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우리의 일상 소통과 공유…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개소

경산시는 지난 7일 서부2동행정복지센터 5층 188㎡ 규모의 청년들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공간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 CJ ENM 소속 크리에이터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스튜디오 현판식, 핸드프린팅, 시설투어, 사업 공로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재 유명 MCN기업인 CJ ENM 소속으로 활동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고퇴경과 윤은영 등 10여 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최신 트렌드인 유튜브 시대에 발맞춰 경산시가 추진하는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과 연계해 경산지역에 조성된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실험 공간이다.또 크로마키룸, 화이트룸, 편집실, 녹음실 등 시설을 갖추고 최신 촬영 구비, 기초이론 교육에서부터 고급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따른 지원을 한다.또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구상하고 영상을 제작하며 편집 및 채널 운영 전략까지 컨설팅을 지원하고 유튜브를 통해 많은 수익이 창출이 예상돼 다양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몰려들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개소를 통해 소통과 공유의 시대, 우리의 일상을 공유하게 됐다”며 “소통과 공유의 문화트렌드를 정착, 비즈니스 영역에 충분히 활용해 지역 청년 창의산업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다양한 생각 모아 이야기꽃 ‘활짝’

대건고등학교에는 여러 동아리가 개설돼 있습니다. 학생들은 한 가지 분야를 심화탐구하고 그에 대해 토론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철학탐구반’이라는 동아리를 취재했습니다.‘철학탐구반’ 동아리는 6명으로 문과 3명, 이과 3명으로 문·이과의 통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탐구동아리의 기초가 되는 것은 바로 책입니다. 책을 읽고 서로 모르는 것을 알려주고 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면서 자연스레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동아리의 기본은 독서입니다. 무슨 활동을 진행하던지 간에 독서가 선행돼야 합니다. 독서는 시간 날 때마다 개인적으로 할당량을 읽어 오기도 하며, 동아리 시간에 다 함께 읽기도 합니다. 학교 내부 공사 때문에 교실을 바꾸기도 했지만 부원들은 불평하지 않고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동아리 활동을 하기 위해 선정한 책은 과학철학적 사상이 담겨 있는 프랭크 클로우스의 ‘빅뱅직전의 우주 보이드, The Void’였습니다.이 책은 우주공간, 그 중에서도 일정 공간 안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진공, 즉 무(無)의 존재를 다룬 책입니다. 동아리원들은 도서를 다 읽고 나서 어떤 식으로 토론을 진행할 것인지 상의했는데요 책의 뒷부분에는 물리학이 심화돼 이해하기 다소 어려우니, 앞부분에서 주로 다룬 ‘무(無)’에 관해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구체적인 토론의 주제란 ‘사람들이 무(無)에 대해서 왜 탐구하는가’ 입니다. 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탐구하는지 궁금증이 생겨 정해진 주제입니다. 동아리원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전 나름대로 ‘무(無)’에 대한 정의를 내렸습니다.무의 개념에 대해 우리 학생들은 ‘생각 할 수 없기에 생각하지 않는 것’ ‘존재 하지 않으나 이성으로 인식하는 것’ ‘이론을 끼워 맞추기 위한 부가 장치’ ‘무를 가정해 진리 탐구를 위한 것’ 등 다양한 생각을 쏟아냈습니다.대건고등학교의 철학동아리 활동은 독서를 기반하기에 학생들이 교과서 외 다양한 서적을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연습을 하며 토론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저는 동아리 활동에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철학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개설해 학교의 허가를 받은 자율동아리로서,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길 바랍니다.대구교육사랑기자단대건고 2학년김민석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공유재산 실무교육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안석)은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공유재산 실태점검 대비를 위한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 실패 경험 공유하고 재도전 응원해요

“실패는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입니다.”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2019 실패박람회 인 대구’가 12~14일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가치 있는 실패, 같이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마음속 얘기를 잘 표현하지 않는 대구 시민들의 정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서로의 실패사례를 재미있게 교류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했다.창업의 실패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치유 창업 프로젝트(12일 오후 3시)’와 실패를 넘어 내일을 위해 도전과 재기를 함께 하는 희망의 뮤지컬 ‘도전! 대구 뮤지컬 스타(12일 오후 3시)’, 살면서 겪었던 최고의 부끄러운 경험들을 공유하며 겨루는 ‘이불킥 공모전(13일 오후 4시)’이 진행된다.특히 이불킥 공모전은 사전 모집을 진행했는데 10일 오전까지 200건이 넘는 사연이 응모했다.‘실패 토크 버스킹(13일 오후 6시)’에는개그맨 이봉원, 전 프로레슬러 김남훈, 시(詩) 팔이 하상욱, 대구 출신 연극배우 이재선이 출연해 관객들과 자유롭게 실패를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또 대구백화점에서 구 중앙파출소에 이어지는 거리에는 재도전 정책마당과 대구·경북 상생 혁신스토어가 운영된다.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1개의 중앙부처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12개의 대구시 기관들이 참여하는 재도전 정책마당은 소상공인·실업자·경력단절자·여성 구직자·수급권자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하고 재기 지원을 원하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현장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한다.계속 실패하게 만드는 사회인식과 구조의 실패를 탐색하고 재도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을 의제로 국민숙의토론회(14일 오후 3시)도 진행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국장은 “실패를 소중한 자산이라 여기고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실패박람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주차장 공유사업으로 지역 곳곳 주차난 해소 나선다

대구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주차 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확보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대상은 여유 주차공간이 있는 학교, 종교시설, 기업체, 대형건물 등이다.19일 대구시와 8개 구·군청에 따르면 주차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 소유의 부설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개방하는 건물주에게는 주차장 시설개선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7월 대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에 따른 것이다.주차 가능 면수와 시간대는 장소에 따라 정해진다.중구청은 다음달부터 동인교회(주차면수 15면)와 롯데시네마 만경관 프리미엄(10면) 등 2곳의 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활용한다.동구청은 지난달 중순 아양교회(21면), 문화웨딩홀(25면), 제일교회(24면) 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개방했다. 문화웨딩홀은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주차할 수 있다. 아양교회는 금·토·일요일, 제일교회는 수·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시간대 주차 가능하다.서구청은 오는 8월부터 오전 6시30분부터 다음날 오후 8시까지 서부교육지원청 주차장 (59면)을 공유주차장으로 활용한다.남구청은 지난해 7월부터 대명초 주차장(25면)을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대현교회 주차장(30면)도 공유주차장으로 사용된다. 대현교회는 주말을 제외한 오전 7시부터 익일 오후 7시까지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북구청은 공유주차장 확보를 위해 달산초(40면)와 부광교회(60면), 경명여중(70면) 등과 협의를 하고 있다.수성구청은 이미 2013년부터 21곳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다 대구대 한방병원과 대동교회, 은혜교회 등과 협의를 거쳐 오는 7~8월 공유주차장으로 추가 개방한다.달서구청은 2017년부터 6곳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남부교육지원청 주차장(51면)도 추가된다.달성군청은 오는 8~9월 서라교회(62면), 화원교회(65면), 다사교회(33면), 다사 삼성디지털프라자(26면) 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활용한다.대구시 관계자는 “주차장 개방시간 미준수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물주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불법 주정차 및 주차난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지역사회문제 공유활동 통해 해결한다

대구시는 8~14일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활동을 함께 할 모임이나 단체를 모집한다.공유활동 활성화 사업은 공유를 통해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임을 갖고 대구시가 그 모임을 지원하는 것이다.올해 5개 팀을 선정한다. 모임 당 500만~1천만 원을 지원한다.대구시는 지난해 우리 마을 공유창고 만들기, 가치 타는 택시 앱 타니, 지역 주민들과의 치유목공실 사업 등 9개 사업에 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신청은 ‘공유대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공유사업 공모와 관련한 설명회가 4일 오후 3시 혁신공간 발마 2층 상상홀에서 진행된다. 문의 : 070-4467-0523.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포항 경주 울산 지진방재 정보 공유

‘해오름 동맹’인 포항과 경주, 울산시는 지난 14일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지진 관련 정보공유 및 시책 발굴을 위한 ‘지진방재 및 대응 공동협력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3개 도시에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제안한 5개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단은 회의에서 최근 포항시가제작한 지진백서와 대피 지도 등 지진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울산시와 경주시의 지진 방재 시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자체별로 제작한 지진행동요령 홍보영상, 리플릿 등 각종 홍보자료를 함께 활용하는 한편 조기경보 및 방사선감지시스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또 방재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담당 공무원 교차 강의 및 벤치마킹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진방재포럼 등 관련 행사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이밖에 우수한 방재시스템과 선진사례 도입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과제 발굴에도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해오름 동맹 3개 도시는 지진위험이 높은 양산단층에 인접해 있어 도시 간 공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200만 주민의 안전을 위해 도시 간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육아방법 공유해요

“자녀 상상력도 키우고 육아 방법도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지난 12일 오후 4시30분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 제3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학부모와 자녀 30여 명으로 북적였다.이날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창의력 쑥쑥! 미술놀이’. 수업이 시작되자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선생님의 지도를 따랐다.수업은 나비 열쇠고리 만들기와 나비모양 도화지에 그림 그리기 등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은 노란색 나비모양 도화지에 알록달록한 색연필로 신이 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한 학생은 나비모양 열쇠고리를 만들고는 함께 온 친구에게 자랑해 보이기도 했다.자녀들이 수업에 임하는 사이 학부모들은 따로 모여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학부모들 간 대화의 화두는 아이의 재능과 관심,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 방법 및 육아 정보였다. 특히 재능을 보인 학생의 학부모에게 이목이 집중되기 일쑤였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무료 공동육아나눔터가 인기다.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배움의 기회도 주고, 또래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로부터 육아 노하우도 얻을 수 있어서다.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은 대구 8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대구에는 중구 3개, 동구 2개, 서구 1개, 남구 2개, 북구 3개, 수성구 4개, 달서구 4개, 달성군 3개 등 모두 21개의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학부모 손명혜(34·여·범물동)씨는 “미술을 배우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상상력을 키운다”며 “또 이곳에 오면 자녀들이 비슷한 또래라서 다른 프로그램 정보나 육아 정보 등을 교류할 수 있어 빠질 수 없다”고 말했다.서하나 수성구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자녀들의 창의력을 키우면서 학부모끼리 정보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즐겁게 배워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군위군, 군위군의회 간담회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올라온 안건은 △ 재무과 소관 의흥면사무소 청사 신축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안 △ 산림축산과 소관 거점 세척·소독시설 설치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안 △ 도시새마을과 소관 효령면 장군리 소공원 및 마을쉼터 조성 사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안 등이다. 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3월 말 개최 예정인 제237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주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의장 이중호)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14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6일간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한다.각 상임위원회는 시청의 2019년도 업무보고와 의원발의 조례안 1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4건,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모두 7건의 안건을 심사·의결 할 예정이다.특히,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서는 부석사 관광지 조성사업(변경), 영주시 새마을선비회관 건립, 영주시 공유플랫폼 조성사업 부지 및 건물매입, 농업미생물 배양시설 신축 등을 집중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중진공, 성장 공유형 대출로 유니콘 기업 육성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융자와 투자 요소를 복합한 정책자금 지원방식인 성장 공유형 대출 신청을 받는다. 성장 공유형 대출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의 자금지원 사업이다. 중진공은 대출 대상 기업이 상장(IPO)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부채감소와 자본증가 등 재무구조 개선을 돕게 된다. 신청대상은 높은 기술성 보유했거나 성장 가능성이 높아 향후 기업공개 등을 통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이 예측되는 기업이다.대출 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이고,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7년(거치기간 4년 포함) 이다. 전환사채 발행조건은 표면금리 0.5%, 만기보장금리 3%, 인수 한도 60억 원이다. 중진공은 성장공유형 대출을 통해 지방소재 기업이나 전통산업 영위 기업 등과 같은 민간투자시장에서 소외된 영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9년부터 248개 기업에 6천31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등 정책금융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중진공 황의경 경북지역본부장은 “성장 공유형 대출이 창업초기, 스케일업 기업의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원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상장을 유도하고 기업설명활동(IR) 기회를 확대해 효과적인 유니콘 기업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장공유형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사전상담을 받은 뒤,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1357(중소기업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