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나눔센터, ‘자연아 놀자’ 체험 행사 개최

교육나눔센터는 지난 9일 청도 백연지녹색체험장에서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아 놀자’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스칸디아모스 이끼 만들기, 고무 동력기 만들기, 비누 만들기, 윷놀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비행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고무동력기 만들기 시간은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을 키워주며 호평을 받았다.교육나눔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교 밖 아이들처럼 소외된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동원 기자 kdw1116@idaegu.com

경북대, 롯데마트와 ‘창업기업 우수상품 판매기획전’ 개최

경북대 테크노파크가 창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한 우수기업 판매기획전이 다음달 18일까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린다.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지쉘그룹, 제이펀, 엔피베버리지 등 22개 창업기업이 참여한다.지난 5월 진행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롯데마트 품평회’에 참여한 100개 회사 가운데 입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식품, 뷰티, 리빙 제품 등이 참가한다는게 관계자의 설명.공성호 경북대 테크노파크 단장은 “롯데마트의 유통망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기획전 판매제품은 오는 30일부터 롯데마트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GB대구은행, 주택종합청약저축 가입 고객 전원에 포인트

DGB대구은행은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앱에서 DGB대구은행 주택종합청약저축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5천 포인트리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다음달 30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는 자산 관리, 소비 분석, 고객별 맞춤형 혜택 등 마이 데이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포인트리는 리브메이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기존 다양한 금융·비금융 플랫폼과 제휴를 통한 상품 가입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자산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대출 및 예·적금, 카드 상품을 종합적으로 제휴한 사례는 리브메이트가 처음”이라며 “향후 마이데이터 사업이 활성화 될 것에 대비해 다양한 방법의 제휴를 시도하고 있다”는 배경을 설명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선거법 위반 첫 공판 출석한 홍석준 의원, 혐의 부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홍석준(대구 달서갑) 의원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일)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홍석준 의원과 선거캠프 관계자 7명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홍 의원측 변호인은 “시일이 촉박해 공소사실과 관련한 입장 정리를 못 했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선거캠프 간부 A씨 측 변호인도 시일이 촉박하다며 공소사실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홍 의원과 함께 기소된 선거캠프 관계자 5명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홍 의원은 재판이 끝난 후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실과 다르 부분이 많다. 지금 밝히기는 그렇고 법정에서 자세하게 소명하겠다”고 답변했다.홍 의원은 예비후보 당시 지역 내 유력인사, 당원 등에게 ‘안부 인사’ 형식으로 1천200여 통의 홍보 전화를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시하고 직접 홍보 전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하지 않은 자원봉사자 1명을 회계 책임자로 고용한 후 현금(322만 원)을 지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홍 의원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2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위기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출범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식)이 관내 초·중학교, 구청,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사회복지관 등으로 구성된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관계자 140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관계자 연수회를 펼쳤다.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12일 관계자 연수회를 시작으로 정식 출범하는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는 올해 4월 학교와 관계행정기관 및 다양한 복지기관 간 업무연계 미흡과 복지사각지대에 위치한 학생을 발견하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절감, 이를 극복하고자 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관계기관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연계·강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연수는‘복지사각지대 학생 발견 및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한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과 박상용 교수의 강의와 ’위기학생 사례관리의 실제‘라는 학교 교육(상담)복지사의 권역별 사례발표 및 분임 토의를 통해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의 체계적 운영방안을 모색한다.향후에는 7개 권역별로 위기학생 사례와 정보 공유 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해 클러스터의 업무연계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황윤식 교육장은 “학교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조기 발견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한 학생도 놓치지 않고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수회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 학교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빠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가 구축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임성훈 대구은행장 자사주 5천 주 매입..1만3천 주 확보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주가 관리 차원에서 자사주 5천 주를 추가 매입했다.DGB대구은행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와 책임경영 표명을 위해 은행장이 자사주 5천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임 행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에 보유한 8천 주를 포함해 총 1만3천 주다.앞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도 올들어 3차례에 걸쳐 2만 주를 추가 매입해 총 3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DGB금융그룹의 주요계열사로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고자 자사주 매입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코로나19와 저금리 기조 등 영업환경 악화에도 적극적인 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그룹 임원진 역시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는 바 책임경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시, 코로나19 특별방역기간 대규모 집회 연 선교법인 대표 고발

경북 상주시는 13일 코로나19 특별방역 기간에 대규모 인원이 참석한 집회를 개최한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대표 A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상주시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로 모임과 행사가 제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인 지난 9∼10일 법인 소속 선교시설인 상주시 BTJ열방센터에서 500여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었다.상주시는 고발장을 통해 “이 기간 500여명이 참석했다는 법인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출입자 명부에 적힌 415명의 명단도 확인했다”며 “실내에 50명 이상이 모일 수 없도록 한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것이다”고 밝혔다.상주시 관계자는 “행사장 동영상을 보면 출입자 명부의 인원보다 훨씬 많은 신도가 참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수사를 통해 참석자 숫자 등 위법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감염병예방법은 집합제한 명령을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능 등 입시철 대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입시·보습학원 집중 방역점검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대응해 입시·보습 분야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12일부터 수능시험 전인 12월 2일까지 집중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시교육청은 지난 8월 23일부터 적용된 대구시의 학원 집합제한 조치에 따라 전체 4천246개 학원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수 방역 점검을 완료했으나, 본격적인 입시철을 맞아 학생 밀집도 증가가 예상되는 입시학원과 교습소에 대해 추가적인 방역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병행해 상시적으로 학원 등의 방역수칙 미준수 사항들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시정될 수 있도록 ‘학원(교습소)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신고센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신고센터는 시교육청과 4개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개설되어 있고 누구나 접속해 학원 등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학원 등이 더욱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모니터를 강화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7일까지 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에 소재지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수출(입)절차의 이해 △글로벌 마케팅 전략 △정부지원사업 안내 등이다.아카데미 수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수업 일정은 오는 12~14일이다.2020년 대구·경북 스타트업 수출 아카데미 신청 방법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www.mss.go.kr/site/daegu/main.do)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이 수출 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 추석연휴기간에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발생

경주지역에 추석연휴기간인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5일간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특히 굿모닝병원의 입원환자, 늘푸른요양원의 요양보호사와 입원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아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는 등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는 표정이다.경주시는 지난 1일 굿모닝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양성으로 확인되자 병원 의료진과 입원환자 등 690명에 대해 전체 검사를 실시하고 일부 코호트 격리조치 했다.경주시는 3일 굿모닝병원 관계자 690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5일부터 일시적 코호트를 해제하고 외래, 입원, 환자 진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경주시는 또 1일과 2일 늘푸른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의 확진에 잇따라 보호사와 접촉한 입원환자가 양성으로 판명돼 3층과 7층으로 환자를 나누러 코호트 격리했다. 이어 늘푸른요양병원의 의료진, 종사자, 입원환자 등에 대해 전수 검사결과 96번 확진자를 제외하고 529건 모두 음성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경주시는 또 4일 82번과 92번 확진자 등과 접촉한 성건동 60대 여성, 성동동 50대 여성 등 두 명이 97번, 98번 확진자로 늘어났다며 연휴 마지막 날을 집에서 편안하게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경주시보건소는 추석 당일만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1천25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연휴기간동안 2천여 명에 이르는 검사를 진행했다.최재순 경주보건소장은 “이번 추석연휴는 보건소 직원들은 모두 하루도 쉬지 못하고 방역과 코로나19 검사업무에 매달렸다”면서 “코호트 격리 중인 불국사의 요양원은 5일 해제를 앞둔 마지막 검사를 해야 하고, 굿모닝병원과 늘푸른요양병원 관계자 등의 검사로 계속 격무에 시달려야 한다”고 어려움을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명절 연휴, 대구문학관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진행

대구 중구 향촌동 대구문학관이 도심에서 연휴를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다음달 3일 오후4시 ‘대구문학관과 함께 하는 힐링 콘서트’를 마련했다.대구문학관 1층 야외정원인 ‘문향정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힐링 콘서트는 최현태 전 울산MBC아나운서의 사회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디밴드 ‘돈데크만 밴드’의 공연이 함께한다.아울러 시낭송가 남혜신, 정선영씨가 추석 시 낭송을 진행하고, 플루트 오케스트라인 ‘아트달 플루트 앙상블’의 공연도 열린다.대구문학관 관계자는 “추석명절 연휴에 코로나19확산 우려 때문에 고향방문을 포기하고 도심에 남아있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문의: 053-421-1231~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본부세관, 수출기업을 위한 ‘환금신청 길라잡이’ 발간

대구본부세관은 수출기업을 위한 ‘환급신청 길라잡이’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책자는 관세환금 제도의 개괄적인 사항을 소개하고 간이정액환급과 개별환급의 정의, 신청방법, 유용한 제도 등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또 주요 질의응답 사례 등을 담아 환급을 처음 신청하려는 업체가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세관은 발간된 책자를 대구·경북에 있는 수출초보기업에게 배포하는 이외, 전국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와 환급부서에 비치할 예정이다.대구세관 홈페이지에도 발간된 책자를 전자책(e-book) 형태로 게재돼 필요한 경우 열람 또는 내려 받을 수 있다.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세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다양한 세정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