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보건의료원 이동 금연클리닉 인기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직장인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이 인기를 얻고 있다.8일 청송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평일 업무시간에 의료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송군청 북카페에서 당일 접수받아 운영되고 있다.흡연 직장인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자가 직접 근무지를 방문해 1:1 맞춤 상담은 물론 금연교육도 실시하는 체계적인 금연 프로그램이다.특히 흡연자에 대한 최초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체내 일산화탄소와 폐활량 측정, 니코틴 패치, 껌과 캔디 등 금연보조제를 지급한다.이와 함께 4주~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상품 제공과 금단증상 대처법, 금연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하고 풍성한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어 흡연 직장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청송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그동안 금연클리닉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다수의 직장인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금연지도원 5명 추가 위촉

대구 북구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지도점검 관련 법령과 활용 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 투입된다.이들은 1년 동안 지역 공중이용시설과 버스정류소, 택시 승강장, 학교 절대정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금연 시설 기준 이행 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을 펼치게 된다.또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 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 사항을 홍보하고 흡연 민원이 잦은 실내 체육시설 및 게임 제공업소 등도 집중 점검한다.한편 북구청은 현재 금연구역 1만2천300여 곳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중구보건소, 제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대구 중구보건소는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아파트를 중구 제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지역에선 43번째 금연아파트다.중구보건소에 따르면 내년 1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월1일부터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입주민이 아파트 내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또 금연아파트 표지판 및 금연스티커, 홍보 현수막 등을 지원하고 금연클리닉 홍보자료도 배부하는 등 입주민이 금연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거주 세대 과반 이상의 입주민 동의를 얻어 해당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의를 거쳐 공동주택 금연구역이 신청된 만큼 자연스러운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에는 중구 2곳을 비롯해 동구 6곳, 남구 2곳, 북구 7곳, 수성구 9곳, 달서구 8곳, 달성군 9곳 등 모두 43곳이 금연아파트 지정됐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학생 건강지킴이, 청소년 흡연예방에 직접 나선다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해 ‘흡연예방 또래건강리더의 멋진 친구 되어 주기 캠프’를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진행한다.이 캠프는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학교생활에서 모범이 되는 건강리더 220여 명이 참여해 학생 주도형으로 진행된다.올해 또래건강리더 캠프는 금연교육연구회 교사 지도로 학생들이 직접 타르와 니코틴 등 담배 유해 물질을 실험하고, 흡연 예방 홍보 동영상 경진대회를 통해 흡연 피해 사례와 금연 홍보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건강리더들은 스스로 금연을 다짐할 뿐 아니라 또래 친구들에게 흡연의 문제점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이 외에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한 재난안전교육과 해양스포츠 안전교육에도 참여한다.캠프 운영을 총괄하는 대구보건대학교 이유정 교수는 “청소년기부터 담배 유해성을 직접 체험하고 금연 중요성을 친구들에게 홍보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담배 없는 학교, 담배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 장순균 체육보건과장은 “또래건강리더 캠프는 흡연예방 활동을 교사 중심에서 또래학생 중심으로 전환하고,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인 금연 의지를 갖고 금연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양초, 신나게 활기차게 골든벨로 흡연의 해로움을 배워요

영양초, 신나게 활기차게 골든벨로 흡연의 해로움을 배워요 영양초등학교가 18일 강당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흡연예방을 위해서다.학생들은 골든벨을 통해 담배는 7천여 가지의 독성물질과 69여종의 발암물질로 이뤄져 단 한 번의 흡연으로도 중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쳤다.영양초는 학생들이 담배를 접하기 전 초등학교에서의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하기에 경북도교육청 흡연예방 심화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으로 배우는 흡연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골든벨 행사와 흡연예방 교육을 접목한 ‘금연골든벨’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금연골든벨 행사에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고 흡연예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됐다.5학년 한 학생은 “재미있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게 되었다. 집에 가서 흡연하는 아버지께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오원우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속적인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와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육상경기장 금연실천 캠페인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산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 참여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금연실천 캠페인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북구보건소, 꿈나무 금연교실 개최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달 3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12개 유치원 원장 및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금연교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남구보건소, 제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 남구보건소가 제32회 세계금연의 날(5월31일)을 맞아 31일 영남대학교병원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대형 금연 포스터 그리기, 금연 버스킹 등 주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와 금연 및 호흡기 질환 예방에 대한 상담과 건강실천을 홍보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세계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1987년 제정됐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에는 보건복지부 지정 대구금연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금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양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홍보 및 캠페인 실시

영양군이 제32회 금연의 날을 맞이해 지난 24일 영양 중·고등학교와 영양전통시장에서 학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홍보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양군보건소와 영양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영양 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흡연 없는 건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흡연의 피해와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알리는 등굣길 금연홍보를 했다. 등굣길 캠페인 이후에는 영양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캠페인을 펼쳐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군보건소는 다양한 금연홍보 캠페인과 함께 금연 클리닉에 등록한 흡연자에 한해 6개월 금연상담 서비스 및 니코틴보조제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추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시보건소, 10개 초등학교 순회 흡연예방 체험부스 운영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5월30일까지 지역 내 10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를 순회하면서 흡연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금연에 대한 흥미 유발과 참여 유도로 교육의 효과 극대화 및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영한다. 총 4개의 부스로 구성된 현장 밀착형 금연체험 교육은 ‘담배! 너 뭐니’,‘죽음의 마약 니코틴’,‘흡연 No, 금연 Yes’,‘평생금연 결단’을 주제로 금연투호, 금연나무 만들기, 금연펀칭백, 가족에게 금연엽서쓰기, 금연고글 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해 학생들의 흡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금연 서약서를 작성하고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금연에 동참할 것을 권유하기로 약속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문제점을 자연스럽게 인식하여 담배연기 없는 학교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