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개원 앞두고 코로나19 방역관리 모의훈련

대구시는 어린이집 개원을 대비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관리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1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달서구 본영어린이집에서 실시되는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영유아들의 어린이집 등원부터 하원까지 하루 일과 중 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씻기, 환기, 안전거리 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순서대로 시연한다. 어린이집에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의 유증상자 발생 시 보육교사들이 당황하지 않고 별도의 격리실 이동, 선별진료소 검진, 보육 대체교사 신청 및 자가격리 등의 상황별 행동 요령을 훈련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는 지난 2월18일 이후 지역 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같은 달 20일부터 전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 조치하고 4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개원을 연기했다. 개원 시기와 방법은 감염전문가의 자문, 보육주체(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와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비접촉식 체온계 2천950개, 손소독제 2천700개, 살균소독제 1만5천372개, 물비누 1찬275개 등의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또 어린이집 개원을 대비해 비상용 마스크 91만장(3개월 분)과 소독용품 등을 비축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어린이집 긴급보육의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해 53.7%(5월28일 기준)에 달하고 있다. 대구시는 긴급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전면개원에 대비하는 적응훈련 기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송군 2019년 암 관리사업 최우수

청송군이 지난달 29일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19년 경북지역 암 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국가암검진 수검율 향상을 위해 1대1 맞춤 서비스(전화, 문자, 우편)를 비롯해 경로당 등 대변 통 비치를 통한 대장암 검진 유도, 출장검진 의료기관과 연계한 이동건강검진 실시 등으로 검진 수검율을 높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암 예방 홍보도우미 봉사단을 구성해 암 예방실천교육 350회, 릴레이 홍보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암조기검진 인식개선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청송군은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과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검진을 통해 암 진단시 연 200만 원씩 최대 3년간 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겅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암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상주, 건축물 해체·철거 시 안전관리 강화된 건축물 관리법 시행

상주지역에서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해체하려면 공사에 앞서 신고나 허가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27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는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철거·해체 시 사전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하도록 했다. 종전에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물 철거·멸실 신고서를 제출했다.해체신고 대상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해체를 수반하지 않고 건축물 일부를 철거·해체하거나, 연면적이 500㎡ 미만이고 건축물 높이 12m 미만인 지상층과 지하층을 포함한 3개 층 이하 건축물 철거·해체, 또는 비 도시지역에서 높이 12m 미만 건축물 철거·해체 등이다. 신고대상 이외 건축물 철거·해체는 모두 허가를 받아야 한다.또 새로운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허가나 신고를 받지 아니하고 해체공사를 하면 5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과태료는 30만 원이다.허가대상 건축물을 철거·해체할 때는 건축사나 기술사, 안전진단전문 기관의 사전 검토를 받은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제출하고, 해체공사 감리자를 별도로 지정해야 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청송군 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보고회 참석 = 오후2시 청송군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불법폐기물 관리…경북도 지역책임관 지정·운영한다.

경북도가 불법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를 위한 특별관리 방안으로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책임관 7명을 지정, 운영한다.이번 특별관리 방안은 최근 급증하는 불법폐기물 발생에 대한 적극 행정 대응책이다.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포항시 등 15개 시·군의 39개소 불법폐기물 현장에 총괄책임관인 김종헌 경북도 환경정책과장 등 7명을 지정했다.이들은 매월 1회 이상 현장을 확인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폐기물 처리를 가속화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오는 27일부터 새롭게 달라진 ‘폐기물관리법’ 시행에 따라 불법폐기물 예방을 위해 관내 폐기물처리업의 적합성 확인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폐기물 처리업체는 5년마다 폐기물 처리업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적정한 자격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시·군 등 허가기관을 통해 확인받아야 한다.또 폐기물 처리업체 양수·양도 시 사전 허가제를 도입해 종전 명의자의 책임을 강화한다. 과태료도 징역형으로 상향되고 불법투기, 매립은 과징금 없이 영업정지 처분하는 등 불법처벌이 강화된다.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불법폐기물 처리 책임관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처리되지 않고 있는 불법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강화된 법률에 따라 불법행위는 강력히 대응해 불법폐기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코로나19 극복 어린이 키트 1천 개 배부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2일 구미대학교 시계탑에서 지역의 7세 미만 영유아에게 ‘어린이 청결 놀이 꾸러미’ 1천 개를 무료로 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지원센터는 지역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구미대가 운영 중인 기관이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어린이 보육시설 휴원이 장기화함에 따라 가정보육의 어려움과 생활 속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센터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배부과정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사전 신청을 받았다.키트 물품은 어린이 손 씻기 활동지, 영양 저금통 만들기 등 활동지 3종과 손 씻기 리플릿, 건강 레시피북 등 가이드북 4종, 소독제, 종이비누, 칫솔, 마스크, 보냉백, 스트레칭밴드 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꾸러미 속 종이비누와 손 씻기 리플릿을 활용한 동영상을 촬영해 이 센터에 보내면 선착순 3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UCC 공모전 이벤트’도 진행키로 했다.구미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귀순 센터장은 “코로나19 뿐 아니라 따뜻해지는 날씨로 인해 어린이급식소 위생관리가 더욱 철저히 요구되는 시기”라며 “다양한 교육 매체와 방법을 통해 최신 위생·안전·영양 관련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한국자산관리공사, 행복나눔의 집에 300만 원 상당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상원)는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쪽방 이웃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행복나눔의 집에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공식화

김천시 공공시설을 관리할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본격화된다.김천시는 최근 ‘김천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공단 설립을 공식화했다고 20일 밝혔다.김천시는 이에 앞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지난해 11월 7개 공공시설에 대한 평가용역을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했다.용역 결과 생태체험마을, 사명대사공원, 김천종합스포츠센터(실내수영장·국민체육센터), 김천시립추모공원 등은 지방공기업법 및 설립·운영 기준 임의적용사업에 해당하며 경상수지 비율 50%를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시설관리공단이 7개 시설을 운영할 경우 연간 1억1천800만 원의 지방재정 절감 효과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설관리공단 조직 및 인력 부분은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지원팀 7명, 문화관광팀(생태체험마을·사명대사공원) 21명, 체육장사팀(실내수영장·국민체육센터·김천시립추모공원) 33명 등 모두 3팀 61명의 정원 체제를 구축하는 것으로 보고됐다.김천시가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앞서 7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6%가 찬성한다고 답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규모가 큰 관광기반시설이 차례대로 완공되는 등 공공시설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공시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시장 방역관리 현장 확인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0일 월배시장과 관문상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이 본부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방역관리 및 비상대비 체계유지를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설공단, 도로관리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설공단은 위치기반(GPS)을 활용해 실시간 도로 포장 및 보수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벤처기업 무지개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할 시스템은 현장에서 작업하는 도로 보수 현황과 점검 사항을 사무실에서도 즉시 확인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개발해 도로에 발생한 문제점은 한 번에 처리하고, 시민들의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할 전망이다. 도로관리 부문에 첨단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공단이 테스트베드와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무지개연구소는 심화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마트 도로관리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로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동구청,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26건 선정

대구 동구청이 최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옻골마을 한류체험 명소화 사업 등 중점관리 대상사업 26건을 선정,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정책 결정과 집행과정에 담당자 및 참여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사업의 선정 기준은 구정 주요 현안 중 1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다수 구민과 관련되는 자치법규의 제·개정 사항 등이다. 동구청은 구청 홈페이지에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 시 구민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하고, 구민들이 추진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정책공개방’에 게시할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구민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알 권리를 보장하고, 내실 있는 정책실명제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성에너지, 스마트한 현장 안전관리 주목

도로 굴착 및 복구공사가 동반되는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에 안전과 공사품질 향상이 기대되는 스마트한 관리감독 방법이 도입돼 주목 받고 있다.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28일 도시가스 공사 현장에 이동형 CCTV를 이용해 공사 진행 현장을 원격 감독할 수 있는 방법을 시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현장에 적합한 기능과 운반 설치 및 조작이 용이하도록 맞춤형 CCTV를 주문 제작했다.이후 이와 연계한 무선 통신시스템을 4월 중순에 구축해 현재 굴착 매설공사 현장에 2대, 도로 복구공사 현장에 4대를 시험적으로 운영 중이다. 도시가스 공사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 공정 전반을 원거리에서도 감독할 수 있어 작업 시간 단축과 현장 안전관리 및 공사품질의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현장 감독자가 휴대하고 있는 태블릿PC을 통해 실시간 현장의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어 신속한 현장 통제와 긴급 상황에 즉각 대처도 가능하다. 도시가스 공사현장 CCTV는 관로공사 현장만 국한해 촬영구역을 설정해 운영하고, 영상촬영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개인영상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업무개선 효과가 있으면 연중 28대로 확대해 모든 도시가스 공사현장에 전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 대성에너지는 공급권역내 도시가스 공급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운행되고 있는 순찰차량 70여 대에 LED전광판을 설치하여 운행하고 있다. 전광판 홍보를 통해 일반 순찰 시에는 대시민 가스안전 홍보 문구를 게시하고 공급시설물의 현장 보수 작업 시에는 공사안내 경고문을 게시해 도로상의 차량 통행 불편을 줄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우중본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은 다양한 안전사고의 위협이 상존하기에 안전을 위한 투자와 관리감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대성에너지는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업무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실시간 Live 무료영상수업 운영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이달 중순부터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실시간 Live 영상수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영상수업은 코로나19 여파로 문화센터 및 공공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휴관으로 장기간 여가생활 및 건강활동이 중단된 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영상수업은 온라인 ‘band’에 접속해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을 검색하면 누구든지 요가, 필라테스, 댄스, 줌바 등의 영상물을 볼 수 있도록 공개돼 있다. 지역주민들의 실내생활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증진,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힘을 모아 실시간 영상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순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슬기로운 방콕생활, 방콕운동’을 실시간 Live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한울본부, 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기준치 이내로 '안전' 관리 매우 양호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주변 지역의 환경 방사능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용역 기관인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가 지난 22일 발표한 2019년도 한울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및 평가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총 729개 육상 및 해양시료를 대상으로 방사능을 분석한 결과 인공 방사성핵종 세슘(Cs-137), 스트론튬(Sr-90), 삼중수소(H-3)가 미량 검출됐다.이 분석 시료는 한울본부 부지 주변에서 채취한 632개 정규 시료와 지역 주민과 공동으로 채취한 82개, 주민 관심 시료 및 전년도 주민설명회에서 요청한 추가 해양시료 15개 등이다.검출된 세슘과 스트론튬 농도는 원전 가동과는 무관하게 우리나라 일반환경에 나타나는 수준이다. 일부 빗물, 해수 및 육상 시료에서 검출된 삼중수소도 일반인 연간 선량 한도 권고치 1밀리시버트(mSv)의 0.007% 정도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한울본부는 전년도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결과를 당해 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 및 의견 수렴하는 자리를 매년 마련해 왔다.하지만 올해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대체했다.한울본부 관계자는 “올해도 한울본부와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를 통해 원전 운영에 따른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