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일월면, ‘2019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추진

영양군 일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11가구에 대해 ‘2019년 거동불편 취약계층 화장실 안전 손잡이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낙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 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비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함께 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하고 실시하는 연중 모금사업이다.오창태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서비스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금고, 농협은행과 대구은행 확정

경북도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에 NH농협은행과 DGB대구은행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경북도는 지난 17일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자금을 관리할 금고로 제1금고에는 농협은행(일반회계 외 3), 제2금고는 대구은행(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외 5)으로 각각 지정했다.한편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의 협력사업 등 모두 5개 평가 항목에 따라 금융기관이 낸 제안서를 평가했다.도 금고로 선정된 농협은행과 대구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금고약정을 체결한 후 내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를 맡게 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은행, 농협 대구시 금고로 지정

대구은행이 대구시 금고를 사수했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4년간 예산을 운영할 제1금고로 대구은행, 제2금고로 농협을 각각 선정했다. 대구시 금고에 국민은행, 농협, 대구은행 등 3곳이 제안서를 접수했다. 대구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와 평가를 결과 대구은행과 농협을 선정했다.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대구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대구시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이달 중으로 대구시와 금고약정을 체결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재명 오늘(16일) 1심 선고, 금고·벌금 100만원 이상이면 도지사직 상실

오늘(16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내려진다.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11일 재판에 넘겨졌으며 결심까지 모두 20차례에 걸쳐 공판이 진행되고 55명의 증인이 출석하는 등 치열한 법정공방을 벌여왔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이날 오후 3시 선고 공판을 열어 이 지사에게 적용된 4개 혐의에 대한 유무죄를 판단하고 유죄의 경우 형량을 결정한다.지방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지사가 직권남용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거나 허위사실공표죄로 벌금 100만원형 이상이 확정되면 도지사직을 일게 된다.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형법상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검사 사칭'·'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사건과 각각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4개 혐의를 받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