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구미지역 대학들 새학기 개강 연기하거나 검토 중

구미지역 대학들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해 개강을 연기하거나 연기를 검토 중이다.금오공과대학교는 6일 임시 학부(과)장과 전공장 회의를 열고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또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취소했다.금오공대에는 학부생 3명과 대학원생 2명 등 총 5명의 중국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가운데 3명은 중국에, 2명은 국내에 있다.금오공대는 아직 입국하지 않은 3명의 중국 유학생에게는 입국 자제를 요청했다. 개강 전 입국할 경우 2주간 자가격리 조치할 계획이다.대학 관계자는 “유학생과 한국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는 없었다”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교내 기본대응 계획을 수립해 학내 감염병 확산을 적극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미 학위수여식을 취소한 구미대도 2주 이내의 개강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구미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모두 6명으로 국내에 3명, 중국에 3명이 있다. 대학 측은 중국에 있는 유학생들의 입국 자제를 요청한 상태다. 출입국관리소 등과 이들의 비자문제를 협의한 후 가능하면 휴학을 유도할 계획이다.학위수여식과 입학식, 오리엔테이션 등을 취소한 경운대는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개강 연기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경운대에는 중국인 유학생이 한 명도 없다.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우한 폐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스마트산단 조성사업 단장에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 취임

‘구미 스마트산단 조성사업 단장에 이승희(57) 금오공대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최근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단장 공개채용에서 이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 이 단장은 금오공대 창업진흥센터장, 산학협력단장, 기획협력처장을 지낸 후 현재 생산성본부의 혁신위원장과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혁신,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구미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노후화, 대기업 이탈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구미 국가산단 혁신을 위해 정부의 ‘2020년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 신청해 지난해 최종 선정된 대형 국책사업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금오공대, 학부(과)별 중장기발전 방안 모색

금오공과대학교가 학부(과)별 중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한다.금오공대는 4일까지 대학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국가발전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학부(과)별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발표회를 갖고 있다.발표회에는 공모를 통해 전자공학부 전자IT융합전공, 건축학부 등 22개 학부와 전공이 참여했다. 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학과가 제안하는 다양한 교육 환경 구축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발표에 나선 전자공학부 전자IT융합전공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혁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자율탐구 기반의 교과목 편성·운영 △현장실습·졸업 과제·취업 연계 모델 활성화를 통한 취업 강화 등을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전공지식과 취업률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정인희 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이번 발표회는 각 학부, 과, 전공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대학의 의지와 실현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교육·연구 환경 구축을 통해 미래 공학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서울과기대, 한국기술교육대와 우수 공학인력 양성 협약 체결

금오공과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28일 미래형 공학교육 선도대학 혁신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기술교육대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3개 대학 총장과 각 대학 보직자, 실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원 공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공학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금오공대 등 3개 대학은 △미래형 공학교육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공동 개발 △미래형 공학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법 공유 △실험실습 설계교육 분야 프로그램 개발·공유 △학생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온라인 첨단 미디어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재정지원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은 “공학 분야에 우수한 강점을 가진 3개 대학의 교류가 우리나라 미래형 공학교육 발전에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우수 공학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자유한국당 임승환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북 콘서트 개최

임승환 자유한국당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성공적인 인간관계 원칙의 꿈’ 북 콘서트를 열고 총선행보를 본격화했다.임 예비후보의 ‘정상의 메아리’ 책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기 위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원칙, 식순 스피치, 선거연설, 인간관계 실무, 언어 방법 해소 방법 등 몸담아 직접 경험했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에세이로 풀어놓은 책이다.임 예비후보는 “이 책에서 앞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고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성공적인 인간관계 등 인간이라는 기본적인 가치를 보다 중시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외래교수와 영남외국어대학 처장과 학장 직무대리를 거쳐 현재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며 “39년간 경산에서 당의 부름을 받고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선거 유세본부장을 역임했다”고 강조했다.임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 자유한국당 중앙홍보위원, 국회입법정책 선임연구위원, 국회부의장 교육특보 등 활동을 했다”며 “35년 대학강당, 당원, 15년간 책임당원 활동을 바탕으로 행복, 복지 경산건설과 올바른 교육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금오공대, 2020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에 선정

금오공과대학교 산·학 협력단이 ‘2020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 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사업은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 공간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금오공대는 지난해 이 사업에 선정돼 11개 창업팀을 육성했다. 이 중 3개 창업팀이 예비 사회적 기업에 지정됐다.금오공대는 올해 창업준비팀과 창업 2년 미만의 초기창업팀을 모집해 창업 공간 제공, 전문 멘토링과 경영 자문, 사업성과 관리를 통해 양질의 창업 지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창업준비팀은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면 협약기간 내 창업을 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1천만~5천만 원의 지원금과 금오공대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까지다.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금오공대(벤처창업관 313호)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허장욱 금오공대 창업원장은 “사업을 통해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기업을 추구하는 기술제조 창업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임용한 한국역사 고전연구소장 초청해 문화특강 열어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3일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 시청각실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특강을 개최했다.금오공대의 2019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 사업에 따라 열린 이번 문화특강은 임용한 한국역사 고전연구소장이 맡아 ‘구미, 천 년의 전설’이란 주제로 진행했다.임 소장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구미의 지정학적 위치와 의의 △구미시 소재 산성들의 역할과 중요성 △삼국시대의 전투와 후삼국의 운명을 결정한 일리천 전투 △임진왜란 기의 전투와 의병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강의를 마친 그는 “유구한 역사와 중요성에 비해 알려지지 않은 구미의 숨겨진 역사를 통해 시민들이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오공대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만들기라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와 문화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등 경북도내 3개 대 외국인유학생 전통문화 체험하고 봉사활동

금오공과대학교와 안동대학교, 구미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금오공대 등은 지난 20일 금오공대 청운대와 든사람교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7개국, 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외국인 유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다도 체험을 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 해외 구호지역 어린이들에게 보낼 티셔츠 페인팅과 원피스 제작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교류와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베트남에서 온 팜퉁드엉(구미대 산업경영학부 2년) 씨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한국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또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인 압두살로모바 주흐라(안동대 경제무역학부 1년) 씨는 “해외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금오공대의 2019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금오공대와 안동대, 구미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오공대 기획협력처가 주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외국인 유학생들 김치 담그며 눈물 뚝뚝, 직접 담근 김치 어려운 이웃에 전달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인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 좋은 경험이었어요.”외국인 젊은이들이 고무장갑에 붉은 고춧가루 양념을 가득 묻혀 절인 배추에 속을 채우며 눈이 매워 쩔쩔맸다.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교내 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외국인 유학생, 양포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천 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가 인근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이 대학은 나눔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직접 준비한 재료로 김장을 해 이웃에게 나눠주고 있다.대학은 이날 담근 김장 김치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삼성원, 양포동행정복지센터 등에 전했다.김우석 금오공대 학생처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들이 동참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정성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김우석 교수,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올해의 논문상 수상

김우석 금오공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의 2019년 올해의 논문상을 받았다.수상 논문은 ‘섬유조합에 따른 섬유보강 초고성능 콘크리트 강도 특성에 관한 연구’로 건설 분야의 복합신소재 구조 적용에 대한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논문은 셀프힐링(자가치유)형 토목·건축용 하이브리드 초고강도 보수·보강 섬유제품과 시공법 개발 연구로 산업통산자원부의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금오공대 토목공학과 한상묵 교수와 공동 진행했다.김 교수 연구팀은 이 논문 외에도 올해에만 SCI급 논문 5편을 포함해 10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했다.김 교수는 “함께 연구를 진행한 한상묵 교수,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실 소속 학생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 가능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준 대학 측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 친환경신소재 건설 분야 등 다양한 공학 분야 적용을 목표로 설립한 한국 복합신소재 구조학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소재인 건설 분야 복합신소재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연구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김민수·오신일,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금오공과대학교는 김민수(29·기계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오신일(28·기계공학과 석사졸업)씨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청년·일반인 두 부문으로 나눠 각 50명씩 총 100명을 뽑는다.금오공대는 2012년 하재상(전자공학부 졸업), 2014년 최현진(소재디자인공학과 졸업), 2015년 이상욱(기계시스템공학과 졸업), 2016년 강병규(전자공학부 졸업)·정동근(기계공학과 졸업), 2017년 신나라(산업공학부 졸업), 2018년 이청화(기계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졸업) 씨에 이어 올해 두 명이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아 총 9명의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현재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대학원에서 로봇 인공 의수를 연구하고 있는 김민수씨는 장애인들의 자립 환경 구축을 위한 스탠딩형 휠체어를 개발한 청년 창업가이기도 하다. 지난 6년간 이어온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생활환경을 기술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관심을 가져왔다. 현재 창업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오신일씨는 2015년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2등(국무총리상 수상)을 차지하는 등 다수의 발명·창의 대회에서 수상하며 발명 부문에 두각을 나타냈다. 그가 개발한 ‘자전거 신발 고정장치’는 정지할 때 자주 발생되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전자석을 이용해 주행 시 부착력은 강화하고 정지 시에는 페달과 발의 부착력을 없애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금오공대 지역민 위한 금오사이언스영화제 개최

금오공과대학교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대학 대강당에서 금오사이언스 영화제를 개최한다.국립대학 육성사업에 따라 마련된 이번 영화제는 대학의 특성과 이미지를 반영해 ‘우주’를 소재로 한 영화를 선정해 상영한다.상영 영화는 18일 인터스텔라, 19일 그래비티, 20일 아폴로13, 21일 마션, 22일은 가디언스오브 갤러시이다.영화 상영과 함께 21일에는 영화 속에 담긴 과학적 이론을 재조명하고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초청강연과 포토월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금오공대는 이번 영화제를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등 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소속 대학 지역사회 공헌 활동

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소속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공헌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참여하는 대학은 금오공대와 경운대, 김천대, 경북보건대, 구미대, 대구예술대, 한국폴리텍대 등 경북 서부권 7대 대학이다.이들은 15일 구미역 광장 일대에서 대학 간 협업과 자원공유를 통해 학생 동아리 문화공연,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지역사회 공헌활동은 지난 9월30일 7개 대학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된 행사이다.경북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 이외에도 지역 청소년에게 멘토링을 지원하고 비 교과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한편 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도 공유할 예정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 각종 부문상 휩쓸어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허청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 컨설팅을 실시하고 특허출원과 사업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대회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23개 대학에서 5천8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돼 24개 대학 38개 팀의 작품이 선정됐다.금오공대 학생들은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특허청장상, 대한전기학회장상, 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이루팩공모기업상, 발명동아리(거북선신화)상 등 8개 부문에서 7개 팀이 수상했다.이 대학 최은석(기계시스템공학과 3년), 박온유(기계공학과 1년)씨는 ‘망치로 변형이 가능한 차량내부손잡이’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아이디어는 차량 사고나 침수시 안전하고 신속한 비상탈출을 위해 고안했다.차량 내부 모든 좌석의 창문 위에 설치된 손잡이를 비상용 망치 모양으로 바꾸어 접근성이 쉽고 안전벨트 커터기능을 포함해 보다 신속한 탈출이 가능하도록 했다.최은석씨는 “대중교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상탈출 도구를 승용차에 맞춰 새롭게 설계해보자는 생각으로 이 제품을 고안했다”며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장비를 만들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금오공대는 지난해에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2015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금오공대 산업공학부 이현수 교수, 한국지능시스템학회 올해의 학술상 수상

금오공과대학교는 이현수 산업공학부 교수(45)가 최근 한국지능시스템학회로부터 올해의 학술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에서 이 교수는 인공지능 기법과 비선형 데이터 최적화 관련 논문 등을 발표해 국내 지능시스템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전문가로 최신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올해에만 5편의 SCIE 논문 등 총 9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전력기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연구재단, LIG 시스템 등의 기술개발과 자문 연구를 진행 중이다.이 밖에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열린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내년에 설립 30주년을 맞는 학회로 70여 개 기관과 3천여 단체와 회원을 두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