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크레텍책임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 기탁

고령군 운수면 명예면장 최영수 크레텍책임 대표가 지난 6일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운수면에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최 명예면장은 운수면 월산2리 출신으로 국내 최대 산업공구 플랫폼 기업인 크레텍책임 대표이사이자 대구육상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말 제3대 운수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6월 경북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최영수 명예면장은 “코로나19로 학업 정진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고령군 발전의 초석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고령군수 곽용환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기탁한 교육발전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 및 인재 육성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제8기 모집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오는 19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 제8기 참여를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보증·투자 등의 금융 지원과 해외진출·기술 자문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신보는 이번 모집을 통해 20여 개의 비수도권 기업과 10여 개의 소셜벤처 기업 등 모두 10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신청 자격은 3년 이내 창업 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다.신청 접수는 신보 혁신창업 플랫폼(www.kodit.co.kr/startup)을 통해 가능하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도교육청에 경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9억여 원 전달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최근 경북도교육청에서 지난해 경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 9억8천300만 원을 경북도교육청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과 경북도교육청은 2003년부터 경북교육사랑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청 법인카드, 공무원 개인카드 사용액의 0.2~1%를 복지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최근 5년간 43억 원의 복지기금이 마련됐다. 기금은 학생 복지 증진사업 및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NH농협은행 남재원 경북본부장은 “경북교육사랑카드가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매년 학생 및 교직원의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사랑카드 발급 확대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청송군 현동면 도평1리 마을기금으로 주민지원

청송군 현동면 도평1리 마을운영위원회가 그동안 적립해 온 마을발전 기금을 전 세대에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현동면 도평1리 마을운영위원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23일 마을발전 기금 3천여만 원을 300여 가구에 10만 원씩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했다.도평1리 서병규 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렇게 결정하게 됐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반기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1994년 조성된 기금두고 체육회와 체육진흥관리위원회 갈등

영주시체육회와 체육진흥관리위원회가 1994년 영주시가 개최한 제32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방체육 진흥사업을 목표로 조성된 기금의 운영권을 두고 갈등이다.당시 조성된 기금은 도민체육대회추진위원회가 기탁한 성금과 시민들로부터 수시 기탁된 성금, 영주시 출연금 등으로 5억429만1천867원이다.현재 이자에 따른 수입금 등으로 6억여 원의 기금을 체육진흥관리위원회가 관리하고 있다.영주시체육회는 이 기금을 체육회로 반환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진흥관리위원회는 기금의 소유권을 가진 단체가 아님에도 최근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2~3차례 시도했다며 이는 기금 사용 용도에 위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시체육회는 2년전 부터 기금을 귀속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체육진흥관리위원회측이 반환 의사를 보이지 않자 지난 5월 7일 영주시체육회 제2차 이사회 및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어 범시민 서명운동과 함께 법적 대응 등 강력한 체육인들의 입장을 모았다고 밝혔다.한편, 지금까지 기금을 관리해 온 체육진흥관리위원회는 당초 9명으로 구성된 위원을 최근 13명으로 늘이고 법인화를 시도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인사)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부서장 전보〉 △성과관리부 김남수 △프론트원지원단 박흥수 △ICT전략부 이대성 △감사실 감사반장 오영권 〈지점장 전보〉 △구미 권홍만 △달성 김현익 △대구스타트업 김경락 △영주 정기호 △칠곡 강기철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상훈, 대구시민들 긴급재난기금 대부분 식비로 사용

대구시민들은 정부가 지급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절반을 식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긴급재난지원금 효과는 3주 간 ‘반짝’ 효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행정안부에게 받은 ‘대구지역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11일에서 6월14일까지 사용된 금액은 3천502억 원이다.이중 마트·식료품점에서 25.9%(906억 원), 대중음식점에서 23.4%(821억 원) 사용됐다.전체 사용액 중 49.3%(1천727억 원)가 먹는데 쓰인 셈이다.이어 병원·약국 12.3%(431억 원), 주유 6.3%(221억 원), 의류·잡화 5.3%(185억 원) 순이었다. 문구·완구점(0.3%·12억 원), 세탁소(0.2%·8억 원), 사우나·찜질방·목욕탕(0.2%·6억 원)에서도 일부 사용됐다.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한 장소는 연간 매출액 3억~30억 원의 중소 매장이 38.6%(1천351억 원), 30억원이 넘는 대형매장이 34.4%(1천206억 원)를 웃돌았다.영세·중소가맹점에서 65.6%(2천296억 원)가 사용된 것이다.재래시장 등에 자리잡은 연간 매출액 3억 원 미만의 매장은 27%(945억 원)에 머물렀다.대구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월24~29일 소상공인 매출액은 1년 전에 견줘 51%까지 폭락했으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직후인 5월18~24일에는 1년 전에 견줘 5%이상 매출액이 늘어났다.하지만 긴급재난지원금 효과는 겨우 3주일 동안만 이어졌다.지난달 이후 재난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어 지난달 22~28일에는 소상공인의 매출액이 7% 감소했다.김 의원은 “재난지원금으로 상인들의 숨통이 트이는 듯했지만 지원금 소진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되고 있다”며 “일자리와 소비를 지속시킬 수 있는 장기성장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전체 103만여 가구 가운데 98%인 101만1천700여 가구가 긴급재난지원금 6천633억 원을 받았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 이흥락씨 보화상 수상 상금 장학기금 기탁

경산시 옥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이흥락 위원(경산시짜사모 회장)이 최근 ‘제63회 보화상 시상식’에서 선행상으로 받은 시상금 70만 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경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과 농협 봉화군지부-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관리위탹계약 체결.

봉화군이 신재생에너지사업 확산을 위해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와 에너지사업기금 관리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태항 군수와 서창우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기금관리업무총괄, 융자대상자 선정 및 융자조건을 결정하고, NH농협은행에서는 기금 대출 및 수납관리 등 역할 분담으로 성공적 에너지사업기금운용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봉화군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주민참여 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에너지관련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추진을 위해 봉화군 에너지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에너지사업기금 30억 원을 확보했다.에너지사업 기금은 올해부터 5년간 매년 30억 원씩 총 150억 원을 조성해 신재생에너지사업 참여 주민이나 저소득층 보급형 사업 등에 저리 융자 또는 보조한다. 올해 하반기 중 봉화군청 홈페이지 등에 융자사업 대상자 모집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봉화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주민조합 등이다. 설비 용량에 따른 지원한도는 100㎾ 미만은 최고 1억 원, 100~500㎾는 최고 5억 원, 500㎾ 이상은 최고 15억 원까지이다.융자조건은 연리 1%로 1년 거치 최대 10년 원금 균등 분할상환이다. 다수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시설자금의 90% 범위 내에서 1인당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성주군 코로나19 피해 관광업계에 진흥기금 지원

성주군은 2020년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 사업 공모에서 ‘예술가와의 산책’ 등 5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올해 보조사업 4건 1억6천만 원, 융자사업 1건 3억 원 등 총 5건 4억6천만 원을 지원받는다.성주군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관광 사업체와 지역 단체,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1대1 홍보를 실시한 것은 물론 컨설팅을 통해 사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도 펼쳤다.그 결과 지난해 1건의 사업도 선정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보조사업 등 총 5건이 선정됐다.주요 사업으로 예술가와의 산책, 성주호 수상레저체험관광, 별별 성주 GoGoGo 탐험, 누구나 별고을 관광크리에이터 등 성주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역사와 문화, 유적지를 융·복합한 사업이 선정됐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관광사업체와 관광산업이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부합하는 맞춤형 관광산업 육성에 선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보조사업은 관광상품 개발, 관광홍보마케팅, 체험관광 등에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융자사업은 관광편의시설 신축 및 개·보수 등으로 선정된 관광사업체에 최대 5억 원을 올해 말까지 무이자로 지원해 준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신용보증기금, 1조6천억 원 유동화증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오는 7·8월 유동화회사보증을 위한 1조6천억 원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동화회사보증은 개별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 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장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보는 기업들의 회자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수요가 꾸준한 반면,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시장 수요가 줄어 BBB급 이하 중견·대기업의 유동성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유동화 증권 발행을 확대했다. 올해 유동화회사보증 신교공급 계획은 8조4천억 원 규모다. 7월 발행은 오는 24일까지, 8월 발행은 다음달 2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