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전국 3위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태년)은 지난 9월5일 영남대의대 교수 1인당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급 논문 실적에서 전국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웹사이트(https://www.academyinfo.go.kr)인 대학알리미가 최근 공개한 자료(2018년 기준)에 따르면 영남대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수는 1.0531건으로 서울대의대 1.5375건, 연세대의대 1.1899건 다음으로 세 번째 순위를 차지했다. 전체 논문실적 수는 전임교원의 수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질적인 연구 실적은 1인당 논문 실적을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영남대의대 교수의 이번 연구 실적은 수련의 교육과 진료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지방 의과대학 교수진의 연구 결과가 앞으로 의료서비스의 지역 균등화를 앞당기는 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년 영남대의료원장은 “최근 영남대의료원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기관과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수준 높은 연구 및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 메디컬 산업의 발달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당, 조국 의혹 기자간담회...딸 장학금·논문 의혹, 사모펀드 투자 논란 등 전방위 공세

자유한국당이 3일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한국당 의원들은 조 후보자 딸의 학사 비리 의혹,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논란, 웅동학원 및 부동산 의혹 등을 전방위로 제기하며 당국의 진상규명과 조 후보자의 답변을 촉구했다.주광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고등학교 성적을 공개하며 ‘딸이 영어를 잘해 논문 제1 저자가 될 수 있었고 고려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는 조 후보자의 말을 정면 반박했다. 주 의원은 “조 후보자의 딸이 한영외고 시절 영어작문 6등급 이하, 영어문법 7등급 이하, 영어독해는 7등급 이하를 받았다”면서 “영어회화 4등급을 두 번 받은 것이 가장 좋은 영어 성적”이라고 말했다.곽상도(대구 중·남구)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이 환경대학원 입학은 3월인데 장학금은 2월에 받았다.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지 않으면 설명하기 어렵다”며 조 후보자가 언급한 장학금 반납 시도에 대해서도 “휴학한 이후에 반납하는 경우는 있는데 그때 했어야지 받은 지 5년 지나서 장학금 반납하려 했다는 것은 의아하다”고도 지적했다.송언석(김천) 의원은 조 후보자가 “사모펀드에 대해 몰랐다”고 말한 데 대해 “백주대낮에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송 의원은 “지난 2012년 대표적 사모펀드였던 론스타 관련 법조인 선언이 있었는데 해당 선언에 조국 교수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웅동학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지만 자산가치보다 부채가 더 많은 ‘깡통’이라며 거짓 환원으로 장관 자리를 사려한다고 비판했다.송 의원은 “경남도 교육청에 확인해 보니 (자산이) 134억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런데 부채는 최소 190억원 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74억원 채무와 조 후보자 남동생 등에 진 채무가 68억원 이상”이라며 “전체적으로 깡통인 웅동학원을 사회환원 한다고 한다. 깡동 사회 환원으로 장관 자리를 사려는 얄팍한 수”라고 주장했다.김진태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의 생년월일이 왔다갔다하는데, 1991년 9월에 태어난 아이를 학교를 일찍 보내려고 2월로 신고했다고 한다”며 “23년을 그렇게 살다가 의전원에 보낼 때는 9월로 갑자기 돌아온다. 아이 생년월일로 장난을 치고 있다”고 꼬집었다.한국당은 이 같은 반박을 통해 인사청문회 필요성을 제기하며 청문회 개최를 더불어민주당에 재차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불가 방침을 밝혔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금오공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갖고 박사 12명 등 387명의 졸업생 배출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23일 본관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312명, 석사 63명, 박사 12명 등 총 3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금오공대 인재상 인증기준을 충족한 경영학과 김혜미(24)씨가 KIT 인재 인증 증명서를 받았다.KIT 인재 인증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금오공대의 차별화된 명품 인재 양성 제도다.또 산업공학부 김기영(26)씨 등 4명이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총동창회장상과 우수논문상, 졸업논문상 등이 수여됐다.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명예로운 학위를 받고 청운의 꿈을 펼치기 위해 사회로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며 “자신을 비롯해 사회, 국가에 대한 긍정의 마음으로 금오에서 배운 기량을 펼치며 성장과 발전을 멈추지 않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미국지진학회 학술지에 “지열발전이 포항지진 촉발” 논문

미국지진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에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임을 밝힌 논문이 실렸다. 22일 11·15포항지진공동연구단에 따르면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에 참여한 외국학자들이 중심이 된 연구팀이 최근 미국지진학회 발행 학술지인 지진학연구레터에 포항지진 관련 논문을 실었다. 외국학자는 윌리엄 엘스워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도메니코 지알디니 스위스 취리히공대 교수, 존 트우넨드 호주 빅토리아대 교수, 세민 게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 시마모토 도시히코 일본 교토대 교수 등 5명이다. 이들은 “지열발전소 수리자극으로 알려지지 않은 단층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1년 일본에서 발생한 9.0지진과 2016년 경주 5.8지진이 포항지진에 영향을 줬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타당성이 없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촉발지진임을 명확히 서술했다. 연구팀은 포항지열발전 운영과 관련해 지열발전소 참여 전문가 분석과 관계당국 정보제공이 없었던데다 지열발전에 참여한 연구원에게 부실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주변 도심을 고려한 지진피해 대응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난해 4월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김광희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 국내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을 위한 유체 주입(물 주입)으로 생긴 유발지진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실었다. 정부조사연구단도 지난 3월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소 가동에 의한 촉발지진’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양만재 포항지진공동연구단 부단장은 “논문은 지열발전 관계자 자료를 통해 포항지진 이유를 촉발로 명확히 했고 교훈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열발전사업 관계자의 진정한 사과와 정부의 지진피해 대책 마련에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설립 6년…논문 31편, 저서 11편, 특허 등 30건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응코자 경북도가 독도수호종합대책 차원으로 설립한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대장 임장근)가 벌써 6년째를 맞았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위탁운영중인 연구기지는 현재 박사급 연구원 4명을 포함해 연구인력 8명과 행정인력 8명 등 총 18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이중 절반이 울릉군 출신이다. 연구기지는 △독도 정밀 모니터링 △울릉도·독도 해양생태계 변동 감시 보전 △해양수산자원 증·양식 및 고부가가치 해양산업 육성 연구 △해양영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의 독도 특수목적 입도객 지원센터 운영기관 지정으로 학술연구목적 등의 독도 입도객 지원, 국내 독도 현장연구의 조정, 관리역할도 맡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우수논문 31편(독도 해역의 해양혼합 특성과 독도 성게 행동 특성) △저서 11편(하늘에서 본 울릉도·독도의 해양 영토 등) △특허 및 상표등록 30건(미소생물 행동 및 호흡생리활성 특정 용기 등)의 연구성과를 올렸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변 해양연구의 중추 역할을 해온 기지의 노력을 응원한다”며 “해양영토주권의 전초기지인 만큼 독도주변 해양 연구에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경대병원 이준녕 교수, 2019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칠곡경북대병원 비뇨기암센터 이준녕 교수(권태균 교수 연구팀 소속)가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한 ‘제29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이준녕 교수는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의 추천을 받은 ‘요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 촉진인자로서 라미닌과 혈소판유래성장인자-BB’에 대한 논문으로 재생의학 연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이 논문은 신경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세포원으로서 요줄기세포의 가능성과 분화 촉진인자로서 라미닌과 혈소판유래성인자-BB의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다. 논문을 통해 요줄기세포가 중간엽 줄기세포의 특징을 가지고 신경분화유도액을 이용한 분화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이준녕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요줄기세포가 손상된 신경세포를 대체할 수 있는 세포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분화효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임상적 활용가치가 높은 연구 결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국내 과학기술자의 전년도 국내 학술지 발표 논문 중 학회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을 한 편씩 추천받아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학기술계의 권위 있는 상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남대 의과대학 학술지 DOAJ 등재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윤성수)에서 발행하는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YUJM)’이 ‘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DOAJ)’에 등재됐다.DOAJ는 세계 최대의 Open Access(OA) 저널 데이터베이스로서 학술저널을 평가 및 분류하는 양적, 질적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7월 현재 131개국 1만3천470여 개의 저널과 410만여 건의 논문이 등재된 상태다.DOAJ는 국제 OA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58개 항목을 평가해 심사에 통과한 저널만 싣는다. 따라서 DOAJ에 등재됐다는 것은 국제 규격을 갖춘 학술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YUJM은 전국 의과대학 학술지 중에서 세 번째로 DOAJ에 등재되었다.YUJM은 1984년 창간된 후 기초 및 임상의학 분야에 관한 종설, 원저, 증례보고 등의 내용을 싣고 있다. 올해부터 매년 3회 정기 발행 중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금오공대 정인희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정인희 금오공과대학교 화학소재융합공학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29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정 교수의 수상은 27회 수상에 이어 두 번째이다.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연구자들의 연구의욕과 사기를 진작하고 과학기술 향상과 선진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수상 논문은 지난해 발표된 과학기술 관련 논문중 소속 학회가 엄정한 절차를 거쳐 추천한 논문(학회당 1편)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심사해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정 교수의 논문은 ‘내재적 혁신성과 상품 관심이 특정 상품에 대한 소비자 혁신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대한가정학회가 추천해 종합부문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특히 정 교수는 2017년에도 한국의류학회가 추천한 ‘자기 이미지 일치성과 의복 선호 및 준거 가격이 지불의도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란 논문으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받았다.정 교수는 1990년부터 패션, 소비자, 디자인과 마케팅 분야의 이미지와 혁신 관련 연구를 30여 년간 진행하고 있다.저술활동도 활발해 ‘패션 상품의 인터넷 마케팅(정인희 외 7인, 2010년, 교문사)’은 2011년 올해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권동락·박기영 교수팀 국제전문학술지 TERM 표지논문 채택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왼쪽)와 박기영 교수의 ‘손목 터널 증후군 유발 토끼에서 체외충격파의 치료 시기 선택’이라는 논문이 영향력 지수 4.0이 넘는 영국 국제전문학술지 TERM 2019년 6월호의 표지논문으로 채택됐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춘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와 함께 한국아이티(IT) 서비스학회의 ‘2019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논문은 ‘디지털 사회 혁신에서 리빙랩 프로젝트의 성과지표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로 성과측정지표 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들에 대해 성숙도 수준을 측정하는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와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는 2016년부터 스마트시티 고도화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커뮤니티’를 운영해 오고 있다.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대구형 스마트시티 전략을 공유해 지역 내 도시문제를 도출하고, 시민과 대구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주도형 실증 중심 사업이다.대구시는 스마트시티 시민 커뮤니티를 통한 리뱅랩을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사회문제 해결 도시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백왕흠 대구시 스마트시티과장은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도시에 접목하고 구현해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대 무역학과 각종 대회서 우수 논문으로 두각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학생들이 최근 열린 각종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보였다. 무역학과 학생들은 지난 18일 서강대에서 열린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 논문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 김도엽(2)·안재선(24)·김현우(24)·이도권(25)·임덕진(24) 학생은 ‘EPC 사업전략 및 플랜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해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학생들은 논문에서 EPC(설계, 조달, 시공) 분야에 대한 최근의 사업 환경을 분석하고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플랜트 산업 진출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같은 학과의 권택형(23)·박동민(23)·이승재(24)·최동일(23)·최완재(23) 학생은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경쟁 전략을 다룬 ‘모바일 메신저의 선두주자 카카오톡, 거대한 플랫폼의 시작’이란 연구 성과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정보통신공학과(석사과정) 김성우(26) 학생은 지난 18일 포항공대에서 열린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베이지안(Bayesian) 분류 기반 입 모양 인식을 통한 발음 구별법에 대한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실시간 영상에서 사람의 입 모양만을 보고 한국어 모음 중 어떤 발음을 했는지를 검출해 내는 시스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외에도 18일 영남대에서 열린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실내건축디자인학과(석사과정) 천정현(23) 학생이 ‘역사주의관점으로 본 실내공간의 복고적 성향 변화에 관한 분석’으로 우수 논문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감정원 부동산분석 논문모집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연구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학술지 ‘부동산분석’(Journal of Real Estate Analysis) 제5권 제2호(2019년 7월31일 발간예정)의 논문모집을 오는 6월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감정원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부동산시장 전문 공공기관이다.투고 논문은 부동산 관련 이론·통계, 객관적 실증분석 등의 연구논문으로 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 등의 부동산 관련 분야이다.학술지 ‘부동산분석’ 제5권 제2호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장려금을 지급(편당 200만 원)하며 부동산 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투고료 및 심사료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면 투고가 가능하다.오는 6월12일까지 이메일(k25835@kab.co.kr)이나 온라인논문투고 및 심사시스템(kab.jams.or.kr)에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과 논문제출양식은 학술지 부동산분석 홈페이지(www.kabjrea.org) 또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www.kab.re.kr)를 참조하거나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053-663-8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경북대병원 이준녕 교수 우수논문상

칠곡경북대병원 비뇨기암센터 이준녕 교수는 지난 13일 열린 ‘제32차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인 윤율로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논문상을 받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김재원 의원, 박양우 후보자 논문 표절 의혹 제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006년 문체부 차관 시절 발표한 논문이 당시 문체부 산하 기관 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자유한국당 김재원(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의원은 지난 23일 박 후보자가 2006년 12월 중앙대 법학논문집에 제출한 학술논문 ‘예술인 정책의 필요성 및 기본 방향’의 4개 문단(15개 문장)이 한국문화정책연구원 박영정 연구원이 2006년 10월 발표한 ‘예술인 정책 체계화 방안 연구’ 보고서 내 문장들과 거의 일치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두 논문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별도의 출처 표시 없이 6개 문장은 완전히 같았고, 9개 문장은 1~2개의 단어만 바꿨을 뿐 거의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박 후보자 논문은 표 등을 제외하고 14개 문단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중 4개 문단이 박 연구원의 보고서와 유사했다.1~2개의 단어를 바꾸거나 조사만을 빼고 똑같은 문장을 쓴 경우도 9개 문장에서 드러났다.김재원 의원은 “타인의 지적재산물에 대한 출처 표시도 없이 단어나 문장을 변형해 마치 자신의 창작물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에 명시된 표절에 해당한다”며 “논문 표절 정황까지 불거진 만큼 박 후보자는 명확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 후보자 측은 “학술세미나 발제 자료일 뿐 눈문은 아니다. 중앙대가 후보자 의사와 무관하게 등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정규 교수 우수 논문상

김정규 대구가톨릭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달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열린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에서 ‘타액선 초음파 소견과 쇼그렌 증후군의 임상적, 조직학적, 혈청학적 특징의 연관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최종욱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