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 김종환 경감 경찰청장 표창

청송경찰서는 생활안전교통과 김종환 경감이 지난 4월 경찰청에서 공모한 이달의 베스트 팀장에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월 청송경찰서 교통관리계장으로 부임한 김 팀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 생명 지키기 100일 계획’ 기간 동안 교통정책과 방향에 대해 5회에 걸쳐 언론 기고문을 실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 노인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금지 등 홍보 전단지 6천 매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대 군민 홍보에도 앞장섰다.또 안전속도 5030, 민식이 법 등 경찰의 주요 정책을 수차례에 걸쳐 반상회보와 교차로 신문, 인터넷 뉴스 등에 게재하고 3천여 회의 문자안내전광판(VMS)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특히 청송군과 협조해 청송∼진보 간 31번 국도 사고 우려 지역에 야간 반사지인 델라네이트 500여 개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시인성 확보는 물론 10여 개의 횡단보도 설치, 순차 쏠라 점멸기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에도 주력해 왔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의회 신년교례회 갖고 “도민 행복을 위한 민생의회” 각오다져

경북도의회가 7일 신년교례회를 가지고 올해 “도민 행복을 위한 민생의회를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경북도의회는 이날 도청 화백관에서 장경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교례회를 가졌다.이날 신년교례회는 도민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함께하는 의회 상을 구현하는 한편 도민의 역량을 한 데 모으고 경북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드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장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새마을운동 50주년, 6·25전쟁 발발 70주년, 전국소년체전이 경주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한 해”라며 “도의회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 저출생 극복, 지방분권과 자치법 개정, 4차 산업시대 신성장산업 육성 등 미래 경북이 먹고살 기반을 튼튼히 해 나가는 데 모든 에너지와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11대 도의회는 2018년 출범 이후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행동으로 새로운 의회로 거듭나온 만큼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서 새로운 경북의 미래를 도민과 함께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신년인사를 통해 “올 한해도 도민들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 보겠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기 위해 푸른 새 바람으로 경북에 좋은 일을 많이 만드는 ‘녹풍다경’(綠風多慶)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곡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에게 경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 수여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13일 지역 공동체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김병수 정신건강 임상심리사에게 경북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김씨는 칠곡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현장조치 및 지원방안을 마련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또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살예방활동을 적극 실시하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섰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상식 민주당 수성을 위원장,29일 출판기념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장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수성스퀘어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위원장의 책 ‘가지 않은 길’은 로버트 프루스트의 시에서 제목을 가져왔으며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저자 자신의 성장사, 2부는 대구 정치사, 3부는 저자와 대구,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는 TK 출신으로 대구와 부산에서 경찰청장을 지내면서 왜 남들이 가는 흔하고 편한 길을 마다하고 남들이 가지 않은 험난한 길을 스스로 선택했는지 그 이유와 각오도 들어있다. 이날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30분 간의 토크쇼도 진행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조원진 의원, “민갑룡 청장, 조국민정수석 두어차례 식사”

민갑룡 경찰청장이 조국 민정수석 재임시 수차례의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돼 시기와 대화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원진 의원(우리공화당, 대구달서구병)이 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민갑룡 경찰청장이 조국 수석 또는 장관과의 식사 현황 자료에서 “민정수석으로 재임시 경찰개혁 업무 협의차 두어 차례 식사를 했으며, 법무부 장관 내정 이후에는 식사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특히 버닝썬에 연루된 윤규근 총경이 민갑룡 경찰청장의 최측근이라는 의혹이 있어 민갑룡 청장과 당시 조국 수석과의 식사를 누가 주선했는지에 귀추가 주목된다.경찰청은 국정감사 답변에서 민갑룡 청장이 조국 수석을 각종 행사장에서 총 11번 만났다고 밝혔다.한편,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 대부분이 근무지를 옮겨서 재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4일 경찰청이 제출한 ‘버닝썬 사건 연루 경찰관 재직상태’자료에 따르면, 버닝썬 사건 연루 경찰관은 총 14명이며 이중 1명만 파면됐고 나머지 13명은 근무지를 옮겨서 재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파면된 당시 강남서 A경사는 버닝썬 클럽 폭행신고 사건과 별도로 개인비위인 성범죄와 병합해서 파면됐다.또한 버닝썬 사건과 연루된 경찰관 14명 중 경고 3명, 견책 8명, 검찰 수사중인 경찰관은 2명이었으며 파면된 A경사를 제외하고는 경찰서를 옮겨서 재직중이었다.특히 몽키뮤지엄 주점 관련해 검찰 수사중인 윤규근 총경은 서울지방청 경무과 치안지도관으로 재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조원진 의원은 “경찰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하여 봐주기 수사, 축소 수사하고 있다는 지적이 높은데 검찰 수사중인 경찰관이 자리를 옮겨 근무하고 있다니 참으로 놀랄 뿐이다”면서 “버닝썬 수사에 청와대 외압이 없었는지 국민께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원점 재수사 공식화...범인 꼭 잡겠다.

국내 최악의 3대 미제 사건인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이형호 군 유괴살인 사건 중 ‘화성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3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0일 오후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현장인 대구 달서구 와룡산을 찾은 민갑룡 경찰청장이 사건의 원점 재수사를 공식 발표했다.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9∼13세 소년 5명이 실종돼 경찰 32만여 명이 동원된 수색 작업에도 흔적을 찾지 못하고 10여 년이 지난 2002년 9월 26일 와룡산 능선에서 유골이 발견된 사건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 에 대한 원점 재수사

국내 최악의 3대 미제 사건인 화성연쇄살인 사건과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이형호 군 유괴살인 사건 중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를 밝혀낸 경찰이 다음 과제로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 에 대한 원점 재수사 의지를 나타냈다. 20일 오후 민갑룡 경찰청장이 개구리소년 사건 발생 장소인 대구 달서구 와룡산을 찾아 유골이 발견된 장소를 둘려보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개구리소년 사건 추도식 찾은 민갑룡 경찰청장

국내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3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또 다른 장기 미제사건인 ‘대구개구리소년 실종·암매장 사건’에 대한 재수사 여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민갑룡 경찰청장이 개구리소년 사건 추도식이 열린 대구 달서구 와룡산을 찾아 경례를 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개구리소년 실종·암매장’ 사건 원점에서 재수사

국내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화성 연쇄살인사건’ 용의자가 3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또 다른 장기 미제사건인 ‘대구개구리소년 실종·암매장 사건’에 대한 재수사 여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민갑룡 경찰청장이 개구리소년 사건 발생 장소인 대구 달서구 와룡산을 찾아 “유족 등에게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3대미제…개구리소년 사건 해결될까

국내 3대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용의자가 특정되면서 또 다른 3대 미제사건 중 하나인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현직 경찰청장으로는 처음으로 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개구리소년 사건 현장을 찾아 수사경과를 보고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종 10년 만에 소년 5명의 유골이 발견됐지만 실종 경위와 범행 연관성 등 수사 진척 상황이 전혀 없어 영구 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26일 대구 성서초에 재학 중이던 우철원(당시 13세)군 등 친구 5명이 와룡산에 도롱뇽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사건이다.사건 당일은 5·16 군사 정변 이후 중단된 지방자치제가 30년 만에 부활해 기초의회 의원을 뽑는 선거일로 임시 공휴일이었다.5명의 소년이 휴일 한날한시에 연기처럼 사라진 것이 알려지자 전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경찰은 단일 실종사건으로는 최대 수색 규모인 연인원 35만 명을 동원했지만 흔적조차 찾지 못했다. 하지만 공소시효 4년을 앞둔 2002년 9월26일 마을에서 약 3.5㎞ 떨어진 와룡산 세방골에서 소년 5명의 유골이 발견됐다.수십만 명의 인력을 투입하고도 찾지 못한 소년들이 10년 만에 마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서 발견된 점, 와룡산에서 5명의 소년을 모두 제압한 점 등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경찰은 발굴 작업을 벌여 유골 5구와 주위에서 어린이용 신발 4켤레, 손목시계, 운동복 등 옷가지 10여 점을 발견했다.유골 감식 결과 두개골 손상 등 흔적이 확인돼 타살로 추정됐다.경찰은 용의자와 관련한 제보 1천500건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15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됨에 따라 이 사건은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됐다.다행히도 최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모(56)씨가 사건 당시 범인의 DNA와 일치하면서 33년 만에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면서 개구리소년 사건도 해결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우철원군 아버지 우종우(70)씨는 “화성사건 해결 소식을 듣고 마치 우리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범인을 잡은 것처럼 기뻤다”며 “화성 사건의 범인처럼 언젠가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으로 생각한다. 경찰들이 아이들의 한을 풀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그럼에도 여전히 개구리소년 사건의 진범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실종 경위와 범행 연관성, 공범 여부 등 특별한 수사 진전사항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경찰 관계자는 “용의점에 대한 탐문 수사 등을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별다른 진척상황은 없다”며 “수사기록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는 등 새로운 수사 단서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송민헌 대구경찰청장 등 범물복지관 무료봉사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송민헌 청장 등 20여 명이 함께 대구 수성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400여 명에게 점심식사 무료급식 봉사를 지원했다. 비용은 대구지방경찰청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금한 것으로 충당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