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DGB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박정홍 전 블랙록자산운용 본부장 내정

DGB금융그룹이 DGB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박정홍 전 블랙록자산운용 본부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의결을 거친 박정홍 내정자는 이후 열리는 DGB자산운용 주주총회를 통해 다음달 1일 새로운 대표로 선임된다. 박 내정자는 1994년 한국투자신탁증권 입사한 뒤 2005년 블랙록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영업·마케팅 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블랙록자산운용에서 글로벌 멀티 에셋 인컴 펀드를 출시해 성공하는 등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업계 전반 및 글로벌 시장에 대한 통찰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그룹 시너지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글로벌 소양을 갖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대구은행, 금융취약계층 편의 제고 위해 ‘보이는 ARS’ 실시

DGB대구은행이 청각장애인, 어르신 등 금융취약계층의 편의 제고를 위해 ‘보이는 ARS’를 실시한다. ‘보이는 ARS’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DGB대구은행의 폰뱅킹 서비스 이용시 음성 ARS 내용이 자동으로 화면에 표시되는 서비스다. 음성멘트를 끝까지 듣고 눌러야 하는 기존 음성 ARS의 불편을 해소하고 송금, 잔액 및 입출금 거래내역 조회 등 주요 업무를 음성과 화면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앱 또는 공인인증서 없이 폰뱅킹 비밀번호 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기반 뿐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보이는 ARS가 지원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며 “보이는 ARS로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DGB대구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보이는 ARS’ 외에도 어르신 전용상담(1670-9550), 은행 전문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쉬운말 서비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ARS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DGB대구은행은 오는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2019 바꿔서, 달라지겠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금융 소비자 관점에서 편리성을 제고 및 소비자 보호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은행 업무 관행 및 개선점,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방안, 기타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하고 판단되는 분야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면 된다. 참여는 대구은행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은 개선 효과와 실용성 등 종합적 평가를 거쳐 다음달 31일 1~3등과 참가상 수상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품권(1등 1명 20만 원·2등 2명 10만 원·3등 2명 5만 원)을, 참가상 50명에게는 기프티콘(5천 원)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앱(스마트뱅킹)상의 고객센터 이벤트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문의: 053-740-2129.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교육청 김영규(감사원 산업금융감사국) 감사관 신규임용

대구시교육청은 감사원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감사관으로 재직 중인 김영규(55) 감사관을 9월1일자로 신규 임용한다.김영규 감사관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94년 감사원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현재까지 감사원에서 재직하고 있다.감사관 임용은 대구교육청이 감사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개 선발하고 있는 개방형직위 감사관(지방부이사관, 3급)을 통해 이뤄졌다.올해 전형에는 총 7명이 응시한 가운데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1차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 대규교육청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김영규 감사관 임용으로 감사원의 선진 감사기법 등을 대구교육청에 접목시킴으로써 대구교육청 감사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금융기관 창구직원 3명에게 감사장 수여

영천경찰서는 지난 12일 전화금융사기 3건에 1억3천여만 원 피해를 예방한 금융기관 창구 직원 3명에게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1일 금호농협 청통지점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거래은행에서 돈을 찾아 집 냉장고에 보관하라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예금 전액을 한꺼번에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것을 보고 전화금융사기 범죄로 직감 112에 신고해 80대 고령자가 평생을 모아 온 9천500만 원 피해를 예방했다. 같은 날 임고농협 북부지점에서 2천7백여만 원, 영천축협 경제사업장에서 1천300만 원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김영환 영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DGB대구은행,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 3천억 금융 지원

DGB대구은행이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기업 경영 애로를 완화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에 나선다.이번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 대상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들이다.구체적으로 일본 수출규제 품목과 관련된 사업을 하거나 해당 품목 수입과 구매실적, 기타 연관 피해 등이 입증된 기업 등이다.지원규모는 3천억 원으로 수출 규제가 장기화되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억 원이나 필요 시 본점승인 절차를 통해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다.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신규자금 대출 시 최대 연 2.0%의 금리감면을 실시하는 한편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피해가 해소될 때까지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도 유예하기로 했다.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관공서의 피해 사실 확인절차를 생략했고 운전자금 한도 산출은 피해 사실로 갈음하는 등 피해 기업들이 사업정상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간소화했다.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피해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사항 전반에 대한 접수를 받고 정부지원방안과 연계해 재무관련 상담 및 경영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지식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금융지식김석한 지음/원앤원북스/336쪽/1만6천 원이 책은 기초 금융지식부터 연금, 보험, 절세 등 다양한 금융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담고 있다. 재테크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를 선별하고 이를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이 책은 크게 8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기초적인 금융지식을 설명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금융시장에서 살아남는 8가지 핵심전략을 소개한다. 버블과 인플레이션, 장기적 가치투자, 레버리지 효과, 자산 리모델링, 황금분할식 투자, 경기 사이클에 따른 자산배분 등 금융소비자로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준다.3장에서는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한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4장에서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노후를 대비하는 데 효과적인 연금상품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5장은 안전하게 예·적금과 파생상품에 대해 설명하며, 6장에서는 다양한 펀드상품 및 투자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7장은 위험상황을 대비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상품을 자세히 알아보며, 8장에서는 직장인의 필수 세테크 연말정산을 비롯해 효과적인 절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DGB금융그룹, 2018~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GB금융그룹이 그룹의 경제·사회·환경 각 분야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DGB금융그룹 2018∼2019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DGB금융그룹이 13번째로 발간하는 이번 보고서는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위해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됐다.주요 계열사인 대구은행을 중심으로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DGB자산운용, DGB유페이, DGB데이터시스템, DGB신용정보 등 8개 자회사의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담고 있다.이번 보고서는 미래금융 선도 등 2018~2019년 핵심 이슈를 다루는 ‘Core Issues’, 지역사회 참여 등 지속관리 이슈를 다루는 ‘General Issues’, 그룹 지속가능 경영 전략과 사업을 다룬 ‘Sustainability Governance’, 그리고 재무성과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의 분석을 다룬 ‘재무 및 비재무 현황’ 등의 파트로 구분했다.이번 보고서는 임직원, 고객, 협력회사,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중요 이슈를 바탕으로 경영접근방식(MA)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중요 이슈를 DGB금융그룹의 전략 방향과 연계하고 이에 대한 관리방법, 성과, 향후계획을 상세히 보고하고 있다.특히 경제·사회·환경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지속가능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DGB금융그룹 2018~2019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를 기본으로 유엔 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26000을 반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캄보디아 핀테크 업체와 MOU 체결

DGB금융그룹은 캄보디아 1위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파이페이 및 현지 스타트업 쿨빈과 상호 협력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파이페이는 캄보디아 거대 그룹인 Anco그룹의 계열사다. 2017년 6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0만 명의 사용자와 현지 4천500개 가맹점을 보유한 모바일 페이먼트 부문 최대 업체다. 중국 알리페이, 위쳇페이 등과 제휴를 맺는 등 캄보디아 금융시장에서 모바일 결제를 선도하고 있다.쿨빈은 2016년 설립해 현지에서 38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전문 스타트업이다.이들은 현지 최대 통신업체인 SMART, 10대 은행 중 하나인 ABA를 포함해 정부기관과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실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DGB금융그룹은 이번 두 업체와의 MOU를 통해 현지에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김태오 회장은 “이번 MOU를 포함해 현지 업체와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향후 DGB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현지화 된 디지털&글로벌 뱅킹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금융그룹, 지주사 설립 이후 상반기 최대 순이익

DGB금융그룹이 지주사 설립 이후 올해 상반기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다.DGB금융그룹은 1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도 상반기 그룹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천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주사 출범 이후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말 인수한 하이투자증권을 포함한 비은행 계열사들의 견조한 이익 기여도 때문으로 분석된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2천722억 원을 기록했으나 비은행 계열사들의 영업 외 수익 증가로 전년보다 대비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그룹 총자산 역시 하이투자증권 인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성장한 78조 원을 기록했다.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마진 감소로 전년에 비해 각각 11.6%, 10.1% 감소한 2천318억 원과 1천782억 원으로 집계됐다.대구은행은 최근 대출 성장세가 회복되고 건전성 지표 또한 안정적 수준에서 관리돼 향후 금리 하락 추세가 진정되면 순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6.5%, 5.4% 증가한 37조7천억 원, 45조9천억 원이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0%포인트 개선된 15.14%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비은행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307억 원, 152억 원이며, DGB캐피탈 역시 147억 원의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돼 하반기에는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인사-DGB금융지주&DGB대구은행

◆DGB금융지주〈1급 승격〉△재무전략부 부장 전광채 △시너지추진부 부장 배인규〈2급 승격〉△CSR추진부 부장 황성준〈3급 승격〉△재무전략부 부부장 송경수 ◆ DGB대구은행〈1급 승격〉△중동지점 지점장 김철호 △여신심사부 부장 박동희 △시지지점 지점장 손대권 △지산지점 지점장 오영호 △외환사업부 부장 오재용 △대곡지점 지점장 우상태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유용현 △용산동지점 지점장 이원수 △여신관리부 부장 이중현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이해원 △전략기획부 부장 장활언 △검사부 부장 전영의 △법원지점 지점장 정환열 △부산영업부 부장 허 단 △유통단지영업부 부장 현석환〈2급 승격〉△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김경철 △홍보부 부장 김성효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김의환 △대이동지점 지점장 김종각 △북구청지점 지점장 김준년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훈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 부장대우 김현철 △화원지점 지점장 김형구 △인사부 부장 박성진 △봉곡지점 지점장 박재식 △북비산지점 지점장 서영의 △중산지점 지점장 송성빈 △신천4동지점 지점장 양종석 △디지털영업부 부장 오채영 △DGB인권윤리센터 센터장 유충식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이미연 △김천지점 지점장 이상용 △성당시장지점 지점장 이상준 △고령지점 지점장 임병욱 △인재개발부 부장 정기대 △동서변지점 지점장 조진현 △효성타운지점 지점장 진영수 △중구청지점 지점장 최석태 △인재개발부 조사역 하임수 △대명동지점 지점장 한남식〈3급 승격〉△상주지점 부지점장 강경원 △리테일금융부 부부장겸심사역 강문성 △경북도청지점 부지점장 강선민 △리스크관리부 부부장 강평무 △상주지점 부지점장 금동삼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김기영 △남문시장지점 부지점장 김세준 △구미영업부 부지점장 김영조 △경주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 Banker 김은영 △지산1동지점 부지점장 노건우 △WM사업부 부부장 마경미 △수신기획부 부부장 박정식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박효정 △내당동지점 부지점장 손정목 △여신심사부 심사역 손종득 △총무부 부부장 오정열 △인재개발부 조사역 유영호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유인성 △계산동지점 부지점장 이공훈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근식 △재무기획부 부부장 이득만 △테크노폴리스지점 부지점장 이수환 △투자금융부 부부장 이정원 △대곡역지점 부지점장 이지영 △금융개발부 부부장 정우덕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정재엽 △여신지원부 부부장 최순임 △전략기획부 부부장 최형석 △강남영업부 부지점장겸Private Banker 현재희 △시스템운영팀 부부장 홍원용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 골프존카운티에서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열린다

경북 구미에 있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처음으로 KPGA 코리안투어가 열린다. DGB금융그룹은 10일 DIGNITY 강남센터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 볼빅과 오는 9월 개최되는 2019시즌 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은 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규모로 9월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 소재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펼쳐진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2016년부터 4년 연속으로 KPGA 코리안투어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성공적이고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골프 팬들이 대회장으로 찾아오셔서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고품격 골프 축제를 함께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문경안 볼빅 회장은 “이번 대회가 KPGA 코리안투어 그리고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게 온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DGB금융그룹은 2016년 신설된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부터 4년째 대회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후원과 남다른 애정으로 본 대회가 대구·경북 지역의 명품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대회로 성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DGB금융그룹, 최신 비즈니스 경향 담은 ‘DGB비즈니스리뷰’ 발간

DGB금융그룹 DGB경영연구소가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와 이슈를 반영한 ‘DGB비즈니스리뷰’를 발간하고 고객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한다.1972년 발간 이후 여지껏 258호를 발행한 ‘DGB경제리뷰’는 대구·경북지역 최초 경제연구소로 창립된 DGB경영연구소(전 대은경제연구소)가 발간해 온 경제 전문지이며 수준 높은 경제 관련 자료를 발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DGB경영연구소는 디지털과 글로벌 이슈로 글로벌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DGB의 새로운 출발에 발맞춰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와 이슈를 반영한 ‘DGB비즈니스리뷰’로 제호를 변경했다.‘DGB비즈니스리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발간되며 한층 더 유익해진 콘텐츠를 선보인다.대구·경북 부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자산 형성 방법을 분석한 ‘DGB 부자 라이프’, 국내외 최신 비즈니스 동향과 금융권 이슈에 집중한 ‘비즈니스 트렌드’, 급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의 경제현황 및 대구·경북지역과의 관련성을 담은 ‘Asia Business Story’ 등이 섹션으로 구성된다.새롭게 발간되는 DGB비즈니스리뷰 1호는 DGB금융그룹 홈페이지(www.dgbfn.com)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또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하이투자증권 등의 계열사 전 지점에 배치해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DGB경영연구소 관계자는 “최신의 비즈니스 트렌드와 이슈를 반영하는 ‘DGB비즈니스리뷰’는 경제·경영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사업을 영위하는 자영업자, 일반 고객 등 누구에게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DGB대구은행, 2018년 하반기 관계형 금융 중소형은행 1위

DGB대구은행은 최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하반기 국내은행 관계형 금융 취급실적 평가’에서 중소형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은행을 규모에 따라 대형·중소형으로 분류해 공급규모, 공급유형, 지분투자, 비금융서비스 등 중소기업 4개 부문 지원에 대해 평가하고 매년 반기별 우수은행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대구은행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장기대출을 지원하는 등 관계형 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형그룹에서 중소기업 지원 누적 공급금액, 업무협약 체결건수, 공급유형(저신용자대출 비중) 측면에서 양호한 점수를 획득해 1위의 성적을 받았다. 2018년 상반기에 이어 연속 1위의 성적으로 우수은행에 선정됐다.대구은행은 설립 후 1년이 경과한 중소법인(부동산업을 제외한 전 업종) 중 ‘관계강화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체에 관계형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 장기 신뢰관계를 통해 장기대출, 지분투자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특히 관계형 금융으로 선정된 기업체는 장기여신지원 및 회계, 세무, 경영자문 등 무료 경영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보는 부족하지만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체에게는 지분투자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관계형 금융 제도 시행 이후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겪는 지역 중소법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한 결과 2019년 5월말 기준 중소법인 업무협약 업체 1천527건, 취급 누적으로는 1천936건, 9천162억 원을 지원했다.김태오 은행장은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장기자금을 공급하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를 지속 확대하는 등 관계형 금융 전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