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24일 구미시 LG게스트하우수에서 열리는 제279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24일 오전 11시, 구미시 LG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의장협의회’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장석춘, 독립운동가 모욕한 장세용 시장 시민에게 사과하라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구미을)은 “장세용 구미시장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막말을 하고 역사왜곡과 정치편향적 시정을 일삼고 있다”며 구미 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지난 21일 성명서를 통해 “20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해야 할 단체장이 시민에게 고함을 지르고 모욕을 준 일이 일어났다”며 “대상은 조상의 이름을 딴 광장과 누각의 명칭을 구미시가 멋대로 변경하는 것에 항의한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친손자와 부인이다”고 밝혔다.지난 20일 허위 선생의 친손자인 허경성씨와 부인 이창숙씨는 구미시청에서 왕산광장과 왕산루의 명칭을 변경하지 말 것을 촉구하며 2인 시위를 벌였다. 장 시장과 면담 도중 고성이 오갔고 이 과정에서 이창숙씨가 충격을 받아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장 의원은 “90대 어르신에게 반말과 욕하는 버르장머리는 어디서 배웠는가. 생각할수록 개탄스럽다”며 “자기 분대로 말을 뱉어내는 시장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나 할지 의문”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장 의원은 구미시가 지난 18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 때 30분 가량의 홍보영상을 상영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관한 부분을 뺀 것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홍보영상에 문재인·노무현·김대중 현·전 대통령은 넣고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있게 한 박 대통령을 뺀 것은 정치편향적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장 시장의 치졸한 행태”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장 시장이 독립운동가 자손을 욕보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깔아뭉개고, 정치편향적으로 역사를 왜곡한데 대해 반드시 엄정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43만 구미시민을 능욕한 장 시장은 즉각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구미대,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석권

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제3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구미대는 지난 18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제3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4학년(심화과정) 이창용씨가 대학생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또 같은 학과의 조현숙·변현영씨는 은상을, 최지혜·박연욱씨가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 대학생부 응모작은 33개 작품이고 전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구미시는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는 성인부(모형), 대학생부(디자인·설계), 초등생부(그림과 모형)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조화성, 독창성, 실효성, 표시효과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구미대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김준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공모전 출품은 디자인 능력을 대외적으로 평가받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고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 전시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박정희 전 대통령 홍보영상 빠지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영상에 등장

구미시가 공단 50주년을 맞아 18일 구미코에서 개최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구미국가산업단지 50주년 영상물 상영과 유공자 선정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이날 기념식 도중 상영된 6분 분량의 영상물에 구미공단을 처음 조성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습은 한 번도 등장하지 않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등 진보 성향의 대통령만 등장했다.영상물 상영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자유한국당 한 시의원은 “말도 되지 않는다. 아무리 정치적 이념을 달리한다고 해도 구미공단 50주년 행사를 하면서 공단 조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빠트릴 수 있느냐”며 “영상을 누가 무슨 의도로 만들었는지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영상과 관련해 내빈석에 있던 한 관계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석춘 국회의원 등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또 장세용 구미시장조차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하지만 비난은 행사를 준비한 구미시와 장세용 시장에게 쏠리고 있다.구미시 행사관계 공무원과 간부공무원들은 대구 한 업체가 제작한 영상물에 대해 2번이나 시사회를 갖고도 문제점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장 시장은 박 전 대통령과 관련해 매번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은 인정해야 한다”고 늘 강조해왔던 터라 비난은 커지고 있다.이에 대해 장 시장은 “영상물을 사전에 확인하지 못해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하고 “문제가 된 영상물을 수정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또 유공자 선정도 논란이다.구미시는 이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개인과 단체 포함) 10점과 장관표창 6점을 수여했다.동일한 공적으로 기업과 이미 퇴사한 직원이 정부 포상을 받은 것도 모자라 구미시로부터 용역을 받아 수행한 일을 공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또 근로자나 기업체 창업가, 기업가 등을 대상으로 정하고도 정작 생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현장 근로자는 전체 16명의 수상자와 단체 중 2명밖에 없었다.한 기업 관계자는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공단 발전을 위해 헌신한 많은 사람보다 자신의 치적을 자랑하고픈 사람들이 수상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구미공단 50주년을 되돌아보고 공단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려면 적어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유공자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한데도 공모형식을 빌리다 보니 자격 미달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지적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공단 50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미래 100년 비전 제시

구미시가 18일 구미코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구미공단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기업인, 근로자,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념식은 ‘열정 50년! 비상 50년!’을 주제로 구미코 2층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기념식에서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구미공단 발전 유공자 16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공단 비전 발표에서 “구미국가산단을 혁신연구 산업단지, 핵심소재·부품·장비 생산거점 단지, 스마트 산업단지, 항공전자 부품소재 특화단지로 키우겠다”며 구미산업이 나아갈 새로운 50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또 “조성 50주년을 맞은 구미공단은 새로운 5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다”며 “체질 개선을 위한 8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2020스마트 산업단지 선정과 구미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1969년 9월16일 공업단지 조성 실시 계획 인가일을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문화·체육·예술 행사를 마련했다.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는 전시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진행된다. 구미공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구미공단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는 추억의 물품 전시, 사진전, 구미공단을 빛낸 인물전, 이달의 기업 사진전과 34개 기업이 참여하는 81개 부스 기업체 홍보관에서 상품 전시와 방문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가 진행된다.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동탑산업훈장△최선호 태웅 부회장◇근정포장△이승희 금오공과대학교 교수◇산업포장△박종태 성일코오드 대표◇대통령 표창△류한규 예일산업 대표이사 △LG경북협의회 △원익큐엔씨◇국무총리 표장△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 △김영철 구일파인텍 대표 △천도진 대광지앤엠 대표이사 △서임교 에스엘테크 대표이사◇장관표창△이광노 구일엔지니어링 전무이사 △최인규 덕우전자 계장 △윤학중 빅스 대표이사 △김보석 티케이케미칼 팀장 △김금숙 구미대학교 교수 △은정옥 노블금속 대표이사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예산 추가확보해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에 따른 저공해 사업 추진 확대

구미시는 노후된 경유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운행제한 단속을 위한 카메라를 설치하고 시범운행을 거쳐 대상차량(2만5천여 대, 전체 등록차량의 12%)에 대한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위반 차량은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를 한 경우에는 운행이 가능하다.구미시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조치를 앞두고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16억 원(1천 대),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6억7천만 원(85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1억6천만 원(40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전환 3억 원(60대), 전기자동차 62억 원(429대) 구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신청은 조기폐차·LPG 사업은 20일까지,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미시 환경보전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우준수 구미시 환경보전과장은 “운행제한은 시민건강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노후 경유차 저공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공단 50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미래 100년 비전 제시

구미시가 18일 구미코에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구미공단의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국회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기업인, 근로자,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기념식은 ‘열정 50년! 비상 50년!’을 주제로 구미코 2층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기념식에서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구미공단 발전 유공자 16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표창을 수여했다.성 장관은 축사에서 “구미공단은 1969년 지정 이후 줄곧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매진해왔다”며 “구미산단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구미형 스마트 산단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공단 비전 발표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를 혁신연구 산업단지, 핵심소재·부품·장비 생산거점단지, 스마트 산업단지, 항공전자 부품소재 특화단지로 키우겠다”며 구미산업이 나아갈 새로운 5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또 “조성 50주년을 맞은 구미공단은 새로운 5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다시 뛸 준비를 하고 있다”며 “체질 개선을 위한 8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2020스마트 산업단지 선정과 구미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1969년 9월16일 공업단지 조성 실시 계획 인가일을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문화·체육·예술 행사를 마련했다.경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는 전시행사는 18일부터 20일까지 구미코에서 진행되는데 구미공단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구미공단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는 추억의 물품 전시, 사진전, 구미공단을 빛낸 인물전, 이달의 기업 사진전과 34개 기업이 참여하는 81개 부스 기업체 홍보관에서 상품 전시와 방문객을 위한 작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수장자 명단◇동탑산업훈장△최선호 태웅 부회장◇근정포장△이승희 금오공과대학교 교수◇산업포장△박종태 성일코오드 대표◇대통령 표창△류한규 예일산업 대표이사 △LG경북협의회 △원익큐엔씨◇국무총리 표장△정사진 인탑스 대표이사 △김영철 구일파인텍 대표 △천도진 대광지앤엠 대표이사 △서임교 에스엘테크 대표이사◇장관표창△이광노 구일엔지니어링 전무이사 △최인규 덕우전자 계장 △윤학중 빅스 대표이사 △김보석 티케이케미칼 팀장 △김금숙 구미대학교 교수 △은정옥 노블금속 대표이사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KEC 구조고도화사업 관련 노노갈등에 이어 구미시도 구설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 1호 기업인 KEC의 구조고도화사업을 두고 노노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특히 금속노조 KEC지회는 구미시가 KEC의 구조고도화를 돕고 있다며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KEC 대표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KEC노조는 지난 11일 회사 측과 구조고도화사업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이에 비해 민주노총 금속노조 KEC지회는 “구조고도화 사업은 구미공장을 철수하고 회사를 폐업하기 위한 수순”이라며 구조고도화사업에 반대하고 있다.특히 KEC 구조고도화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미시와 KEC가 복합환승터미널에 대한 밀실협의를 가졌다며 비난의 화살을 구미시로 향했다.금속노조 KEC지회는 “복합환승터미널 건립 등 구미시가 KEC 사측과 구조고도화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며 16일 규탄 성명을 냈다.KEC지회는 “반도체 공장에 복합환승터미널을 지으면 하루에도 수백 대의 버스가 매연을 내뿜는데 그런 환경에서 클린룸이 있는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개별 민간기업의 특혜성 부동산 투기를 공공연하게 조장하고 폐업을 부추긴 구미시에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구조고도화사업과 관련해 구미시가 이래라저래라 할 권한이 없다. 공식적인 요청이 오면 사업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KEC 사측이 구조고도화사업 신청을 앞두고 복합환승터미널 건립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 의견을 나눈 적은 있다”고 해명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2019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구미시 행정은 몇 점?’

구미시가 1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19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평가 결과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크게 고객만족도 조사와 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고객만족도 조사는 구미시 본청 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을 본 경험이 있는 시민 1천2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에 응한 시민들의 개인정보는 고객만족도 조사 이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조사가 끝나면 바로 전량 폐기한다.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는 모니터요원이 민원인을 가장해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질의하는 방식과 현장 민원인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한편 구미시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쾌적한 추석 보내기위해 연휴기간 쓰레기 집중 관리

구미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구미시는 오는 18일까지를 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통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 처리하고 민원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시민들은 연휴 기간 11일과 15일 오후 7시 이후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구미시는 12일과 16일에 쓰레기를 수거한다.또 시가지청소를 위해 환경관리원은 추석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근무한다.김덕종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추석 앞두고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는 구미지역 기관·단체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의 정수연 부사장과 고성민 사원대표 등 임직원 30여 명은 10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역의 홀몸 노인 3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쌀 1포씩(4㎏)을 전달했다.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또 지역 복지시설 47곳에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양념으로 구성된 생필품 1천600세트를 전달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9일과 10일 각각 신평아이꿈터와 성심셀린의 집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산단공 대경본부가 복지시설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구미소방서도 지난 9일 소방안전협의회, 소방행정협의회와 함께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김재훈 구미소방서장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이 됐기를 바란다”며 “추석 명절이 모두에게 고맙고 따뜻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대 이상 성과, 마무리에 박차

구미시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일을 앞두고 적법화를 진행하고 있는 농가에 태스크포스(TF)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행정지원에 나서고 있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TF는 관계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전국적 사례를 공유하고 국공유지 용도폐지 등 농가 애로를 해결해 주고 있다. 또 27일까지 건축허가서류를 접수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구미시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률은 총 620농가 중 388농가(건축허가 기준)로 63%인데 구미시는 27일까지 총 500농가 80% 이상이 적법화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손이석 구미시 축산과 계장은 “당초 도시지역인 어려운 지역여건 등을 감안할 때 상당수 농가가 적법화를 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하지만 기대 이상의 높은 성과에 고무된 분위기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정부지침에 따라 다음달 중 추가 이행기간이 필요한 농가에 적정의 추가 이행기간을 줄 계획인데 대상은 실질적 적법화 노력을 하고 있는 농가로 한정할 방치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 풍성한 추석맞이 나눔 릴레이로 온기 넘쳐나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은 지난 4일 과일과 건어물 등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미시에 기탁했다.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재래시장 물품을 구입해 소외계층의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도 같은 날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구미사랑상품권 550만 원을 기탁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물품을 구입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KB국민은행과 구미시가 발행한 구미사랑상품권을 기탁해 준 법운사회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기탁받은 성품을 복지시각지대 위기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이번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구미지역 기업, 기관, 단체 등 온누리상품권 구매

구미지역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3일 기업체와 기관, 단체와 추석맞이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확약식을 가졌다.이날 확약식에는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시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15개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여해 1억1천5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약속했다.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09년 7월부터 발행하고 있는데 전국 가맹시장(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참여해 준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시책과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전 직원이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동참하고 부서별로 전통시장 이용하기를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