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신보스타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창의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강소기업 9곳을 ‘2019 신보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2019 신보스타기업은 △세우인코퍼레이션 △21세기 △유진테크놀로지 △영광와이케이엠씨 △실론 △대영합섬 △참고을 △해성인터내셔날 △세안정기다. 신보는 이들 신보스타기업에게 고정 보증료율(0.5%), 매출채권 보험료(20%), 유동화 회사 보증 회사채 발행금리 우대, 맞춤형 특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보스타기업 제도는 경영 혁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신보가 지속적으로 우대·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사회적기업, 소셜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

대구 사회적기업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3일 경북테크노파크에 ‘소셜카페 빅핸즈 4호점’을 개소했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앞서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가스공사에 2, 3호점을 개소했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에이즈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회 속에서 감염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셜카페 빅핸즈를 운영하고 있다.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진출과 에이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지난해부터 2년 간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전문컨설팅을 받고, 이번에 카페 4호점을 개소한 것이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대구시는 전문컨설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안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이 경북에 첫발을 내디딘 것이 의미를 더한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한국도로공사, 지역기업 기술 성장을 위해 손잡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9일 대구시청에서 신기술 공유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은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 중소기업 기술혁신’을 목표로 대구시 신기술플랫폼과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의 신기술을 공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초기시장 진입과 기술개발 지원을 약속한다. 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2017년부터 실무자들이 신기술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사례분석 등을 공유하며 기관의 특성에 맞는 신기술플랫폼과 기술마켓을 구축했다.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특별박람회에서 대구시의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소개돼 공통적인 정책방향과 신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체결하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은 지역기업의 신기술이 공개된 통로를 통해 자유롭게 시장에 진입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술선정을 위한 창구로 구축됐다. 조동구 대구시 신기술심사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의 혁신성장 동력인 신기술의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조성됐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장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 경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3곳 선정

구미 선산양복일터, 경산 코어피엔씨, 의성 제월아트체험센터가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다.경북도는 지난 13일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21개 신청 사회적 기업 중 경북의 사회적 기업 우수모델이 될 수 있는 스타 기업으로 이들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도는 다음달 11일 사회적경제대회에서 표창장 수여와 사업개발비(각 700만 원), 현판제작, 홍보 영상 등 성공 우수모델로 전파할 계획이다.도에 따르면 2015년 인증된 선산행복일터는 기존 세탁소나 세탁공장에서 필요한 세탁과정별 기능훈련과 장애인의 맞춤형 재취업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삶에 기여하고 있다.전체 근로자 11명 중 장애인 6명을 계속 고용하고 있다.코어피엔씨는 화장지, 티슈 등 천연무기항균제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로 전체 근로자 16명 중 장애인 1명, 고령자 6명을 고용,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제월아트체험센터는 도예작품 제작판매,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북도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스타 사회적 기업 총 12개 업체를 선정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옛 삼영초교 터에 600억대 복합 기업지원 랜드마크 조성한다

대구 북구의 옛 삼영초교 부지가 지역 기업을 위한 600억 원대 규모의 대형 기업지원 복합센터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4개의 센터를 한 곳으로 모아 넉넉한 입주공간은 물론 문화생활까지 제공해 젊은 피를 수혈할 수 있는 근본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대구시에 따르면 옛 삼영초교 부지(1만6천861㎡·약 5천100평)에 △혁신지원센터(95억 원) △복합문화센터(38억 원) △지식산업센터(230억 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280억 원)의 643억 원에 달하는 4개 센터를 한 곳에 건립한다.4개 센터가 모이면 대형 사업에 대한 기업지원이 신속하고 촘촘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사업비 95억 원 규모의 ‘혁신지원센터(국비 40억 원, 시비 55억 원)’ 건립을 확정지었다.같은 해 6월 산자부의 ‘2019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에도 선정돼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비 38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가장 처음 확정된 혁신지원센터는 기업지원 기관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공간이다.애초 4층 규모로 예정됐지만 근로자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한 복합문화센터와 합쳐 6층으로 확장한다.2곳의 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센터를 추가로 건립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제조업의 아파트형 공장인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다.2곳의 센터가 함께 조성되면 복합 지원이 가능한 ‘기업지원 랜드마크’가 구축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추가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할 경우 건물 건립비의 70%를 국비로 지원 받고, 나머지 30%는 시비로 부담해 최대 2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또 내년 초에 진행되는 산자부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공모에 참여한다. 만약 공모에 선정된다면 최대 280억 원의 규모의 건물을 건립할 수 있다.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무실 임대와 시제품 제작,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내년 혁신타운 공모 사업에 공을 들이는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시의 계획이 순조로운 결실을 거둬 4개 센터가 한 곳에 들어서면 기업은 지원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고, 근로자의 문화생활은 물론 건강 향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갖춰진다.대구시는 모든 사업비를 확보했다는 가정 하에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의 통합 건물과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사회적경제 혁신타운로 이뤄진 3개의 건물을 세우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첨단산업과 연구 관련 기업을 유치해 그 역량을 강화하고 육성하는 데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 2019 해외산업시찰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는 지난 10일까지 나흘간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선진 경영기법 벤치마킹을 위해 대만 주요기업들을 시찰했다. 이번 시찰은 최근 일본 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판로 다변화와 소비·부품·장비 국산화 등을 위해 실시됐다. 시찰에는 협의회 회원과 대구시, 대구상의 관계자 등 20명이 참가했다. 시찰단은 대만 신주에 위치한 신주사이언스파크와 TSMC(대만적체전로제조주식유한공사), 타이중에 위치한 HIWIN(상은과기고빈유한공사)를 방문했다. 신주사이언스파크는 대만 최대 IT·전자 산업단지다. 1980년 조성돼 반도체, 컴퓨터, 디스플레이, 정밀기계 등을 생산하는 업체 520개 사가 입주해 있고, 단지 내 근로 종업원은 15만 명에 달한다. TSMC는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제조업체다. 1987년 설립돼 매출액은 40조 원(2018년 기준), 직원수는 4만8천 명 정도다.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인 인텔, 퀄컴 등으로부터 위탁받아 각종 반도체 회로를 생산하고 있으며 파운드리 분야 세계 시장점유율이 50%에 육박한다. HIWIN은 대만 최대 정밀 제어시스템 제조업체로 볼스크류, LM가이드, 산업용·의료용 로봇 등을 생산한다. 그룹 매출액이 1조7천억 원(2018년 기준), 직원수는 6천500여 명이다. 1989년에 설립한 HIWIN은 수원과 창원 등 국내에도 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 독일 등의 기업을 인수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중구청, 13일 희망 일자리 한마당 개최

대구 중구청이 13일 오후 2~4시 5층 대강당에서 ‘2019 하반기 희망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일자리 및 유용한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물류·배송 △생산·조리 △경비·청소 △시설관리 △사무 관련 20여 개 기업 및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 등을 통해 200여 명을 선발한다.또 다음달 동성로에 오픈 예정인 태왕 스파크에서 근무할 직원 50여 명을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취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직업훈련상담 및 훈련기관 안내 등 다채로운 취업지원 행사도 진행된다.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www.jung.daegu.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RCEP 지역기업 기회이자 위기...글로벌 경쟁력 필수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하 RCEP)이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글로벌 경쟁력 강화가 선행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대구와 RCEP 국가간 교역량은 지난 9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총 수출액 55억6천600만 달러 중 24억2천90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43.6%에 해당한다. 총 수입액 31억8천300만 달러 중 22억7천600만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71.5%에 달하는 등 RCEP국가와의 교역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RCEP국가 중 현재까지 FTA가 체결되지 않은 국가는 일본이 유일하다.일본의 대외거래의존도가 높은 대구지역은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내수시장에서 일본 및 중국과 경쟁을 해야 하고, 해외시장에서는 협정에 의해 한·중·일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에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필수적이고 시급한 과제라고 대구상의는 강조했다. RCEP은 내년까지 각국이 법률검토와 협정문 서명을 하고, 이후 국가별 국회 비준과 동의가 있으면 즉시 발효된다. 적용시점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서 2021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RCEP은 지역 기업들에게 위기이자 기회다. 발효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며“RCEP 발효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은 정책적으로 만반의 대비태세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CEP= 다자간 무역협상으로 동아시아의 경제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세안(동남아10개국)을 중심으로 동북아 3국(한중일)에 인도, 호주, 뉴질랜드가 참여하는 메가FTA(자유무역협정)의 개념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용보증기금, 회생기업 M&A 활성화 나서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M&A(인수합병) 보증제도’를 통해 회생기업의 구조 조정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신보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회생법원과 ‘회생기업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A 보증은 신보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을 인수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자 지난 9월부터 도입한 제도다. 서울회생법원이 M&A 보증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추천하면 신보에서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진출과 구조 조정을 위해 회생기업 M&A를 추진 중인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들 기업에는 M&A 회생계획안에 반영된 회생기업지원의 인수 대금 및 부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30억 원 이내로 M&A 소요자금 지원한도, 자기자본 한도, 피인수기업의 인수가치 한도 등이다. 소유자금 한도는 M&A 소요자금의 50%, 자기자본 한도는 인수 기업 자본의 300%, 인수가치 한도는 회생기업의 청산가치 금액을 적용한다. 단 인수 기업이 지식기반 기업 또는 녹색성장산업 영위 기업인 경우 70억 원 이내다. 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의 구조 조정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사업 지원을 통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환경청…농심 구미공장, ‘녹색기업’ 신규 지정

대구지방환경청이 농심 구미공장을 녹색기업으로 지난 8일 신규 지정했다.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 저감, 에너지절약, 온실가스 저감 등 친환경경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환경청장이 지정하는 제도다.농심 구미공장은 1990년 9월 설립 후 현재까지 꾸준한 친환경 경영을 전개해왔다.최근 4년간 온실가스 관리, 수질오염물질 배출저감 등 약 59억 원의 환경 투자를 하고 협력사와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협약 및 전 직원 환경안전경영시스템 교육 등을 진행해온 점을 평가받아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녹색기업으로 지정되면 3년간 환경 분야 정기 지도점검 면제 등 인센티브와 정부가 공인한 녹색기업이라는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다.대구에서는 17개 사업장이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 20개사 신규 선정

대구시가 2019년 ‘프리(Pre)-스타기업’ 15개사와 ‘스타기업 100’ 5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가 2007년부터 지역 내 유망업체를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대구경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들은 지난 6월 말 모집공고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엄선된 기업들이다. 스타기업은 △프리 스타기업 △스타기업 100으로 나눈다. 먼저 ‘프리(Pre)-스타기업’은 평균 매출액 47억 원, 연평균 성장률 40.4%, 평균 고용인원 23명 수준이다. ‘스타기업 100’은 평균 매출액 221억 원, 연평균 성장률 35.5%, 평균 고용인원 43명. 신규 선정된 프리(Pre)-스타기업은 모두 15개사로 △디월드(기계) △멘티스로지텍(의료) △바이노텍(도시형 산업) △삼보산업(자동차) △삼우이엔지(자동차) △선미(섬유) △써지덴트(의료) △씨엘(ICT융합) △아진하이텍(자동차) △알앤유(의료) △에너피아(스마트에너지) △유니크(도시형산업) △인코아(의료) △한국알파시스템(ICT융합) △한일통신(기계)이다. 스타기업 100은 △구비테크(지능형 기계) △대영합섬(섬유) △에스엘씨(도시형 산업) △인성데이타(ICT융합) △청수(물)이다. 선정된 기업은 대구시와 원-라운드 테이블 참여기관(육성참여기관 25개, 협력기관 15개)들의 맞춤형 지원과 특성화지원, 성장로드맵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 지정을 포함해 대구의 프리(Pre)-스타기업은 122개사, 스타기업 100은 89개사가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선정된 스타기업 20개사가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8일 수성구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019년 신규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롯데백 상인점, 상인종합복지관에 백미 500㎏ 기증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6일 향토기업 프리앤메지스와 함께 상인종합복지관에 백미 500㎏을 기증했다. 백미는 지난달 상인점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리조이스 캠페인’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제19회 포항CEO포럼 개최  

DGB금융그룹은 5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19회 포항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대학교,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활발하게 추진

김천대학교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김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판로개척, 온라인 홍보, 마케팅 등 현장 밀착지원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김천대는 김천시의 ‘2019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자’로 지난 7월 선정됐다.김천대는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으로 지난달 26일 열린 ‘제6회 행복 김천 복지박람회’에서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김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지난 9월부터는 김천하나로마트 내에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지역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판매 및 홍보 행사를 매월 격주로 금, 토요일에 진행한다.지난달 23일에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과정 ‘청소년 소셜벤처 탐험’을 성의고와 성의여고 등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사회적경제기업 성장-UP 프로그램’ 컨설팅은 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총 4회 실시한다. 첫 행사는 지난달 24일 열렸다.위성빈 김천대 교수는 “이번 사회적기업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