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학업중단 예방 캠페인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지난 18일 경산중학교 앞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국 동천시 국제학생교류단 봉화군 방문

봉화군의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 동천시 국제학생교류단이 지난 26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봉화군을 방문했다.동천시 제2중학교 교사와 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국제학생우호 교류단은 교류대표학교인 명호면 청량중학교에서 환영식과 문화공연, 학교 견학, 급식 체험 등 한국의 교육시설과 교육체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1대1로 결연된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이들은 또 봉화군의 주요 문화유적인 목재문화체험장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축서사 등을 방문해 국제자매결연도시를 이해하며 학생들과 우의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중국 동천시와의 학생 교류는 지난 2011년 10월 민간부문 교류 활성화를 통한 다방면의 교류 확대를 위해 시작됐으며 매년 중학생, 고등학생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동천시와 더욱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양 지역 협력분야를 확대하고 봉화군의 국제적인 면모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6월 봉화군 중학생 교류단이 동천시를 방문했고, 7월에는 동천시 제1중학교(고등학생)에서 봉화고등학교를 방문했으며 올 10월에는 봉화고등학교에서 동천시를 방문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의성군 읍내 아트페스티벌 호응

의성군이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군청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날 공연은 지역의 고등학생 연합밴드인 라온과 어썸멜로디와 퓨전밴드인 조선블루스 등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의성의 일상을 축제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음달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열리는 읍내 아트페스티벌은 지역 아티스트인 학생들이 참여하고 청소년들과 청장년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공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성군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지난해부터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추진하게 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유경제 도시 의성’을 비전으로 지역의 다양한 민간조직이 참여하고 있다.김주수 군수는 “이번 버스킹으로 지역 학생들이 아티스트들과의 공연을 경험함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공연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전한 공연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한의대, 2년 연속 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대구한의대학교가 경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9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경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청소년·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한다.이를 위해 대학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위원회와 진로교사협의회 구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자 △학부모 진로특강 △진로캠프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대구한의대는 4차 산업혁명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대학 최초로 구축한 가상현실교육센터와 직장에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체험하는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대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다도체험과 예절교육, 사물놀이 등 인성교육과 39개 학과 전공체험 등을 제공한다. 가상현실교육센터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가상전투 및 레이싱 △로봇에 대한 이해와 작동법 △드론 조종법 △3D프린팅 이해와 작동법 △콘텐츠 크리에이터 체험 등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특화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찾고 개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 고등학생 토론왕은…“나야나”

“4년 중임제를 실시하면 대통령과 국회의원 임기가 같아져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미국의 경우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 정책에만 목매고 있다.”대구 엑스코에서 지난 23일 가진 ‘2019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경북도 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통령 4년 중임제 필요성에 대해 각각 이렇게 말했다.이날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경북외고, 오상고, 무학고, 문화고, 성의고, 성주고, 동성고, 동지고 등 8개교 팀이 참가해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주제로 찬·반 토론이 벌어졌다.학생들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대통령 4년 중임제를 찬성하는 학생들은 ‘임기를 연장할 수 있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으로 국정 운영이 가능하다’, ‘국정 지지율에 신경을 써야 하므로 국민의 의견을 고려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 등의 주장을 펼치며 대통령 4년 중임제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황다현(18·경북외고 2년)양은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의 정의라고 알고 있다”며 “국민의 의견을 더욱 더 반영할 수 있는 4년 중임제가 답이다”고 말했다.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4년 중임제는 인기에 집착한 포퓰리즘 정책이 난무할 것이다’, ‘시기상조다’며 찬성 측의 의견을 반박했다.김경주(18·문화고 2년)군은 “실제 4년 중임제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지지층을 결집시킬 수 있는 정책에만 목매고 있다”며 “굳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가며 4년 중임제로 바꿀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성숙한 정치의식이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토론 대회를 통해 성숙한 정치의식과 올바른 토론관을 적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결승 진출의 기회는 무학고 ‘카타르시스’팀과 경북외고 ‘청산유수’팀에게 돌아갔다.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유가중 장애인식 개선위한 백일장 대회서 대거 수상

유가중학교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대회에서 28명의 입상자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전국백일장 대회에서 1학년 이현아 학생이 드라마소재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1명(드라마소재 부분, 1학년 김동호), 가작 26명 등 모두 28명이 수상했다.학교는 장애인식개선에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학교표창을 받기도 했다.1학년 학생들은 4월19일 장애인의 날의 맞아 장애이해 교육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오늘도 안녕’(KBS) 시청을 통해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 학교는 2017년 개교 이후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백일장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서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와 글쓰기를 접목한 교육활동이 장애인식개선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의 선도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선관위, 27일 대구시 고등학생토론대회 개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제9회 대구광역시 고등학생토론대회’를 연다. 올해 대회의 논제는 ‘공직선거에 온라인투표를 도입하여야 한다’이다.총 30개팀(관내 30개 학교, 2인 1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시선관위원장상인 대상과 금상을 비롯해 총 16개 팀에게 상장 및 총 32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대상 및 금상 수상팀은 다음달 2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되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2019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 참가자격을 부여받는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참가 학생들이 승부를 떠나 민주주의를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토론대회가 학생 및 시민들의 건전한 토론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동생들을 위한 영어 동화책’

경북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영어 동화책을 지역 도서관에 기증해 화제다.경북외고는 16일 지역의 아동들이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구미시립봉곡도서관 등 3곳에 30권씩 총 90권을 기증했다.기증된 영어 동화책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 박스(DREAM BOX), 초등학교 저학년용인 글로잉 라이트(GLOWING LIGHT), 초등 고학년생을 위한 트루 칼라즈 드루 칼럼(TRUE COLORS THROUGH COLUMN) 등 3종이다. 3종의 동화책에는 경북외고 2학년 학생 25명은 각각 창작한 25편의 이야기를 실었다. 학생들은 또 동화책에 실린 표지와 삽화도 직접 그려 넣었다.경북외고 학생들이 영어 동화책을 직접 만들기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다. 당시 만든 동화책은 초등학교 후배들에게 선물했다.이번 영어 동화책 제작에 참여한 임소령(2학년) 학생은 “초등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동화로 전할 수 있어 아주 즐겁고 행복하다”며 “작가들이 만든 동화책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동생들을 아끼는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주에 45년째 수학여행 오는 일본 치벤학원 올해는 홈스테이까지 진행

일본의 치벤학원이 역사문화도시 경주로 45년째 꾸준히 수학여행단을 보내오고 있다. 올해는 치벤학원의 나라고등학교와 나라칼리지, 와카야마 고등학교에서 53명의 학생과 교사 4명 등 총 58명이 경주를 방문했다. 또 나라고등학교와 와카야마고등학교 학생 8명이 올해 처음으로 경주의 일반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한일 문화교류 체험을 갖는다. 일본 치벤학원 수학여행단은 지난 8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경주에 머물며 불국사와 석굴암 등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다. 이들은 9일 경주엑스포를 방문해 경주타워에 들러 82m 높이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주보문단지의 경치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8세기 서라벌 왕경을 재현한 미니어처와 석굴암 1/2 모형을 보면서 앞선 건축기술에 신기해했다. 치벤학원은 1964년에 설립된 관서지역의 명문사학으로 총 8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4천500여 명으로 일본 전국고교야구대회인 한신 고시엔에 진출해 4번이나 우승할 정도로 고교야구 명문으로도 유명하다. 일본 나라와 와카야마지역의 학생들로 구성된 치벤학원 수학여행단의 경주 방문은 올해로 45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만1천여 명의 학생이 경주를 다녀갔다. 치벤학원의 설립자인 고 후지타 테루키요 초대이사장은 1975년부터 ‘일본의 한국 식민지 통치 35년을 속죄하는 마음’과 ‘일본문화의 원류는 한국’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수학여행단을 한국에 보내기 시작했다. 지금은 후지타 키요시 이사장이 선친의 유지와 교육이념을 이어받아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8일 더케이호텔에서 가진 치벤학원 학생들과의 환영간담회에서 “양국 청소년 간 교류가 많을수록 한일 양국의 미래는 밝아지고 보다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며 “향후 홈스테이를 비롯해 자매결연, 다양한 문화체험 등으로 치벤학원과 경주지역 학교 간 교류의 폭을 확대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후지타 키요시 이사장은 “치벤학원 수학여행단은 내년에도 변함없이 경주를 방문할 것”이라며 “더 많은 수학여행단이 경주를 찾아 지역 학생들과의 교류의 폭을 넓혀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고 경주엑스포에 꼭 초대하고 싶었다. 학생들 반응이 좋아서 매우 기쁘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일본 청소년들이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지역, 정서적 위기 학생 508명…후속조치 받은 학생 절반에도 못 미쳐

구미지역에서 정서적 심리 지원이 필요한 ‘관심군’ 학생이 5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자살위험군’으로 분류된 학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여서, 위기학생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7일 구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4~5월 실시된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전체 학생의 2.8%인 508명의 학생이 ‘관심군’으로 분류됐다. 초등학생은 전체 학생의 2.4%인 225명, 중학생은 4.1%인 173명, 고등학생은 2.4%인 110명이 관심군에 속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고등학생은 1명이 줄었지만 초등학생은 27명, 중학생은 47명이 늘어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관심군 학생 가운데 27%인 137명이 극단적 선택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고등학생은 5명이 감소한 반면, 중학생은 오히려 15명이 증가했다. 문제는 정서적 위기 학생이 늘어나고 있지만, 구미교육지원청의 대응은 여전히 소극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정서·행동특성 검사가 실시된 뒤 관심군이나 자살 위험군에 속해 심층평가를 받고 있는 구미지역 초등학생은 66%, 중·고등학생은 31%(현재)에 불과하다.정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초등학생의 34%, 중·고등학생 69%가 제대로 된 심리 상담을 받지 못한 셈이다. 그동안 구미교육지원청은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를 아예 공개조차 거부해 왔다. 구미교육지원청 최원아 교육지원과장은 “정서·행동 특성검사의 부정적인 결과가 학부모들의 심층평가 참여를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정보 공개를 제한해 온 것이 사실”이라면서 “Wee클래스 전문 상담 인력과 협의체를 구축해 관심군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해명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북구청,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21일 오후 7시 북구청소년회관 1층 아트홀에서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진학정보와 지역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는 1부 대입 수시 설명회와 2부 토크 콘서트로 나눠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소장이 2020학년도 수시 제도의 특징과 대응 전략 특강을 한다.2부는 북구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4명이 참여해 각자의 입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이날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665-2182.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구미시 장학재단 대학생 등 184명에 2억9천900만 원 장학금 지급

구미시 장학재단이 지난 1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구미시 장학재단은 이날 고등학교 진학우수와 성적우수 장학생 109명(각 100만 원), 대학교 진학우수 장학생 40명(각 300만 원) 성적우수 장학생과 기회균등 장학생 35명(각 200만 원) 등 총 184명에게 2억9천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세용 이사장(구미시장)은 “여러분은 구미의 희망”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성과 덕을 갖춘 훌륭한 구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16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2011년부터 올해까지 9회에 걸쳐 1천474명에게 26억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