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보건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연클리닉 운영

영양군 보건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이번 금연클리닉은 이용자들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체온 측정,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을 시행한다.또 방문이 어려운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전화 상담 및 2인 이상의 금연 희망자 사업장과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영양보건소 장여진 소장은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지금이 바로 금연이 필요한 시기”라며 “금연클리닉의 1대1 금연상담, 금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고 코로나19로부터 건강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보건소,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새해 금연 결심, 영양군 금연클리닉이 함께 해요.’영양군 보건소가 새해 들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위한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야간 금연클리닉은 낮 시간대에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마련했다. 오는 3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8시 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한다.영양보건소는 금연 시도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 위해 작심삼일 패키지도 제공한다.야간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검사와 6개월간 전문가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니코틴 패치, 비타민 등을 지급한다. 등록 후 6개월간 금연 성공자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증정한다.지난 3년간 영양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1천70명이다. 이 중 336명(32%)이 금연에 성공하는 등 금연클리닉 운영 효과를 거두고 있다.장여진 영양보건소장은 “이번에 운영되는 야간 금연클리닉을 통해 새해에 결심한 금연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금연에 꼭 성공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올해는 반드시…새해 금연캠프 북적

“손자가 담배 냄새가 나서 안기기 싫어합니다. 금연에 성공해 손자를 안아보고 싶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대구 남구 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 대구지역 올해 첫 금연캠프 입소식이 열렸다. 4박5일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12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강한 금연의지를 보였다. 캠프에 입소와 함께 참가자들이 소지한 담배와 라이터는 압수됐다. 입소 전 한 참가자는 인생의 마지막 담배를 피우며 담배와의 작별을 고하기도. 참가자들의 나이는 30대 중반부터 60대 후반까지 다양했다. 새해를 맞아 스스로 금연을 결심한 사람, 주변인들의 등살에 못 이겨 온 사람, 건강에 문제가 생겨 불가피하게 온 사람 등 참가자들의 사연은 각양각색이었다. 지창환(58·중구 삼덕동)씨는 “16살 때 담배를 시작해 올해로 43년째가 됐다. 지난해 말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고 불가피하게 담배를 끊게 됐다. 몸이 괜찮아지면 담배 생각이 날까봐 금연캠프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대부분 상담과 교육으로 진행됐다. 6명의 심리상담사들은 개인과 그룹으로 나눠 참가자들과 상담을 했다. 상담사들은 참가자들이 누군가의 부탁이나 압력이 아닌 스스로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간이 지나자 금단증상을 호소하는 참가자도 있었다. 한 참가자는 식사 도중 소화불량과 손 떨림을 보이기도.현장 진행요원은 이들에게 소화제와 니코틴 패치 등을 처방했다.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김민아 선임간호사는 “금연의 시작은 담배를 끊는 것이 아니라 참는 것”이라며 “순간을 견뎌내면 갈망이 사라진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혈압과 일산화탄소 수치를 측정했다. 참가자들은 변해가는 몸 상태를 느끼며 금연 의지를 되새겼다. 최모(66·동구)씨는 “지금까지 하루도 금연을 성공한 적이 없었지만,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생각에 버텨내고 있다”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겪으며 금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꼭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팀장인 영남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는 “본인 의지로만 금연을 시도했을 때 성공률이 5% 미만이라고 한다.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금연 지원 활동을 적극 나서야 할 때”라며 “대구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금연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과 삶의 행복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서구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대구 서구보건소는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마련된다. 금연상담사와 한의사가 직접 금연을 원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 서비스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이다. 이 밖에 서구보건소는 금단증상 극복법과 보조제 부작용 확인 등 사후관리를 통해 흡연자가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흡연 욕구 감소에 효과가 있는 한방 금연침도 무료 시술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보건소 금연 건강계단 설치 인기

상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계단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성주봉 한방사우나와 금연심화학교 5개 학교(청리초·화동초·중모초·화북초·용운고)에 금연 건강계단을 설치했다.금연 건강계단은 건물 내에 있는 계단에 금연독려, 걷기,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관련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계단 이용자에게 걷기운동 동기를 부여하는 등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화동초에 새로 단장한 건강계단은 단숨에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단 오르기로 근력 및 혈액순환, 인체 균형 능력 강화 등으로 학생들의 건강이 좋아질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했다.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금연 걷기 실천은 현대인의 생활 습관병 예방을 위한 중요한 건강수칙이다”며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 실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금연 건강계단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최우수 기관상 수상

의성군보건소는 ‘2019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의성보건소는 ‘어디서나 누리는 금연지원, 함께 깨우는 금연본능’을 주제로 지역·직업군·연령별 흡연율을 세부적으로 분석,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점적인 금연서비스를 실시했다.특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지난해 10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해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2018년에 비해 36% 증가했고, 흡연율이 높은 기능직군의 등록률도 69%나 늘어났다.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힘든 흡연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대상지를 방문, 전문가의 금연상담과 니코틴보조제·행동강화 물품 제공 등을 통해 체계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또 △어린이·청소년 대상 흡연예방교육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한 금연지원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등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예방, 계층·연령 간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금연사업을 추진했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금연분위기 확산과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수성구청, 도시공원 등 20개소 금연구역 추가 지정

대구 수성구청이 지산공원, 범물공원 등 도시공원 16개소와 신설 버스정류소 덕원고교 앞 등 4개소를 추가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추가 지정은 ‘대구시수성구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시행됐다. 2019년 10월15일부터 2020년 1월14일까지 3개월간 금연구역 계도기간을 거쳐 2020년 1월15일부터 금연공원에서 흡연할 경우 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공공장소 흡연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청송보건의료원 이동 금연클리닉 인기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직장인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이 인기를 얻고 있다.8일 청송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평일 업무시간에 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송군청 북카페에서 당일 접수받아 운영되고 있다.흡연 직장인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자가 직접 근무지를 방문해 1:1 맞춤 상담은 물론 금연교육도 실시하는 체계적인 금연 프로그램이다.특히 흡연자에 대한 최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체내 일산화탄소와 폐활량 측정, 니코틴 패치, 껌과 캔디 등 금연보조제를 지급한다.이와 함께 4주~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상품 제공과 금단증상 대처법, 금연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하고 풍성한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흡연 직장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청송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그동안 금연클리닉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다수의 직장인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금연지도원 5명 추가 위촉

대구 북구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지도점검 관련 법령과 활용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 투입된다.이들은 1년 동안 지역 공중이용시설과 버스정류소, 택시 승강장, 학교 절대정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금연 시설 기준 이행 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또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 사항을 홍보하고 흡연 민원이 잦은 실내 체육시설 및 게임 제공업소 등도 집중 점검한다.한편 북구청은 현재 금연구역 1만2천300여 곳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중구보건소, 제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대구 중구보건소는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를 중구 제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지역에선 43번째 금연아파트다.중구보건소에 따르면 내년 1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월1일부터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입주민이 아파트 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또 금연아파트 표지판 및 금연스티커, 홍보 현수막 등을 지원하고 금연클리닉 홍보자료도 배부하는 등 입주민이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거주 세대 과반 이상의 입주민 동의를 얻어 해당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의를 거쳐 공동주택 금연구역이 신청된 만큼 자연스러운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에는 중구 2곳을 비롯해 동구 6곳, 남구 2곳, 북구 7곳, 수성구 9곳, 달서구 8곳, 달성군 9곳 등 모두 43곳이 금연아파트 지정됐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학생 건강지킴이, 청소년 흡연예방에 직접 나선다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흡연예방 또래건강리더의 멋진 친구 되어 주기 캠프’를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진행한다.이 캠프는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학교생활에서 모범이 되는 건강리더 220여 명이 참여해 학생 주도형으로 진행된다.올해 또래건강리더 캠프는 금연교육연구회 교사 지도로 학생들이 직접 타르와 니코틴 등 담배 유해 물질을 실험하고, 흡연 예방 홍보 동영상 경진대회를 통해 흡연 피해 사례와 금연 홍보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건강리더들은 스스로 금연을 다짐할 뿐 아니라 또래 친구들에게 흡연의 문제점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이 외에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한 재난안전교육과 해양스포츠 안전교육에도 참여한다.캠프 운영을 총괄하는 대구보건대학교 이유정 교수는 “청소년기부터 담배 유해성을 직접 체험하고 금연 중요성을 친구들에게 홍보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담배 없는 학교,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 장순균 체육보건과장은 “또래건강리더 캠프는 흡연예방 활동을 교사 중심에서 또래학생 중심으로 전환하고,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인 금연 의지를 갖고 금연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양초, 신나게 활기차게 골든벨로 흡연의 해로움을 배워요

영양초, 신나게 활기차게 골든벨로 흡연의 해로움을 배워요 영양초등학교가 18일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흡연예방을 위해서다.학생들은 골든벨을 통해 담배는 7천여 가지의 독성물질과 69여종의 발암물질로 이뤄져 단 한 번의 흡연으로도 중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쳤다.영양초는 학생들이 담배를 접하기 전 초등학교에서의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하기에 경북도교육청 흡연예방 심화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으로 배우는 흡연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골든벨 행사와 흡연예방 교육을 접목한 ‘금연골든벨’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금연골든벨 행사에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고 흡연예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됐다.5학년 한 학생은 “재미있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게 되었다. 집에 가서 흡연하는 아버지께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오원우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속적인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와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육상경기장 금연실천 캠페인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산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연실천 캠페인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