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4개 고교생 나눔실천리더 발대식 가져

상주지역 학생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발대식이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최근 열렸다.이번 발대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최로 ‘나눔 실천리더’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열렸다.이날 50여 명의 상주지역 4개 고등학교 학생들은 임명장 수여와 함께 나눔 교육, 나눔 실천리더 안내, 활동교육 등을 안내 받았다.나눔 실천리더는 중·고등학교 학생회 및 동아리가 주체적으로 실시하는 교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정기후원을 통해 인성발달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고등학생 학생회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기 의식’을 함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김현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발대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업으로 상주고등학교를 비롯한 3개 고등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나눔 실천리더 활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친구를 돌아보면서 더불어 살기 의식을 함양해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에서 추석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행사 잇따라 열려

봉화지역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10일 엄태항 봉화군수 등 직원 15명은 지역 노인복지시설 6곳(361명)를 방문해 생필품 과 과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엄태항 군수는 “명절에 시설에서만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께 봉화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며 “주민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 더불어 행복한 봉화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봉화경찰서도 박종섭 서장을 비롯한 청렴 동아리 경찰관과 의경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야면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할머니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 대청소 등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박종섭 서장은 “사회적 소외 계층에 관심을 두고, 군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따뜻한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NH 농협 봉화군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군청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세트 등 사랑의 물품을 봉화군에 전달했다.이인희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하승영 봉화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 또한 이날 지역의 어려운 가정 5가구에 쌀, 라면, 쇠고기 등 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하승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공무원 노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봉화군 공무원노조는 매년 설, 추석이 다가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추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봄·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구미지역 4개 면 취약계층에 사랑나눔 실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사업단이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K-water 구미사업단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지역 부녀회와 함께 금오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또 같은 기간 구미사업단 직원들은 해평면과 장천면, 도개면, 산동면 등 4개 면에 있는 홀몸 노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봉사를 실시했다.이대원 K-water 구미사업단 차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사업단은 2013년 사업단이 문을 연 후 지금까지 직원들이 자진해서 기부한 모금을 재원으로 생필품 전달, 주거환경 개선 등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나눔의 장터, ‘대구마을와락’에서 놀다 가세요

‘나와락! 즐겨락! 모여락!’ 4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대구시민센터 2층 혁신공간에서 ‘대구마을와락’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 행사는 대구시와 대구시민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대구마을와락은 ‘나와락! 즐겨락! 모여락!’의 모여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 장터라는 슬로건으로 집에서 몇 발자국 나와 주민들이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장터라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갈수록 약화되는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마을 주민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터를 만들기 위해 열렸다. 장터 운영 단체는 지난 6월 대구시가 브랜드 공모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행복플리마켓, 즐겨찾기, 비산난장, 반짝예술시장, 혁신아나바다 등 12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와 대구시민센터가 해당 지자체와 협조를 통해 장소를 제공하고 홍보비,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장터 운영 경험을 가진 모니터 요원 6명도 배치한다. 전문적인 컨설팅과 모니터링 등 현장에서 장터 진행과 필요 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출범식에서는 특별히 참가자들이 ‘클리닝 데이’의 교육을 통해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클리닝 데이 시범운영의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거나 가져온 어린이 칫솔, 옷, 모자, 향초 등 물품을 바꾸며 재활용하는 기회를 몸소 체험했다. 정진아(29·여) 비산난장 팀장은 “비산동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혜택이 거의 없다. 아이들이 커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태권도, 축구 등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작은 문화 공연의 장을 마련해 주민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마을와락은 오는 7일부터 11월까지 지자체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광장, 운동장 등 공공장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7일 가장 먼저 장터 운영을 앞둔 조경희(57·여) 반짝예술시장 대표는 “첫 장터를 앞두고 사전에 인근 아파트에 전단지를 돌리며 지역민들에게 홍보에 나서고 있다”며 “봉사와 희생정신을 가지고 참여한 만큼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기며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북구청-LH대경본부, 공동육아나눔터 협약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 왼쪽)과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진)는 지난 3일 북구청에서 대구연경지구 LH천년나무1단지에 ‘공동육아 나눔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백천동 김덕인씨 ‘착한 나눔 봉사왕’ 표창

경산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 정례회의석상에서 9월 ‘착한 나눔 봉사왕’에 백천동 김덕인(60·여)씨를 선정, 표창을 했다.봉사왕으로 선정된 김덕인씨는 현재 경산주부자원봉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14년째 지역 복지관 급식봉사 및 도시락 배달봉사, 지역병원 노인병동 목욕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또 안전모니터봉사단활동, 경산시립박물관 체험학습 및 각종 행사 지원, 지역문화체육행사지원 등 자원봉사의 손길이 닿는 곳은 찾아가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본보기가 돼 9월 ‘착한 나눔 봉사왕’으로 선정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착한 나눔을 실천하는 김덕인씨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가없이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우수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 4월부터 격월로 착한 나눔 봉사왕을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