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의 나눔로드’ 통해 지역 위기가정 아동 지원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관계자들이 지역 위기가정 아동에게 사랑의 나눔로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지역의 위기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에 ‘사랑의 나눔로드’ 성금 1천97만 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나눔로드’는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지역 위기가정아동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15년 8월부터 굿네이버스 경북 서부지부 등 지역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사랑의 나눔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랑의 나눔로드’를 통해 도움을 받은 아동은 81명, 금액은 4억6천여만 원에 이른다. 이번 성금은 한부모 가정으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A양과 갑작스러운 가정해체로 심리·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B군을 돕는데 사용된다. 고성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대표는 “매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동료 임직원들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모금액이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수성4가 희망나눔위원회, 중복 나눔 봉사

대구 수성구 수성4가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정정호)는 지난 18일 중복을 맞아 지역 공설경로당 3개소(수성4가, 신천․미수)와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범어지구대를 각각 방문해 수박과 떡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했다.

의성군4-H연합회 이웃돕기 나눔 행사

의성군 청년농업인 의성군4-H연합회(회장 김재승)는 최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100박스를 의성군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전달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군 석보면, ‘우리동네 착한가게, 착한기업’ 현판 전달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석보면사무소에서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석보면의 ‘착한가게, 착한기업’에 대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석보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 회의에 앞서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석보면의 ‘착한가게, 착한기업’에 대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석보면 복지 대상자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자원을 발굴한 협의체 위원들과 ‘착한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기부에 동참한 지역의 ‘착한가게, 착한기업’의 대표자 6명과 함께 현판 전달식을 가진 후 기부금 사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현재 ‘착한가게, 착한기업’으로는 △1호점 영양마트식육점(정성례) △2호점 1253식당(문은정) △3호점 두들휴게실(지영순) △4호점 ㈜영양풍력발전공사(오재원) △5호점 ㈜GS풍력발전(김기환) △6호점 ㈜금정토건(장유상) △7호점 ㈜영양에코파워(정용수)가 정기적으로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있다.또한 △장수상(석보면이장협의회장) △석보면새마을회 △유명자(석보면생활개선회장) △김금자(석보면새마을부녀회장) △류재우(답곡2리장) △박창수(영양풍력발전공사) △김동현(영양풍력발전공사)씨가 정기 및 일시로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주시, 재능나눔으로 농촌마을 활력 찾는다

농촌재능나눔사업에 참여한 청하요양병원의 농촌마을의료상담 및 순회진료 모습. 영주시 제공 농촌마을 구석구석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벌여온 영주시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영주시가 2016년부터 매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을 따내 지역 단체와 함께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피끝녹색농촌체험마을 전통 민화그리기, 청하요양병원 농촌마을의료상담 및 순회진료 등으로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안정면 내줄리 마을회관에서 생활민화그리기, 17일 이산면 원리 마을회관에서는 농촌마을 의료상당 및 순회진료가 각각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단체별 20여회씩 운영된다. 예상 수혜인원 2천여 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능나눔 사업은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각자의 다양한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단체들은 재능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농촌마을 등을 대상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주민 간 따뜻한 소통의 길을 열어 주는 등 새로운 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농촌재능나눔사업 지속 추진으로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마을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 넣고 농촌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나눔 활동으로 농촌의 삶의 질 향상 및 다채로운 재능을 지닌 봉사단체를 추가 발굴하는 등 재능기부 분위기를 확산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재능나눔이란 지역개발, 의료복지, 교육, 농림업, 경영 마케팅 분야에서 기술과 지식 등의 무형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농촌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남권 인생나눔교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기관 선정

대구문화재단은 영남권 인생나눔교실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을 함께할 기관들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사업은 50세 이상 은퇴세대의 인문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6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운영단체는 대구를 제외한 △경북지역의 (사)한국인성문화원 경북지부와 문화교육연구소 오호ojo △경남지역의 (유)하나온 △울산지역의 (재)울산행복한학교와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 시유어게인 △부산지역의 문화예술소통연구소 길가온 등 총 7개 기관이다. 대구는 ‘아울러’가 선정됐다.이들 기관은 ‘지식나눔형, 재능나눔형, 지혜나눔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눠 3~5인의 활동그룹 6개를 구성하고 운영하게 된다. 만 50세 이상 신노년이 50% 이상 포함돼야 한다. 이 그룹들은 3개월 이상 활동을 유지하고, 6회 이상의 정례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문네트워크 구축 및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영남권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의 관리와 연구를 지원해줄 기관으로는 (사)대구사회연구소가 선정됐다. 영남권 전체의 거점기관을 관리혐 활동그룹에 대한 모니터링과 연구가 이뤄진다.문의: 053-430-129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성에너지 삼계탕 나눔 봉사

대성에너지는 1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지역 어르신 120명에게 기력 보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삼계탕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중동 희망나눔위원회 건강한 한끼 나누기 행사

대구 수성구 중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정인출)는 지난 6일 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하는 ‘건강한 한끼 나누기’ 행사를 했다.

대구 달서구청,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 개최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6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열무물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희망+ 여름김장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열무물김치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자원봉사자 140여 명이 참여해 열무 670단을 손질,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40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한다.또 지난달 22일 소면, 부채, 비누, 쿨토시 등을 넣어 만든 ‘희망 드림 꾸러미’도 함께 전달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호혜·연대·나눔으로 하나된다

대구지역 사회적 기업들이 1일부터 사회적 경제 주간을 맞아 콘서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사회적 기업가들이 서구 비산동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이는 모습.대구시는 1일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사회적 경제 주간 기념행사를 연다.주요행사는 공동체 활동 및 마을음악회, 사회적 경제 활성화 포럼, 구·군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 청소년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이다.공동체 지원 활동은 사회적 경제 기업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달서구 본동 본사랑마을 인근의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의 사회적 경제 제품 전달, 청소·방역·수리·벽화 그리기 등을 한다. 오후 7시부터는 인근 감천초 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적 경제 기업가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구·군별 사회적 경제협의회는 7~8월에 걸쳐 특색 있는 행사를 운영한다.동구청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굿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해 우수한 디자인과 캘리그라피에 대해 시상을 한다.중구청은 1일 경상감영공원에서 소외된 노인과 함께하는 호로(好老) 축제를, 수성구청은 다음달 26~27일 사회적 경제 영화제 ‘시선’을 연다.남구청은 다음달 20일 앞산 큰골 일대에서 ‘소셜콘서트 인(in) 앞산 큰골’을 열어 지역주민과 함께 사회적 경제 가치를 공유한다.이번 사회적 경제 주간 기념행사는 사회적 경제조직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를 주관한다.대구지역에는 사회적 기업 136개, 협동조합 695개, 마을기업 86개 등 910여 개가 설립·운영 중이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활성화,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사회적 경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야 한다”며 “사회적 기업이 제조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 예술·스포츠·여가 등 다양한 업종이 상호협력하면서 서민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감자수확 나눔실천

군위 고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감자캐기에 열중하고 있다.군위지역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가지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군위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팔수, 이금조)는 최근 군위읍 동부리 임대농지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이웃돕기 감자를 수확했다.이와는 별도로 고로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만, 박경숙)도 감자 수확을 통해 나눔봉사를 실천했다.이번 감자캐기의 수확량은 10㎏ 300상자로 고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34박스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준다.군위군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만든 김치와 감자 등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감자 수확에 참석한 김영만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항상 밝게 웃으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수확한 감자가 사랑의 선물이 되길 기대하며 군민 모두가 서로 배려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지방보훈청, 심리재활 마음나눔교실 운영

대구지방보훈청은 집단 심리 치유 프로그램 마음나눔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마음나눔교실은 불면증, 우울증, 트라우마(PTSD) 등 다양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다. 대구보훈병원과 협업해 월 2회 진행된다.심리재활상담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보훈 가족은 대구지방보훈청 마음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230-6158∼9.대구지방보훈청은 ‘보훈 가족의 마음건강을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음나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보훈 가족이 마음나눔교실에서 집단 심리 치유프로그램을 받는 모습.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