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확진자 158명…23일 오전 6시 현재

경북도는 23일 오전 6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8명이라고 발표했다.이는 전날 오후 4시 133명에서 25명이 증가한 것이다.새로 추가된 확진자는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4명, 이스라엘 순례자 16명, 기타 5명이다.이로써 전날 격리병원으로 전환된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09명,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22명, 이스라엘 순례자 관련 17명, 기타 10명이 됐다.청도 대남병원은 전날 오후 4시 기준때는 112명으로 집계됐으나 중복 등 통계오류로 3명이 제외되면서 최종 109명으로 카운트됐다.이 가운데 환자 확진자는 101명, 종사자는 8명이다.시군별로는 △청도 107명 △경산 17명 △의성 9명 △영천 7명 △안동 5명 △경주 2명 △포항 1명 △김천 1명 △구미 1명 △영주 1명 △상주 1명 △영덕 1명 △예천 1명이다.(23일 오전 6시 기준 경북도 집계)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보]대구 MBC네거리 삼성화재 빌딩, 코로나19 관련 폐쇄 들어가

대구 수성구 MBC네거리의 삼성화재 빌딩에 근무하는 인원이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로 밝혀져 해당 건물은 지난 19일 오후부터 폐쇄됐다.보건당국은 지난 19일부터 출입제한과 함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와 삼성화재 빌딩 근무자 등에 따르면 해당 건물에 근무하는 여직원이 지난 15일 동구 퀸벨호텔에 다녀온 뒤 발열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지난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슈퍼전파자로 점쳐지고 있는 31번 확진자도 같은날 퀸벨호텔에서 뷔페를 먹은 것으로 알려져 무차별적 지역사회감염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또 유명 커피숍 등이 있는 삼성화재 건물은 대구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만큼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성군, 코로나19 관련 긴급대책회의 개최

대구 달성군은 19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에 따라 위기 대응단계를 상향하고 달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문오 군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표된 관내 확진자는 달성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대구의료원으로 안전하게 격리했으며 동거가족 또한 자가격리 조치하고, 자가격리자 1대1 모니터링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격리기간 중 1일 2회 증상을 체크할 예정이라 했다. 이날 오전 확진자 거주지도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이에 따라 군은 18일 다사와 서재, 옥포 주민자치센터 휴관을 시작으로 군 청사와 읍‧면주민센터를 제외한 관내 체육시설, 도서관, 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키로 했다.또 개최예정이었던 군정 관련 위원회나 각종 회의 등은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 경로당 321개소에 대해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경로당 일거리 사업도 일시 중단하며 시니어클럽 위주로 진행되는 노인일자리사업 역시 화원, 논공, 옥포를 시작으로 일시 중단한다. 지역 어린이집은 오는 24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가지만, 당번제 교사를 운영해 보육은 지속할 예정이다. 장난감도서관 6개소 역시 20일부터 29일까지 임시 휴관이며, 지역아동센터 30개소도 19일부터 25일까지 임시 휴관할 예정이다. 달성군립도서관을 포함한 관내 도서관(25개소)과 청소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도 이날 모두 임시휴관에 들어갔으며, 대입 수험생을 위한 입시전략설명회 등 수험생 관련행사도 길게는 3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단 비슬산휴양림과 화원동산, 사문진역사공원, 한일우호관, 낙동강레포츠밸리,비슬산유스호스텔은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정상 운영한다. 이외에도 달성군은 기존 달성군보건소에 설치되어있던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19일 오전 군청에도 추가 설치했다. 김문오 군수는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행사나 모임참여 및 외출을 자제해 주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열·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가까운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야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재용·허소, 한국당 TK 주자들의 봉준호 관련 공약에 쓴소리

대구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봉준호 감독과 관련한 공약을 쏟아낸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들에게 쓴소리를 쏟아냈다.12일 달서을 허소 예비후보는 “한국당 예비후보들의 봉준호 감독 관련 졸속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다”며 “‘문화예술계 주요 좌성향 인물 B등급’ ‘전형적인 좌파 영화’ ‘패러사이트(기생충)같은 영화는 보지 않는다’고 비난하던 태도를 눈 한번 깜짝하지 않고 180도 바꾸는 모습이 참 볼썽사납다”고 비난했다.이어 “한국당이 봉준호 감독 관련 ‘영혼 없는’ 공약을 쏟아내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집권 당시 문화 예술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빨갱이 낙인을 찍은 야만적 행위에 대해 봉준호 감독과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일”이라며 “석고대죄하라”고 했다.전날 중남구 이재용 예비후보도 “한국당이 집권했던 시기 ‘블랙리스트’로 낙인을 찍었던 영화인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과 사과도 없이,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이 국민 감동에 무임승차하려는 몰염치한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유권자들에게 최소한의 품격을 지켜라”고 꼬집었다.이어 “연인원 1천만 명의 영화관객, 전국 영화시장 점유율 7%를 차지하고 있는 최신시설의 멀티플렉스들이 즐비함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영화제 하나 없고 영화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조차 없는 무관심과 척박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며 “그저 ‘봉준호’라는 이름을 관광상품 정도로 밖에 인식하지 못하는 천박한 문화적 소양의 수준만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저급한 인식의 수준을 드러내는 졸속 공약으로 시민들의 감동에 무임승차하기에 앞서 지역 문화예술계의 현실에 좀 더 천착하고, 문화예술인들과 시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길에 대한 진지한 성찰 뒤에 진정성 있는 약속들을 내놓자”고 제안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LH 공공임대주택 보상 규정 둘러싸고 건설업체와 갈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지역 A 건설사가 수성구 연호공공주택 내 협의양도택지 문제를 둘러싸고 3년째 갈등을 빚고 있다.이 갈등은 수성구 연호·이천동 일대 89만7천㎡ 부지에 9천300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공택지 조성계획’이 발표되면서 시작됐다.연호지구는 2018년 5월 공람 절차를 진행한 후 2019년 1월 지정됐다.공람은 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이 절차를 거친 후 지구로 지정된다.기존 지구 내 부지를 소유하고 있던 지주는 협의양도택지(협택)를 공급받거나 감정평가에 따른 토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협의양도택지는 기준일 이전부터 당해 사업지구 내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협의양도한 자를 대상으로 당해 조성 사업지구 내 택지를 우선 분양하는 토지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지역 A 건설사 양측은 협택 공급 대상 유무를 두고 의견차이를 보이며 갈등을 빚고 있다.LH가 주장하는 사업권 명의는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를 의미한다.국토교통부가 협택양도택지의 기준이라고 언급하는 사업권 부지 승인은 소유주의 부지가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에 허가를 받는 절차를 뜻한다.A업체는 2017년 연호지구 내 1만4천100여㎡의 부지를 공매로 매입해 800억 원대 규모의 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었다.하지만 LH의 공공택지 조성계획의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해당 부지를 강제수용 당했다.A업체는 타운하우스 조성사업을 곧바로 중단했고,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건 물론 분양대금 입금지연, 위약금 발생, 기업 이미지 실추 등 큰 손실을 입고 있다.2년간 수백억 원의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황순자 대구시의원 대구시 빅데이터 산업 활로 연다.

황순자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서구)이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빅데이터 산업의 지역 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대표발의한 ‘대구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기획행정위를 통과하고 2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황순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데이터기술은 4차 산업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이며 미국에서는 2015년 이미 38조원 규모의 빅데이터 시장이 폭넓게 형성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데이터 수집에 치중할 뿐, 관련 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플랫폼 개발, 데이터 가공 및 통합 영역의 기술과 관련 사업발전은 미약한 것이 현실”이라며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빅데이터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관련 업체의 창업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마련하여 우리 지역이 좀 더 데이터 산업에 친화적인 지역이 되고 그를 통해 우리 지역 데이터 업체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자 한다” 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개정안에는 △대구시가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활동을 지원 할 수 있도록 했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빅데이터 산업 진흥에 관한 계획을 세우도록 규정했다.황 의원은 “빅데이터 산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경제환경 재편과, 인구감소와 같은 사회문제로 자치단체의 생존이 위협받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재의 지역정착을 유도할 것”이라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교육청, 우한 폐렴 관련 서한문 발송

경북도교육청은 29일 경북 교육가족에게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 서한문을 발송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서한문에서 “경북교육청은 우한 폐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체제로 상황실 운영하며 우한 폐렴 예방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교육가족의 안전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현혹돼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학교나 보건당국에 알려 지시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선제적 예방조치로 중국 후베이 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귀국일 기준 14일간은 자가 격리에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했다.개학을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범정부적 방역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을 감안해 정상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곡군, 6·25전쟁 70주년 기념 보훈관련 수당 조례 개정

칠곡군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명예수당, 미망인 수당, 보훈명예수당 등 보훈관련 수당조례를 대폭 개정했다.칠곡군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관련 수당을 올해부터 나이제한을 없애고, 기존 제1~7호까지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제1~18호까지 확대 지급한다. 수혜 대상이 210여 명으로 확대된다.또 참전명예수당을 월 11만 원에서 15만 원, 보훈명예수당을 월 6만 원에서 10만 원(전몰군경유족 월 9만 원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확대, 강화했다.이번 조례개정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칠곡군 국가유공자 모두에게 수당을 지급해 나라 사랑을 실천한 군민을 존중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우를 할 수 있게 됐다.백선기 칠곡군수는 “경북도내 최고 수준의 보훈수당 인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국의 도시 칠곡에 걸맞게 호국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올해 보훈관련 수당 대폭 개정을 시작으로 열린 음악회, 6·25전쟁 70주년 기념식, 328고지 위령탑 건립, 보훈회관 준공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미래 먹거리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업 포항 ‘러쉬’

포항시가 철강 의존형 경제구조 탈피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2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 다변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9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GS건설과 ‘포항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을 가졌다.GS건설은 2022년까지 포항 영일만 4산업단지에 1천억 원을 들여 2차전지에서 니켈, 코발트, 리튬 등의 유가금속을 생산할 수 있는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을 건립한다.국내 유일 전기버스 배터리팩 생산기업인 피엠그로우는 내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에 전기차 배터리팩 생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2차전지 음극재용 특수소재 생산기업인 뉴테크LIB도 내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블루밸리산업단지에 2차전지 음극재용 나노분말 제조 공장을 짓는다.앞서 지난해 말에는 포스코케미칼이 포항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까지 2천500억 원을 들여 블루밸리산업단지에 음극재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다.2차전지 소재 회사인 에코프로는 2022년까지 포항에 1조 원을 투자한다.중국기업 GEM과 합작한 에코프로GEM은 이미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에 리튬 2차전지 공장을 가동 중이다. 에코프로 계열사인 에코프로BM도 지난해 10월 포항 영일만1산업단지에 리튬 2차전지 양극재 공장을 준공했다.포항에 이미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2차전지 관련 기업만 모두 7곳에 이른다.이처럼 포항에 2차전지 관련 기업 입주가 잇따르는 것은 지난해 7월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산업단지가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다.여기에 GS건설이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와 배터리 리사이클링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2차전지 관련 기업의 포항 진출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있다.현재 포항규제자유특구에 2차전지 관련 사업자로 지정받기 위해 관계기관에 실증특례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이 4곳, 신청을 검토 중인 기업은 20여 곳에 달한다.지역 정치권도 배터리 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배터리 선도도시 주도권 확보를 위해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올해 국비 예산 54억 원을 확보했다.특구 지정으로 포항을 2050년까지 전 세계 600조 원 시장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2차전지 산업의 국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재 2차전지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인 리튬과 코발트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배터리 리사이클링 관련 기업을 적극 유치해 배터리 소재 수입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포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남부도서관에서 중국 도서를 만나다.. 1월 중국 명절 관련 책 전시

대구 남부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중국 관련 다양한 주제의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테마별 중국 도서전’을 도서관 1층 중국문화정보실 ‘이런 책 어때요’ 코너에서 운영한다.이번 중국 도서전은 중국과 관련된 양질의 도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나아가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로 도서관 속 작은 중국, 중국문화정보실의 다양한 도서를 안내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다.1월은 중국 춘절 기간(24~30일)을 맞아 중국 명절(춘절, 단오절, 중추절 등)의 풍습을 담고 있는 책들을 선보이고 있다.배호기 관장은 “중국 특화 정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글로벌 시민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된 도서는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열람·대출할 수 있으며,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부도서관 독서문화과(053-231-2333)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 설치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정종섭)은 12일 대구시당 당사에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를 설치한다. 진상조사 대구본부 및 제보센터는 울산시장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농단,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등 문정권의 국정농단 관련 의혹 내용을 접수받기위해 설치됐다. 한국당 대구시당은 접수된 의혹들을 바탕으로 문재인 정권의 국정 농단게이트를 명백히 밝혀내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정농단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때까지 강력 투쟁해 나갈 예정이다.3대 게이트 및 국정농단 관련 의혹 제보는 대구시당사 방문, 전화, 우편, 인터넷을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물산업 포럼’ 성과보고회-전국 물관련 전문가 참여

전국 물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물산업의 청사진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6일 오후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환경부, 물기업대표, 물전문가 등 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분과로 나눠 최종 보고회를 연다. 기술개발분과에서는 세계 물산업 기술의 트렌드, 중앙부처 기술개발 동향 등을 통해 대구가 추진해야할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생태계조성분과는 대구의 물산업 생태계를 분석해 대구형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법을 내놓는다. 시장창출분과는 대구의 특색을 파악해 서대구 재구축, 시설현대화, 해외진출 방안 등을 모색한다. 인재양성분과에서는 물산업클러스터에 젊은 인재가 모여 연구·창업·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8월 대구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민간기업 등 35명으로 구성된 대구 물산업포럼을 창립해 기술개발, 생태계조성, 시장창출, 인재양성 등 주제로 4~5회 토론을 거쳤다. 이승화 대구시 물에너지산업과장은 “대구 물산업 포럼을 통해 분과별로 제시하는 방안들을 대구특성에 맞게 물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 일자리 창출, 물기업 해외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