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 김종환 경감 경찰청장 표창

청송경찰서는 생활안전교통과 김종환 경감이 지난 4월 경찰청에서 공모한 이달의 베스트 팀장에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월 청송경찰서 교통관리계장으로 부임한 김 팀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 생명 지키기 100일 계획’ 기간 동안 교통정책과 방향에 대해 5회에 걸쳐 언론 기고문을 실었다.이와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 노인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금지 등 홍보 전단지 6천 매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대 군민 홍보에도 앞장섰다.또 안전속도 5030, 민식이 법 등 경찰의 주요 정책을 수차례에 걸쳐 반상회보와 교차로 신문, 인터넷 뉴스 등에 게재하고 3천여 회의 문자안내전광판(VMS)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특히 청송군과 협조해 청송∼진보 간 31번 국도 사고 우려 지역에 야간 반사지인 델라네이트 500여 개를 설치해 운전자들의 시인성 확보는 물론 10여 개의 횡단보도 설치, 순차 쏠라 점멸기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에도 주력해 왔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경찰서, 신청사 이전 한 달여 만에 뒤늦은 준공식

구미경찰서 준공식이 2일 신청사 앞마당에서 열렸다.이미 지난 4월27일 신평동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이전 한 달여 만에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당초 구미경찰서는 신평동 새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담아 대대적인 행사를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참석 내빈을 축소하고 행사도 간소하게 진행했다.구미경찰서 신청사는 신평동 옛 금오공대 부지 1만1천97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본관과 별관을 갖춘 최신식 건물로 지어졌다.연면적 1만2천806㎡로 구 청사와 비교해 6천466㎡ 더 넓어졌다. 전체 주차 대수는 175대로 종전보다 55대 더 많아졌다.지상 1층은 형사과, 2층 수사과와 유치장, 3층은 여청과와 별관으로 연결된 옥상 정원으로 구성됐다. 또 4층에는 서장실과 경무과, 112종합상황실이 들어서고 5층은 남녀휴게실과 체력단련장이 설치됐다. 민원실과 사고조사반은 별관에, 실내사격장은 지하 1층에 자리를 잡았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전화 금융사기 조심하세요, 영주경찰서 올해 12명 검거

영주경찰서가 최근 서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25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영주지역에서 17건의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해 12명을 검거, 5명을 구속했다.특히 지난 14일에는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4명을 검거해 이 중 2명을 구속하기도 했다.이들은 피해자에게 대환 대출 상환 명목으로 1천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저금리 대환 대출을 권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영주경찰서 류창선 서장은 “저금리 고액 대출을 이유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하면 100% 전화금융사기다”며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을 노린 정부와 지자체, 카드사 등을 사칭한 허위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경찰서-LG디스플레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맞손

구미경찰서와 LG디스플레이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미경찰서에서 지난 20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갑수 구미경찰서장, LG디스플레이 김상철 경영지원담당 등 총 8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구미경찰서는 범죄예방진단팀(CPO) 정밀진단과 방범시설물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LG디스플레이는 사업예산 집행과 봉사인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두 기관은 다음달에 구미시 봉곡동의 원룸·아파트 밀집지역에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LED솔라 안심등·바닥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은 “기업과 함께하는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