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영양군지부, ‘이 달의 새농민상’ 에 김거연·조차연 부부 선정

농협영양군지부, ‘이 달의 새농민상’에 김거연·조차연 부부선정농협영양군지부가 지난 20일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거연·조차연 부부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다.이 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운동 정신에 부합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 농업인을 선발해 표창하는 상이다.수상자는 수비면 수하리에서 거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거연·조차연 부부로 약용작물, 토종수비고추생산 등 신선채소를 재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는 선도 농업인이다.김형준 지부장은 “김거연씨 부부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후계자 양성에도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온라인으로 즐겨요”

영양군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매년 서울시청 앞에서 개최하던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영양군은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라인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펼친다. 경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연계 운영한다.이를 위해 영양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를 온라인축제 홈페이지로 전환한다. 군청 앞마당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설치, 14일부터 사흘간 매일 오후 2~5시에 온라인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방송은 고춧가루 아트를 시작으로 핫한 토크쇼, 온라인게임, 어르신 동안대회,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 이야기, 베스트 댓글 선정, 영양 경품게임 팡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 참여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경품으로 영양 고춧가루와 사과, 한우 세트 등을 준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온라인 축제를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축제 취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 영양고추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온라인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참여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또는 ‘영양축제·관광재단’을 검색하거나 축제홈페이지(www.yftf.kr/)로 접속하면 된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고추 수확기 맞아 농가일손 지원에 나서

영양군이 본격적인 고추 수확기를 맞아 코로나19 및 농가주 입원 등으로 고추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다.영양군은 주민복지과 직원 20명은 지난 25일 수비면 김모씨의 고추밭 2천337㎡에서 고추를 수확했다.이 농가는 고추 수확기를 맞았으나 코로나19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끊긴데다 최근 농가주까지 입원해 고추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농가주 김모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돼 난감해 하고 있던 차에 영양군의 도움으로 적기에 고추를 수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영양군 농가의 일손부족 현상은 심각하다.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인력은 절대 부족하고 현지에서 일손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인 것.특히 매년 수확기를 맞아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일손을 보탰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계절 근로자마저 입국하지 못해 일손부족은 심각하다.영양군은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각 읍·면사무소에 일손지원 창구를 마련해 놓고 있다.또 기본업무 최소 인원만 남기고 일손지원에 나설 방침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후 수확을 돕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농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며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내 기관단체들과 협조해 일손 돕기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봉화군, 계약재배 홍고추 500t 전량 수매

봉화군은 다음달 25일까지 봉화읍 유곡리 고추 종합처리장에서 홍고추를 수매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수매계획 물량은 출하약정을 체결한 168농가가 계약 재배한 500t 전량이다. 계약재배 출하농가에 ㎏당 400원의 출하 장려금도 지원한다.올해 봉화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1천121ha(2천579 농가)로 전국 3위를 차지한다.봉화고추종합처리장은 국비와 지방비, 봉화조합공동사업법인 자부담을 포함해 총사업비 84억 원을 들여 2011년 준공했다.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세척 청결고춧가루를 생산해 급식업체와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한다.안중학 봉화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봄철 이상기온과 여름철 폭우로 인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지원하는 출하 장려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 영양군 고추 주산지 전격 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이 고추 산지 작황 점검 및 수급안정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자 최근 영양군을 방문했다.영양군에 따르면 이 차관은 오도창 영양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 양봉철 영양농협조합장, 김원태 KREI 양념관측팀장, 경북도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영양군 청기면의 고추밭을 찾아 작황, 병해충 방제, 수확작업 등을 살폈다.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장마로 인한 첫물 수확지연과 전국적 병해충 발생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크다”며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하고 농산물 가격도 안정적으로 받아 농가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긴 장마로 인해 고추작황 부진과 병충해 확산이 예상되는 만큼 병해충 긴급 방제를 농가에 적극 홍보해 고추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20년산 홍고추 수매 시작

영양고추유통공사는 다음달 29일까지 2020년산 홍고추를 수매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홍고추 약정 물량은 6천496t으로 지역 내 1천77농가와 수매계약을 체결했다.올해 계속된 장마로 인한 병해충 발생으로 고추 작황이 나빠지면서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올해 첫 수매단가는 ㎏당 특등은 4천 원, 일등 3천900원으로 예년에 비해 인상돼 고추재배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추 수매가격은 서울, 대구 등 공영 도매시장과 인근 서안동농협 유통센터 건고추, 홍고추 거래가격 등을 참고해 영양고추유통공사 이사회에서 결정했다.또 수매기간동안 주 1회 가격조정을 하고 시중 가격의 급·등락이 발생하면 수시 조정해 시장 시세를 최대한 반영한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홍고추 수매사업 완료 후 계약농가별 수매 결과에 따라 수매율 80% 이상인 농가에는 ㎏당 200원의 장려금을, 50% 이상 농가에는 유기질 비료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홍고추 우수 출하 농가에 장려금 및 유기질 비료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고추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추 주산지인 영양군은 2천여 농가가 1천368㏊ 면적에 고추를 재배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송군 고추 재배농가에 비닐포장재 배부

청송군은 고추 재배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유통개선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청송고추 비닐포장재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이달 중으로 배부할 고추 비닐포장재는 디자인과 규격이 통일된 청송고추 포장재와 청송세척고추 포장재 3㎏, 6㎏ 들이 두 종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가에서 디자인과 규격이 통일된 고추 비닐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직거래를 점차 확대해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양군, 고추 모종은행 운영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5일까지 고추 모종은행을 운영한다.영양지역에서는 매년 4, 5월 고추의 정식이 활발히 진행된다.하지만 올해는 병해충으로 인해 고추 육묘에 실패하거나 정식 후 저온 현상으로 피해 농가가 속출하고 있다.영양농기센터는 이에 따라 고추 모종은행을 개설, 고추 모종이 필요한 농가나 남는 농가의 정보를 파악해 연결해 준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고추 정식을 계획 중인 농가에서는 일기예보를 확인해 일정을 조정하고 냉해 및 저온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육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송군 고추 재배농가 포장재 지원

청송군이 고추 재배농가 재정부담을 덜어주고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홍고추 포장 박스와 건고추 포장박스를 지원한다.홍고추 박스는 10㎏용 한 종류이고, 건고추 박스는 3·6·12㎏ 등 세 종류다.이는 그동안 건고추 택배 박스가 없어 재배농가가 소비자와의 직거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다.디자인과 규격이 통일된 청송고추 박스를 사용하면 직거래 활성화는 물론 소득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추 포장재 박스는 청송군이 디자인과 규격을 통일해 공급한다. 구입 금액의 40%를 군비로 보조한다.지역에 주소를 두고 지역 경작지에서 생산한 홍고추와 건고추를 출하하기 위한 농업 경영체가 지원대상이다. 이달 말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고추재배농가에 건조기와 세척기 지원

청송군이 청송고추 경쟁력 제고 및 고추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고추건조기와 세척기 등을 지원한다.청송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억2천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을 들여 지역 내 고추재배농가에 고품질, 청결한 건고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건조기 24대와 세척기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오는 2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건조기는 대당 300만(소형)~400만 원(중형)을, 세척기는 대당 200만 원씩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사업은 고추 건조시간을 줄여 일손을 덜어주고 깨끗한 세척고추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추건조기와 세척기 지원 사업은 청송고추 상품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큰 효과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영양군, 고추병해충 및 생리장해 책자 발행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고추재배 농가가 현장에서 정확한 임상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고추 병해충 및 생리장해’ 책자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영양은 전국적으로 고품질 고추로 유명한 산지로 농가 소득 점유율 역시 가장 높은 농산물이다.하지만 고추 재배 현장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발생 지역과 시기, 재배환경, 관리 형태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재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양농기센터는 이제까지 발행된 고추 병해충 책자와는 달리 영양지역에서 발생하는 고추 병해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록한 책자를 발간했다.주요 내용은 영양지역에서 재배 중인 고추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고추 부위별 병해의 이해와 방제법, 충의 가해 양상과 방제법, 생리장해 원인과 해결 등을 수록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와 경북대학교, 안동대학교, 영양농기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책자를 이용해 고추 재배농가가 적기에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게 된다면 안전한 고품질 고추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명품고추 특화사업 수비초 재배방법 설명회 개최

영양군이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비초 재배 종자신청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고추 특화사업 수비초 재배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수비초는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재배 시 탄저병, 역병, 칼라병 등 저항성이 낮아 생육 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농민들이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영양군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수비초의 안정적인 재배 방법 등을 설명했다.영양고추 명성 유지와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김병수 경북대 교수(원예학 박사)를 초빙해 수비초 재배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한 특강을 했다.강완석 영양군 농업축산과장은 “명품고추 특화사업은 고추 종자 및 퇴비를 공급해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수비초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