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 오는 15일부터 쌤소나이트 보상판매 행사 실시

대구백화점은 15일부터 프라자점 3층 여행 가방 브랜드 쌤소나이트 매장에서 제품 소진 시까지 보상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사용하던 여행가방(브랜드 무관)을 가져오면 정해진 신제품 캐리어에 한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아시아 최고의 별빛촌에 별보러 오세요.” 영양군, 제1회 별빛나이트 투어

“올 여름 휴가는 가족과 함께 영양에서 별을 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들의 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이 마련됐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회 별빛나이트 투어와 함께하는 밤하늘 캠핑 페스티벌’이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에서 밤하늘과 별을 테마로 열린다. 이 행사는 경북형 행복씨앗마을 공모사업에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의 ‘별 볼 일 있는 별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문화소득형 마을사업을 통한 문화, 축제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 관광, 체험, 휴양의 에코힐링 캠핑 페스티벌이다. 주요 행사로는 야간에 별빛나이트투어와 한국아마추어천체학회의 천문지도사와 함께 별자리를 찾아가는 체험형 행사, 천문 토크콘서트 및 견우(알타이어 별)와 직녀(베가 별)가 만나는 별빛음악회가 열린다. 또 낮에는 태양 관측과 왕피천 계곡 트래킹, 로컬 프리마켓 운영, 별자리우산 만들기 및 별자리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빛 공해 퇴치 및 아름다운 영양의 밤하늘과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는 자연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빛 공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빛 공해로부터 잘 보존된 영양의 밤하늘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행사장에는 인공조명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 No'라는 슬로건으로 영양국제밤하늘공원을 보호한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협의회 성숙현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일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 개봉과 맞물려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대가 최고의 별 관광지로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별빛나이트 투어와 함께하는 밤하늘 캠핑 페스티벌은 ‘별 볼일 있는 마을에서 불을 끄고 별을 찾자’라는 주제로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박 3일 동안 진행된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박찬욱 감독이 꼽은 2015 최고의 영화 '나이트 크롤러'… 무슨 뜻?

오늘(4일)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나이트 크롤러(Nightcrawler)'가 방송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나이트 크롤러(감독 댄 길로이)'는 배우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2015년 개봉한 미국 범죄스릴러 영화다.박찬욱 감독 또한 2015년 최고의 영화로 '나이트 크롤러'를 꼽으며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단짝 촬영감독인 로버트 엘스윗이 LA의 풍경과 공기를 표현하는 촬영이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Nightcrawler'은 '지렁이'라는 의미이지만 또 다른 뜻으로는 '밤에 활동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루이스 (제이크 질렌할)는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특종이 될 만한 사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TV 매체에 고가에 팔아 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를 보게 된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빠르게 나타나 현장을 스케치하고 전화를 통해 가격을 흥정하는 그들에게서 돈 냄새를 맡은 루이스는 즉시 캠코더와 경찰 무전기를 구입해 사건현장에 뛰어든다.유혈이 난무하는 끔찍한 사고 현장을 적나라하게 촬영해 첫 거래에 성공한 루이스는 남다른 감각으로 지역채널의 보도국장 니나(르네 루소)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매번 더욱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뉴스를 원하는 니나와 그 이상을 충족 시켜주는 루이스는 최상의 시청률을 만들어내며 승승장구한다. 자신의 촬영에 도취된 루이스는 결국 완벽한 특종을 위해 사건을 조작하기에 이른다.online@idaegu.com

영천별빛나이트 투어 해마다 인기몰이

“별이 반짝반짝 정말 아름다워요.” 경북의 대표 투어로 자리 잡은 영천별빛나이트 투어가 지난 20일 12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올해 첫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영천별빛나이트 투어는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투어는 일반·호국·별빛축제 나이트투어로 구성돼 있으며 보현산 천문과학관에서의 별자리강좌, 스타파티 등의 별 체험과 지역의 농산물 및 승마체험, 영천의 대표 관광지 관람과 육군3사관학교와 연계한 병영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별빛나이트 투어는 총 14회로 포항, 경주, 대구, 울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접속해 상반기 일정이 모두 매진되는 진풍경을 낳아 올해 가장 관심이 쏠리는 투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상반기 일정이 매진돼 별빛 나이트투어의 하반기 첫 일정으로는 오는 10월5일이며, 8월부터 시청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약 신청받을 예정이다. 별빛나이트 투어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가족들과 영천의 아름다운 별을 보며 꿈을 이야기하고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해볼 수 있어 너무나도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 기회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기몰이를 하는 별빛 나이트투어를 비롯해 지난 5월에 첫 테이프를 끊는 영천전통시장 투어와 연계해 타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