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11월까지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1천850명을 선발, 6개 분야 121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선발된 인원은 지자체 특성화 사업 및 생활 방역 지원, 환경 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며, 근무 시간은 근무지별로 1일 최소 3시간부터 최대 8시간이다. 단 65세 이상 참가자는 1일 3시간으로 고정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코로나19 극복 의성군, 농특산물 완판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의성군이 지난 3일 경북도 주관 ‘코로나19 극복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회는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해결을 위해 열렸으며 의성군은 그동안 추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정책을 인정받았다.의성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농가와 관련업체의 심각한 판로난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판매전략을 수립, 온라인 쇼핑몰인 ‘의성장날’의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면역력 증진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또 출향인과 지역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고향농산물 팔아주기, ‘대구 동호 상록아파트 햇마늘, 햇자두 특판행사’를 기획하는 등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병행해 추진 중이다.판로의 다각화를 위해 TV홈쇼핑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와 농가 소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달서구·서구청,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실시

대구 달서구청과 서구청은 6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어려운 실직·휴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총 2천800명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은 ‘폐품에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 지원사업’,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치매환자 헤아림 도우미’,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공원 만들기’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은 1천145명(희망 일자리 1천29명, 여성 일자리 116명)이다. 사업 내용은 △생활 방역 지원 △취약지 환경 정비 △공공 업무 지원 △주민생활 서비스 지원이다.하루 6시간(오전 9시~오후 4시)씩 주 5일 근무에, 임금은 시간당 8천590원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극복하고 부분적 개관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부터 휴관했던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3일부터 부분적으로 다시 개관한다. 무더위에 갈 곳 없어 이곳저곳으로 기웃거리는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쉼터를 제공하게 된다. 경주시는 3일부터 도서실과 바둑, 장기실 운영을 시작해 18일에는 당구, 탁구실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노래방 기기가 설치되어 있는 뮤직박스와 체력단련실까지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그동안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을 초래했으나 이번 복지관 운영 재개를 통해 조금이나마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존 정원의 50%만 수용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축 운영하며,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는 중간 소독작업을 위해 입장을 제한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경주시는 운영 재개에 앞서 지난달 30일 이용자들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을 위해 노인종합복지관 전체 시설에 대한 방역 및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련 교육을 상시적으로 실시하며, 시설물 소독, 이용자 발열 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지도 단속 인력을 배치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중식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 감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할 것”이라며 “직원들은 물론 이용자들이 생활속 거리두기 등의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봉화군,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 2차 모집

봉화군이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참여대상은 취업 취약계층, 청년,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제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총 74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8월 24일부터 9월 1일 중 배치 예정이며, 12월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봉화인 자로 선발 분야, 사업별 임금 및 근로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봉화군 손병규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일시적 생계안정과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대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 유엔아이 코로나19 극복 위해 마스크 5만 개 기탁

마스크 제조업체 유앤아이가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구미시에 마스크 5만 개를 기탁했다. 유앤아이는 지난 15일 설립한 신설 법인으로 지난달 1일 구미시와 구미국가산단 제1단지에 오는 2023년까지 3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투자양해각서 체결 당시 26개였던 생산라인을 최근 60개로 늘려 1일 200만 개, 월 5천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170여 명을 신규 채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는데 오는 9월까지 150개 라인으로 증설해 500여 명을 직·간접 고용할 계획이다. 유앤아이 이상열 대표는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미시민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필요로 하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국가산단에는 현재 20여 마스크 업체가 입주해 700여 명을 고용하는 등 구미 공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남구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출산 극복 위해 ‘출산축하금’ 전달

대구 남구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대명5동 협의체)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대명5동 협의체는 지난 21일부터 지역 내 출산가정 9세대를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축하금 5만 원을 전달했다.출산축하금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있다. 올해 대명5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출생신고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회에 한해 5만 원씩 지원한다.남계욱 대명5동장은 “우리 동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며 “이 행사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임이자,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특별조치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임이자(상주·문경) 의원은 사업주·근로자·자영업자 등에 필요한 국가적 대책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 법안에는 코로나19로 사업의 생존과 유지에 대한 지원, 취약계층 보호, 근로자의 자녀양육 등에 필요한 조치와 정부의 지원의무를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법적근거가 미흡한 노동법을 기반으로 필요한 사항을 규율하고 현재 특별연장근로로 사용하고 있는 근로시간의 연장에 대한 한시적 근거마련과 코로나로 인한 사업장 폐쇄에 대해선 근로자의 휴업수당을 정부가 지원토록 했다.또한 근로자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가 사업장 폐쇄중 계약이 종료될 경우 실업급여 수급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한시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임 의원은 “현행 노동법은 감염병에 따른 지원 근거가 미흡해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은 정부 정책방향을 예측할 수 없었고 정부도 대응하는데 있어 정책마련의 한계가 있었다”며 “늦었지만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사업이 생존하고 근로자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코로나19 극복 및 종식 기원 콘서트 다음달 1일 개최

코로나19 극복 및 종식을 기원하는 2020 시와 음악 한 여름밤의 콘서트가 다음달 1일 오후 7~9시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박언휘 종합내과 한국노화방지연구소, 대구시민봉사대상, 대한민국봉사대상이 주최하고 박언휘 슈바이처 나눔 봉사회(이하 나눔 봉사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정명숙 시낭송가와 진대식 나눔 봉사회 단장의 사회로 진행된다.행사는 박언휘 나눔 봉사회 이사장의 시낭송으로 막을 올리며, 창작무용과 시 퍼포먼스, 오카리나 연주, 밸리댄스 공연, 우쿨렐레 연주 등으로 펼쳐진다.행사에는 창작무용가 유희연씨와 김순이 율 우리가락 연구원장, 내당벗연주단, 어울림 연주단 등이 출연한다. 초대가수로는 성아, 손금연, 유나영, 수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의: 010-2530-0304.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대 도서관, 코로나19 극복 응원‘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경북대 도서관(관장 채수도)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했다.‘덕분에 챌린지’는 릴레이 국민 응원 캠페인으로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찍은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채수도 경북대 도서관장 및 직원들은 15일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수어로 표현했다.목포대 도서관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경북대 도서관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대구교대 도서관을 지목했다.채수도 경북대 도서관장은 “이번 대학 도서관들의 챌린지 참여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는 도서관들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의료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예방과 방역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