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찾아가는 장날 파출소’ 운영

구미경찰서는 지난 10일 장천 재래시장에서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찾아가는 장날 파출소’를 운영했다. ‘장날 파출소’는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노인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 대비와 교통사고 예방 등을 홍보하기 위한 지역 특화 정책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달성경찰서,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 표창장 전달

대구 달성경찰서는 최근 절도 사건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 요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이날 표창장을 받은 모니터 요원은 지난달 29일 통행이 뜸한 새벽 시간대에 구지면 과학마을로 빌라 밀집 지역에 오토바이를 정차한 후 주위를 배회하는 사람을 수상히 여겨 해당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제했다.곧이어 범인이 차량에 침입해 범행하는 순간 112에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범인의 이동 경로 등을 제공해 경찰관이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유오재 서장은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경찰 간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항상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청송경찰서 노인요양원 봉사활동

청송경찰서는 지난 3일 추석을 앞두고 청송국민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청소봉사 활동을 펼쳤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송민헌 대구경찰청장 공상 경찰관 위문

송민헌 대구경찰청장은 지난달 30일 마약 투여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하다 부상을 입은 대구 달서경찰서 송현지구대 소속 우정협 순경이 입원한 W병원을 찾아 위문하고 시민을 대신해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실종 50대 정신지체자 시민 제보로 사흘만에 귀가

실종된 50대 정신지체자가 경찰의 끈질긴 수색과 시민의 제보로 무사히 귀가했다. 지난 21일 문경시 상신로에서 앞 길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A씨가 실종됐다.신고를 접한 경찰은 곧바로 상주경찰서 등 인접경찰서에 공조 요청을 한 후 경찰서 전직원, 타격대 등 60여 명을 동원, 3일 동안 수색을 벌였으나 A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수색범위를 넓혀 나갔다. 그때 경찰서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A씨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것이다. 이 때문에 A씨는 길을 잃은 지 사흘 만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문경경찰서는 최근 제보를 해 준 시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변인수 경찰서장은 “제보자의 신고와 면밀한 수색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경찰서 교통사고 보험사기 조직 15명 검거

렌터카로 고의 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상주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구미, 김천, 상주지역을 돌아다니며 모두 7건의 교통사고를 낸 뒤 약 6천400만 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로 A(23)씨 등 1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렌터카를 이용해 차량 간 접촉사고를 고의로 내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경미한 사고인데도 무려 8명이 진단서를 제출하는 등 보험사기가 의심이 돼 방범용 및 사설 CCTV 확인 및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조사한 끝에 범행을 밝혀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