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백화점 추석 연휴 기간 행사 풍성

지역 백화점에서는 추석 휴무일 전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이 예년보다 짧아 가까운 곳으로 쇼핑, 나들이를 나서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백화점 등에서는 연휴를 즐기는 일명 ‘백캉스’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프라임홀에서는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풍선 아트쇼! 통통 벌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선 아트 공연으로 요술풍선을 이용해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통통 벌룬 페스티벌’은 오전 11시, 오후 2시 2회 진행되며, 관람객 전원에게 요술풍선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우드띠어리에서는 12일과 15일 혼수 고객 맞이 특별전이 열린다. 최대 20% 할인 행사와 함께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아카시아 우드밀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5시 7층 문화홀에서 트로트 가수 황유찬의 ‘효 콘서트’ 개최를 비롯해 15일 1층 야외광장에서 ‘대구 시민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연다. 15~16일 오후 2시에는 5층 샤롯데 스퀘어에서 윳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는 12일 오후 3시부터 광장에 보이는 ‘달토끼’와 게임을 통해 승자에게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달토끼를 이겨라’ 게임을 마련한다. 또 14~15일 1층 광장에서는 관객들이 작품 속에 직접 들어와 오페라 장면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광장 오페라’를 공연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은 14~15일 다양한 장르의 가을겨울 신상품 및 베스트 상품 제안전을 연다. 루이까또즈 여성 클러치백, 핸드백, 호보백, 크로스백, 남성 브리프케이스, 중지갑 등 베스트 상품 제안전, 동우모피 인기상품전, 뉴발란스 키즈 신상품 제안전, 포트메리온 테이블 웨어 특가전 등을 마련한다. 13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추석맞이 가을상품대전을 비롯 추석 선물 상품대전, 골프.아웃도어 가을 이월상품 특가대전 등이 열린다. 12일과 14~15일 NC아울렛 엑스코점은 남·여성의류 추석맞이 가을상품대전, 슈마커 추석맞이 슈즈 최대 70% 오프 특가대전 및 예닮 추석 아동한복 특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시 쾌적한 추석 보내기위해 연휴기간 쓰레기 집중 관리

구미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구미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통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처리하고 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시민들은 연휴 기간 11일과 15일 오후 7시 이후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구미시는 12일과 16일에 쓰레기를 수거한다.또 시가지청소를 위해 환경관리원은 추석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근무한다.김덕종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추석연휴 역사전통문화 체험하러 경주로 갑니다

경주시가 추석연휴기간에 천년고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과 풍성한 명품공연, 가족들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들을 초대한다.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에서는 창작 마당극 ‘신라오기’와 경주국악여행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경주동궁원 느티나무 광장 등에서 퓨전 사물놀이, 체험행사, 나눔행사(풍선&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네일아트, 다육이), SNS 동궁원 친구추가 이벤트, 동궁원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나눔행사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한복 입고 무료입장은 동궁원뿐만 아니다. 고즈넉한 운치를 자아내는 대릉원, 동궁과월지, 포석정, 오릉 등 주요 사적지도 추석연휴기간 한복 착용자는 무료입장이다.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경주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 등에서도 연휴기간에 통기타 등의 버스킹 공연과 마술, 팜페라 및 레크레이션, 전통국악과 퓨전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또 풍선아트, 왕과 왕비옷 체험, 다트던지기, 투호, 윷놀이 등의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열린다.국립경주박물관도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을 진행한다. 12일과 15일에는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영화 ‘마음이’와 ‘킹콩을 들다’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14일 야외무대에서 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이 ‘에밀레’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는 가족이 함께 송편을 빚고, 다식 만들기와 전통 차 마시기, 천연염색과 추억의 옥수수 뻥튀기를 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된다.첨성대가 있는 동부사적지는 꽃 백일홍과 천일홍이 만발해 연인들뿐만 아니라 삼삼오오 가족들이 손잡고 거닐며 기념촬영하기에 인기코스다.교촌 한옥마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전통 손누비 방식으로 매듭 팔찌, 브로치, 머리핀을 만들어 보는 누비 공방과 물레체험, 초벌 그리기, 토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토기 공방을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경주 바다의 양남 주상절리와 전망대도 최고의 볼거리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에 걸쳐 형성돼 있다. 조망공원 내 우뚝 솟은 전망대에 오르면 자연이 연출한 조각품이라 일컬어지는 천혜의 비경, 양남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연휴에는 공영주차장과 노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전통공연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민족 고유의 명절을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시기 바란다”고 초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무료로 점검받으세요

대구시는 12~15일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이용객을 위해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수리센터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튜브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 부품 비용은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한다.대구시는 추석 연휴에 자전거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자전거 이용객들은 대구시 주요 자전거 도로에 위치한 수리센터를 방문하면 점검 받을 수 있다.자전거 수리센터는 추석 당일과 거점지역별 휴무일도 있어 사전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지란을 확인 후 이용 하면 된다.대구시는 이에앞서 지난 2~6일 대구시, 구‧군 합동으로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전거길 안전점검과 자전거 보관대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추석 연휴 기간 백화점·마트 방문 전 휴무일 확인 하세요

올해 추석 연휴에 지역 백화점은 대체로 이틀간 휴무에 들어가고 주요 대형마트는 휴업일 없이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된다.백화점 휴무 날짜는 대부분 추석 당일인 13일을 전후로 백화점마다 달라 쇼핑 전 매장별 영업일을 확인해야 한다.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백화점의 경우 고객의 불편 최소화하고자 상권 특성을 반영, 점포마다 휴무일을 달리 지정했다.대구백화점 본점은 추석 전날과 당일인 12일과 13일, 프라자점은 13일과 14일을 휴무일로 정했다.롯데백화점은 대구점 12~13일, 상인점은 13일과 14일 휴업한다. 롯데아울렛 율하점과 이시아폴리스점은 13일 하루 쉰다.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12일과 13일 이틀간 휴업하고 현대아울렛 대구점은 13일 휴무에 들어간다.동아백화점 쇼핑점, 수성점, 구미점, 강북점, 본점, 수성마트점, NC아울렛 엑스코점, 경산점 등 대구·경북권 이랜드 리테일은 13일 하루만 쉬기로 했다.반면 지역 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휴무일 없이 운영한다.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추석 직전 일요일인 지난 8일 대부분 휴무일을 가졌기 때문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석 직전 시행된 의무휴업일로 대형마트는 울상이다.대형마트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연중 최대 대목인데 추석 직전 의무휴업일이 겹치면서 매출에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여름휴가 시즌까지 맞물리면서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전했다.편의점은 지난 1월 공정거래위원회의 편의점, 외식 등 관련 표준가맹계약서 개정에 따라 점주가 자율 휴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자율 휴업을 택하는 업주가 다소 있을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남대의료원 노사, 해고자 사적 조정 합의

영남대의료원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을 요구하는 고공농성이 일어난 지 68일 만에 노사 양측이 사적 조정에 합의했다.영남대의료원 노동조합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6일 영남대의료원에서 대구고용노동청과 노동조합, 영남대의료원이 만나 조정인과 조정 기간에 합의하고 사적 조정을 진행하기로 했다.사적 조정 기간은 오는 9월17일부터 27일까지며 모두 3회에 걸쳐 회의를 가진다.조정위원은 오길성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과 최성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이 맡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모집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와 의료관련 단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 진료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모집한다.명절에는 동네의원 대다수가 문을 닫기 때문에 경증 환자도 대형병원의 응급실을 찾아 장시간 진료를 기다리거나 높은 진료비 부담을 떠 안아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대구시와 8개 구·군 보건소는 지역 의료관련 단체와 함께 9월9일까지 병·의원 및 약국을 모집해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체계 유지 및 진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아울러 추석 당일(9월13일) 비상진료 참여 동네 의원은 별도로 모집한다. 참여 동네의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소독약품, 일회용 장갑, 마스크 등)을 증정하며 교통비 지원도 한다.추석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시간, 주소 등의 정보는 120 달구벌콜센터, 11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구·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해당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중 추석 당일 비상진료에 참여할 동네의원은 대구시의사회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전기차 충전기 수리 기간, 최대 열흘 걸려

지난달 29일 대구 동구청 내 전기자동차 충전소. 충전기 두 대 가운데 한 충전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한창 수리가 진행 중이었다. 특정 차량의 충전이 되지 않아서다.고장은 지난달 20일 처음 신고 접수 후 일주일 뒤인 같은 달 27일 1차 수리를 마쳤으나 다시 고장을 일으키면서 재점검이 진행되고 있었다. 열흘 가까이 수리되지 못하면서 동구청 충전소 이용객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평소 동구청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이용한다는 A씨는 “충전기가 고장 나 하루이틀만 방치돼도 다른 충전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고장 시 제때 파악 후 수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 지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충전기가 올 들어 급격한 고장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리기간이 일주일 이상 소요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대구시에 따르면 시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가 개소한 2017년 7월 이후 충전기 고장 건수는 총 16건으로, 모두 올들어 발생했다.충전기기가 한 번 고장 나면 수리기간은 평균 4일가량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체 점검이나 신고 접수된 시각을 기점으로 1~6일간 수리 기간이 소요된 건수는 모두 10건이었고 7일 이상 걸린 경우는 6건으로 전체 고장 건수의 37.5%에 달했다.현재 대구시가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소는 모두 117곳으로 충전기 199기(급속 107, 완속 92)가 설치돼 있다.수리기간별 고장원인을 살펴보면 수리기간 7일 이하는 회원 인증 시스템 오작동(9건)과 모뎀 오작동(1건)이었다. 7일 이상 소요된 경우 고장 원인은 충전 자체가 불가능해 메인보드나 커넥터를 교체(5건)하거나 액정표시장치(LCD) 화면 변경(1건) 등이 꼽혔다.현장 점검 또는 민원 접수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한 부품 고장과 부품 조달과정도 수리기간을 늦추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품 고장은 대구 전기차 관제센터에서 자동 인식이 불가능하고 메인보드나 LCD 화면 등 부품들은 제조사로부터 조달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새 부품을 조달하는 시간이 수리 기간의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수리 시간은 4~5시간 정도면 된다”며 “전기차 산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단계라서 제조사와의 연계가 긴밀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이월드, 휴장 안내문

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입구에 28일까지 휴장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찰은 현재 이월드 측이 안전교육일지를 조작하고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진술에 개입한 의혹에 대해서 수사 중이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경산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단속 강력 추진

경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후 기간에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단속 및 감시활동을 강력하게 펼친다.이번 특별감시는 내달 2~20일까지 19일간 시행할 예정으로 추석 연휴 전 2~11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집중 감시·단속을 한다.또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까지는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추석 연휴 후 16~20일까지는 환경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대상은 염색·세탁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음식물처리업체, 악취 민원 다발업체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체 중심으로 중점 계도 및 단속을 펼쳐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 적발 시는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환경오염사고는 주간에는 경산시 환경과 상황실(810)5477~8), 야간은 경산시 당직실(810)6222~3)에 신고 가능하다.김인원 경산시 환경과장은 “추석 연휴 전·후 기간에 시민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며 “시민 모두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2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 접수 기간 중 시험영역 과목 변경 가능

오는 11월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22일부터 시작된다.원서접수는 일선 학교 및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이뤄진다.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다음달 6일까지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수험생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게 된다.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접수일 기준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의 시험지구나 행정구역이 다른 경우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에는 시험 영역·과목 등 접수 내용을 변경하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수능 성적은 12월 4일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덕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앞두고 마지막 총력

영덕군은 최근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따른 국공유지 용도폐지 등 신속한 협조체계 유지를 위한 지역단위협의체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농축산과, 종합민원처리과, 안전재난건설과, 산림경영과 등 국공유지 관리부서와 인허가 부서, 국토정보공사 영덕지사, 영덕울진축협, 영덕건축사협회, 한우·양돈협회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오는 9월27일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앞두고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무허가 축사와 관련된 하천 및 도로부지, 구거부지 등 국공유지 용도폐지와 산지전용 가능 여부를 검토했으며, 적법화가 곤란한 사례와 문제점을 파악해 이행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무허가축사 보유농가 52호 중 설계도면 작성 등 적법화 단계를 밟고 있는 농가는 51호로 98%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영덕군은 9월초까지 완료율을 60% 이상으로 올리고 미완료 농가도 이행마감일인 9월 27일까지는 완료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무허가축사 보유농가는 9월27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이행강제금 감면과 가축사육거리제한 등의 혜택에서 제외되며 가축분뇨법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용중지, 축사폐쇄 및 허가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이행강제금 감면 등의 혜택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이행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제도인 만큼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단체의 신속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동구, 휴가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대구 동구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신고대상은 △물놀이장·야영장·유원지 위험 요인 △하천 범람·비탈면 붕괴·침수 등 풍수해 우려 지역 △도로 파손·감전 위험·불법 주정차 등이다.신고는 안전신문고 포털(www.safetyreport.go.kr)이나 앱을 통해 신고 내용과 위치를 입력하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국유림관리소 휴가 기간 산행·야영 관련 불법행위와 산지오염행위 단속

휴가철을 맞아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사하거나 계곡 등에서 불법 상업행위를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구미국유림관리소는 29일부터 8월4일까지 여름철 산림내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이나 계곡 등에서의 불법행위가 증가하고 있어서다.구미국유림관리소는 산림특별사법경찰관, 공무원, 산림보호지원단 등으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먼저 계도활동을 펼친 후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중점 단속대상은 △산림 내 허가된 장소외에서의 취사행위 △오물과 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와 산림훼손 행위 △산간계곡 내 불법 점유와 불법 상업행위 등이다.또 단속과 함께 산림정화 활동을 펴고 산림휴양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불법행위로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등 관계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며 “휴가 기간 산림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산림을 훼손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봉화군, 제21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버스노선 변경

봉화군은 제21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이달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영주~봉화 간 33번 시내버스 및 봉화~석평간 농어촌 버스노선 일부 구간을 변경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주~봉화 변경구간은 영주→내성대교→보건소사거리→삼계교차로→봉화중고교→궁전모텔회전교차로→시티파크→(회차)→한전→보건소사거리→내성대교→봉화정류장→영주 등이다. 봉화~석평 변경구간은 석평→시티파크 앞→궁전모텔회전교차로→한전→보건소사거리→봉화정류장 등이다. 조준한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우리군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를 맞아 원활한 축제운영과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 및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노선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