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민주당 전상현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약 발표

더불어주당 전상현 경산시 예비후보는 17일 “발산발전을 위해 정책선거 실천방안으로 정책브리핑을 정례화로 운영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현재 경산은 지속 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경산시 국회의원 선거는 인물 중심의 정책선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정책브리핑 첫 주제로 ‘대구도시철도 1·3호선 연장사업’을 선정했다”며 “경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하양~대구대~진량까지 연결해 경산 북부지역을 사통팔달의 경산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또 그는 “3호선을 범물동~경산역~영남대~압량~진량까지 1·2호선과 연계한 순환선을 만들어 경산 남부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며 “경산을 대구시 수성구를 뛰어넘는 경북의 중심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주장했다.전 예비후보는 “젊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일자리 식당(食堂) 국회의원’, 수성구를 넘어서는 교육환경 조성을 하는 ‘서당(書堂) 국회의원’, 어르신에게 효도하는 ‘경로당(敬老堂) 국회의원’ 등 3당(堂)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4.15 총선 드론)양금희, 특화된 보건지소 설립 공약

4.15 총선 대구 북구갑 자유한국당 양금희 예비후보는 17일 “임산부나 초보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특화된 보건지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양 예비후보는 육아·보육 간담회를 열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따라 양 예비후보는 현재 북구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자보건사업을 분리·확대해 ‘북구 모자보건지로’를 신설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의사·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놀이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상주하게 해 △임산부 산전·산후 진료 △태아 기형아검사 △영유아 건강건진·예방접종 등 임산부와 영유아만들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두 아이를 키워 온 엄마로서, 출산과 육아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잘 안다”라면서 “엄마의 마음으로 북구 지역 임산부와 초보 부부의 부담감을 줄이고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시·군 및 도의원 박영문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선언

자유한국당 소속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시·군 및 도의원 29명(36명 중 80%)은 17일 박영문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4·15총선 박영문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의성 출신 3선 의원으로 한국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김재원 의원과 예천 출신으로 비례대표인 임이자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나온 지지 선언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지지 선언에서 시·군 및 도의원은 “현 정부의 실정으로 국민들이 근심에 쌓여 있을 때 박영문 예비후보와 함께 오랜 시간 투쟁을 펼쳐왔다”며 “박 후보는 삭발투쟁까지 감행하며 늘 선봉에서 당과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인물이다”고 강조했다.또 “2018년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전국에서는 참패했지만 우리 지역구에서는 4개 시·군의 기초단체장을 모두 지키며 압승을 거뒀다”며 “무소속 의원들까지 입당시키고 당원 8천 명을 확충시키는 경이적인 성과도 올렸다”고 설명했다.이들은 “지난 4년간 지역에서 생활하며 지역 경기를 살리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각종 문화 체육행사를 유치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지역 발전이라는 목표 하나로 합심해 박영문 후보를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달서을 박상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예비후보 등록

4·15 총선 대구 달서을 출마자인 박상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이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박 전 부의장은 재선 대구시의원 출신으로 운영위원장 부의장을 지낼 정도로 친화력과 공격적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박 전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출사표를 통해 “지난 2010~2018년 동안 대구시의원 직을 수행하면서 달서구을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좌파 독재 정권과 다수당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 용기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새로운 달서를 위해 제가 가진 지역 사회에서의 경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뛰고 또 뛰는 국회의원이 반드시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강효상 의원, ‘꽃 선물 캠페인’ 동참

자유한국당 강효상 국회의원(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국회 환경노동위원)은 지난 16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캠페인(Flower Challenge)’에 나섰다.코로나19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꽃 소비가 급감하면서 화훼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이에 강 의원은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광장꽃집을 찾아 꽃다발을 구입하며 꽃집 대표인 라영주 부부에게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 의원은 “매년 2월에 각종 행사가 많아 대목을 맞아야 할 화훼농가가 코로나19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꽃 소비가 늘어나면 화훼농가가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강 의원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위해 피해 상황을 전수 조사하고 그에 따라 예산 조기 집행, 지방세 감면 세제지원 등 실효적인 지원책 확대를 제안한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정순천 수성갑 예비후보 지역민과 ‘수성구민과 소통의 사랑방 개설’

정순천 자유한국당 수성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중순부터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보수진영의 희망을 전하는 ‘보수바로알기 및 SNS 교육’ 간담회를 선거 사무소에서 개최하며 소통과 교육의 광폭 횡보를 진행하고 있다.수성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던 정순천 예비후보는 지난 1년 동안 당원협의회를 재건하면서 지역 유권자와 당원을 만나면서 “ 현정부에 대한 타도만을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궁극적인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할 줄 알아야 하고, 원색적인 비난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보수의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고 밝혔다그러면서 “ 진보진영의 전유물로 인식하는 SNS를 체계적으로 교육, 홍보함으로 자기표현 기법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깨끗한 저비용 선거의 기틀을 마련하는 초석을 다지는 기회를 삼겠다” 고 말했다.정 예비후보는 특히, “ 지난해 4월 한국인이 한달간 가장 오래 사용한 어플리게이션이 유튜브와 카카오톡임을 착안하여 ‘정순천TV ’와 ‘정순천카카오채널’을 통해 소통한 결과 실제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 고 밝혔다최근 본인의 카카오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자유의 여전사! 정순천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와 보수정치의 희망을 전하다!” 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밀착형 공약 개발, 서민의 애환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정책을 수렴하는 행보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정순천 예비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계속적으로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정치인으로 “ 여성의 중앙 정치 참여의 기틀 마련한 후 머리보다 가슴으로, 말보다는 행동으로 뛰어가는 픔격있는 보수의 정치인이 되겠다” 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동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성민의 절박한 호소

4·15 총선 대구 동구(갑) 박성민 예비후보의 보수 회생을 위한 절박함이 담긴 호소가 계속이어지고 있다.그는 2030 1천300만 청년들을 대신해 동대구역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이번 총선에 보수의 진심을 보여달라며 절박한 호소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박성민 예비후보는 16일 “비장한 각오로 간절한 호소를 시작한지 이틀째가 되는 날입니다. 저는 오늘도 동대구역 광장에서 새로운 보수와 정치에 대한 희망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굳건히 서있습니다. 해가 지고, 바람이 불고, 비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청년의 호소를 들어주십시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정치 쇄신과 혁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계속 서있고자 한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인 첫 걸음을 동대구역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대구 시민 여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규환 의원, 주민 공약 공모 프로젝트 시행

자유한국당 김규환(전 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 의원은 대구 동구을 주민들의 공약을 공모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기존의 방식을 탈피해야 현장의 고충을 제대로 볼 수 있으며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입장에서 정책 사안을 결정하기 위해 주민공약 공모 프로젝트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이를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페이스북에 공개했으며 지역주민에게 건네는 명함에도 휴대전화 번호를 담았다. 김 의원은 “정치 정쟁 속에서 소외받았던 지역주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며 “21대 총선공약으로 8대 비전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참신한 정책을 우선 시행할 방침”이라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박명재 의원, 경북 국회의원 중 공약 완료율 1위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20대 국회의원 공약 완료율에서 경북의원 중 1위(80.5%)를 차지했다.박 의원측은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대 지역구 의원 244명(2월초 기준, 253명 중 공석 5명 및 총리·장관직 수행 4명 등 제외)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이행 평가를 실시, 조사한 결과 박 의원이 8개 분야에 총 36건을 공약해 이중 29건을 완료(7건 정상추진중)하여 공약 완료율이 80.5%에 달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이 완료한 주요사업은 ‘국가산업단지 포항블루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용수공급사업, 국회철강포럼을 결성하고 각종 철강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과기부 예타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또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송도~영일대해수욕장 연결 교량 건설’, ‘효자~구포항역 간 폐철도부지 공원화사업’, ‘수상레저타운 등 형산강 프로젝트 추진’,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 조성’, ‘이동 제4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울릉일주도로 건설’, ‘울릉노후어업지도선 교체’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챙겼다.박 의원은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려는 실천할 수 없는 헛공약과 거짓 공약은 뿌리 뽑아야 한다”며 “21대 총선에서도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필요하고 정당한 공약을 적극 발굴·제시하고 그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4·15 총선 드론)자유한국당 박석순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약 빌표

자유한국당 박석순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3대 핵심공약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경산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경부선 철도 소음을 근원적으로 차단을 위해 주택가 철도소음 방지 터널을 설치하겠다”며 “경산시민 4~5만 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철도 소음 방지를 기필코 방지 터널을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우리나라 헌법에 명시된 환경권과 선진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헌법 환경권으로 인해 비록 철도가 먼저 생긴 후에 주택이 들어왔으나 경산에서 시작되는 이 사업은 앞으로 전국적인 국가 SOC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그는 또 “도축장·하수처리장 지하화해 지상에 스포츠 공원을 조성해 도축장과 하수처리장이 명품 도시 경산 발전을 만들겠다”며 “이 사업을 정부 예산지원 없이 민자 사업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박 예비후보는 “금호강 문천지 정비, 수상 스포츠 휴양지로 개발해 수상 스포츠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며 “문천지 수상 스포츠 휴양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압량과 대구대까지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자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달성 추경호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평가 제20대 국회 ‘대정부질문 우수의원 (최상위 8인)’선정

대구 달성군 출신 추경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법률소비자연맹이 평가한 제20대 국회 대정부질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는 등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20대 국회 4년 동안 진행된 총 396명(중복포함)의 대정부질문을 평가한 결과 추경호 의원을 비롯한 8명의 국회의원을 ‘대정부질문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법률소비자연맹은 “대정부질문은 국회 대정부 통제기능의 중요한 권한”이라고 강조하면서, “추경호 의원은 자유한국당 경제통으로서 대정부질문에서 날카로운 질문으로 돋보였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제354회 정기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건전재정과 균형재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의 포퓰리즘 복지공약 실행과 증세 문제의 난맥상을 지적하고, 소득분배의 악화 문제를 점검하였다”며 추 의원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게 된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4년동안 대정부질문에 참여한 전체 국회의원 중 8명만 우수의원으로 선정 발표함에 따라, 8명의 국회의원들은 사실상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추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3일 발표한 제20대 국회 대표발의법안 통과실적 평가결과에서도, 지난 해 12월까지 총 49건의 대표발의 법률안을 통과시키면서 대구‧경북 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추 의원은 지난 4년동안 총 108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들 법률안 중 2월 현재까지 55건이 통과돼 51%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말 기준으로 국회의원 대표발의 법률안의 통과율은 24.5%로, 추 의원의 법안통과율은 전체 평균의 약 2배에 이르는 수준이다.추 의원은 “민생경제 파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서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밝혀내고 시정을 촉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문 정부의 경제폭정에 맞서 싸우면서, 잘못된 경제정책들을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아직 통과되지 못한 민생법안들이 남은 20대 국회 회기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TK 한국당 공천 구도 피라미드형 가능할까?

자유한국당 소속 TK(대구경북)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컷오프(공천배제) 결정과 관련,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속도조절에 나서면서 공관위의 숨은 의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한국당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지난 10일 TK 컷오프 발표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천천히 하게 될 것”이라며 “컷오프라는 말 자체가 현역 의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심리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 같다”고 이유를 댓다.TK의 컷오프 비율을 사전에 정하고 심사에 돌입할지, 아니면 심사 후 컷오프 비율을 정할지에 대해서도 또 지역의 컷오프 대상의원에 대한 일괄발표 여부도 결정을 미뤘다.언듯 4. 15 총선을 불과 2달 앞두고도 공천 속도 조절에 나선것과 관련, 정가 일각에선 오는 16일 대보수통합 신당 출범에 따른 공관위 재 구성과 컷오프 발표와 동시에 일어날 후폭풍 기간이 오래 갈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고있다.하지만 지역 정가에선 이번 한국당 공관위 내부에서의 공천 기조가 예전과 다른 공천 잣대가 숨어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분명한 것은 TK 현역 의원 컷오프 지역에 대한 적정수준의 전략 공천이 가미되고 역량있는 젊은 신인들의 등용이 예상된다. TK 현역 의원을 대신할 토종 후보들에 대한 저평가 기조가 깔려있다는 해석도 나온다.이번 한국당 공천은 지역이 예상하지 못할 수준의 공천이 이뤄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TK 출신 없는 한국당 공관위가 지역민심에 입각한 공천이 이뤄질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일단 지역민들이 바라는 TK 한국당 공천 구도는 초선 일변도의 무차별 현역의원 바꾸기 공천보다는 초선과 재선 3선급 이상 중진 의원들이 골고루 포진될 수 있는 피라미드형 공천 구도다.보수텃밭의 TK가 21대 국회에선 제대로 목소리를 높힐 수 있는 정치적 위상을 세워야 한다는 의미다.현재 TK 한국당 의원 중 살아남을 수 있는 확율이 높은 초선 의원들은 7명 정도다 . 2명내외의 중진의원들의 생환설도 돌고 있다.그동안 의정활동 역량과 한국당내 문재인 정권 주공격수 역할은 물론 경제 정책면에서 탁월한 성적을 낸 의원들의 이름이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다.대구의 경우 보수통합 실무를 맡고있는 김상훈 의원(서구)과 정태옥 의원(북구갑)과 강효상 의원(달서병), 추경호 의원(달성군), 곽대훈 의원(달서갑) 등이고 경북은 송언석 의원(김천)과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 등이다.대구 중남구 곽상도 의원도 한국당 최고의 주공격수로 당내에선 인정받고 있지만 이번에 청산대상에 오를 수 있는 대표 진박계 의원인데다 지역 조직 장악력과 주민과의 친화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 여부가 관건이다.최근 한국당의 날선 주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는 4선 중진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의 경우 당 정책위의장인 김재원 의원과 계파적 운명공동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경북의 친박계 좌장인 김재원 의원이 공천장을 거머쥐고 중진이라는 이유로 친이계 출신의 주호영 의원을 공천 배제할 경우 민심이반이라는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되기 때문이다.한국당과 통합을 앞두고 있는 새로운 보수당 4선 중진 유승민 의원이 불출마로 돌아서면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유일 다선 의원은 주호영 의원 뿐이다. 이번 총선이 문재인 정권 심판론과 정권교체의 시발점이 돼야 한다는 점에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국회내에 힘있는 다선 의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게 지역 정가의 중론이다.문제는 주 의원에 대한 수성을 주민들의 피로감이다. 경북의 3선 중진 김광림 의원과 강석호 의원 모두 주민들의 피로감 극복이 이번 공천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한국당 공관위의 TK 선택은 하나로 보여진다.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역량있는 신진 인사들의 깜짝 등용과 지역 여론에 입각한 공정 공천”이라며 “다만 컷오프가 늦어지면서 후다닥 묻지마 예전 공천이 자행될까 우려되는 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 한국당 정희용 예비후보 SNS 활용법 화제

21대 총선 고령, 성주, 칠곡군 정희용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가 다양한 볼거리를 활용한 SNS 홍보로 유권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눈길 끈다.매일 아침 거리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정희용 예비후보는 인사 직후 4.15 총선 디데이(D-DAY) 카드뉴스를 제작해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복 등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때문에 정 예비후보가 인사하는 길목을 지나지 않은 주민들도 바로바로 정 예비후보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정희용 예비후보 카드뉴스의 진가는 ‘생일축하 카드뉴스’이다. 정 예비후보는 생일을 맞은 주민들에게 카카오톡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생일축하 카드로 인사를 건낸다. 지역에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일까지 챙기는 세심함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설날, 정월대보름 등 기념일 카드와 ‘우리 경제 바로알기’ 등 시사 카드도 제작해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덕분에 정희용 예비후보의 SNS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다. 정 예비후보가 직접 관리하는 페이스북은 게시물마다 좋아요 100개 이상은 물론, 최대 650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지자들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정의·희망·용기’ 페이스북 페이지는 멤버 1,000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블로그는 12월 방문자 4천962명(일 평균 160명), 1월 3천984명(일 평균 129명) 등으로 웬만한 정치인보다 앞선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800여 명, 네이버 밴드회원 1천50명도 SNS에 대한 정 예비후보의 강점을 잘 보여준다. 또, 정 예비후보는 최근 SNS 활용범위를 정책 제안과 자원봉사자 모집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희용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건의 받은 정책을 공약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 자원봉사자들과 호흡을 맞춤으로써 주민과 함께 고령·성주·칠곡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정희용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더 많은 분과 소통할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SNS를 생각한 것이다”라며, “SNS를 통한 주민 참여와 양방향 소통으로 정치문화, 선거문화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자유한국당 조지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약 발표

자유한국당 조지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법안 마련 등 정치혁신 공약을 발표하고 ‘새로운 정치,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국회 파행 및 국회의원의 회의 불참 시 세비를 삭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반 국민은 당연한 ‘무노동 무임금’이란 원칙이 국회의원에게만 적용되지 않는 것은 과도한 특권”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법률 개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정 활동을 하며 꾸준히 시민과의 ‘현장 데이트’ 개최, 매달 ‘민원의 날’ 운영, ‘의정 활동 주간보고’ 등을 실시해 경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역설했다.조 예비후보는 “새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청년 정치인으로 앞장서서 ‘민생을 발목 잡는 정치’, ‘각종 특권에 젖은 웰빙 정치’를 싹 바꾸겠다”며 “‘새로운 정치, 일하는 국회’를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