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크리에이터 '밴쯔' 징역 6개월 구형… 허위·과장 광고 혐의

사진=밴쯔SNS 먹방으로 유명한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에게 검찰이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앞서 밴쯔는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밴쯔는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이 판매하는 식품을 먹으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소비자를 기망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를 했다"고 말했다.밴쯔 측 변호사는 "해당 식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의 체험기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고 무죄를 요청했으며 밴츠 또한 "페이스북 글은 광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일반인들의 후기에 기분이 좋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밴쯔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2일 열린다.online@idaegu.com

임은경 “광고 나간 후 하루 아침에 계약금 10배 이상 뛰었다”

사진=MBC every1 방송화면 'TTL' 소녀로 유명했던 임은경이 9일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당시 임은경은 CF 하나로 유명세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은경은 "티저 광고가 나간 직후 몸값이 10배가 뛰었다"고 고백했다.말 그대로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된 것이다.하지만 그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흥행에 참패한 후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차기작에 대해 묻자 "아직 연락이 없다"며 솔직하게 밝혔다.현재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임은경은 "요즘은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아침에 운동하고 집에서 쉬고 사무실에 나간다"고 전했다.이어 "1년 넘게 서예를 취미로 즐기고 있다.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online@idaegu.com

안동시, 불법 광고물 적법화 사업 실시로 선진광고문화 조성

안동시가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지역내 불법 광고물 적법화 사업을 시행한다. 안동시가 1일부터 2020년 6월 말까지 불법 광고물 적법화 사업을 시행한다. 불법 광고물은 원상복구 후 법적 절차를 거친 뒤 재부착 해야 하지만,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고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를 하고자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에서 전수 조사한 옥외광고물 중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설치한 불법 광고물 8천121개에 대해 신청서를 받아 적법하게 처리하고, 허가·신고 요건을 갖추지 못해 철거대상인 6천404개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적법화 가능 광고물은 광고주나 광고업체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으로 제출하면 되고, 서류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광고주는 경북도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 소속 허가·신고 대행업체를 통해 적법화할 수 있다. 적법화 기간 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는 면제되며, 안전점검 대상 광고물인 경우 안전점검 수수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적법화 대상 업소에는 사업 안내문을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기간 내 자진 신고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없이 구제하고, 적법화나 자진 정비를 하지 않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고물 설치 시 반드시 허가·신고 절차를 거치는 선진광고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이 종료되면 불법 광고물로 인해 훼손되었던 도시경관이 되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경광고협회-대구FC-대구FC엔젤 업무협약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회장 최종태)는 지난 13일 대구은행파크 컨퍼런스룸에서 대구FC(대표이사 조광래)와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상주상무, 상주적십자병원과 8년 연속 광고후원 협약

상주적십자병원은 최근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수 상주적십자 병원장, 신봉철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과 상주적십자병원이 8년 연속 광고후원협약을 이어 간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최근 상주적십자병원 이상수 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만나 후원협약을 맺었다.이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향상 기여 등 사회공헌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8년 연속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재가방문사업, 장수대학운영, 무료간병센터운영, 다문화가족의료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이상수 병원장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함께 상주 시민들을 위해 같이 노력하고 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신봉철 대표이사는 “지역거점공공병원인 상주적십자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8년 동안 이어온 굳은 신뢰로 앞으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더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한편 상주상무는 오는 16일 오후 7시에 제주유나이티드와 홈에서 맞붙는다. 이날 경기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상주상무만의 특색을 살려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달성군 이제석 광고연구소와 손잡았다

대구 달성군청은 지난 5일 이제석 광고연구소와 달성군을 알리고, 홍보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군 홍보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기획, 개발 및 제작,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 지원 등에 나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역사회 공익실현이 달성군의 존재 이유다”며 “‘공익광고 개척자’인 이제석 대표와 함께 달성군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는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달성을 군민이, 시민이, 나아가 국민이 알아보게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출신인 이제석 대표는 ‘한 해 대기오염으로 6만 명이 사망합니다’라는 ‘권총 굴뚝’ 작품으로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해외 광고공모전에서 40차례 이상 입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온라인·SNS 아닌 ‘신문’에 광고 낸 ‘인앤아웃 버거’… 어떻게 알고 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앤아웃 버거'가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인앤아웃 버거는 미국 서부에서 유명한 햄버거 전문점으로 미국 3대 버거로 꼽혀 한국에는 매장이 없지만 국내에서도 유명한 햄버거 브랜드이다.한편 인앤아웃 버거가 광고를 낸 방식이 특이해 눈길을 끌고 있다.온라인이나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아닌 '신문'에 팝업 스토어 오픈 소식을 알린 것이다.해당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아는 사람만 오라는건가", "신박하네", "웃기다ㅋㅋ"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대구경찰, 3호선 전동차에 보이스피싱 일러스트 광고물 설치

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은행과 공동으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에 보이스피싱 관련 일러스트 이미지를 래핑한 대형 광고물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한 면(왼쪽)에는 방심하면 보이스피싱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미지화했다. 다른 한 면에는 최근 발생하는 주요 수법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보이스피싱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광고협회 춘계등반대회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회장 최종태)는 대구·경북 소속 회원사 직원과 언론사 대표 등 140여 명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경주 무장산에서 ‘2019 대구·경북 광고산업협회 춘계등반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계명대 광고홍보학전공, 기업이 평가한 최우수 학과로

계명대 광고홍보학전공이 기업들이 평가한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계명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결과에서 광고 분야 최우수학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환경과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광고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각 학과가 설치된 59개 대학이 참여했다.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적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지 기업 임직원 등이 평가하게 된다.평가는 코웨이엔텍·LS산전·유한양행 등 각 분야 43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여해 산업계 요구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고 있는지 여부를 살펴봤다.계명대 광고홍보학전공은 기업이 당면한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전문 인재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마케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제 이론, 실무 능력 등을 교육해 광고 홍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특히 전공 교수 10명 중 6명이 관련 업계에 종사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산업체의 수요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김광협 계명대 광고홍보학전공 책임교수는 “광고홍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창의성이다”며 “다양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마케팅 환경에서 광고와 홍보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천시장 업적 과장 홍보한 광고 기획사 대표 벌금 100만 원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게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광고기획사 대표 A(38)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지방선거 때 경북 영천시장에 무소속 출마한 최기문 후보(현 영천시장)의 선거공보물 기획·제작을 하면서 최 후보가 경찰청장 재임 때의 성과를 과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선거공보에 허위사실을 공표해 유권자의 의사결정을 방해해 죄가 가볍지 않지만, 해당 내용이 선거 쟁점이 되지 않은 점과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향 이유를 밝혔다.경찰과 검찰은 최 시장에 대해 A씨의 범죄 사실에 대한 사전 인지 여부를 조사했지만 최 시장은 기소되지 않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정선구 회장 선임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다.부회장은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승진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송대성 부산일보 이사로 모두 3명이다.광고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 담당 임원 및 국장들의 단체로 신문광고의 발전을 위해 1971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40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돼 있다.

도로 노면 불법 광고 전단지

휴대전화를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불법 광고 전단의 부착 형태가 기존 전봇대나 교통안전 시설물 등에서 시선이 아래로 향하는 도로 노면 쪽으로 변하고 있다.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교차로 횡단보도 노면에 불법 전단들이 붙어있다. 이 전단들은 비에 젖지 않도록 코팅까지 되어 있다.휴대전화를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불법 광고 전단의 부착 형태가 기존 전봇대나 교통안전 시설물 등에서 시선이 아래로 향하는 도로 노면 쪽으로 변하고 있다.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교차로 횡단보도 노면에 불법 전단들이 붙어있다. 이 전단들은 비에 젖지 않도록 코팅까지 되어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북구청, 불법 광고물 정비

대구 북구청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26일 북구청에 따르면 특별정비반 2개 조를 편성해 다음달 22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정비한다.정비 대상은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간판과 음란·퇴폐적 유해 광고물, 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이다.노후 및 불량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불법유도광고물과 음란·퇴폐성 광고물은 즉시 수거 및 폐기할 방침이다. 대구 북구청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유형도 크기도 제각각, 불법광고물 꼼짝마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가 현수막과 벽보 정비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일반형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는 모습.‘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가 골목상권 및 주거지역 벽보, 전단지 정비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대구시와 8개 구·군청은 수거보상비 예산을 지난해보다 확대하는 등 불법광고물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보상제도를 통해 수거된 불법 광고물만 1억399만1천 장이다. 지난해 5천698만3천 장으로 전년(4천700만8천 장) 대비 121% 증가했다.특히 서구는 500%, 남구 157%, 북구 587%, 수성구 158%, 달서구 151.7%, 달성군 109%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불법광고물 보상제도는 2015년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된 이후 2017년부터 8개 구·군청으로 확대됐다.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오면 각 구·군청은 크기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식이다.제도가 실효성을 거두자 각 구·군청은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예산을 매년 확대 편성하고 있다.2015년 6천500만 원이던 대구지역 전체 예산은 2016년 1억8천만 원, 2017년 2억9천만 원, 지난해 3억6천200만 원을 늘어났으며 올해 4억800만 원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5년 만에 627% 증가한 셈이다.올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수거보상제도가 마련됐다”며 “안전사고가 우려가 높은 곳은 구청에서 직접 수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가 현수막과 벽보 정비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은 학교 담장에 붙은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