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19일 한국당 민생우선 촉구 1인 시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19일 자유한국당의 ‘민생우선’ ‘국회 즉각적인 복귀’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연다.2·28 기념공원에서 오전 8시부터 한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대구시당 관계자는 “10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대구시 현안사업과 관련한 국비확보에 주력해야 할 대구시와 야당이 민생현안에는 눈감고 장외에서 장관임명철회를 주장하는 것은 선거를 앞둔 정쟁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에 대구시당은 지역 내 야당들의 민생우선, 즉각적인 국회복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대구시당은 대구시와 긴밀하게 협의해 2020년도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오는 25일 국회본관 민주당 대표실에서 이해찬대표와 당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김부겸·홍의락 의원, 남칠우 시당위원장을 비롯한10개 지역위원장 전원이 참석, 대구지역 2020년도 국비예산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제19회 경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 약목초 대상

칠곡 약목초등학교가 ‘제19회 경북도 불조심 어린이마당’ 경북도 지역 예선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 주최로 지난 5일 열린 행사는 어린이들이 화재·자연재난·생활안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안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예선대회는 경북도내 25개 학교, 39개 학급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친 결과 약목초와 왜관중앙초가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특히 대상을 받은 약목초는 오는 25일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다.칠곡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안전상식과 공명정대한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많은 어린이가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에 참여해 안전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7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티웨이항공, 대구공항 신규 항공화물운송사업자 참여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의 신규 국내 항공화물 운송 사업자로 참여한다.이로 인해 지역 항공물류 관련 업체의 대규모 피해는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대한항공(KAL)의 대구공항 항공화물운송사업 중단 발표 이후 대구 취항 국내 항공사를 상대로 사업 참여를 요청해 왔다. 그 결과 최근 티웨이항공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화물의 경영환경 악화, 매년 3억 원 이상 적자 발생 등을 이유로 다음달부터 대구·광주·청주공항 국내선 화물운송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구∼제주 간 화물 수송이 어려워져 신선 수산물 등의 취급업체를 비롯해 연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왔다.티웨이항공이 참여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대구공항의 국내 항공물류 중단에 따른 관련업체 피해, 종사자 일자리 감소, 물류비용 증가 등 우려했던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구시의회도 새로운 사업자의 화물운송사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 등 지원에 나섰다.현재 시와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 티웨이항공은 항공화물운송사업 신규 참여를 위한 지원대책 등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관계자는 “계획대로 추진되면 대한항공이 사업을 중단하는 시점에 티웨이항공이 중단 없이 승계해 대구공항의 국내 항공화물운송은 별다른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대구공항에서 가장 많이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사업을 추진해 대구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경상여고 강당 가스누출

2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경상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조회 도중 가스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학생 800여 명 중 70여 명이 구토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과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잔여 가스 확인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강당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한국당 강도높은 장외투쟁 속에 추석 민심은 정책 투쟁쪽으로

자유한국당이 추석을 앞두고 정책투쟁과 장외투쟁의 병행 투쟁을 통한 민심 다지기에 나선다.추석 밥상머리 여론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 사태로 굳어지면서다.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2일 막을 올리면서 일단 한국당은 원내투쟁보다는 장외투쟁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온갖 의혹, 특히 딸의 입시비리 의혹을 두고 여론이 심상치 않게 돌아자가 당 내부에서는 장외투쟁 강도를 더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원내외 투트랙 투쟁 방식을 '야당의 무대'인 10월 국정감사 때까지 끌고 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원내투쟁과 함께 대규모 장외집회 등을 통해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선다는 것이다.당 고위 관계자는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앉혀서는 안 되는 이유는 물론이고 여당 주도로 선거법 개정안을 날치기한 것까지 야외 집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직접 알릴 게 많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지난달 24일 석 달 만에 서울 광화문광장 집회를 재개한 데 이어 부산(8월 30일), 서울 사직공원(8월 31일) 집회를 잇따라 열었다.한국당은 이번 주말에도 지방 대도시에 이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각 두 차례 대규모 장외집회를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아울러 일요일인 오는 8일에는 한국당이 공들여 준비해 온 이른바 '경제대전환 비전'을 황 대표가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경제대전환 비전'은 당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가 소위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 하에 마련한 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실정을 짚고 더 나아가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 이름은 '민부론'(民富論)으로 알려졌다.황 대표 측 관계자는 "기업인들과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할지 언론을 상대로 한 대국민 보고회 형식으로 할지 등을 놓고 검토 중"이라며 "정기국회를 맞아 장내·장외 투쟁에 더해 정책 투쟁도 시작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한국당은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무산에 이어 청와대의 임명 강행이 이뤄질 경우 추석민심을 타고 대여투쟁 강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골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일각에선 아예 의원직 총사퇴로 가닥을 잡을 수 있다는 섣부른 예측도 나오고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성주군 제34기 여성대학 수료식 개최

성주군은 지난달 29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수강생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기 성주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8% 할인행사

포항시가 추석을 전후해 포항사랑상품권 8% 할인행사를 실시한다.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가량 진행된다.개인은 월 구매 한도 50만 원, 연간 400만 원 이내에서 포항시내 53개 금융기관 판매 대행점에서 살 수 있다.1만4천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액면 금액의 70% 이상을 쓰면 잔액은 현금으로 환불받는다.정부는 소비진작을 통한 자영업자 매출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올해 2조 3천억 원의 예산을 마련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의 4%를 지자체에 지원하고 있다.포항의 경우 올해 국비 68억 원, 도비 24억 원을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8월 현재까지 1천60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 이 중 1천100억 원이 판매돼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포항사랑상품권은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상권 회복과 침체된 경기를 부양해 생산·고용·부가가치 등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포항시는 오는 연말까지 3년 누적 발행액이 4천억 원에 달하고, 경제적 가치는 발행액의 3.8배인 1조5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는 앞으로 ‘영일만 관광특구’ 지정에 따라 포항을 찾는 외지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 편의증진을 위해 상품권 판매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할인된 포항사랑상품권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교육청 진로전담교사 선발에 정성평가 도입

대구시교육청이 국공립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선발에 정량평가와 함께 정성평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진로전담교사는 중‧고등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국공립학교 교사 중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다면평가를 거쳐 8명을 선발한다. 올해 대구교육청은 예년과 달리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등 정성평가 결과를 반영키로 했다.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평가에서는 교직관, 지원동기, 진로진학지도업무 역량, 창의성 등을 평가하고, 2차 다면평가에서는 동료들의 평가를 점수화해 반영한다. 담임교사 경력과 부장교사 경력, 진로진학관련 연수 및 포상 실적 등 정량평가요소와 함께 정성평가요소가 반영돼 역량과 품성을 고루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선발에 정성평가를 반영함으로써 진로진학지도에 충분한 경험과 역량, 열정을 가진 교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제도개선을 통해 가장 우수한 사람을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의회 교육위, 강원진로교육원 현장 방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는 27일 제310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으로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강원진로교육원을 찾아 진로교육현장을 둘러봤다.교육위에 따르면 내년도 자유학년 확대 시행을 앞두고 전국 최초의 진로교육전문기관으로 설립된 교육원의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교육위 의원들은 전문 진로체험시설과 학생들의 진로교육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곽경호 위원장은 “직업의 세계가 급변하면서 이에 적절한 진로교육이 절실한 시대에 이번 현장방문은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우수한 진로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 화공약품 제조공장서 보일러 폭발…10여명 대피

26일 오후 9시29분께 김천시 대광동의 한 화공약품 제조공장에서 온수 보일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폭발한 보일러는 2층 규모 공장 기숙사 건물의 1층 샤워실에 있던 30ℓ 용량의 전기 온수 보일러다.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기숙사 전체면적 553㎡ 가운데 100㎡가 심하게 부서져 약 1천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당시 기숙사에는10여 명의 직원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온수 보일러가 과도한 증기압 때문에 폭발한 것 같다는 공장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천시, 민·관 자활활성화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21일 영천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센터 관계자, 시청 및 16개 읍·면·동 자활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자활센터 사업 안내, 읍·면·동 자활업무 담당자 협조사항, 자유토론, 기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은 물론 민·관 업무 담당자들 간의 소통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돼 앞으로 자활참여자 확대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경희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하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빈곤층의 탈수급과 자활촉진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지스타 드리머즈 12기 데모데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일 센터 내 지아이디어 파크(G-Idea Park)에서 지스타 드리머즈(G-Star Dreamers) 12기 데모데이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센터 보육기업, VC(볼런터리 체인)과 엔젤투자자, 삼성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지스터 드리머즈는 경북센터의 대표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참가 기업은 전담 멘토링과 기술 멘토링, 사무공간, 투자운영사를 통해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12기 지스타 드리머즈에는 스타트업 기업 9개 사가 참가해 6개월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마쳤다. 센터는 9개 사의 투자 유치와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위해 이번 데모데이를 마련했다.데모데이는 IR(기업설명활동) 발표를 시작으로 졸업식과 아이템 전시 투어,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창업기업과 다양한 창업 분야 관계자들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VC 관계자와 엔젤투자자들은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창업기업 아이템의 장점과 보완점 등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스타 드리머즈와 초기 단계의 프리-지스타 드리머즈를 통해 창업기업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센터가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청와대, “지소미아 연장, 일본 전향적 태도 등 종합 검토해 결정”..조국 의혹엔 원론적 입장

청와대가 20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재연장 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 없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지소미아는 현재 결정되지 않았다”며 “지소미아 자체는 종합적으로 검토해 일본의 전략적 태도, 군사정보의 양적·질적 평가 등 여러 사안을 놓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사안”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중국에서 있을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를 통해 일본 측과 대화의 계기가 있을 때 우리 정부의 의사를 적극 개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중국 베이징에서 21일 열리는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논의되는 내용에 따라 다소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외교부 강경화 장관은 이 기간 동안 고노 다로 외무상과 한·일 무역 갈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시한은 오는 24일로, 정부는 22일 청와대 NSC 정례 상임위원회를 거쳐 오는 23일쯤 정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청와대는 일본 정부가 한국 수출규제 대상 품목으로 지정한 3대 반도체 핵심소재 가운데 포토레지스트(PR)의 수출을 두 번째로 허가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일본의 수출제한 품목) 공급의 불확실성 등은 여전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이 관계자는 “일본의 3대 품목 개별허가 조치와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가 조속히 철회돼야 일본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관련 “그 후보자 검증과 관련해서는 도덕성은 도덕성대로 후보자가 해명할 사안이 있으면 국민들께 해명을 해야 되고, 정책은 정책대로 후보자의 정책적 소신을 밝힘으로써 후보자 검증이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 또한 국회의 청문 과정을 통해 이뤄져야 된다는 생각에는 변함 없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