례를 체험한다. 또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와 사문진 낙동강 탐방로 등을 돌아본다.대구·광주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지역의 공동발전과 시민 우호증진을 위해 2013년 협약을 맺고 교류를 시작했다.양 도시를 격년으로 방문해 민간차원에서 교류를 강화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우의를 다진다.지난해에는 대구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치 담그기 체험, 5·18 자유공원 방문, 남도 투어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더 빅페어,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으로

영남권 최대 규모의 토털 전시회인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에서 영호남 상생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데 빅페어는 9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대구시와 광주시는 더 빅페어에서 ‘달빛동맹관’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달빛동맹’은 대구시와 광주시의 옛 명칭인 ‘달구벌’과 ‘빛고을’에서 딴 이름이다.달빛동맹관에서 대구시는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쉬메릭 제품과 공예협동조합 제품, 농·특산품 등을 판매한다.광주시는 특산품인 김치류와 젓갈류, 제수용품, 유기농 쌀과자, 김부각 등과 함께 지역 기업의 자동차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더 빅페어의 주최·주관사인 디오씨는 이번 ‘달빛동맹관’ 유치를 위해 5·18광주민주운동정신을 되새기려고 대구에서 운영 중인 518번 버스에 전시회 광고를 게재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왔다.박진국 디오씨 대표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대기업과 대형유통업체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것도 큰 성과이지만 달빛동맹관을 유치한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며 “영호남 상생 교류를 위해 마련한 작은 장터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초석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더 빅페어는 참가업체 신청 접수와 부스 배치 등을 완료하고 개그맨 사인회 등 고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광주시장, 대구시장 교류특강, 달빛동맹 강화

이용섭 광주시장이 2일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오는 10월 조선대를 찾아 특강을 할 예정이다.두 도시 시장들이 특강교류를 통해 ‘달빛동맹’의 내실을 기하는 모습이다.이 시장은 이날 경북대 학생과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생, 균형발전, 동반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이 시장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과거의 습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현재 습관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성공을 가져다는 주는 3가지 습관으로 꿈꾸는 습관, 혁신의 습관화, 감사하는 습관의 생활화를 꼽았다. 그는 “혁신을 하려면 하려면 항상 어렵다. 지금 내가 행복하고 즐겁다면 혁신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신호다”라며 “청년들은 안주하지 말고 꿈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이 시장은 내실이 다져지고 있는 달빛동맹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이 시장은 “지난달 대구시장이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망언에 대해 광주시민에게 사과하는 글을 페이스북으로 올렸고 그 글이 큰 힘이 됐다”며 “2009년 의료산업공동발전협약이 달빛동맹의 시작이었고 지금은 관련 조례제정, 각종 행사 교차방문으로 동맹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장의 이날 경연은 경북대의 명사초청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권 시장도 오는 10월 조선대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할 예정이다.이에앞서 권 시장은 지난달 26일 광주시청을 찾아 공무원들을 대상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한편, 이날 이 시장은 특강에 앞서 대구시청을 찾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70일 기념한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권 시장과 함께 열었다.행사에는 대구시청 공무원과 서포터즈 등이 참석해 달빛동맹의 우의를 다졌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빛내륙철도 건설 가시화 위한 최적 안 마련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24일 광주시청에서 열렸다.이날 중간보고회는 한국교통연구원(책임연구원 이호 박사)에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최적 노선 수요예측,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논리 등을 보고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위한 논리개발 등 사업 타당성 논의도 있었다.대구시는 이날 용역 보고회에서 지난 2일 정부에서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개편에 따른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사회적가치 평가 강화를 위해 정책성 평가시 정책효과(사회적 가치) 항목이 신설됨에 따라 일자리, 주민생활여건 영향, 환경성, 안전성 을 고려해 줄 것도 요청했다.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연구용역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대구시와 광주시가 공동 발주한 용역으로 오는 10월까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 중이다.달빛내륙철도 사업은 대구~광주간 191㎞ 구간을 최고시속 250㎞/h로 달릴 수 있는 고속화 철도로 대구~광주간 1시간 이내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다.그동안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해 대구․광주를 비롯해 8개의 경유 지자체와 해당지역 국회의원의 협조를 통해 국토교통부 예산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6일 국토부가 대구~광주 철도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해 최적노선 대안과 사업 타당성을 제시할 계획이다.김종근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완료되면 철도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영호남 내륙도시간 연결로 신남부광역경제권 산업구조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관광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빛동맹 스포츠교류, 화합과 상생의 창 ‘활짝’…대회 결과는 ‘무승부’

영호남을 대표하는 대구시와 광주시 양 도시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열린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교류대회는 지난 18~19일 빛고을 광주에서 진행됐다.하키, 유도,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된 스포츠교류대회에서 양 도시는 사이좋게 3승 2무를 기록했다.먼저 조선대 하키장에서 열린 여중부 하키에서 대구와 광주는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남녀 고등부 선수로 진행된 유도 경기는 남자부분에서 대구가 4-0으로 이겼으나 여자부분에서는 광주가 2-0으로 승리를 따냈다.남녀 혼성 어르신으로 구성된 게이트볼은 광주가 대구를 6-3으로 이겼으며 초등부(남자) 경기로 진행된 티볼은 대구가 광주를 2-0으로 압승했다.남녀 일반부로 진행된 정구에서는 대구가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남자 일반부는 대구가 광주를 4-0으로 이겼고 여자 일반부 경기는 2-2로 비겼다.반면 동호인으로 진행된 테니스 경기는 광주가 웃었다.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테니스 복식 경기에서 광주는 대구를 6-4로 승리했다.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대구선수단은 오는 7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회를 기원하는 미니 현수막을 준비하는 등 한층 더 강화된 달빛동맹 모습을 보여줬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대구-광주 간 달빛동맹 교류 중에서도 스포츠교류가 양 도시의 우애증진과 상호협력에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구에서 열리는 내년 대회에서도 다양한 선수·동호인의 참여 하에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서구청, 서구 달빛 오케스트라 대구시 청소년 공모사업 선정

대구 서구청소년수련관의 ‘달·빛(달구벌의 빛) 오케스트라’가 대구시 2019년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에 선정돼 시비 1천3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달빛 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이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 내 대표 독립운동 유적지에서 연주하고 촬영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 등 지역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운영된다.2001년 개관한 서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 어울림마당 △운영위원회 △문화강좌 △체육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