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임병헌 예비후보 “ 중・남구 관광 산업 개발 방향” 발표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임병헌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문화관광 분야는 중・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산업”이라며 “중・남구 관광 산업 개발 방향”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임병헌 예비후보는 “중구와 남구는 상호 보완적인 관광전략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앞산8경과 같은 자연자원, 경관자원, 조망자원이 풍부한 남구와 대구의 중심지로서 ‘근대화골목’, ‘김광석 거리’와 같은 문화자원과 ‘약전골목’과 같은 역사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중구와의 연계 관광은 관광산업 효율성 제고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이를 위해 중・남구를 연계하는 다양하고 흥미 있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문화적・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서 행・재정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임 예비후보는 또 지역축제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존의 중・남구 축제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중・남구만의 고유성을 가지는 축제를 적극 지원하고 홍보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킴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앞산이 용을 상징하는 점에 착안한 가칭 ‘비룡승천’ 축제를 추진하여 대구의 기상을 고양시키고, 용의 신선하고 좋은 기운을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용하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특히 관광객들의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시청후적지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공간을 조성하여, 중・남구의 풍부한 스토리텔링 자원을 첨단기술로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체험할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중・남구는 관광지의 세 가지 필수 조건인 관광객을 유혹하는 매력, 좋은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을 다 갖춘 아주 훌륭한 관광지다. 중・남구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을 잘 개발하여 중・남구의 관광산업을 반드시 발전시키겠다”고 거듭 각오를 피력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장원용 전통시장 살리기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장원용 전 대구시 소통특보가 20일 전통시장 살리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2015년 11월 기준 대구시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내 8개 구·군의 전통시장 전체 148곳 가운데 26%가 넘는 39곳이 중구와 남구에 밀집해 있다. 장 전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구시가 ‘1 전통시장 1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전통시장은 예산 문제 등으로 후 순위에 밀려 더욱 슬럼화되는 위기에 처해있다”며 “대구의 원도심인 중·남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 활성화가 가장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 전통시장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대구시와의 협의를 통해 중·남구에 위치한 작은 규모 전통시장의 아케이드 지붕과 바닥 보수, 화장실 시설 개선 등 시설 현대화가 최우선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남구청, 민간사회안전망 남구 연합회 개최

대구 남구청은 22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민간사회안전망 남구 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민간사회안전망 남구 연합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 계층 지원을 위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또 해마다 정기총회를 열지 않고 절감한 경비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도건우 남구 미군부대 통합 서명운동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6일 남구 봉덕동 캠프워커 입구에서 남구 미군부대 통합이전 서명운동을 벌였다.이날 서명운동은 이달 초 남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미군부대 통합이전 추진위원회’와 함께했다.서명에 참가한 주민들은 수십 년째 개통되지 못하는 3차순환도로, 활주로 주변의 고도제한, 골프장 주변지역의 피해 등에 대해 성토하면서 하루 빨리 완전히 이전돼 미군부대 주변 지역도 제대로 된 균형발전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도 전 청장은 “남구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3곳의 미군부대를 통합해서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을 1번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통합 이전을 하면 미군은 더 좋은 환경과 시설에서 한반도 안보에 기여할 것이고, 남구는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도시 설계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군부대 주변 지역을 순회하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미군부대 앞에서 농성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평통 대구남구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민주평통 대구남구협의회가 최근 대구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20년 민주평통 통합 신년교례회’를 열고, 상호 협력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정신건강센터, 일산화탄소 자살예방 보건부 장관상

대구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19년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최근 수상했다. 이 사업은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률이 증가함에 따라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보급사업 등을 통해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8년부터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24시간 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운영했다. 센터는 번개탄 구매 시 안내문을 배부함으로써 희망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또 점포 업주 대상 교육과 월 1회 모니터링 실시로 번개탄 구매자에 대한 현황파악을 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힘썼다. 특히 센터는 정신건강행복마을을 운영하며 고위험 군을 꾸준히 관리해 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점포 중 ‘소비자복지마트’는 우수점포로 선정됐다. 이 점포는 번개탄 구매 시 구매용도 파악을 위해 업주가 직접 배달에 나섰다. 월 1회 모니터링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 변화를 조기발견하고 자살위험환경 개선에 지속적 관심을 보였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 장애인 시설 11명 중 1명만 등원 중지 통보?

대구 남구의 A장애인 복지시설이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특정 장애인을 골라 일방적으로 시설 이용 중단을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곳에 다니는 11명 중 1명에게만 등원 중지 통보를 한 것이다. 7년 동안 A시설만을 이용한 장애인 B씨의 부모는 일방적인 등원 중지 통보는 ‘장애인 차별’에 해당된다고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반면 A시설 측은 여러 차례에 걸쳐 B씨에게 알린 만큼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 B씨로 인해 나머지 인원이 피해를 보기때문에 등원 중지는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해당 시설은 성인 장애인을 주간에 보호하는 장애인 복지시설이다. 현재 중증 발달장애인 11명이 이용하고 있다. A시설에 따르면 B씨의 시설 이용 중단과 관련해 지난 6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등원 중지 결론을 내렸다. 또 B씨의 부모에게 지난 8일 등원 중지 통보서를 우편으로 고지하고, 10일부터는 이용을 중지해달라는 통보를 했다는 것. 하지만 B씨의 부모는 A시설이 자신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강제로 이용 중지를 통보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 차별에 해당된다는 것. A시설의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남구청은 “B씨는 의사결정 무능력자인 발달장애인이어서 이용 중지 통보 이전에 부모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현행법상 장애인 복지법과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에 따라 장애를 이유로 정당한 사유 없이는 사회·문화 등 일상생활에서 차별 받지 않아야한다고 명시돼있다. B씨의 부모는 남구새올전자민원창구에 “1월 이용료는 이미 완납했는데 도 이용자와 부모의 동의를 받지 않고 일방적인 ‘등원 중지 통보서’를 보냈다”며 “장애인 차별에 해당하는 행위다. 이를 수용할 수 없으니 남구청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해결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A시설은 나머지 장애인을 위한 선택이라고 맞서고 있다. A시설 센터장은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다. 지난해부터 다른 시설을 소개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의사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며 “한 이용객으로 인해 다른 이용객들이 계속된 피해를 호소하는 상황이 벌어져 고심끝에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안이다”라고 설명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장애인 차별법 해당 여부를 조사한 후 법 위반 사안이 드러나면 적절한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청소행정 우수 남구, 대구 최초 ‘재활용 거점센터’ 조성

우수한 청소행정으로 정평이 난 대구 남구에 지역 최초의 ‘재활용 거점센터(가칭)’가 조성된다. 남구청은 쓰레기 분리 배출이 어려운 단독주택과 원룸 밀집 지역에 재활용 거점센터를 마련해 재활용 분리 배출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재활용 거점센터는 대구 남구 대경길 278에 600㎡(181평)의 규모로 내년 중 건립된다. 1층은 재활용 거점센터, 2층은 마을 북카페·키즈 놀이터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이달 안으로 신축할 부지 매입을 끝내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준공 후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도심지의 원룸 밀집 지역이나 단독주택의 경우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분리 배출이 어려웠다.요일별로 대문과 가게 앞 등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배출하고, 수거 요일도 정해져 있어 재활용 쓰레기를 가정에 보관해야 했었다. 이렇다 보니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례도 잦아 도심 미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받기도 했다. 남구청은 거점센터를 조성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한 곳에서 한 번에 모든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제주시가 운영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재활용 도움센터’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재활용 거점센터는 의류,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과 음식물을 배출 요일에 관계없이 수시로 배출할 수 있는 장소다. 컴퓨터, 선풍기 등 소형 폐가전제품도 무료로 처리할 수도 있다.또 지역민들에게 분리 배출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인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남구청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원룸촌의 경우 홍보만으로 분리 배출이 어려워 관리에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재활용 거점센터가 완공되면 재활용 수거체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대구 남구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재해 이재민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보건소, 치면세균막 검사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오는 2월28일까지 보건소에서 치면세균막 검사를 실시한다.대상은 만 5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예방시술대상자들이다. 치면세균막은 치아 표면에 지속적으로 쌓이는 무색의 세균 덩어리다. 학생들은 본인의 치면세균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용액양치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다. 치면세균막(치태) 검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 대명동 주택 화재…2명 부상

30일 오전 5시39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4층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주택 1층 내부를 태우고 2천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로 주택 1층에 살던 A(29)씨가 2도 화상을 입고, B(29)씨는 연기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향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4·15 총선 드론)대구 중남구 총선 출마 도건우 예비후보, 본격적인 민생행보 돌입

자유한국당 도건우(48, 중구남구) 예비후보는 23일 출마 선언 후 본격적인 민심 탐방에 들어갔다.도 후보는 26일 오후 대한노인회 남구지회를 방문, “중구와 남구는 노령인구 비율이 이미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이에 대비하는 의료복지복합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평균 기대수명은 83세이지만, 건강수명은 73세이므로 약 10년의 세월을 몸이 불편한 채 자택에 수 년 동안 머물다가 요양병원, 요양원 등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최근 도 후보는 일본의 의료 및 복지정책을 장기 연구과제로 진행하면서 중간보고서 중 일부를 한 월간지에 기고하기도 했다.도 예비후보는 “2005년에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 요양병원과 요양원, 데이케어, 방문요양서비스, 노인복지주택 등 보건의료와 복지시설들을 통합하여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시설이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남구와 중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문턱 등 장애가 없는 주거공간 내에서 식사, 가사노동에서 해방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미래형 노인복지주택을 지역 내에 대거 확충할 것을 약속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