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스크, 소독젤, 생필품 등 지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달 31일 국제교육원 앞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소독젤 및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했다.현재 계명문화대학교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이 105여 명이 재학 중이며, 한국어학당까지 포함한다면 200여 명이 넘는다.이에 따라 이 대학은 기숙사 및 학교주변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에게 마스크 및 손독젤을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생필품도 지원했다.계명문화대 외국인 유학생들은 대학에서 지원한 마스크 2,천개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지원받은 물품(손소독젤 2천480개, 라면 120박스, 즉석밥 30박스, 카레 30박스, 마스크 400개), 대구시와 신당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받은 마스크 320개를 개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계명문화대학교 이태정 국제교육원장은“외국인 유학생들은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는 것이 불가능해 코로나 19에 크게 노출돼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다”며 “이들이 건강을 잃지않고 행복하게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어딜벡(기계과 2학년·우즈베키스탄)학생은 “마스크와 소독젤, 생필품을 전달해 주신 계명문화대와 대한적십자, 대구시, 신당동행정복지센터 등에 감사드린다”며 “빨리 모든 것이 마무리돼 지난해처럼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문화대, 대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구지역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로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이론교육, 점포경영 체험교육, 창업 멘토링, 창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선발된 중소예비 창업자들은 창업교육 및 실제 점포경영 등 5개월간의 교육을 받는다.또 멘토를 통한 창업성공 사례를 접하고 창업플래너와 개인별 맞춤 멘토링, 매일의 점포관리 및 목표달성과 성장률 제고 관리를 통해 성과를 피드백 받게 된다.사업을 통해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 창업비용(자부담50%, 최대 2천만원)이 차등 지원된다.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올해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11기, 제12기 교육생들이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학교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 전원이 창업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을 위탁 운영해 제9기 및 10기 교육생 65명을 대상으로 4주간의 창업 이론교육, 16주간의 점포체험교육 및 멘토링를 실시해 62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수료생 중 50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문화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 위해 힘 보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이 대학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인력이 부족하는 소식을 듣고 간호학과 교수 5명, 졸업생 5명 등의 인력지원을 시작으로 지난 16일에는 ‘계명문화1퍼센트사랑의손길’에서 모금한 성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또 착한임대료 운동에 동참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월~5월까지 임대료를 50% 감액해 주고 있다.특히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은 전공을 살려 18일~20일 샌드위치 650개와 머핀 900개를 만들어 대구동산병원, 대구의료원, 달서구청 보건소, 달서구 강서 소방서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승호 총장과 보직자들도 학생들과 함께 참여했다.식품영양조리학부 이채원(2학년·파티스리단디 동아리 회장)학생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했으며, 의료지식은 없지만 우리들이 가진 전공기술로 도움을 주자는 생각에 동아리 학생들과 의논해 시작했다”며 “보기에는 조그마한 샌드위치, 머핀이지만 정성을 다한 음식이다. 지치지 않고 대구를 잘 지켜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의료인력 지원에 나선 간호학과 송민경 졸업생(경북대 병원 입사)은 “감염우려 때문에 부모님이 반대하셨지만 환자들이 있는 곳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컸다”며 “경험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 코로나 확산이 하루 빨리 마무리되고 모두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는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교육기부대상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5회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달서구청, 계명문화대와 관·학 교류 협약을 체결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9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계명문화대학교와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생학습 관련 민간단체는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졌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2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의 결과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이에 따라 올해에도 계명문화대학은 80여 명의 취업취약계층 학생(타교생 포함)을 해외로 파견할 수 있게 됐다.사업은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해 해외 대학에서 4주 이상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생 개인에게는 국고 350만 원, 해당 대학 150만 원 등 총 500만 원 이상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대학생 1천600명이 참여하게 된다. 20개 참여대학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맡게 되며 취약계층 학생 80여 명을 선발한다. 이중 20% 이상은 주관대학 외 타대학 학생을 선발한다.선발은 기존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박승호 총장은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에 걸맞도록 국제화 역량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지난해 전문대학 최초로 유일하게 파란사다리에 선정돼 70명의 학생을 미국, 영국, 체코, 베트남에 파견했고,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2019년에 해외어학연수 53명,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글로벌 현장학습 24명, 해외취업 국외연수 60명, 대구시 대학생 해외인턴사업 6명 파견, 글로벌 미션프로젝트 20명 등 국제화 역량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문화대, 산학 맞춤 교육으로 구인.취업 두마리 토끼 한번에

대학은 지역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키우고, 산업계는 대학이 키운 맞춤형 인재를 현장에 투입시키는 선순환이 자리를 잡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인 대학의 LINC+사업단이 그 중심에 있다.이공계 중심의 패러다임을 깨고 문화와 관광 등 인문·사회 기반 LINC+사업단 운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의 사업 특징과 성과를 살폈다.‘교양있는 전문직업인 양성’을 기치로 산학협력에 앞장서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KMCU2025)과 연계한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KMCU Job Frontier)’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문·사회 기반 LINC+로 전국서 ‘주목’계명문화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의 위기를 경쟁력이 높은 문화와 서비스산업에 대한 집중 육성으로 돌파한다는 포부다.계명문화대학교 LINC+사업이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이유도 이공계 중심으로 진행되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동안 대학은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수의 지역사회 산업체를 협약업체로 포함시키고,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사회수요에 맞춰 개선했고 최고의 강점으로도 부각되고 있다.현재 계명문화대학교 LINC+ 육성사업에는 7개 학과(부)에 소속된 9개의 협약반 △GTSM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의료마케터반(보건학부) △연회조리전문가반(식품영양조리학부)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식품영양조리학부)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이너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피부미용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기업브랜드학부) △패션마케터반(패션학부)이 참여하고 있다.1차년도에는 234명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GTSM반과 헤어디자이너반의 경우 100%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2차년도에는 235명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했고 127개의 협약산업체가 입학부터 취업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3차년도에는 252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158개의 협약산업체로 취업할 예정이다.입학부터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대학은 수시와 정시 면접관으로 협약산업체 인사가 직접 참여하고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을 공동 선발하고 있다.협약산업에서 직접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에 참여함으로써 취업 연계성을 높일 뿐 아니라 학생들의 협약산업체 실무능력 향상으로도 이어져 취업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융·복합 인재 양성으로 내실화 키워대학은 2차년도 사업부터 사회맞춤형 교육의 내실화에 더욱 집중했다.모든 협약반에서 사회맞춤형 교과목에 PBL(Project Based Learning), Flipped Learning 등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도입해 현장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대학교만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개의 사회맞춤형 협약반(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정규 교과목으로 운영하는 등 융합교육에 공을 들여왔다.3차년도에는 미래 신산업 수요 반영을 이슈로 삼아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섰다.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양교과목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3D프린팅의 이해와 활용’을 개설했으며, 융합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 4개 협약반(연회조리전문가반,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연회조리전문가반,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이 참여하는 등 창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여기에 ICT를 바탕으로 한 코딩 및 드론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여가고 있다.또 현장 미러(Mirror)형 실습실 및 기자재를 확충해 교육 인프라 구축은 물론 융합 실습실(Convergence Lab.)을 통한 융·복합 및 메이커(maker) 특강까지 진행하며 학생의 창의 능력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협약산업체 참여), 직무능력 콘테스트 및 학습성과물 경연대회, 자격증 취득 특강 등 다양한 비정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재직자의 직무 능력을 높이는 과정도 있다.협약산업체 재직자 보수교육(KMCU Refresh)과 미취업자 진로지도 프로그램(KMCU Navigation)이 그 것으로,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미취업자에게는 취업에 대한 마인드 제고 및 효과적인 진로선택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졸업 후 진로까지 ‘탄탄대로’대학은 3차년도 사업에서 미취업자, 교육과정 중도탈락자, 진학자, 스핀오프 창업자 등 으로 대상을 확대한 KMCU Navig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졸업 이후를 포함하는 진로지원체제를 마련했다.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교육봉사(KISS)를 기반으로 참여 협약기업을 확대했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성과 또한 가시화되고 있다.이외에도 대학은 LINC+ 지원협의체 워크숍을 매년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협약산업체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다.협약산업체 교육만족도의 경우 3년 연속 90점 이상으로 평가됐고, 산업체 인사의 멘토링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설계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 교내 캡스톤 디자인 발표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대외적으로도 계명문화대학교의 LINC+은 두각을 보였다.‘2019 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서 대학은 우수상인 LINC+사업단협의회장상을 수상했고, ‘2019 산학협력 EXPO V-log 경진대회’에서는 1등을 차지했다.대한민국 제16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한 연회조리전문가반 전원 수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만의 경쟁력을 증명했다.뿐만 아니라 계명문화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주관의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하고,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으써 고등직업교육의 품질을 보장받았다.‘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2014~2018년)’에 이어 후속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19~2021년)’과 함께 전국 전문대학 유일의‘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2019~2020년)’ 및 ‘한국 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사업(2019~2021년)’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전력투구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산업 발전과 더불어 미래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성과를 높이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지금까지 8만 6천897여 명의 전문 직업인을 양성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 "학생에게 투자하는 대학" 고등직업교육 선도

계명문화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주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하고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고등직업교육의 품질을 보장받았다.뿐만 아니라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2014~18년)’에 이어 후속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19~21년)’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2017~21년)’, 전국 전문대학 유일의 ‘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2019~20년)’ 및 ‘한국 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사업(2019~21년)’ 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학은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문화 정착에 대한 기여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2012년부터 5회 수상했고, 전국 교육기관 최초 ‘대한민국 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이 분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학생들의 행복한 대학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대학으로 2018년 결산기준 장학금 지급률이 73.4%로 등록금의 4분의 3에 상당하는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2018년 총교육비 환원율은 191.5%로 학생들 납부 등록금 대비 2배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와 세계를 위한 참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포함하는 수요자들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을 성실하게 수행해 고등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문화대 미래형 인재 양성 위한 5개년 발전계획 수립.. 도약 박차

계명문화대학교가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발전계획 KMCU 2025’를 수립하고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또 한번 도약에 나섰다.대학은 최근 ‘국가와 사회 발전에 능동·창의적으로 기여하는 전문직업리더 양성’이라는 미션과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 비전을 담은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대학은 새로운 인재상으로 제시한 ‘CAPable Global Citizen’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CAP은 Convergence(소통역량/문화역량), Altruism(도덕성/감성), Professionalism(전공역량/글로벌역량)을 의미한다.이미 대학은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지정돼 내년까지 3년간 국고보조금을 받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혁신지원사업은 교육과 산학협력, 대학운영 혁신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또 대학은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양성을 위한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국외 봉사활동, 국토순례대행진 등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협업역량과 인간관계 우수 학생 배출에도 앞장섰다.2015년부터 시작된 국외 봉사활동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5년간 13회에 걸쳐 420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해외현지연수와 해외취업 국외연수, 글로벌미션 등의 프로그램도 재학생들의 글로벌인재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공별 교과목 학습내용을 봉사활동과 연계한 사업도 전공학습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높인 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함께 대학은 교육혁신원을 설립해 산하 교수학습지원센터와 학생성공센터, 인성교육센터를 두고 혁신 교육에 집중하고 있으며, 데이터기반 성과관리를 위한 IR센터도 신설했다.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공동체(러닝 커뮤니티)도 마련됐0다. 학습공동체는 학과별 5~7명으로 스터디 또는 튜터링 그룹을 구성하고, 전공교과 학습(또는 프로젝트)을 통해 자격증 취득이나 공모전 및 경진대회 등을 준비하게 된다. 학생들로 구성된 KMCU 학습지원단(러닝 서포터즈)은 동료 학생의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승호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기는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며 미래 인재는 아이디어 싸움”이라며 “결국 창의성이 핵심이다. 시키는 대로 하는 타인주도학습에서는 창의성이 나타날 여지가 없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으며 교육혁신원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문화대 항공서비스전공.. 잇따른 승무원 배출로 주목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취업난 속 잇따른 승무원 배출로 주목받고 있다.올해는 2학년 금민주 학생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황세희 학생이 나란히 2019년 하반기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공채에 합격했다.금민주(20) 학생은 고교 3학년 당시 계명문화대에서 주최한 ‘예비항공승무원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 2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혜택을 받았다.1학년 겨울방학에는 학교에서 지원하는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돼 캐나다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학생홍보대사 ‘다오미’로 활동하면서 학교 홍보에도 기여했다. 황세희(21) 학생은 여수에서 항공승무원 취업을 목표를 갖고 입학한 케이스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학교에서 지원하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두 차례에 걸쳐 다녀왔다.항공서비스전공 2년 과정 후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전공심화과정에 입학해 지난 여름방학 중 학교 지원을 받오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재학 중 합격 비결로 두 학생 모두 전액 교비지원의 어학연수를 통한 영어자격 취득을 꼽았다. 또 지원서류 작성부터 면접까지 항공사 출신 교수의 밀착지도와 체력테스트 준비를 위한 생활체육학부 교수의 특별지도를 거론하며 학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대학 항공서비스전공은 6년 전부터 항공사 승무원과 지상직에 필수적인 외국어 실력향상을 위한 ‘글로벌 리더 양성프로그램’을 체계화했다.특히 올해는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장학재단 주관의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해외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현장중심교육을 위해서는 지난해 3월 에어부산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 "대학 튼실한 재정 자부심 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지난 3월, 14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40년 만에 대구로 내려왔다. 취임 후 반 년의 ‘짧다면 짧은’ 시간을 보낸 그는 학교에 애정과 자부심이 남다른 모습이었다.여러 이유로 방황하던 ‘대학생 박승호’를 지금에 있기까지 이끌어 준 스승이 신일희 계명대 총장인데, 학교와 은사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대학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취임 6개월을 보낸 박 총장을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학령인구 급감이라는 공통된 위기 속에서 대학을 이끌기 시작한 박승호 총장은 최일선 과제로 대학 본질의 기능, 교육을 꼽았다. 박 총장은 “입학과 졸업때 학생들의 변화 폭이 클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은 대학이다. 그 폭이 클수록 교육 본질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마지막 고등교육기관인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 사회로 내보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대학마다 재정난을 호소하는 가운데 계명문화대는 올해 처음으로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100%(9억4천만 원)을 받았다.법정부담금은 대학의 재정 건전성 지표 중 하나로 부담금 100% 지급은 재정이 그만큼 튼실하다는 의미다.또 다르게는 학생들의 교비를 온전히 학생들을 위해 재투자할 수 있다는 의미가 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신뢰감을 줄 수 있다.“학교에 들어와보니 전국의 어떠한 4년제 대학보다 짜임새 있는 시스템에 놀랐다. 57주년을 맞은 대학답게 오래된 연륜에서 나오는 튼실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학교법인에서도 법정부담금을 100%지급했다”고 밝히며 학교에 자부심을 드러냈다.교육심리 전문가답게 그는 교육 시스템에서는 교양과 인성이 충만한 인재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직업교육에 방점을 찍되 단순 직업인, 즉 기능적인 인간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고 전한 그는 “교양있는 직업인, 자기주도적 삶을 사는 사회인으로 만드는 게 대학의 역할”이라고 했다.박 총장은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은 사실상 시키는대로 학습하는 타인주도 학습을 해왔다. 대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기주도적 학습과 삶으로 옮겨올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고민중이다. 자기주도 학습에서 4차 산업의 핵심인 아이디어나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박 총장은 당장 교양 학점의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교양과 인성 강화는 전공만족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교육혁신원을 신설하고 교수-학습법 개선과 인성교육, 데이터관리 강화 등에도 나서게 된다.그는 “변화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교육도 바꿔야 하는데 과거처럼 주먹구구식으론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 계명문화대는 증거기반 교육, 즉 데이터 기반 교수-학습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대학의 의사결정이나 교수법, 학생지원 등 각종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만들어 이를 빅데이터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장기간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미로 추상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이 아닌 증거에 기반한 정책인 만큼 효과나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외에도 현장 체험 강화나 캠퍼스문화 확산 등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만족도를 높여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다.마지막으로 박 총장은 “지역민들이 계명문화대를 떠올렸을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학으로 느끼도록 일조하고 싶다. 자녀를 맡기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뢰는 주고, 학생들에게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변화가 클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의 ‘백조의 호수’ 9월3~4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의 ‘백조의 호수’가 9월3~4일 이틀간 계명아트센터 무대에 진행된다.상트 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는 러시아의 대표 클래식 발레단 중 하나로 1994년 러시아 사업가 콘스탄틴 타킨에 의해 설립됐다. 전세계 주요 클래식 발레단 중에서 유일하게 국가 보조금 및 민간 후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 공연으로 존재를 이어오고 있는 발레단으로 국가나 주요 스폰서로부터 자유롭게 작품 활동을 펼침으로써 발레계 혁신적인 업적을 달성했다고 평가 받는다. 또한, 유럽, 남아프리카, 미국, 호주,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연간 최대 250회에 달하는 공연을 올리면서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각광받고 있다. 정교한 테크닉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자리매김한 ‘이리나 코레스니코바’(Irina Kolesnikova)가 는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뜨와 오딜을 연기하며, 두 역할의 양면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백조인 오데뜨를 연기할 때는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흑조인 오딜을 연기할 때는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표현한다.특히 3막 오딜이 펼치는 고난도 ‘32회전 푸에테’(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한 쪽 다리는 접었다 폈다 반복하며 회전)는 ‘발레의 교과서’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170㎝가 넘는 큰 키에 길고 여린 목선과 어깨라인, 그리고 발끝까지 모든 귺육을 이용해 백조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이리나의 뛰어난 표현력은 러시아는 물론, 해외 언론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이끌고 있다.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의 ‘콘스탄틴 즈베레브’(Konstantin Zverev)가 지그프리드 왕자 역을 맡는다.VIP석 12만 원, R석 10만 원, S석 8만 원, A석 6만 원. 문의: 053-422-4224.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계명문화대 우즈베키스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개소

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에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개소했다.이번에 문을 연 인큐베이팅 센터는 계명문화대학교가 코이카 민관협력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코아카에서 지원한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의 인프라를 이용해 설립한 기술창업 지원센터이다.센터는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사마르칸트 시청과 상공회의소, 지역대학와 협력 네트웍을 구축해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또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 본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2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개방형 보육실과 독립형 보육실, 행정지원실, 세미나실, 접견실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의 창업 지원을 위한 전담 매니저와 지원시스템도 갖췄다.대학은 우즈베키스탄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의 선진 창업기술을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대구·경북지역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정보기술 제공 및 현지에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학은 입주공고를 한 뒤 1차 입주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사업계획서 발표와 대면평가를 통해 한국기업 2개 업체, 우즈베키스탄 4개 업체를 선정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개소식에 참여한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교육기관의 인프라를 이용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는 우즈베키스탄내 처음 설치됐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