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오픈 API 플랫폼 런칭

DGB금융그룹이 1일부터 DGB대구은행을 비롯한 총 4개 계열사가 공동 구축한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한다. 오픈 API는 이용자가 직접 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개된 API를 일컫는다. 오픈 API 플랫폼은 이러한 API를 개발자들이 더욱 손쉽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개발자 지원 플랫폼이다. DGB금융그룹 IT전문사인 DGB데이터시스템이 운영 및 관리를 총괄 담당하며,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DGB캐피탈 4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플랫폼을 구축했다. DGB금융그룹의 오픈 API 플랫폼 런칭에 맞춰 오픈API를 활용한 첫 연계 사업은 TOSS와 진행한다. DGB대구은행은 ‘DGB쓰담쓰담 간편대출’을 TOSS의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와 연계해 선보인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1천600만 원 후원품 전달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달 30일 지역 코로나19 코호트격리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에 1천6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금융그룹, 캄보디아 특수은행 뱅킹시스템 개발 착수

DGB금융그룹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특수은행이 현지 차세대 뱅킹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의 자회사인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특수은행은 2017년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금융업에 진출해 아시아 네트워크 교두보로 확보했다. 그룹 차원의 캄보디아 거점화 계획을 위해 핀테크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한 현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DGB는 이번 협약으로 차별화된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 먼저 Mobile C&C와 영업 및 업무지원시스템 통합구축(SI) 사업 계약을 체결해 차세대 뱅킹 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롭게 도입될 영업 및 업무지원시스템은 상업은행 전환 대비 전산 업무 범위 확장, 모바일 중심 디지털 플랫폼 확대 전환, 서비스 제공 방식 다양화에 따른 영업 경쟁력 강화 등에 무게를 뒀다. 컨설팅 전문업체 PWC와는 PI(Process Innovation) 및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세 요건 정의 및 업무 표준 프로세스 정립에도 공을 들여 원활한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개발 사업은 코어뱅킹 시스템, 정보계 시스템, 디지털 채널, 업무지원시스템, IT 인프라 구축 등 5개 분야다. 2021년 2월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이달부터 10개월 간 진행 후 2021년 4월까지 두 달 간 안정화 기간을 거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시스템 확보를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 업무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이를 바탕으로 DGB금융그룹의 안정적인 해외 수익 창출 및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좋은사람들, 세원그룹, 경북 사회적경제협의회 온정 릴레이 동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계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속옷 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이종현)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에 써달라며 5억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세원그룹(회장 김문기)은 경북도에 6억 원, 대구시에 6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각 전달했다.세원그룹은 임직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과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임직원 뜻을 모아 김문기 회장 개인 성금을 합해 기부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기 회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과 혼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북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주재식)도 16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천160만 원을 전달했다.주재식 경북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서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에서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등 관계자와 복지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고 밝혔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전 도민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겠다”며 코로나 사태 극복 의지를 다졌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세원그룹 코로나19 극복성금 1천500만 원 기탁  

세원그룹(회장 김문기)이 지난 10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500만 원을 기탁했다.1985년 설립한 세원그룹은 대구 달서구 세원정공 등 국내외 여러 계열사를 두고 있다. 직원 4천여 명, 연매출 1조5천억 원 규모다. ‘월드 클래스 300’ 기업에 속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자동차 차체 생산 중견기업이다.김문기 회장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민에게 작지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부금 일부를 비상근무 중 쓰러져 사망한 고인의 유가족에게도 지원하도록 해 달라”고 전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위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세원그룹 김문기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원그룹은 2018년 성주군 별고을 장학회에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래그룹, 코로나 성금 1억2천만원 전달

이래에이엠에스, 에스트라오토모티브시스템, 이래CS는 ‘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노사공동으로 성금을 모아 대구시에 힘을 보탰다.이래그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대한적십자 대구지사에 성금 1억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래AMS는 지역 대표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이다.지난해 6월 이래AMS 노사, 대구시, 한국산업은행, KEB하나은행, DGB대구은행,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이래AMS 미래형 일자리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노사상생, 원·하청상생, 지역상생 등을 통해 이래AMS 및 협력업체 270개사의 경영안정과 4만3천명 고용안정 성과를 거뒀다.이래그룹 김용중 대표이사는 “작년 대구시의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기업의 경영난과 고용위기를 극복한 바 있다.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도 힘든 상황 일수록 지역상생을 위해 힘쓰겠다” 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그룹 차원 지원 총력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총력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 지역의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및 보건당국 관계자를 위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 3천 세트를 긴급 제작해 전달하기로 했다. 또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총 9천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도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기초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보건당국 관계자 등에게 생필품을 담은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를 긴급 제작, 전달하기로 했다. 키트는 현장 지원인력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올반키친, 피코크 등 식품류 11종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 세안제와 여행용세트(스킨/로션)를 더했다. 이와는 별도로 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영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간식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와 선별 진료소 운영 등으로 끼니를 놓치는 의료진이 많다는 소식에 빵, 과일,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간식류 150인분을 매일 제공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 급감 등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두 9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5천여 개의 중소 협력회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8천억 원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이마트24도 중소 협력회사를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에 동참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조성한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동반성장펀드는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지원을 위해 협력회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기금이다. 이 중 870억 원의 가용 재원을 활용해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대구와 경북 지역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남대, 30대 그룹 계열사 CEO 배출 ‘9위’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국내 30대 그룹 상장 계열사 기업 최고경영자(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9위에 올랐다. 비수도권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포함됐다.영남대에 따르면 데이터뉴스는 최근 국내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대표이사 260명의 학사 출신 대학을 분석했다. 출신 대학이 파악된 CEO 257명 가운데, 영남대가 6명의 CEO를 배출하며 9위에 올랐다.서울대가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고려대(32명), 연세대(27명) 순이었으며, 영남대와 경북대가 6명으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영남대는 지난해 7월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분석한 국내 5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9위에 오른 바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이랜드그룹, 24일 대구에 10억 원 기금 전달 예정

이랜드그룹이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 지역을 위해 10억 원의 기금을 전하기로 했다. 기금은 2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대구시에 전달되며, 대구권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물품 및 생필품 지원에 쓰이게 된다. 이랜드그룹은 대구권지역에서 테마파크 이월드와 유통업체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 아울렛)을 대표적으로, 외식매장과 패션전문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 복지재단 정재철 대표는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대구권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기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해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랜드그룹 테마파크 이월드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오는 28일까지 휴장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하이투자증권, 주당 73원 현금 배당 결정

하이투자증권이 보통주(액면가 500원) 1주당 73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293억 원이며 보통주 배당률(액면가 기준)은 14.6%다. 최근 DGB금융지주 실적 IR(Investor Relations)을 통해 발표된 지난해 하이투자증권의 연결기준 잠정 순이익 849억 원을 고려하면 배당성향은 34.5% 수준에 달한다. 이는 전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 최종 배당금액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22억 원, 당기순이익 849억 원을 실현했다. 이는 기존 핵심 사업인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상품운용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두드러진 결과다. 특히 지난해 말 결의한 2천175억 원의 유상증자가 올해 1분기 내 마무리되면 하이투자증권도 자기자본 1조 원대 증권사로 도약이 예상돼 향후 대형 투자은행(IB)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사로 출범 이후 첫 해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주주친화 경영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지원센터 ‘DGB 피움 랩’ 2기 모집

DGB금융그룹이 오는 24일까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와 함께 창조적인 창업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꾀하는 ‘DGB 피움랩(FIUM LAB)’ 2기를 모집한다. 피움랩 2기는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큐베이터 트랙’과 새로운 금융 서비스 개발이나 모델을 생성하고자 하는 기존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DGB금융지주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 및 인터뷰 면접 과정을 거쳐 다음달 5일께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약 6개월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기업에게는 올 연말 예정된 데모데이·쇼케이스 등의 방식으로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하고 DGB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DGB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CFO) 임원 김영석 전 KB자산운용 본부장 선임  

DGB금융지주가 30일 그룹재무총괄(CFO) 임원으로 김영석 전 KB자산운용 본부장을 선임했다.김영석 상무는 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직장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장기신용은행과 KB국민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에서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성도이현회계법인 전무로 재임 중이다.시중은행 재직 당시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기여했으며, 다수의 해외현재은행 인수 및 합병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