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권오을, 고용보험법 개정 공약

무소속 안동·예천 권오을 예비후보는 22일 ‘노동자의 고용보험금 직접 청구권’을 골자로 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을 공약했다.현행 고용보험법은 무급휴업 또는 휴직제도 활용에 대해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평균임금의 70%를 집행 후 고용보험금으로 3/4을 보전받고 있는데, 청구권은 사용자에게 있다.또한 무급휴업 및 휴직을 야기한 경영상의 어려움은 사용자의 귀책 사유다.권 후보는 "천재지변이나 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창궐은 경영상의 책임이 사용자의 귀책으로 보기 어렵다”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코로나19와 관련 “근로자가 무급휴업·휴직 기간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근로자가 소정의 증명만으로 고용보험금 3/4에 대해 직접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또한 정부는 사용자가 부담해야 할 1/4의 급여를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서민들에겐 생활안정지원금 50만 원씩이라도 선집행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도록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오을 노인 건강복지 관련 정책 발표

무소속 안동예천 권오을 예비후보는 17일 노인 건강복지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권 후보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도 지역의 65세 어르신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그 외 지역은 아니다”며 “이에 지하철이 없는 지역에 대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시내버스 이용 무료교통카드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그는 재원 해결 방법으로 시내버스 사업자에 대한 사업지원금 조절 또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권 후보는 경로당 주치의 제도 도입과 경로당 순회 진료를 안동·예천 지역에 우선 시행 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이와함께 노인 친화기업·벤처기업 투자를 확대, 자립형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했으며 파크 골프장 신설, 노인 빈곤·학대·차별 방지를 위한 입법 활동도 공약으로 내세웠다.권 후보는 “힘 있는 4선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대한민국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발이 되고, 건강을 챙기고, 일자리를 만들고, 삶을 즐겁게 하고,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무소속 권오을 후보와 미래통합당 탈당한 권택기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 공식 선언

안동·예천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권오을 후보와 미래통합당을 탈당한 권택기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안동·예천선거구는 통합당 단수공천을 받은 김형동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 무소속연대에 합의한 권오을·권택기 후보의 각축전이 예상된다.여기에 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재심을 청구한 김명호 후보까지 무소속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안동·예천지역 국회의원 선거는 통합당, 민주당, 무소속 3파전이 예상된다.11일 권오을, 권택기 예비후보는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과 예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는 한편 시·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시민 후보 단일화 과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권택기 예비후보는 “통합당의 밀실야합 낙하산 공천은 시민의 권리를 빼앗았고, 안동·예천지역의 민주주의를 죽였다”며 “이 모든 책임은 노회한 정책의 노욕에서 비롯됐다”고 성토했다.또 “부당한 정치권력과 당당히 맞서 시민과 군민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 올 수 있는 시·군민 단일 후보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지역에서 활동했던 모든 후보들이 함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통합당 공천에서 배제된 타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도 두었다.무소속 권오을 후보와 권택기 후보는 “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시·군민의 뜻을 모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권오을, “총선 전 보수대통합 필요하다”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안동)이 29일 “내년 총선 전 갈라진 보수 세력이 통합해야 하는 게 맞다”고 했다.권 위원장은 이날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에서 열고 “현재 문재인 정권이 국민이 기대했던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 내년 총선에서 보수가 승리해야 하고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며 “보수가 분열된 상황에서 총선 승리는 어렵다. 보수대통합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보수통합을 위해서는 “한국당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한국당이 기득권을 내려놓는냐, 내려놓지 않느냐에 따라 보수통합 여부가 갈릴 것”이라며 “한국당은 보수통합 후 총선에서 여당과 정면승부를 벌인 후 위치를 찾아가는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자신의 총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서는 오는 12월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권 위원장은 “정치는 개인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상황이 변했다”며 “지금은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직에 충실하고 보수 대통합 및 야권발 정계 개편 이후 주변인들의 의견을 수렴, 출마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총선 출마시 수도권 출마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나의) 힘이 부족하다”고 했다.하지만 보수통합 후 중앙당에서 수도권 출마를 권유 받는다며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총선을 앞두고 TK 시·도민들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그는 “시·도민들이 선거를 전략적으로 생각해줬으면 한다”며 “지역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의 투표를 했으면 한다”고 했다.한편 권 위원장은 이날 경술국치일을 맞아 “친일·반일을 넘어 극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한·일 경제 분쟁이 안보문제로 확대되고 있는데도 여·야 정치권은 정쟁에 매몰돼 있다”며 “이제는 양국의 현재와 미래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새로운 관계 설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경북은 독도를 책임지고 있고 대구는 최초로 국채보상운동을 일으킨 지역으로 극일로 가는 길에 앞장서야 할 책임과 소명이 있다”며 “경북도와 대구시가 한·일간 경제력을 비롯해 총체적인 국력 비교를 냉정하게 한 후 일본을 능가할 장·단기 극일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