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업인대학 참외기초 교육생 모집.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제9기 농업인대학 교육생 90여 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교육을 실시한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참외재배 기초 및 심화, 병해충 무인항공방제기 운영(드론), 2030 청년농업인 양성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2030 청년농업인 양성과정은 지난 1월 큰 호응 속에 모집을 완료했다.신청자격은 지역에 주소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응시원서 및 소정의 서류를 준비해 오는 17일까지 농기센터를 방문 또는 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성주농기센터 홈페이지(http://www.sj.go.kr/sj-atc)을 참고하면 된다.교육은 3∼11월 연간 20회, 주 1~2회 총 100시간 진행된다. 참외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 강의, 실습교육, 현장체험, 선도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12년 시작된 성주 농업인대학은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현재까지 8기, 총 3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서성교 성주농기센터 소장은 “농업인대학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농업인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참외 기초와 청년농업인 과정을 신규개설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군 여성농업인 바우처카드 15만 원 지원

청송군이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문화와 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거주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과 문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6천만 원을 확보해 전업 여성농업인 400명에게 건강, 문화생활을 위한 비용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을 행복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지난 1월1일 기준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0세 미만 전업 여성농업인이다.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바우처카드는 안경점, 스포츠용품, 건강식품점, 영화관, 서점, 미용원, 목욕탕, 화장품, 호텔, 놀이공원 등 전국 33개 업종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거주 여성의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병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달성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 달성군은 오는 3월부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정기호 농협군지부장, 9개 지역농협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 경영안정 및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협자체 수매 약정체결한 농가에 한해 출하량의 60%범위 내에서 월급액을 균등 지급, 농가의 가계소득 안정과 농업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월급제 신청을 원하는 농가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지역농협과 수매 약정을 체결하고, 월급제를 신청하면 된다. 3월~11월까지 매월 10일 출하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저 30만 원에서 최고 200만 원까지 농협 자체자금으로 월급형태로 지급받게 되며, 선 지급에 대한 이자는 군에서 전액 보전한다. 김문오 군수는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인 월급제 사업으로 수확기 이전에 발생하는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계획적인 농업 경영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급제의 시행으로 춘궁기에 필요한 영농자금, 자녀학비, 생활비 등 농작물 재배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군농업인자녀 학자금지원 사업 추진

청송군이 농업인 자녀에게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청송군에 따르면 지리적, 경제적, 교육적 여건이 불리하고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비 부담이 큰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학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농업 외 소득이 연간 3천700만 원 미만이거나 정규 고등학교 재학하는 본인 및 자녀 또는 직접 부양하는 손자녀, 조카, 동생이 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다.학자금 지원은 고등학교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1인당 1분기에 362천700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다만 2020년 기준 고교 무상교육 대상 학교에 재학 중인 2, 3학년과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또는 직장 등에서 학자금을 받는 농업인은 제외된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올해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에 얼마나 지원하나?

경북도가 올해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40여 개 사업에 2천470억 원을 투입한다.쌀의 적정 생산 유도와 식량작물 전에 대한 생산·유통여건 개선, 그리고 공익직불제 안착 등이 핵심이다.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벼 이외의 다른 소득 작물을 재배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에는 132억 원을 투입한다. 대형농기계 및 특수미 생산 가공·유통기반 구축에는 15억 원, 벼 육묘장 설치와 농자재 지원에 12억 원을 투입한다.또 87억 원을 투입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와 농기계를 구입하고 중소형농기계 구입에도 39억 원을 지원한다.지력 증진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에도 99억 원, 유기질 비료 지원에 260억 원을 투입해 구조적인 쌀 과잉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올해부터 개편되는 공익직불제 안착에는 1천800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쌀 고정·변동, 밭 농업, 조건불리, 친환경, 경관보전 등 6개의 직불제가 통합돼 공익직불제로 개편됨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이후 국비 예산 추가 확보 등을 통해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 밖에 잡곡 및 종자산업 육성을 위해 잡곡단지 공동경영체 육성을 위한 컨설팅·시설·장비, 우수 종자·묘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토종 곡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 등에 8억 원을 지원한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WTO개도국 지위 포기 등 쉽지 않은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식량대책 관련 사업에 2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와 시·군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향후 공익형직불제 개편에 따른 국비 확보 등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

군위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4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오는 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박운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위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집행부가 상정한 ‘2020년 군위군 방역소독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심사 의결한다.이날 본회의에서 이연백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주요 업무보고는 4일 기획감사실부터 나흘간 실·과·소별로 업무보고를 하고,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청취 결과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달라”며 “공직자들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 수립된 업무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경북도가 NH농협손해보험 등을 통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품목에 대한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이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농작물재해보험은 2001년 사과, 배를 대상으로 시작돼 매년 품목을 꾸준히 확대해 올해는 51개 품목을 판매한다. 보험 가입기간은 품목별 파종기 등 재배시기에 맞춰 운영된다.농작물별 상품 판매 시기를 보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은 지난 13일 시작돼 다음달 28일까지다.수박, 딸기, 오이, 토마트, 참외 등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22종과 버섯재배사 및 버섯 4종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다.대상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 등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고 지방비 지원비율은 30%에서 35%로 확대해 보험료의 85%를 지원,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15%만 납부하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도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지난해 5만9천741농가(5만3천885㏊, 가입보험료 1천70억 원)로, 봄동상해, 태풍 등의 재해피해를 입은 1만3천802농가가 1천914억 원(가입 보험료의 179%)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이상저온, 우박, 태풍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니 많은 농가가 관심을 갖고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농기센터 농업미생물관 인기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관이 연초부터 농업인들로 북적이고 있다.시설 오이는 물론 축산농업인들까지 농업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 센터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겨울철은 일조량이 적고 온도가 낮으며 흐린 날이 많아 오이 생육에는 가장 불리한 시기다. 이때 농업미생물을 주면 뿌리에 활력을 주고 양분 흡수도 잘되기 때문에 인기다.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퇴비부숙도(퇴비가 썩는 정도) 측정사업을 앞두고 축산 농업인들도 농업미생물 찾으면서 수요가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상주농기센터 농업미생물관은 2013년 개관했다. 축사 악취 저감, 자가발효 사료 이용, 농작물 생육촉진,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에 필요한 유용미생물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공급량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한 해 동안 200t을 공급했다. 올해는 퇴비부숙도 측정사업 시행으로 공급량이 210t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공급 첫해인 2013년 140t 공급에 이어 매년 증가하고 있다.농업미생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축사 악취 저감 및 작물생육 향상, 퇴비 발효 등에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농업미생물관이 생산하는 미생물은 모두 4종(고초균·효모균·유산균·광합성세균)이다. 매년 상주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 신규 분양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 경영체 확인서를 지참해 미생물 공급카드를 발급받은 후 매주 월, 화, 목요일 농업미생물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 활용 농가는 미생물 공급카드만 지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성백성 상주농기센터 미래농업과장은 “작물 생육 향상, 축사 악취저감,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등 활용도가 높아 유용미생물 사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유용미생물 분양 및 사용 문의는 상주농기센터 농업미생물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4-537-5443.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양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열기 후끈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 ‘2020년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로 현장 열기가 뜨겁다.영양농기센터에 따르면 올해 실용교육은 고추, 사과 등 12개 작목 전문기술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4회 동안 당초 계획의 130%를 상회한 92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은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교육 참여도가 높은 것은 고추 칼라병 발생과 기상재해 등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영양농기센터는 교육 현장에 지난해 주로 발생한 고추 병해충 화판 20개를 제작, 전시하는 한편 농업인에게 총채벌레 예찰용 트랩을 배부하고 있다.또 영양군 4-H 연합회는 교육 참가 농업인에게 교재 배부 및 음료 제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기센터 전문지도사 위주로 교관을 편성하는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맞춤형 품목기술 교육이 농업인의 소득창출로 이어지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군위군, 정보화농업인회 포스팅데이 장곡휴양림서

군위군 정보화농업인회는 지난 13∼14일 이틀간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로면 장곡자연휴양림에서 포스팅데이를 개최했다.이번 정보화 포스팅 데이에서 윤선 박사가 현장 트랜드 농업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강의를 했다.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컨텐츠 활용을 통한 컨셉팅으로 정보화농업인으로서 개인 브랜드화 실천전략 교육, 회원 사례발표, 장곡휴양림 홍보활동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군위군 정보화농업인회는 2007년부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회원 간 농산물 직거래 방법도 연구하는 단체다.특히 군위군은 경북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보화농업인회는 현재 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PLS 조기정착 성주군 교육현장 농업인 격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13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및 PLS 정착 현장을 찾아왔다.성주군은 지난해 1월1일부터 시행된 PLS제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의 조기정착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 우수시군으로 선정됐었다.김 청장은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PLS 2단계 실천교육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대응방안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김 청장에게 PLS 미등록된 농약 직권등록요청은 물론 2030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참외농 육성지원 사업비 지원(국비 5억 원), 성주형 스마트팜 적용가능 인공지능, 로봇 등 개발기술 우선 지원, 농촌진흥청 스마트팜 2세대 모델융합 연구과제 참외 적용 요청 등을 건의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양군,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영양군이 다음달 28일까지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2020년 새해 농업인 실용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새해 영농설계 지도와 함께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 해결 및 개선방안, 연구·개발된 신규 영농 신기술 효과적인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기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 복지회관에서 개최한다.교육분야는 지역의 주력작목인 고추, 사과를 비롯한 작물재배·농산물 유통 등 14개 과정이다.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 및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신기술 동향, 2020년 달라지는 농업환경·농업분야 정책을 공유하는 내용이다.또 강화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농업인 대응요령, 농업현장의 질병(진드기매개감염병, 농부병 등) 예방지도 등이 공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현장문제 해결의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실용적 혁신을 바탕으로 농민의 실질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