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지역 광공업생산·건설수주액↑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난 2월 대구·경북의 광공업 생산·건설수주액은 모두 늘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감소는 지난 2월18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여파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2월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모두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은 1년 전 보다 각각 9.1%, 3.0% 늘었다. 대구는 자동차, 의료정밀광학, 전기장비 등은 줄었으나 금속가공, 기계장비, 섬유제품 등에서 증가폭이 컸다. 경북은 기계장비, 전기·가스·증기업, 1차 금속 등은 증가한 반면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자동차, 고무 및 플라스틱 등은 줄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비 대구 4.9% 증가, 경북은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5%, 6.9% 늘었다.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보다 대구 321.1% 늘고, 경북은 37.7% 늘었다. 대구의 경우 건축부문 342.4%, 토목부문 116.7% 각각 늘고, 경북은 건축부문 15.4% 줄고, 토목부문 5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대구 22.7%, 경북 16.9% 급감했다. 특히 대구지역 백화점은 전년 동월 대비 3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형마트는 대구와 경북 각각 8.7%, 14.2% 줄었다. 상품군별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대구는 의복(-41.2%), 오락·취미·경기용품(-38.5%), 신발·가방(-30.7%), 화장품(-23.8%), 기타상품(-10.7%), 가전제품(-9.9%), 음식료품(-6.7%)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경북은 1년 전 대비 가전제품 0.4% 증가를 제외하고 신발·가방(-50%), 오락·취미·경기용품(-47.4%), 의복(-42.4%), 화장품(-19.9%), 기타상품(-15.7%), 음식료품(-8.7%) 등에서 감소세가 컸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 1월 광공업 생산↓·대형소매점 판매액↑

지난 1월 대구·경북의 광공업 생산은 모두 줄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모두 광공업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광공업 생산은 1년 전 보다 각각 12.7%, 9.6% 감소했다. 대구는 비금속광물, 의약품이 증가했으나, 자동차, 기계장비, 전기장비 등에서 감소세가 컸다. 경북은 전기장비, 담배, 기계장비의 생산이 늘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자동차, 고무 및 플라스틱 등에서 감소폭이 컸다. 출하도 전년 동월 대비 12.9%, 13.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자동차, 전기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경북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1차 금속, 자동차 등이 급감했다.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대구는 1.2% 줄고, 경북 0.6% 늘었다. 대구의 경우 섬유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의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경북은 화학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담배 등 재고가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도 지난해 같은달 대비 대구 4.7%, 경북 8.1% 각각 증가했다.특히 대형마트는 대구와 경북 각각 7.7%, 9.0%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대구는 신발·가방 24.1%, 음식료품 10.5%, 기타상품 9.3%, 가전제품 7.4%, 오락·취미·경기용품 6.5%, 화장품 6.3% 늘었다. 경북은 가전제품 26.5%, 오락·취미·경기용품 17.2%, 화장품 12.7%, 기타상품 8.2%, 음식료품 7.3%, 신발·가방 5.2%, 의복 1.1% 상승했다.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보다 대구 17.3% 늘고, 경북은 88% 줄었다. 대구의 경우 건축부문 15.5%, 토목부문 283.7% 각각 늘고, 경북은 건축부문 90.8%, 토목부문 8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난해 4분기 지역 광공업생산 등 감소

지난해 대구·경북의 4분기 광공업생산·수입·취업자 수 및 실업자 수는 전년 동분기 대비 감소 전환했으며 건설수주는 증가로 돌아섰다.소비자물가는 증가세가, 수출은 감소세가 지속됐다. 23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분기 및 연간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는 전년 동분기 대비 건설수주, 수입은 증가 전환, 서비스업생산, 소매판매, 소비자물가는 증가세가 지속됐으며, 광공업생산, 수출, 취업자 수는 감소 전환, 실업자 수는 감소세 지속, 인구는 순유출이 이어졌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광공업생산은 자동차·트레일러, 의료·정밀·광학기기·시계 등에서 줄어 5.3% 감소했고, 서비스생산은 부동산업, 수도·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 등에서 늘어 1.3% 증가했다. 건설수주는 건축과 토목부문 모두 늘어 61.1% 늘었으며 무역수출은 기계장비, 1차 금속 등에서 줄어 6.7% 줄고 무역수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기타 운송장비 등에서 늘어 3.8% 올랐다. 또 소비자물가는 음식·숙박,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등에서 올라 0.5% 늘었고, 취업자 수는 도소매·음식숙박, 광제조업 등에서 고용이 줄어 1만7천900명 감소했고 실업자 수는 15~29세, 30~59세의 실업자가 줄어 5천900명 감소했다. 또 7천157명이 대구를 빠져나갔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3천22명)에서 구·군별로는 달서구(1천913명)에서 순유출이 가장 많았다. 경북은 전년 동분기 대비 소매판매, 건설수주, 취업자 수는 증가 전환, 서비스업생산은 증가세가 지속됐다. 광공업생산과 수입, 실업자 수는 감소 전환, 수출은 감소세 지속, 인구 순유입은 이어졌다. 소비자물가는 변동 없었다. 부문별로는 광공업생산의 경우 1차 금속,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등에서 줄어 4.2% 감소했으며, 서비스생산은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 수도·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 등에서 늘어 1.7% 증가했다. 건설수주에서는 건축과 토목은 모두 늘어 34.7% 증가했다. 무역수출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광학 등에서 줄어 1.0% 감소, 무역수입은 코크스·연탄·석유정제품, 기타 기계·장비 등에서 줄어 7.2% 줄었다. 소비자 물가는 변동 없었다. 취업자 수는 광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기타 등에서 고용이 늘어 6천100명 증가, 실업자 수는 30~59세의 실업자가 줄어 2천700명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1천66명 순유입 됐으며, 연령대별은 50대(1천325명)에서, 시·군별로는 상주시(1천361명)에서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난해 12월 지역 광공업 생산·대형소매점 판매액 전년 동월 대비 감소

지난해 12월 대구·경북의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침체하는 모습을 보였다.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월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모두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광공업 생산은 1년 전 대비 각각 4.1%, 2.0% 감소했다.대구는 섬유제품, 1차 금속, 비금속광물 등에서 생산이 증가했으나, 전기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광학 등에서 감소세가 컸다.경북은 기계장비, 전기장비, 담배 등에서는 늘어난 반면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1차 금속,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출하도 전년 동월 대비 4.1%, 1.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는 전기장비, 기계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경북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자동차, 전기·가스·증기업 등이 급감했다.재고는 대구 0.2%, 경북 2.5% 줄었다. 대구의 경우 기계장비, 금속가공, 1차 금속 등에서 재고가 늘고, 경북은 기계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화학제품 등에서 재고가 증가했다.대형소매점 판매액도 지난해 같은달 대비 대구 4.3%, 경북 5.8% 각각 떨어졌다.특히 대형마트는 대구와 경북 각각 4.4%, 5.4% 감소했다.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대구 107.4%, 경북 32.2% 증가했다.대구의 경우 건축부문 110.5%, 토목부문 70.4% 각각 늘고, 경북은 건축부문 120.5%, 토목부문 16.2%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1년 전 대비 감소

지난 11월 대구의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액은 작년보다 줄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광공업 생산은 감소하고, 대형소매점 판매액과 건설수주액 모두 증가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 보다 각각 9.2%, 5.6% 줄었다. 대구는 기계장비, 섬유제품, 의복 및 모피 등에서 증가했으나, 자동차, 전기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에서 감소했다. 경북은 기계장비, 식료품, 전기장비 등에서는 늘어난 반면 1차 금속,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줄었다. 출하도 전년 동월 대비 대구 9.4%, 경북 3.5% 각각 떨어졌다. 대구는 자동차, 전기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경북은 1차 금속, 자동차,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생산자제품 재고는 1년 전 보다 대구 1.2%, 경북 2.4% 각각 올랐다. 대구는 기계장비, 금속가공, 식료품 등에서, 경북은 기계장비, 고무 및 플라스틱, 화학제품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대구 110.6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3.7% 증가, 경북은 84.2으로 1.0% 늘었다. 특히 대구는 백화점 판매 4.4%, 대형마트 2.5% 각각 증가, 경북은 대형마트 판매가 0.5% 올랐다. 건설수주액은 대구 3천36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2% 급감했으며, 경북은 4천579억 원으로 129.5% 급증했다. 대구는 건축 부문에서 사무실, 점포, 오락·숙박시설, 재개발주택, 재건축주택 등의 수주 감소로 1년 전 대비 41.0% 감소했으며, 토목 부문에서는 조경공사, 치산·치수, 도로·교량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38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건축 부문에서 재건축주택, 사무실, 점포, 오락·숙박시설, 신규주택 등의 수주 증가로 1년 전 보다 149.0% 증가했고, 토목 부문에서는 토지조성, 상·하수도, 치산·치수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102.1% 늘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0월 대구 광공업생산↓ 대형소매점 판매액·건설수주액↑

지난 10월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작년보다 줄고 대형소매점 판매액과 건설수주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광공업 생산과 대형소매점 판매액, 건설수주액 모두 감소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대구·경북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 보다 각각 5.8%, 5.3% 줄었다. 대구는 기계장비, 섬유제품, 전기장비 등에서 증가했으나, 의료정밀광학, 자동차,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에서 감소했다. 경북은 전기장비, 음료, 기타제품 등에서는 늘어난 반면 1차 금속, 전기 ․가스 ․증기업, 기계장비 등에서 줄었다. 출하도 전년 동월 대비 대구 7.1%, 경북 7.0% 각각 떨어졌다. 대구는 의료정밀광학, 자동차,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이, 경북은 1차 금속, 전자부품·컴퓨터· 영상음향통신, 기계장비 등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생산자제품 재고는 1년 전 보다 대구 1.1%, 경북 8.5% 각각 올랐다. 대구는 기계장비, 금속가공, 1차 금속 등에서, 경북은 기계장비, 1차 금속, 화학제품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대구 104.6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0.3% 증가, 경북은 79.0으로 3.9% 떨어졌다. 특히 대구는 백화점 판매가 1.7% 늘었고, 경북은 3.6% 하락했다. 건설수주액은 대구 5천775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7% 급증, 경북은 1천699억 원으로 41.4% 급감했다. 대구는 건축 부문에서는 재건축주택, 학교·병원, 관공서, 기타건축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74.8% 증가, 토목 부문에서는 도로․교량, 송전, 상․하수도 등의 수주 증가로 1129.6% 급증했다. 경북은 건축 부문에서는 공장·창고, 학교·병원, 관공서, 연구소, 사무실, 점포, 오락·숙박시설의 수주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24.3% 감소, 토목 부문에서도 기계설치, 치산·치수, 도로·교량 등의 수주 감소로 47.5% 줄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천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쾌거

영천시 언하공업지역이 국토교통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에 최종 선정됐다.25일 영천시에 따르면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토지를 확보해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시설을 건립,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천 언하공업지역은 국토부의 사업 필요성, 계획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 종합적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시범사업 지구는 내년부터 주요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산업육성 계획을 담은 구상과 기본설계 등을 마련해 2021년 이후부터 연차별로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2017년, 2018년 완산동 일원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일반근린형) 선정에 이어 올해 도심지역에 인접한 언하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으로 산업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8월 대구 광공업생산·건설수주액 ↓ 대형소매점 판매액 ↑

8월 대구의 광공업생산과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줄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대구·경북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6.2%, 전달 대비 4.5% 각각 감소했다. 전년 동월 보다 출하 8.6%, 재고 4.0% 줄었으며, 전월 대비 출하는 3.5% 감소하고, 재고는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감업종을 살펴보면 전기장비, 금속가공, 화학제품의 생산이 늘었고, 기계장비, 자동차, 의료정밀광학 등은 생산이 줄었다. 또 1차 금속, 비금속광물, 화학제품은 출하가 증가했으며 기계장비, 자동차, 의료정밀광학 등의 출하는 감소했다. 기계장비, 금속가공, 종이제품 등의 재고는 늘어난 반면 섬유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의료정밀광학 등의 재고는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대구의 건설수주액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43.5%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30.7%, 민간부문 44.8% 각각 감소했으며,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48.3% 줄고, 토목부문 245.3% 늘었다. 공공부문에서는 신규주택, 토지조성, 도로․교량 등에서 감소, 민간부문에서는 재개발주택, 재건축주택, 신규주택 등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달 대비 백화점은 8.1%, 대형마트는 4.8% 늘었다. 상품군별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신발·가방, 음식료품, 가전제품, 기타상품, 화장품, 오락·취미·경기용품은 증가했고, 의복은 줄었다. 경북은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생산 1.4%, 대형소매점 판매액 1.6% 각각 증가했으며, 건설수주액은 40.6% 감소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7월 대구 광공업 생산·건설수주액↑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난 7월 대구지역의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액은 증가하고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동북지방통계청은 대구·경북산업활동동향을 통해 지난 7월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에 비해 4.8%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출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0.3% 감소, 전월대비 3.1% 증가했으며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 전월대비 2.2% 증가했다.전기장비, 섬유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 등 생산은 늘었고 종이제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인쇄 및 기록매체 등의 생산은 줄었다.전기장비, 섬유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 출하는 증가한 반면 금속가공, 기계장비, 종이제품의 출하는 감소했다.재고는 금속가공, 기계장비, 식료품 등은 늘고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섬유제품, 의복 및 모피 등은 줄었다.대구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달 보다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백화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4%,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9% 각각 감소했다.주요 상품군별 판매액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신발·가방, 기타상품은 증가했고, 가전제품, 의복, 오락·취미·경기용품, 화장품, 음식료품은 감소했다.대구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월 대비 209.7% 증가했다.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76.4%, 민간부문 247.7% 각각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 341.8% 늘었고, 토목부문은 92.7% 줄었다.전년 동월 대비 주요 증감 내역을 보면 공공부문에서는 사무실, 신규주택, 학교·병원, 관공서, 연구소 등에서, 민간부문에서는 신규주택, 재개발주택, 기타건축 등에서 각각 증가했다.경북은 지난 7월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 생산 2.8%, 대형소매점 판매액 14.6% 각각 줄었으며, 건설수주액 33.7% 늘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상주공업고, 해병대 부사관 14명 합격생 배출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최근 해병대 부사관 분야에 1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지난 20일 발표된 ‘2019년 1차 예비 고교 해병대 부사관 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상주공고에 재학 중인 14명의 학생들이 합격했다.합격된 학생들은 토목시스템과 재학생 8명(강영찬, 강진규, 권유성, 김진, 방수빈, 신기창, 정윤채, 최건주), 철도전기과 재학생 1명(이종선), 건축시스템과 재학생 1명(심대용), 자동차기계과 재학생 4명(김만각, 박영웅, 임주성, 조수혁) 등이다.이번 합격은 상주공고에서 운영 중인 모든 전공 분야(토목시스템과, 철도전기과, 건축시스템과, 자동차기계과)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박용태 교장은 “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상주공고가 기술직 공무원 분야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공무원 직종인 부사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분기 대구 소비자 물가↑, 취업자 수↓

올해 2분기 대구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동분기 대비 증가 전환, 서비스업 생산 및 건설수주, 소비자물가는 증가세가 지속됐다.소매판매 및 수출, 수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취업자 수 역시 감소세를 보였다. 인구 순유출도 지난해 같은 분기에 이어 계속됐다.2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분기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대구 광공업생산 부문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전기장비·기타 기계 및 장비·식료품 등에서 늘어 4.2% 증가했다.또 서비스업 생산은 0.1% 늘었다.건설수주 부문도 건축과 토목에서 모두 늘어 전년 동분기 대비 97.2% 증가세를 보였다.소비자물가지수는 음식 및 숙박, 식료품·비주류음료, 가정용품·가사 서비스 등에서 올라 전년 동분기 대비 1.2% 상승했다.반면 소매판매 부문은 대형마트,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전문소매점 등에서 감소해 2.9% 줄었다.수출도 기계장비, 1차 금속, 자동차 및 트레일러 등에서 줄어 12%, 수입도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1차 금속, 기타 기계 및 장비 등에서 줄어 전년 동분기 대비 7.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자 7천200명 감소했고 실업자 수도 전 연령층에서 줄어 9천40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또 순유출 인구는 5천418명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증가했다.한편 경북은 전년 같은 분기 대비 광공업생산(1.6%), 소매판매(1.3%), 건설수주(57.1%), 수출(11%), 수입(6.4%)은 감소했다.또 서비스업 생산(0.4%), 소비자물가(0.7%), 생활물가(0.7%)는 증가세를 보였다.취업자 수는 6천200명 감소한 반면 실업자 수는 7천500명 증가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광공업생산 감소, 대형소매점 판매액과 건설수주액은 증가

지난 6월 대구지역의 광공업 생산은 감소했지만 대형소매점 판매액과 건설수주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6월 대구·경북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대구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6.0%, 전월 대비 10%가 각각 감소했다.출하는 전년 동월 6.6%, 전월보다 9.0%가 각각 줄었다. 재고는 전년 동월 대비 7.4% 줄었지만 전월보다는 1.4% 증가했다.전기장비·음료·의약품 생산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의료정밀광학·금속가공·고무 및 플라스틱 등의 생산은 줄었다.전기장비·식료품·음료 등의 출하는 늘었고, 자동차·금속가공·의료정밀광학·고무 및 플라스틱 등의 출하는 감소했다.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9%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6% 늘었지만 대형마트 판매는 4.7% 줄었다.상품군별로 보면 가전제품, 신발·가방, 기타상품, 오락·취미 경기용품, 음식료품 등의 판매액이 증가한 반면 의복, 화장품 등의 판매액은 저조했다.대구 건설수주액 역시 전년 동월보다 무려 282.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190.8%, 민간부문 286.3%가 각각 늘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이 301.4% 늘었지만 토목 부문은 55.9%가 줄었다.한편 경북은 광공업 생산 및 대형소매점 판매액, 건설수주액이 각각 3.8%, 6.1%, 50.9%가 감소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 3공단 공업용수관 파열… 도로 등 일대 침수

28일 오후 1시30분께 구미 국가3산업단지 일대의 하천 재이용수 관로가 파손돼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구미시는 침수 구간에 교통을 통제하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유관기관 협조가 쉽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도로가 물에 잠긴 곳은 구미시 시미동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SK실트론 공장 정문에 이르는 300m 구간이다. 한때 왕복 4차로 전체가 물에 잠겼지만 오후 3시30분부터는 물이 일부 빠져 나머지 2차로에서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아직 정확한 유출량은 확인되지 않았다.물이 샌 곳은 하천수를 재이용해 구미3산단 입주기업들에게 공급하는 450㎜ 공업용수관이다. 구미시는 공업용수관 이음새 부분이 풀려서 물이 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관로 안에는 공업용수관뿐 아니라 가스관, 전기배관 함께 묻혀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사고 직후 공장 조업에는 차질이 없도록 다른 관로를 통해 공업용수를 공급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구미시는 28일 밤부터 본격적인 복구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기가 쉽지 않아 정상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상의, 대구 광공업 생산 , 제조업 생산 모두 11% 상승

대구지역 상반기 광공업과 제조업 생산이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지역 1~5월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광공업 생산이 1.2%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10배 가까이 생산이 늘었다.지역 광공업 출하 또한 7.3% 늘었으며 재고는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다.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9.9%로 정상가동률(80%)보다 낮았다. 전국은 73.5%다.1~5월 대구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전국은 오히려 1.2% 감소했다.업종별로는 전기장비가 280% 이상 늘었고 의료·정밀·광학기기가 34%, 종이·펄프가 9.8% 늘었다. 반면 화약 제품은 38%, 섬유제품 10%, 고무·플라스틱 4% 이상 감소했다.대구 주요 산업단지의 1분기 생산액은 총 7조7천여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의 생산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성서산단과 서대구산단 생산액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건설수주액 대폭 증가, 서비스업 소폭 증가1~5월 대구지역 건설수주액은 총 2조5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특히 민간부문이 55.9% 증가했다. 전국적으로는 5% 줄었다.건축착공 누계는 251만㎡로 전년 동기 대비 60.7% 증가했다. 반면 건축허가는 236만㎡로 전년에 비해 49% 줄었다.1분기 대구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8% 늘었다.업종별로 사회복지업과 부동산·임대업, 교육서비스업은 증가했으며 금융·보험업, 도소매업은 감소했다.산업경기 실적과 산업경기 전망은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기준치(100)를 크게 못 미쳤다.◆대형판매액,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대구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합계는 1조6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백화점은 5.6%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3.2% 감소했다.1분기 신용카드 사용액 합계는 3조3천억 원으로 3.9% 증가했다.자동차 등록 대수는 전년 말 대비 0.1% 증가했으며 석유류 소비는 2.4% 증가했다.소비자심리지수는 6월말 기준 94.3으로 지난해 7월부터 12개월째 기준치(100)이하다.4월 예금은 51조605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5.4%, 대출은 75조7천772억 원으로 1.8% 각각 증가했다.5월까지 평균 어음부도율은 0.19%로 전년 동기 대비 0.01% 상승했다. 기업자금사정은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기준치(100) 이하였다.5월 누계기준 수출액은 5.1%, 수입액은 9.9% 각각 감소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1.9% 증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부천 자동차공업소 화재… '대응 1단계'는 무엇? 2단계, 3단계 차이

오늘(26일) 오전 9시께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의 한 자동차공업소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이에 소방 비상 대응단계에 대한 궁금증이 주목받고 있다.소방 비상 대응단계는 광역 1호, 광역 2호, 광역 3호로 나눠진다.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 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 광역 3호는 소방 비상 최고 단계로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이번 화재로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1시간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